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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학스릴러의 최고라고 평해도 좋을 책 '코핀댄서' 솔직히 이 책은 몇 년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다. 헌데 얼마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시리즈물 소설을 찾던 중 제프리 디버의 책은 설령 읽었어도 또 읽어도 괜찮다는 생각에 읽었는지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빌려 와 있다보니 1권 초반부를 지나기도 전에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 끝까지 읽어 내려갔다.
단 한 명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은 전설적인 암살자 '코핀댄서'와 예상치 못한 사고로 머리부분을 제외하고 한 손가락 약지만 사용해서 범인이 누구인지 범인의 심리속으로 들어가 사건을 파헤쳐 가는 매력적인 법과학자 링컨 라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책으로도 읽었지만 예전에 덴젤 워싱턴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로도 만들어진 것을 보기도 했었다. 희미한 기억으로나마 링컨 라임을 연기한 덴젤 워싱턴의 연기가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중요한 재판을 앞두고 증인으로 법정에 서기로 한 비행기 조종사가 공중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행방을 좌우할 중요한 증인이였기에 당연히 사건의 피해자가 암살자를 고용해서 일으킨 사건으로 사건의 긴박함을 느껴 최고의 법과학자 링컨 라임이 사건 해결을 맡게 된다.
암살자는 '코핀댄서' 팔뚝에 새겨진 문신으로 인해 그에게 붙여진 호칭으로 한번 목표물을 설정하면 절대로 놓는 법이 없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그를 막으려는 링컨 라임과 그의 오른팔이며 형사인 아멜리아 색스의 콤비 플레이가 남아 있는 두 명의 증인을 지켜내기 위해 코핀댄서에 대한 증거물을 포착해 나간다.
스릴러 소설의 최고는 반전에 있으며 이야기의 재미를 의해서 존재하는 복선은 완벽하게 깔려 있다. 책을 읽는 독자가 예상했던 반전이 아니라 전혀 의외의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 알고보면 결국 사람에 대한 애정이 빚어낸 사건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다가 잃었던 것에 대한 슬픔이 한 사람을 악의 유혹에 넘어가게 한다. 모든것을 차지하려던 생각은 결국 코핀댄서가 흘린 말한마디의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은 라임에 의해 진실이 들어나게 된다.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면 처음에 느꼈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코핀댄서'는 전혀 그 반대다. 암살자 코핀댄서와 색스형사가 사건 현장에서 발견하는 아주 작은 단서들도 놓치지 않는 라임의 뛰어난 두뇌 게임은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기 때문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게 스토리가 진행되어 쉼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던 책으로 링컨 라임 시리즈가 몇 권까지 출간 되었는지는 몰라도 같이 빌려 온 책 말고도 더 많은 링컨 라임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링컨 라임이란 인물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스릴러 소설이지만 미묘하게 전개되는 아멜리아 색스와 링컨 라임의 로맨스... 여기에 다른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 살짝 곁들어진 감정까지 스토리에 잘 묻어 있어 이야기의 다른 축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게 한다.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 정말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 링컨 라임 두 번째 시리즈인 코핀댄서입니다. 편집자이신 나혁진님께서 이 책에 대한 극찬을 하시길래 어떤 소설인지 무척 궁금해했고 특히 마지막 부분의 반전을 열심히 보면서 추리했는데, 제 예측을 완전히 뛰어넘는 소설입니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작가중 제프리 디버를 가장 가장 뛰어난 추리소설 작가 중 한 명으로 뽑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소설입니다. 이 소설을 보던 중 우연히 C.S.I도 같이 보게 되었는데 링컨 라임은 확실히 C.S.I를 능가하는 인물이더군요, 코핀댄서는 모든 과학수사연구팀의 악몽같은 천적이고요... 과거 링컨 라임은 댄서에게 자신의 수하 3명을 잃은 적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정도 있지만 그런 것보다는 냉정하게 사건을 추리해갑니다. 언제나 댄서보다 반걸음 앞서는 링컨 라임도 대단하지만 정말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댄서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의 관계도 조금씩 향상되어 로맨스가 전혀 없을 것같던 이 시리즈에서도 로맨스가 조금씩 피어납니다. 마지막부분까지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작가입니다. |
| 법과학 스릴러라.. 무섭겠네.. 라는 생각으로 첫장을 시작했던 코핀댄서. 팔뚝엔 관 앞에서 죽음의 무도를 추는 사신의 문신의 새겨져 있고 기만을 최고의 무기로 삼고 있는 위장술의 천재인 코핀댄서. 첫장을 읽으면서 부터 책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용어가 어렵고 알아보기도 어려웠지만 나름의 느낌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가서 마치 내가 사건 현장 어느 한 건물에선가, 아니 바로 암살자의 옆에서, 그리고 링컨 라임의 옆에서 사건을 지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의 사건의 맥락을 잡아가며 코핀댄서를 찾고 있는 링컨 라임과 맥락을 자꾸만 흐려가며 도망가는 암살자. 링컨 라임은 48시간 후에 증인으로 서게 될 2명의 사람을 지켜야 하고 암살자는 그 2명을 죽여야만 한다. 이 소설이 평범하게 링컨 라임이 증거 포착, 암살자 현장 검거라는 것이였다면 상당히 재미 없었겠지? 작가의 말처럼 마지막 장까지 반전의 반전이 숨어 있었다.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또 굴리면서 이번에는 이런 반전이 숨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지만 내 예상은 늘 틀렸다. 코핀댄서라는 암살자. 의뢰를 받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의뢰인의 적을 죽이고야 마는 암살자. 그에게 있어서 실패란 없었고 그는 의뢰인의 적을 죽일 수만 있다면 청소부, 거지, 부랑자등으로 위장 할 수 있었다. 물론 위장을 하게 되면 한 사람의 목숨이 없어진다.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미끼를 던져 둔 다음 사람들이 미끼를 물 때쯤 뒤로 돌아와서 적을 죽이는 기만을 안고 있는 암살자. 그의 트릭과 기만이라는 무기에 제동을 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적어도 링컨 라임을 만나기 전까지. 이번에도 코핀댄서는 의뢰를 받았다. 목격자 3명을 죽여 달라는 의뢰. 그는 미끼를 던져 놓고 교묘한 방법으로 이용하면서 모든 것을 지켜보면서 기만을 꺼낼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일이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다. 링컨 라임.. 당신은 누구지? 링컨 라임, 세계적인 법과학자지만 지금은 민간인 신분의 그. 그의 두뇌는 행동보다 빠르고 댄서보다 반발자국 정도 앞서 가고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생각해 내지 못한 것을 생각해 낸다. 그는 미리 코핀댄서가 움직일 만한 경로를 파악하고, 유인하고, 잡으려 한다. 하지만 코핀댄서는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자신의 생각과 기동력으로 이번에는 꼭 코핀댄서를 잡고야만 말겠다는 링컨 라임. 그의 눈에는 지금 어떤 것도 보이질 않고, 그의 피부로는 어떤 것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코핀댄서에 집중되어 있다. 작가의 말처럼 나의 서툰 반전을 우습게 만들어 버릴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링컨라임의 대사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였다. 생각치 못한 곳에 숨어 있는 반전,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봐도 놓쳐 버리는 반전이 여기저기에 숨어 있었다. 그래서 한 순간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나의 서툰 추측이 하나도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CSI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 그 보다도 훨씬 멋진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현장감과 긴박감이 넘치고 어디서 나올지 모를 폭탄과 그것을 찾아가는 심리전.. 멋진 법과학 스릴 영화를 2시간에 볼 수 있다면 이 책은 멋진 법과학 스릴 수사현장에 8시간동안 다녀 올 수 있다. 그 만큼 멋진 반전과 스릴, 현장감이 살아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난 코핀 댄서를 시작으로 법과학스릴러에 빠져들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 반전이라고 해봤자 이야기 전체에서 큰 줄거리만 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일쑤이다. 특히 작가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것은 너무나 곤혹스러운 작업일 것이기에 놀라운 대단위의 반증만으로도 독자를 만족시켜줄 수 있다면야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작가는 조금 틀리다. 독자를 위한 작품을 구상하기도 하겠지만, 그 보다도 자신이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터지는 고민과 수정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성향임을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작은 사실, 혹은 사건에게 크게 상관이 없을 것도 같으나 마지막에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는 배경 하나까지도 민감하게 신경을 썼다는 것을 그리고 그러한 사항들을 작품 적재적소에 배치한 뛰어난 구상력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법과학이나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을 정도로 괜찮은 작품이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도 인위적인 부분을 찾을 수가 없고, 주요 사건말고도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 바전들을 보면서 이 작가 작품을 쓰면서 머리 터질려고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 링컨 라임의 침실에 셀리토와 뱅크스가 나타나면서 사건이 시작 된다. 무기 밀매업자 필립 핸슨의 증거 은닉 현장을 목격한 증닌 세명을 죽이기 위해 청부 살인업자 ''코핀댄서''가 고용되었다. 증인중 한 사람은 이미 비행기 폭발사고로 죽었다. 관앞에서 여인과 춤을 추는 사신을 팔에 문신으로 그려 넣은 것 밖에 알려 진 것이 없는 코핀 댄서는 맡은 임무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전설적인 암살자... 댄서의 문신은 춤이 끝나면 여인을 관속에 넣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링컨 라임에게는 몇년 전 댄서에게 아끼던 부하를 잃은 일도 있고, 무기 밀매업자 필립 핸슨을 고발하는 대배심에서의 증언까지 남은 시간은 45시간... 솜씨 좋은 살인 청부업자 코핀댄서가 남은 증인 두명을 살해하는 것이 먼저일까? 링컨 라임이 코핀댄서를 잡는 것이 먼저일까?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숨을 죽이며 끝까지 읽어나갔다. 끝까지 일어야 그 과정과정 펼쳐갈 위장,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와 반전에 반전을 맡 볼수 있다. 강렬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을 만큼 바른 전개를 펼치고 있어서 재미잇게 흥미롭게 읽었다. 하지만 첫 번째 본 컬렉터를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그런지 첫번째보다는 기대에 조금 못미치지만 그래도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있다. 링컨 라임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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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사람인지라 일종의 강박관념이 있을 테다. 전작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작가라면 후속작을 준비하면서 분명 그것을 느낄 것이다. 그것이 너무 심하게 어떻게 될까? 형만한 아우는 없다는 싸늘한 반응만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역사가 증명하듯 후속작이 전작을 뛰어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전작에서 성공을 거뒀다면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몇 배로 커지기 때문일 텐데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슨을 콤비로 내세웠던 '라임 시리즈'의 제프리 디버도 그 강박관념에서 예외는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프리 디버는 강박관념이라는 단어를 무색할 정도로 <본 컬렉터>를 뛰어넘는 후속 작을 선보였다. 기막힌 반전이 돋보이는 <코핀댄서>로 화려하게 돌아온 것이다. 전 뉴욕시경 과학수사국장 ‘링컨 라임’과 미녀 경찰관 ‘아멜리아 색스’ 콤비가 치밀한 과학수사로 범인의 뒤를 쫓는 과정을 박진감넘치게 그리고 있다. 전신마비로 몸을 움직일수 없는 링컨 라임은 두뇌 플레이를 담당하고, 아멜리아 색스는 그의 손발로서 범죄현장 조사를 담당한다. 두사람은 폭탄이 설치된 끔찍한 범죄현장부터 차가운 시체해부대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피한방울, 옷 한조각을 찾아낸다. 과학수사를 다룬 작품이니만큼 수사의 세부내용이나 과정은 치밀하기 그지없다. 의학과 과학 용어가 난무하는 소설이 일반독자에게도 술술 읽히는 것은 전적으로 저자의 유려한 문체 덕분이다. ‘시체는 말한다’는 신념하에 범죄현장을 수사하는 수사관처럼, 저자도 사실적인 과학수사 묘사를 위해 수년의 시간을 자료조사에 투자한다. 그러나 과학수사를 아무리 잘 설명해도 재미가 없으면 추리소설로서 쓸모가 없다. ‘링컨 라임’ 시리즈의 매력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과 스릴이다. 첫번째 사건인 ‘본 컬렉터’는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는 연쇄살인자를 추적하는 내용을, 두번째 사건인 ‘코핀 댄서’는 악명높은 청부살인업자로부터 재판 전까지 증인을 보호하는 과정을 다룬다. 기관총처럼 쏘아대는 사건과 단서 속에서 독자는 책장이 넘어갈 때마다 시한폭탄의 초침이 돌아가는 듯한 스릴과 박진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 제프리 디버의 책을 거꾸로 읽고있다. 곤충소년을 먼저 읽었고 이제 코핀댄서를 읽었다. 본콜렉터는 영화를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니 책을 들춰봐야겠다. 이 지독한 여름의 뜨거운 날씨도 라임과 색스의 활약앞에 무너져 버렸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어떤 부분에서 허가 찔릴까를 예상하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준다. 아마도 분명히 대단한 반전일 것이다. 이런 것일까? 저런 것일까? 책이 몇 페이지 안남았는데 어라? 이거 어떻게 되어가는 거지? 라고 생각하다보면 뒤통수를 한 대 맞고 허탈한 심정으로 마지막 장을 덮는다. 두가지 점에서 매력적인 책이다. 하나는 수사를 하는 라임의 머릿속과 그걸 따르는 듯 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매력적인 빨간머리 여자 색스, 그들이 벌이는 감식 내용, 나도 거기 끼어서 먼가를 돕고싶어질 지경이다. 또 하나는 전혀 그 세계를 알지 못하는 비행기 관련 내용. 그것도 여자 비행사, 다른 매력이라곤 눈씻고 찾아볼래도 눈꼽만큼도 없는 여자지만 비행에 관계되어서만은 어떤 사람이라도 능가하는 매력 만점인 여자 퍼시, 그들이 펼치는 내용들때문에도 흠뻑 빠져들었었다. 물론 전통적인 추리물이니까 범인과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인물과 밀고당기는 숨막히는 줄거리는, 직접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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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만나는 제프리 디버의 코핀댄서...
세번째 만남이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얼추 범인의 윤곽이 잡히고 똑같은 수사과정이 뒤이어 나오게 된다.(왜 항상 추리소설 형사들은 뒷북인지...) 코핀댄서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단 한명일 정도로 무적을 자랑하는 코핀댄서에게 이상할 정도로 복수심을 불태우는 링컨과의 두뇌대결은 작품에 몰두하게 해준다. 아울러 또 하나의 재미는 링컨에게 질투심을 불태우는 색스의 행동들이다..ㅋ (왜 이렇게 귀여우신지...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난다.)
마지막 대반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