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비'라는 출판사의 이름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합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이름 만큼이나 출판되는 목록들은 모두 그 출판사의 이름을 그대로 닮아있는듯 해요! 상큼하고, 신선하고, 참신하다고 해야할까요?^^ 아이에게 처음으로 영어를 접해주기 위해 엄마들이 고민하는 장르를 그대로 빼다가 셋트로 구성을 해놓은 상품입니다. 상품설명에서 보여주듯이 벽그림이랑 영어동요그림책, 그리고 첫영어 그림책과 한글.영어 그림사전과 영어동화 100편이 그것입니다. 벽그림이야 이미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어디서 구했든 하나정도는 있을 기본 아이템이구요,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희연이의 하루를 통해서 일상적인 생활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문장이나 생활속에서 늘 접하는 사물의 단어를 익힐수 있는 그림책은 너무나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림사전과 영어동화는 아직 어린 유아단계의 아기들에게는 좀 이른감이 있어 보이지만 그맘때의 아이들은 모두 천재이잖아요? 모두모두 색감이 너무나 선명하고, 예뻐서 그냥 그림책으로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1)알파벳 벽그림 아이들이 자라는 집이라면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그래서 기본적으로 하나정도는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지요. A부터 Z까지 대문자과 소문자가 함께 각각의 칸을 매우고 있습니다. 대문자는 크고 진하게, 그리고 소문자는 작고 흐린색으로! 또한 각각의 문자로 시작하는 단어와 사물의 사진까지 함께 실려 있어서 참 오밀조밀 예쁘게도 함께 모여있어요. 특히나 특징적인 것은, fork나 shoes, ice cream 등등 실사가 실려있는 사진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주려는 의도인것 같은데, airplane, queen, pig, duck등등 1/3가량의 사물들은 동글동글 예쁜 장난감사진을 올려놓아 눈에 보여지는 안정감이나 친근감이 더하게 구성해 놓은 장점이 있네요. 2)영어동요그림책 영어동요역시 기본적으로 하나 정도씩은 갖추고 계실텐데요, 구성은 여타 다른 출판사의 것과 특이할만한 다른점은 없어보입니다. 동요의 악보와 또 동요 내용과 관련된 너무나 예쁜 그림이 함께 실려있어서 영어동요 '그림책'이라는 이름이 걸맞아 보여요. 한권의 그림책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파스텔톤과 또 각각 내용에 따라 알록달록 선명하고 예쁜 그림들로 채워놓았어요. 32곡중에 몇몇곡은 율동팁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엄마가 먼저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딸아이만 해도 그냥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도 좋지만, 노래 내용에 맞는 율동을 함께 하니까, 노래 부르기도 더욱 흥겨워지고 또 clap이나 stamp등등 행동에 맞는 단어들을 더욱 쉽게 익힐수 있더라구요. 단, 제가 영어동요를 많이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생소한 동요도 몇곡있기도 하고,(그렇지만 금방 익숙해 져요^^) 또 기존에 알고있던 가사와는 위치가 공간개념등의 단어들이 바뀌어 있어서 기존에 알고있던 가사의 익숙함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에로점(?^^)도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또 새로운 단어와 개념을 배울수 있는 계기도 되네요. 3)첫영어 그림책...나의하루 이책은 정말 너무나 왕입니다. 희연이를 비롯한 엄마.아빠 이웃들등...캐릭터들이 정말 너무나 깨물어 주고싶을 만큼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색감은 또 얼마나 알록달록 예쁜지요. 이 그림책은 주인공 희연이의 하루를 ?i아 가보면서, 정말 너무나도 일상적인 생활회화와(한단어적인 정말 짧은^^) 또 생활속에서 늘 접하는 사물들의 영어이름을 익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와 아침인사를 나누면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거의 단어개념의 회화와 또 사물의 단어들의 영명을 다루면서도 한글로도 각 페이지마다 두서너줄씩 이야기를 구성해 희연이의 하루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4)한글.영어 그림사전 이것도 강추입니다. 동물, 꽃, 과일, 채소, 음식, 장난감, 물건 및 탈것등의 주제별로 각각의 너무나 예쁜 그림에 한글명과 영명이 함께 나란히 적혀 있어서 우리아이들 열심히 단어를 익히게 해줄 기분좋은 아이템입니다. 일단은 정말 그림이 너무나 예쁘다는거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네요^^ 5)영어동화 100편 음...이책은 아직 어린 유아단계의 아기들에게는 좀 이른감이 있어보입니다. 삽화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내용을 도와주는 아주 작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이 다입니다. 더군다나 빨간머리앤이나 신밧드등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있는 명작들의 내용을 각각 두페이지에 정말 포인트만 축약해서 담아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글밥으로만 이루어져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마음에 안드는 차원이 아니라, 아직 어린아기들을 두고 계시다면 엄마가 미리 열심히 읽고 구상해 두셨다가 아이가 좀 크면 너무나 잘 활용할만한 이야기책이예요. 저는 무엇보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그 긴 이야기들을 딱 두페이지에, 그것도 글씨는 굵직굵직해서 많아야 15줄정도로 축약되어 있는데 거기에 내용은 다 이해할만큼 어떻게 그렇게 실어놓았는지, 정말 놀라울 정도예요. 각각의 내용에서 우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을만한 간단한 문장들을 귀여운 캐릭터들을 이용해 말풍선에 담아내고 있어서, 이책을 다 읽고나면, 아마 기본적인 문장들을 수두룩히 읽히게 될것이고 또 아랫부분에는 짧게 해석도 되어 있어서 혹시나하고 염려하시는 맘들께서는 맘놓으시고 구비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마 읽다보면, 저처럼 엄마들이 더 빠져들만한 참 재미난 이야기책이예요. 사실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있는 것들을 하나의 셋트로 구성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될만한 알찬 구성인것 같습니다. 누가물어도 강추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