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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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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KOD에서 CBMASS로, CBMASS에서 DYNAMIC DUO로. 솔직히 나는 CBMASS때의 음악을 나침반 하나만 듣고 아예 안들었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참 후.. 에픽의 2집의 뒷담화 트랙에서의 VIP사건 이야기, 그리고 다이나믹듀오 1집의 이력서에서의 그때의 이야기. 그때 자주 듣던 다이나믹듀오1집에서의 그 강한 호소력짙은 보이스에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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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KOD에서 CBMASS로, CBMASS에서 DYNAMIC DUO로. 솔직히 나는 CBMASS때의 음악을 나침반 하나만 듣고 아예 안들었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참 후.. 에픽의 2집의 뒷담화 트랙에서의 VIP사건 이야기, 그리고 다이나믹듀오 1집의 이력서에서의 그때의 이야기. 그때 자주 듣던 다이나믹듀오1집에서의 그 강한 호소력짙은 보이스에 뒤늦게 최자와 개코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사이 더욱 많은 발전을 한 것이기도 하지만..) 특히 뿜어져나오는 개코의 랩핑으로부터 느껴지는 가사전달력은 한국힙합앨범을 들으며 가사와 가슴에 닿는 내용들로 하여금 감동하게끔 만들어 준 첫번째 앨범이였다고 할까.. 그 후 정말 오래지나지도 않았지만 (고작 해봐야 1년반이 안되는-길다면 긴) 이들의 두번째 앨범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던 나였고, 발매 전, 그들의 앨범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된 후, 그 기대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커져있었다. 인터넷의 한계로 인하여, 기다리다 지치기 전, 숙대입구의 한 씨디샵에서 지나가는길에 급하게 구입을 해버렸다. (하루하루 슬금슬금 연기되는 발매일이란..) 밀봉을 뜯은 후 씨디피에 장착한 후, 트랙을 돌리기 시작했다. intro... 개그스러운 이야기들과 함께 카운트 다운 후,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트로에서의 단어 '저 씨뱅이...') 우선 귀에 확 들어오는 비트들과 세련된 조화 더욱 꽉찬 사운을 들려주는 각곡들 구멍이라고 생각 될 만한 곡이 없을만큼 무난하게 좋은 앨범구성. 6점씨의 두번째 참여와 독일의 매시브톤이라는 힙합그룹의 참여, 그리고 어린 도끼라는 랩퍼의 랩과 그의 서커스에서의 비트. 그리고 그 어린친구보다도 더 어린 David라는 친구의 '힘을내'라는 귀여운 말들. 팔로알토,피타입,더콰이엇등의 무브먼트가 아닌 넓은 다른 힙합친구들 과의 조화. 그 외의 정인,브라운아이드소울,이적등 보컬리스트와 무브먼트크루의 참여- 정말...특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사집 없이도 공감하면서 가사를 십분 이해할 수 있게끔 가사를 전달해주는 문장력과 발음능력. 억지스러운 유희를 위한 라임이 아닌 가사가 전달되면서도 즐길수 있는 라임. 등등등.... 올해가 가기전에 씨디피에서 빼지 못할만큼 자극을 주는 다이나믹듀오의 두 번째 앨범.. 그들의 CD자켓이 아닌 별도로 첨부된 설명서엔 친절하게 각 트랙에 대한 내용까지 (가사를 쓰게 된 계기,곡작업 과정등)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음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야기들이였지만.. 정말 내가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극이 절실했던 시기에 접한 풍부한 비트-사운,그들이 뱉어내는 이야기들이 귀에 꽉차게 감겨 들어왔다는 것이..가장 컸다고 해야할까, 에픽과 리쌍도 좋았지만 자극이 되진 않았건만... 그들은 역시 진정으로 최고의 듀오다. 서로 이정도의 퀄러티를 낼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줄수 있는 우정을 가진 또다른 분신이 있다는것이 마냥 부럽기만 할 정도로... 그들이 들려줄 앞으로의 음악도 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대학원 졸업 후 군대갔다오면 서른이라고 얘기하지만, 그 이후의 힙합 이야기가 더욱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일단 음악들은 취향문제가 더욱 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올해 한국 앨범중 가장 만족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반말과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들만 있었던 리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끝으로 이바닥은 좁으니깐 뒷담화는 금지-
YES마니아 : 로얄 t******t 2005.11.0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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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Dyna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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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게 들은 1집 때문에 2집에 아주 많은 기대를 했었다. 각 트랙을 많이 돌려보지않아 성급하게 판단하기 곤란한데,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아주 마음에 든다. 대박성(?) 있는 노래가 없는것 같지만 (바로 꽂히는 곡이 나에겐 없었다) 반복해서 들을수록 조금씩 와닿는 곡이 많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앨범은 처음 듣는 사람들에겐 다소 지겨울수도 있을 것 같다. 개리,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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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게 들은 1집 때문에 2집에 아주 많은 기대를 했었다. 각 트랙을 많이 돌려보지않아 성급하게 판단하기 곤란한데,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아주 마음에 든다. 대박성(?) 있는 노래가 없는것 같지만 (바로 꽂히는 곡이 나에겐 없었다) 반복해서 들을수록 조금씩 와닿는 곡이 많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앨범은 처음 듣는 사람들에겐 다소 지겨울수도 있을 것 같다. 개리,Tiger JK,정인 등 피쳐링진도 괜찮다. 9번 트랙 '서커스'에선 노홍철 feat가 재미있었고, 15세 랩퍼 도끼의 무한한 가능성이 드러난다. (작곡,작사,편곡에 모두 참여하였고, 비트도 괜찮다.) 특히 16번 트랙의 '덩덕쿵' 에선 P-type, The Quiett 가 참여한점이 돋보인다. (무브먼트 이외의 여러 크루,레이블이 앨범에 참여한것이 참 오랜만이다. ) 추천 곡 : 그림자, 파도, 덩덕쿵 등

[인상깊은구절]
이 바닥은 좀 위험해 유혹이 정치보다 많아 꼭 기억해 누구도 믿지 말아 달콤한 얘기로 널 녹이는 뱀 같은 사람 말은 무시해 자신의 실력에만 의지해
h********0 2005.10.3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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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도 즐기는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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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신입사원때문에 알게된 "다이나믹 듀오"! 한때 CB MASS라는 그룹의 음악을 좋아한 적이 있었으나 사실상 그룹에 맴버가 누군인지 모를만큼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음악이 좋으면 맘이 가는 법! 난 다시 다이나믹 듀오를 선택했다. 나이가 들면서 '힙합'이란 장르는 젊은...아니 어린 남자아이들이나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편견이 생겨 버렸다. 당연히 나와는 맞지 않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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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신입사원때문에 알게된 "다이나믹 듀오"! 한때 CB MASS라는 그룹의 음악을 좋아한 적이 있었으나 사실상 그룹에 맴버가 누군인지 모를만큼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음악이 좋으면 맘이 가는 법! 난 다시 다이나믹 듀오를 선택했다. 나이가 들면서 '힙합'이란 장르는 젊은...아니 어린 남자아이들이나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편견이 생겨 버렸다. 당연히 나와는 맞지 않는 음악이라 생각해서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다이나믹 듀오'의 음악은 그런 나의 편견을 말끔히 제거해 버렸다. 1집... 단순히 신난다는 이유로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 좋아졌다. 보통 음악은 한때 유행할때 듣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겨워져 쳐박아 두기 일수인데 다이나믹 듀오의 음악은 언제 꺼내 들어도 좋다. 2집... 내 선택이 정말 훌륭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번 앨범은 정말 최고다! 아래 리뷰에도 나왔지만 정말 뺄 것이 없이 너무나 좋은 곡으로 꽉~찬 느낌이다. 누군가 음반을 많이 사길 바라지 말고 열심히 만들어서 사게끔하라는 말이 떠오른다. 맞다!!! 제대로 만든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느낀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나이는 나보다 어린 최자와 개코! 그러나 그들은 절대 어리지 않은 것 같다. 풍자와 해학...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두 남자다!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그것으로 인해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 조금씩 깨닫고 있는 듯 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이들의 인생을 이해하게 되면서 동질감(?)같은 것이 느껴졌다. 그냥 노래일뿐인데 말이다.그래서 이들이 너무나 맘에 든다. 그리고 이들이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강한열정이다. 또한 이 열정에 절대 뒤지지 않는 이들의 재능과 노력이다. 이 앨범의 재미는 곡 하나 하나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해주는 설명서(?)에 있다. 아마도 이건 앨범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사하는 "보너스"가 아닐런지....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가 있다면 1집에 출연했던 많은 목소리 중 귀에 익은 두명의 남자 목소리다. 역시나 이번에도 코믹하다. 기분이 우울할때 들으면 정말 기분이 확~ 살아나는 음악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한다. 그러나 가사는 그리 신나는 것만은 아니다...^^

[인상깊은구절]
친구 아버님이 자주 하신 말씀이라고 하면서 가사에 넣었다고 한다! 듣고서 바로 외우게 된 가사....."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가야지!!"
r******0 200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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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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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난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트럭 내인생은 언제나삐딱선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다듀 2집 2번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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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난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트럭 내인생은 언제나삐딱선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다듀 2집 2번트랙

 

p*****0 201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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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의 귀여운 두번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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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Ring my bell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 생각난다. 아니. 이런 노래를 하는 가수가 있다니! 이런 랩을 하는 가수가 있었다니! 더구나 작년 클래지콰이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 모습을 보고 완전 반했다. 그야말로 우울함은 한 점도 없이 신나게 풀어내는 그 에너지에 반했다. 이번 앨범은 재킷과 부클릿도 너무 귀엽다. 특히 각 노래들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적은 매뉴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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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Ring my bell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 생각난다. 아니. 이런 노래를 하는 가수가 있다니! 이런 랩을 하는 가수가 있었다니! 더구나 작년 클래지콰이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 모습을 보고 완전 반했다. 그야말로 우울함은 한 점도 없이 신나게 풀어내는 그 에너지에 반했다. 이번 앨범은 재킷과 부클릿도 너무 귀엽다. 특히 각 노래들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적은 매뉴얼을 보면서는 혼자서 지하철에서 미친듯이 쿡쿡거렸을정도. '정말 우리는 이렇게 같이 노래하는게 즐거워!'라고 말하고 있는 이 신나는 듀오의 노래들은 정말 내 인생도 같이 신나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올겨울, 우울한 일상은 더블다이너마이트로 터뜨려버리자!
YES마니아 : 로얄 b*******i 200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