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남녀 주연의 이름만으로도 벌써 흡족해진다. 현재 최고의 매력적인 남자 배우와 최고로 매력적인 여자배우가 함께 나오는 것 만으로도 이 영화를 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게다가 내용마저 알차다. 설정이 우선 독특하다. 서로가 킬러인 것을 모르면서 위장 결혼 생활을 하는 두 사람. 얼마나 엉뚱한 설정인가. 게다다 두 사람이 탑 클래스의 킬러들이다. 이들이 벌이는 실감나는 액션. 액션도 재미 있지만 이 영화의 진짜 재미는 이러한 설정들이 일류배우들의 심리묘사를 통해 전개되는 과정이다. 위장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삶이 나중에야 실제로 사랑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뻔한 결말이 오히려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준다는 것은 이 영화가 얼마나 흡인력이 있는 가를 보여주는 결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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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무지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다..액션을 무지 좋아해서... 그리고 안젤리나졸리 팬이고...ㅋ 영화가 시작되고 첨엔 이 영화 장르가 모야~?하는 생각에~ 처음에는 액션인줄 알았는데 초반에는 좀 아리송한...멜로인가? 아님 코미디? 음 액션&멜로&코믹 다 정답!! 넘 멋진 안젤리나 졸리와 탐크루즈~! 넘 넘 넘 멋있었다~^^ 두 배우 모두~ㅋ 중간의 러브신은 참 쌩뚱맞고 참 웃겼다~ㅋ 다시 보고 싶은 영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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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이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영화다.
인기있는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나왔으니
안심하고 보면 될 것 같지만, 영 아니올시다.
돈 많이 들인 티가 팍팍 나고, 화려한 액션이 쏟아지니 눈은 즐겁다.
그러나 깊이가 없다.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무엇이 모자란다.
이럴 때 2%가 모자란다고 하나...
콜럼비아의 보고타에서 경찰에 잡힐 뻔한 제인(안젤리나 졸리)을 구해준 뒤
존(브래드 피트)은 사랑에 빠진다.
서로 조직의 명령에 움직이는 킬러들이지만,
몸 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라 떨어질 수 없다. 그래서 같이 살게 된다.
결혼한지 5년이 넘었지만, 서로가 킬러라는 사실은 모른다.
끝내는 둘이 작전에서 만나게 되는데, 서로를 죽여야 한다.
이 무슨 신파극이란 말인가?
3류 신파극이다.
다만 돈을 많이 들인 허리우드식이라 즐거움은 있다.
5년 넘게 살면서도 존은 건축업자로,
아내인 제인은 컴퓨터 시스템 정비업자로만 알고 있다니,
말이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다.
게다가 존은 창고 지하실에 무기를 숨겨 두고 있고,
제인은 오븐 렌지로 위장한 부엌에 무기를 감추고 있다.
이 또한 웃기는 이야기다.
킬러로서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두 사람이
5년이 넘도록 서로의 본 모습을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
마지막엔 서로를 죽여야 하는데,
큰 집에서 두 사람이 총을 마구 쏴대는데도 총 한방 맞지 않는다니,
도대체 두 사람은 킬러가 맞아~
빠르게도 하고 느리게도 해야 마음에 와 닿을텐데...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구석이 있거나 따뜻한 감동이 밀려 오게 하거나
극적인 뒤집힘이 있거나 해야 할텐데...
그저 좋은 무기로 상대방을 쏴버리거나 작살내버리니까 현실감이 너무 없다.
영화 안에서 죽는 사람이 왜 죽어야 하는지 설명도 없다.
그냥 죽이라고 시키니까 아무렇게나 총으로 죽여버리는 영화.
그냥 머리 아플 때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다.
차라리 시간이 남으면, <니키타>나 탐 크루즈가 나오는 <콜랙트럴>,
장 르노가 나오는 <레옹> 같은 킬러 영화를 다시 보는 편이 훨씬 낫다.
그런데도 다른 이는 별을 다섯개씩 주다니, 참 알 수 없다. [인상깊은구절] 이웃집의 잔치에 갔다가 잠깐 갓난 아기를 봐달고 해서 아내인 제인이 잡고 있을 때, 아기를 안는 것도 아니고 들고 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 제인을 잠깐 보는 존의 얼굴이 나오지만, 존의 모습도 어색하다. 사람을 마구 죽이는 킬러에게 모성애가 어디 있으랴. |
|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좋아해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집에 와서 받은 순간.. 정말 좌절좌절 실망실망.. 가격에 비한다면 디자인과 재질 외적인 상태가 너무 빈약하다고 할까?? 그래서 다음부터는 살 때 신중하게 결정해서.. 돈 낭비를 막아야 할 듯 합니다..ㅠㅡㅠ 그래도 내용은 재미있으니깐.. 위로 삼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