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생활을 하든, 직장 생활을 하든지간에 매 순간순간마다 모든 문제에 대하여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 때마 항상 최고의 선택을 내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만 그 상황에서 그때의 현실에 맞게 선택을 한다. 나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항상 후회한다. 좀더 낳은 선택을 할수 있었는데 하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문구가 자주 나온다.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 그저 원하는 것만 추종하는 모습만 보인 것 같다. 하지만 위의 문구대로 한번 실행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정보를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대신 선택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 블링크에서는 순간순간의 선택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대비되는 내용인 것 같다. 또한 이 책에서는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라는 문구도 자주 나온다. 내 직관을 믿되 그 직관을 받쳐줄 정보가 항상 부족하다. 그러나 그 정보를 얻는 경험을 계속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일에는 나 자신과 관련이 되어 있다. 먼저 나 자신에게 정직하면 다른 모든 이들과 일에 대해 정식하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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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면 자신에게 여섯가지 질문을 해야한다. 이러한
질문은 최상의 선택을 하기위한 시스템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한번의 선택
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하나의 선택이 도미노 게임처럼 다음번의 선택에 계속적으
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여행을 떠난 한 젊은이이 이야기
를 통해 휘회없는 선택의 원칙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의 나의 느낌은?
세계적 베스트 셀러의 저자 스펜서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선물> 등 다수
를 이맘 때쯤 집필합니다. 우화 형식의 기획도서입니다.. 나도 이책들 10권씩 사서 지
인들에게 돌렸습니다.한가지 주제를 놓고 쉽지만 심도있는 철학을 담아 책을 냅니
다. 일종의 자기 계발서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지 않는사람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만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
습니다. 정말 유용한 자기계발서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런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생활에 적용은 잘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쉽다고 생각했던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선물>등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일까요? 이것 또
한 패러독스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쉽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인상깊은 구절
본문 page 90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나는 스스로 이렇게 묻는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그 다음에는?
또 그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미리미리 충분히 생각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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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에서 살아남은 자
http://blog.dreamwiz.com/thevalue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본문 page 90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나는 스스로 이렇게 묻는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그 다음에는? 또 그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미리미리 충분히 생각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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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오늘은 과거 내가 내린 선택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내일을 위해 오늘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저자는 더 나은 결정을 위해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물을 던져 대답하라고 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이것은 내가 단순히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내게 필요한 것인가?를 질문하라고 한다.
여러 정보를 더 많이 모을수록 그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그리고, 충분히 생각해서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까지 충.분.히. 생각하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
선택의 연속에서 이 질문들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을 짓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잘못 내린 결정은 그 당시의 내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내가 더 나은 결정을 하는 것은 내가 깨닫는 진실에서 비롯된다. 진실을 알려면, 내가 진실이라고 믿으려 하지만 사실은 진실이 아닌 것, 즉 허구를 보아야 한다. 내 실수는 다른 사람이 더 잘 보기 때문에, 나는 자존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정말로 진실이라고 느끼는 것에 대해 의건을 구해 확인한다. |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안타깝게도 '선택'의 기로에 서야만 하는 운명을 지닌다...이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은 부유하건 가난하건...잘생겼건 못생겼건 간에 상관없이 긴장되고 치열한 순간으로 다가온다...학교라는 단체생활을 시작하자 마자 얼굴은 봐 줄만 하나 체취가 남달리 적극적인 저 아이와 짝꿍을 할 것인가...비록 집안은 별 볼일 없으나 매너가 훌륭한 저 아이와 점심을 같이 먹을 것인가를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귀엽다고 말 할 수 있겠다...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실업계를 갈 것인가 인문계를 갈 것인가...졸업을 하게 되면 어떤 대학으로 진학을 할 것인가...미팅이나 소개팅을 하게 되면 화려한 상대편 여성들 중 어떤 친구에게 대쉬할 것인가...한 번 만나 뽕을 뽑고야 말 것인가...담에 다시 기회를 노릴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선택의 순간과 조우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안타까운 숙명인 것이다...군대는 귤껍질에 주사바늘로 연습좀 해서 위생병으로 갈 것인가 아님 살을 엄청 찌우거나 엄청 굶어서 면제를 노릴 것인가...이도 저도 아니면 자랑스런 땅개가 되어 박박 기어 볼 것인가...졸업과 동시에 내노라하는 우량기업에 취업을 할 것인가(어쩜 이는 선택받는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보이기도 하네^^) 아님 고시공부에 돌입, 한방을 노려 볼 것인가...어떤 여성과 혼인할 것인가...신혼여행은 어디로 갈 것이며 신혼집은 어디에 장만할 것인가...등등...당신은 셀 수 없는 선택의 순간에서 항상 올바른 넘만을 골라내 왔는가? 모 대부분의 인간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이처럼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어떤 넘이 올바른 넘이고 어떤 넘이 잘못된 선택인가 구분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은 사실 어느 누구도 똑 떨어지는 수학법칙처럼 제시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아니 사실 가장 정확하고 적절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바로 그 선택의 순간을 정면을 맞대응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아닐까...이상도 하다...정답을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자신이라면...항상 후회없는 선택만을 하는 것이 당연한 귀결임에도 불구하고...우리들은 왜 언제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덜덜 떨면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선택과 동시에 뒤돌아 서서 '아차차'를 수차례 외치며 땅을 치기도 하고...그 다음날 눈만 뜨면 바로 제 머리를 돌로 치며 멍청한 선택을 한 자신을 원망하고 괴로워 하는 것일까...그렇다고 지나간 일에 너무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 것은 사나이가 아니지...그야말로 사내답게 툴툴 털어 잊어버리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지난 선택의 잘잘못이 아니라...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도 또 다른 선택의 기회가 다음에 도래한다면...또 다시 말도 안되는 선택을 하고 아쉬워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불치병 때문이 아니겠는가...ㅎㅎㅎ 스펜서 존슨...이미 낯익을 이름이라 갸우뚱 거릴 독자들 숱하리라 믿는다...저자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로 대한민국 땅에서 이미 한바탕 대박을 날린 바 있으며...후속타 <선물> 역시 오방에게 짭짤한 감동을 안겨주며 깨달음을 전달했었던 기억 사못 생생하기만 하다...이 책은 이처럼 어렵고도 떨리는...그러나 결코 맞닥뜨리지 않고 피할 수 없는 중대한 여러가지 선택의 순간에 있어 보다 합리적이고 정확한...한 마디로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해낼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양식을 독자들에게 깨우쳐 주는 지침서이다...저자는 주장한다...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잘못된 결정을 내리려고 하진 않았음에도...착각에 빠져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며...그 착각에서 벗어나게 될 때...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저자는 독자 자신으로 생각해도 충분할 만한 다소 얼빠졌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는 한 젊은이를 주연배우로 캐스팅하여...그 젊은이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짧은 기간동안 당대 최고의 '선택 전문가', 즉 멘토들과 더불어 산행을 하면서 몸소 돈주고도 배울 수 없는 선택의 기술을 체득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몸이 편치 않은 독자를 대신하여 고된 산행을 해 준 젊은이에게 감사하며 본격적으로 그 노하우를 접수해보도록 하자... 주연배우 젊은이는 우리들과 똑같은 그야말로 '보오통 인간'이다...그 역시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고통(?)을 받고 있던 사나이...그러나 산행에서 만난 멘토에게 조곤조곤 선택의 기술을 전수받게 되는데...그 도전의 첫 삽은 바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모두 그만두라'는 말이다..흐음...다소 짜증나게 들리는 이 말을 좀 풀어쓰면...평소 자신이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던 선택의 기준이나 여러가지 선입견들을 과감히 휴지통에 집어던지라는 말이다...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용기있게 버림으로써 새롭고 현명한 선택의 기준을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지 않았던가...일단 당신의 머리속을 과감하게 깨끗이 비워내고 시작해보도록 하자...ㅎㅎ 저자가 말하는 선택의 기술은 먼저 '필요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라'이다...평소에...다른 이들이...이 따위 핑계는 집어치우고...정말로 나에게 필요하다고...중요하다고 느끼는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지...두번째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라'는 것이다...이는 별 고민없이 던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말은 집어치우고...여유를 갖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필요한 정보를 모아야 한다는 것이지...이로 인해 수집된 여러가지 정보들은 여러 대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성숙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할 수 있겠지...셋째는 '미리 충분히 생각하라'는 것이다...선입견을 배제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한 뒤 수집한 수많은 대안들 가운데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그 선택의 시간이 즉흥적이라거나 앞뒤 재보지 않고 행하는 무대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여러 상황에 맞는 대응 시나리오를 충분히 검토해 놓는다면...실제로 닥치게 될 선택의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바로 맞받아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셈이 되지 않겠는가...이론을 이론일뿐 어차피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조차 알수 없는 내 머리속 아니냐고 따지고 든다면 어쩔수 없다...저자의 이야기를 수용, 실천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역시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일테니깐 말이다...훌륭한 선택 하리라 믿는다.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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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린 잘못된 결정으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과 선택을 할까?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 스펜서 존슨의 '선택'이다. 이 책은 똑똑하고 성실한 젊은이가 인생산행길을 걸으며 선택의 본질을 얘기하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할 지 모를때 필요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살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일은 무수히 많다. 어떻게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바랐던 결과가 오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따라오게 된다.
우리의 삶은 오늘을 사는 내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순간 우리가 내린 결정이 우리의 존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좀 더 나은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더 나아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만 집중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화 속 이야기에 모두가 함께하는 선택의 원칙에 도입된 시스템을 통해 조직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결정으로 조직의 발전을 가져오게 된 것을 보면 말이다. |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선물>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고, 인생의 질은 얼마나 더 나은 선택을 하는가에 달려져 있다고 할 때 살아오면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훌륭한 선택이란 가치관 훈련이 전제된다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강조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예를 들어 특정한 상황을 주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죠. 당신에게 구할 수 있는 능력과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면 각기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을 어떤 기준에 의해서 선별하여 구할 수 있을지 자신이 있으십니까? 이 책은 선택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단번에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결정했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더 나은 결정을 찾아나가는 프로세스/시스템을 익히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성과 직관을 모두 사용할 때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조언을 합니다. 책에서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제적인 질문 3가지(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와 개인적인 질문 3가지(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규교육과정이 감성보다는 이성에 치우친 부분이 많아 뒷부분을 이해하는 데 저도 애를 먹었는데 찬찬히 음미하면서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가신다면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아닙니다. 결국은 반복을 통한 숙달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 구절 : 우리는 삶의 모든 분야에서 더 좋은 것을 받을 수 있어. 사업에서도 개인적인 삶에서도,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네. 그런데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런 진실을 부정하지. 혹시 자네의 마음속을 통제하는 지배자가 있나? 이를테면 운전자가 최고 제한 속도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렌터카의 가속 제어 장치 같은 것 말일세. 자네에게 그런 제어 장치, 다시 말해 아무리 세게 밟아도 자네의 속도를 제한하는 무언가가 있느냐는 말일세. '이렇게 살기만 해도 다행이야, 성공은 내게 과분해'라고 믿으면서 자신의 속도를 늦추고 있지 않느냐는 말이네. 우리는 우리가 받을 수 있다고 정말로 믿는 것만 받게 되지. 아, 그 답을 내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네. 그저 자신에게 물어보게나. “우리가 처하게 될 다양한 상황을 상상해 보고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또? 또 그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그 상황에 대해 끝까지 생각해 보세요. 일을 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그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하니까요.”“그러니까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각각의 대안을 살피면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미리 예측해 보라는 말씀이군요.”젊은이는 곧 자신이 하던 방식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더 나은 결정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그때 주변이 어수선해졌다.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누구랄 것도 없이 일행들은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위해 장작을 모으고,밤새 비가 내릴 것에 대비해 마른 장작을 덮개로 덮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젊은이는 산행에 참석한 이들이 미리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비한다는 것을 알았다. 미리 장작을 준비하는 것은 작은 일에 불과하지만, 그 준비 여부에 따라 다음 날 아침 식사는 크게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젊은이는 낮은 목소리로 스스로에게 물었다.“내가 지금 무엇을 충분히 생각해야 나중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
| 스팬서존스가 좋은 이야기꾼인것은 확실하다. 오늘의 그를 있게 한 누가 내치즈 숨겼어를 보면 그의 이야기 역량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누구나 몸으로 알고 있고, 실행도 하고, 때론 무시하기도 하는 것이지만 누구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그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아주 쉽게 가르쳐주었다. 그런 그도 결국은 외국사람이기 때문인가? 이번 산행이야기는 별로 정리가 쉬워보이지 않는다. 우선 산행을 하면서 뭔가를 배운다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해보지 않은것이라서 어떤것인지 이해가 어려웠고, 함께 산행을 하면서 주인공에게 뭔가 하나씩을 가르쳐주는 것은 국민학교시절 교과서의 지루한 우화를 읽으면서 느낀 작위적인 느낌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국 YES or NO시스템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만 이야기하지. 그것을 어떻게 실행하는 것인지는 너무 불만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불편한 느낌의 책이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난 이번 나의 선택을 후회할 정도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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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사르트르의 명언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사르트르 예전에 저 명언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별생각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최근에 다시 들었을 때에는 딱 와닿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면서 했던 제 선택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고등학교 진학 때 아빠와 다투면서 선택한 고등학교와 그로 인한 주변 친구들, 재수의 선택과 그로 인해 만나게 된 지금의 아내, 대학의 선택과 그로 인한 직업 등 무수히 많은 사례가 저 명언의 의미를 뒷받침해줍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인생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선택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으로 이어지는가겠죠... 특히 저처럼 선택에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라면 더 그럴 겁니다. 그런 점 때문에 전 이 책을 더 신중하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잘못된 결정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산행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산악인인 길잡이가 이끄는 산악 행사에 참여한 주인공이 등산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선택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을 책을 통해 간접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나는 먼저 좋지 못한 결정을 밀어붙이지 말아야 한다. - p.20 우리는 흔히 오랫동안 지속된 관행에서 벗어나길 거부합니다. 심지어 무엇인가 잘못된 선택 같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거부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속 산행의 길잡이는 'Yes No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또한 산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그 시스템의 효과를 자신들의 사례를 통해 증명해줍니다. 책을 읽는 독자는 마치 자신도 그 산행에 함께 한 듯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선택 과정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정말로 필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거라네.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자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결과만을 아주 분명하게 그리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일세. 그렇게 하면 자네는 필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네. - p.47 이문구를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 혹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것을 향해서만 나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하며 효과가 있을 거란 생각과 실제로 그렇게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생각... 동시에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도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선택 과정을 좀 더 단순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결과를 유도하기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더 나아가 그런 선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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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구입을했다.
이책을 2008년의 마지막이 아닌 2008년 1월에 구입했다면,,, 올해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될만큼 내용이 좋은 책이다 2009년에는 점더 신중한 선택과 나를 위한 선택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생각해야겠다 책이 작지만.. 절대 내용은 작지않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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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Present)>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다. 최근에 출간된 <선택>이라는 책 역시 작가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주저함이 없이 구입하게 된 책이다.
늘 그러하듯 이야기나 우화를 통해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독자들이 알기 쉽도록 구성한 책이다 - 이러한 부분에서는 <겅호>나 <하이 파이브>의 저자인 캔 블랜차드와 비슷하다는 생각
주인공인 똑똑하고 성실한 젊은이(이름이 나오지 않음)가 자신이 매 순간 자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고자 2박3일간의 의사결정에 대한 매우 유용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주말 산행모임에 참석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무엇을 결정함에 있어 두 가지 차원, 즉 실제적인 질문(Practical)과 개인적인 질문(Private)을 둘 다 고려하여 결정 하여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실제적인 질문은 주위 상황을 알게 해주는 것이며, 개인적인 질문은 자기 자신의 성품을 알도록 도와주는 질문이란다. 실제적인 질문에 있어서 첫째, 내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둘째,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셋째,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에 대해 고려해 보아야 하며, 개인적인 질문에 있어서는 첫째,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한가? 둘째, 나는 내 직관(intuition)을 믿는가? 셋째, 나는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믿으며 결졍하는가? 를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작가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시간을 두고 스스로에 대해 상기 제시한 두 가지 질문을 해봐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좋은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듯, 이러한 과정을 통한 좋은 결정(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라 생각된다.
분량이나 글의 흐름, 호흡 등이 독자들이 이 책을 읽기에 아주 편안하도록 작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배려되어 있다 생각된다. 그러나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건, 책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머무르지 말고 실제 수많은 의사결정의 상황에서 이러한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질문을 통해 올바른 선택(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 생각된다. 이러기 위해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이 책에 대한 반복적인 독서와 이를 통해 얻게 되는 내용에 대한 철저한 자기화, 그리고 이를 실제생활에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 이 책은 단순히 문학성을 위주로 한 소설이 아닌 관계로 -
책의 구성도 역시 주인공인 젊은이가 이러한 의사결정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통해 그냥 자신만 아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자기화하고 실천하여 자신을 변화시켰으며, 이 차원보다 더 나아가 그의 동료들과 YES-NO SYSTEM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통해 다른 조직에도 소개할 수 있도록 승화시켰다는 부분처럼, 책을 읽는 우리 역시 단순히 우리화 시키는 차원뿐 아니라 이 YES-NO SYSTEM을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전파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기대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내 결정을 가로 막는 장애물은 대게 나 자신이다. 내가 내리는 결정은 내 믿음을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