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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멋진 소설이였네요...^^
"역시 멋진 소설이였네요...^^" 내용보기
사실 본콜렉터부터 좋아한 작가라서 코핀댄서도 역시나 할정도로 감동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콜렉터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더 재미나게 읽었던 것같기도 하네요. 헌데 책의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보내주신 책의 상태가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편은 제가 따로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은거라 정가에 샀었지만, 2편은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되겠지해서 다른 책들과 주문해서 받았
"역시 멋진 소설이였네요...^^" 내용보기
사실 본콜렉터부터 좋아한 작가라서 코핀댄서도 역시나 할정도로 감동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콜렉터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더 재미나게 읽었던 것같기도 하네요. 헌데 책의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보내주신 책의 상태가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편은 제가 따로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은거라 정가에 샀었지만, 2편은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되겠지해서 다른 책들과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런...2편의 재고가 없어서 그랬던지 어느 책대여점에서 있던걸 보내주셨더군요. 책 중간에 여러번 접혀있고, 책대여점의 이름과 바코드가 떡하니 책뒷편에 붙여져있더군요. 아무리 정가에 사는게 아니여도 그렇지, 이건 너무하지않습니까? 황당하더군요.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4 2006.05.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에 사로잡힐 코핀댄서 두번째 이야기.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에 사로잡힐 코핀댄서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1권의 절묘한 커팅으로 인해 뒷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했던 코핀댄서 2권! 1권이 2권을 위한 전초전이었다면 2권에서부터는 본격적인 긴장감이 가득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여전히 댄서는 오리무중이고 적절한 단서 조차 없는 라임은 댄서의 행방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댄서는 보란듯이 한발 앞서 나가고, 증인들은 여전히 위험한 상태임은 틀림없다. 무엇보다 댄서에게 부하를 잃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에 사로잡힐 코핀댄서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1권의 절묘한 커팅으로 인해 뒷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했던 코핀댄서 2권! 1권이 2권을 위한 전초전이었다면 2권에서부터는 본격적인 긴장감이 가득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여전히 댄서는 오리무중이고 적절한 단서 조차 없는 라임은 댄서의 행방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댄서는 보란듯이 한발 앞서 나가고, 증인들은 여전히 위험한 상태임은 틀림없다. 무엇보다 댄서에게 부하를 잃은 경험이 있는 라임이기에 아멜리아에게 더더욱 조심스러워 지기까지 하니 라임은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된다.

 

라임과 아멜리아의 관계는 차가운 두뇌와 뜨거운 심장. 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그 궁합이 정말 딱! 이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 가옥에서 그저 폭풍같은 시간이 흘러 가기만을 바라고 있을 증인들의 바람을 뒤로 한채 댄서는 여지없이 그들을 향해 휘몰아치고, 라임과 함께 끊어질것같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루고있다. 도구와 장소등을 뒤로한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오로지 목표물만을 해치우는 댄서에게 이런 라임은 눈엣가시. 이젠 그 총구가 라임에게까지 겨눠졌으니 이 팽팽한 긴장감을 어쩌면 좋으랴!!

 

구석구석 소소한 반전의 재미를 던져주는 작가의 스토리 앞에 그저 빠져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게 된다.


텐션이 아주 쫄깃하다랄까. 48시간의 제한을 두고 라임이 댄서를, 댄서가 증인을, 증인은 살아남기위해! 꼬리의 연결선도 그렇지만, 시간적 제한을 넘어서 공간적 제한으로까지 공간을 넓힌 작가의 상상력에 그저 빠져들수밖에! 정서적으로 불완전해 보이는 댄서의 말투나 행동거지도 특이하지만 무엇보다 증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댄서를 향해 총을 겨누는 경찰관 벨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다랄까? 어쩐지 매력적인 캐릭터를 생일케익의 촛불처럼 왕창 꼽아놓은듯한 설정이 너무 흡족하다.  본컬렉터에서 톰 이라는 캐릭터에 반하게 됐다면 이번 책에서는 벨 이라는 캐릭터에 새삼스럽게 반하게 된다랄까.

 

일반인들의 범주의 기준을 벗어나는 링컨 라임이지만 그에 대항하는 치명적인 두뇌의 소유자 댄서의 팽팽한 대립관계가 시종일관 긴장감있게 유지되면서 한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본 컬렉터에서 범인에 대한 묘사가 부족해 라임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면 이번 작품에선 균등하게 균형을 이루며 양쪽의 생각들을 여지없이 잘 투영시켜주는 코핀댄서.!

 

애초에 시작하면서 작가의 자신만만하던 문장이 떠오른다.

 

그렇다. 이번에도 또 속았다. 구석구석 깔려있는 반전의 포석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뒤늦게 떠오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깨달은 시점에선 이미 늦은거다. 책 속에 깔려있는 캐릭터 간의 상관관계도 좋았고, 라임과 색스의 서툴지만 발전하는 관계는 더 좋았고, 링컨 라임에 맞서는치명적인 본능과 두뇌의 소유자인 댄서와의 대립구조는 더더욱 좋았다.

 

역시 서스펜스계에 일가견 있는 작가님이시다. 이러니 디버횽 디버횽 하지 않을수가 없는거다. 비록 랜덤하우스에서 합권이 나와 반짝반짝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아름답게 출판된 신간이 존재하지만, 어쩔수없이 분권을 선택해 읽을 수 밖에 없었던 나로써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책읽기였으므로. 새로이 이 책을 읽으실 독자들이라면 기왕이면 합권으로 두툼하게 편집 잘된 신간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싶다. 책 읽다 도중에 흐름이 끊겨 2권을 찾아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은 정말 피하고싶다.  책은 가능하면 한 호흡에 한번에 쭉! 읽는게 좋다.

 

특히나 이렇게 긴장감 가득한 스릴러라면 더더욱!

l******k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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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다빈치코드를 읽을 때 1권 말미에 등장한 그 그 노인 백작 아저씨가 범인일 것이라고 바로 추측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거기서부터는 소설이 조금 유치하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흥미를 조금 잃었다고 보는 편이 더 좋겠네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전혀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눈치 빠른 제가 추리소설에서 진번을 놓치는 실수를 하다니... 마치 작가가 쳐놓은 덫에
"조금 충격~" 내용보기
그 유명한 다빈치코드를 읽을 때 1권 말미에 등장한 그 그 노인 백작 아저씨가 범인일 것이라고 바로 추측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거기서부터는 소설이 조금 유치하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흥미를 조금 잃었다고 보는 편이 더 좋겠네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전혀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눈치 빠른 제가 추리소설에서 진번을 놓치는 실수를 하다니... 마치 작가가 쳐놓은 덫에 걸린 듯한 묘한 분위기를 느낍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으니 봐줍니다. 결국 멋지게 해결하셨네요. 우리의 주인공님. 부디 건강하셔서 다음 시리즈도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g***u 200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