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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남자의 편견..
"여자에 대한 남자의 편견.." 내용보기
제목을 보면 솔깃하기 쉬운 이 책.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사실 똑똑한 여자가 되는 느낌을 받기 전에 짜증부터 나게 된다. 진정으로 가치있는 여자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나 자신도 혼란스러워진다. 한결같이 '~하지 않으면 비만과 노화의 지름길이다'라고 역설하는 저자의 머리속에 이상적인 여자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궁금해지기 일쑤이다. 똑똑
"여자에 대한 남자의 편견.." 내용보기
제목을 보면 솔깃하기 쉬운 이 책.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사실 똑똑한 여자가 되는 느낌을 받기 전에 짜증부터 나게 된다. 진정으로 가치있는 여자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나 자신도 혼란스러워진다. 한결같이 '~하지 않으면 비만과 노화의 지름길이다'라고 역설하는 저자의 머리속에 이상적인 여자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궁금해지기 일쑤이다. 똑똑한 여자란 몸매 관리 잘하고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여자인가? 내면에 가치를 두고 성찰과 반성의 삶을 사는 여자가 진정 가치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기존에 남자들이 갖고 있는 여성관에서 한치도 빗겨남이 없는 오만에 가득찬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황당하고 화가 난다. 말로는 여자들의 삶이 안타깝다고는 하지만, 그 역시도 여자에 대한 남자의 시선이라는 것이 불유쾌하고 남자의 잣대로 여자를 평가한 다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물론 남녀를 막론하고 살아가면서 유용한 텍스트도 많지만, 여자에 대한 저자의 시선부터 개선해야 이 책이 더 가치있게 되지 않을까. 진짜로 똑똑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은 오히려 읽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w 2003.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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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을 봤을때 느끼는 것 같은 연애학 강의책이 아니라 기성세대의 한 일본인 남성이 현대 문화에 구속되어 있는'신세대'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다. 여기서 똑똑한 여성은 교양있고 정신과 육체가 튼튼한 여성, 즉 뇌가 튼튼한 여성이다. 작가는 뇌를 연구한 학자이기도 하기때문에 뇌가 튼튼해지기 위한 생활 지침들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중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을 봤을때 느끼는 것 같은 연애학 강의책이 아니라 기성세대의 한 일본인 남성이 현대 문화에 구속되어 있는'신세대'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다. 여기서 똑똑한 여성은 교양있고 정신과 육체가 튼튼한 여성, 즉 뇌가 튼튼한 여성이다. 작가는 뇌를 연구한 학자이기도 하기때문에 뇌가 튼튼해지기 위한 생활 지침들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중에 뇌를 발전시키기도 하고 퇴화시키기도 할 수 있으며, 현대 여성들은 획일화와 편안해진 세상으로 뇌가 퇴화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여성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현대 남성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생활지침들은 우리가 미쳐 인식하지 못한 것들이기 때문에 놀랍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다.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다. 우리의 문화와 다른 것을 경험한 일본인이 쓴 책이기 때문에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잠시 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가볍게 넘길 순 없는것 같다. 멋진 연애를 하기 위해선 멋있는 몸매와 예쁜 얼굴, 패션감각도 필요하지만 언어의 기술이 없고서 멋진 연애가 지속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어의 기술은 뇌의 발전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찰거머리 같은 여성도 언어뇌가 발달하지 않아 대화로 해결해야 할 관계를 스킨십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은 대화를 통해 언어뇌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자아를 확립해 나간다. 즉,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립할 수 없다. 대화보다 몸으로 상대와 의사소통을 하려는 여성은 언어뇌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서 '대화회로' 또한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아를 확립하지 못한 사람이다.
s********7 200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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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페미니즘을 실은 책보다 여성에게 힘을 주는 책!!!!
"어떤 페미니즘을 실은 책보다 여성에게 힘을 주는 책!!!!" 내용보기
"똑똑한 여자가 연애도 잘한다" 단순히 책제목만 본다면 연애를 잘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것이지만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다. 여성의 뇌는 남성에 비해 부러울 정도로 우수한데 현재 여성 스스로가 퇴화시키고 있다(p.15). 작가는 그것이 너무 안타까워 현대 여성에게 충고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이 조금만 생활에서 신경을 쓴다면 뇌를 퇴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를 발
"어떤 페미니즘을 실은 책보다 여성에게 힘을 주는 책!!!!" 내용보기
"똑똑한 여자가 연애도 잘한다" 단순히 책제목만 본다면 연애를 잘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것이지만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다. 여성의 뇌는 남성에 비해 부러울 정도로 우수한데 현재 여성 스스로가 퇴화시키고 있다(p.15). 작가는 그것이 너무 안타까워 현대 여성에게 충고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이 조금만 생활에서 신경을 쓴다면 뇌를 퇴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를 발달시키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은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현대문명이 만들어낸 진실을 왜곡되게 만드는 사상들이 여성을 더욱 어리석고 더욱 노화되게 만든다. 여성은 소우주를 뱃속에 갖고 있고 거기에 맞춰 성욕도 남성의 몇배나 자제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여성이 그저 생각없이 시간과 환경에 몸을 맡기는 것은 창조자의 원래 의도를 거스리는 결과가 된다. 여성은 남성이 억제하지 못하는 성욕으로 여성을 억누르려고 할때 그러한 이성으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해야 한다. 이것이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을 더욱 확연하게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주는 메세지가 어떠한 페미니즘을 실은 책보다 여성을 더욱 생각하고 더욱 힘있게 변화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여성이 어리석어진다면 남성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다. 똑똑하고 지혜로와야 여성의 본연의 의무를 다할뿐 아니라 어느 위치에 있든지 주위를 향기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더욱더 빛나는 여성이 될 나를 기대해본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여성들이여!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남성과 여성의 뇌는 해부학적인 차이점보다 더욱 큰 차이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여성의 뇌는 일정한 리듬에 맞춰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월경은 단지 생리적인 현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뇌의 활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대뇌변연계는 '달(moon)',처럼 주기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여성은 달의 리듬에 따라 배란을 하는 것이다. 즉, 달이라는 소우주를 캄캄한 뱃속에 갖고 있는 여성의 몸은 그 자체가 우주와 같은 리듬을 타는 육체이며 뇌이다.
l****l 200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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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감성이 풍부한 여성?
"똑똑한 여자=감성이 풍부한 여성?" 내용보기
책을 읽을 때, 특히 수필류의 글은 지은이의 개성이나 사회적 지위, 성별 등을 유념하고 읽게 된다. 이 책 역시 포괄적으로는 수필이라고 볼 수 있다. 남성, 뇌연구가, 의사, 중년이상의 나이...이러한 배경 때문인지 몰라도 지은이는 독자에게 훈계조(?)의 어투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 내용이나 어조가 재미 있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러한 훈계식의 글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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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특히 수필류의 글은 지은이의 개성이나 사회적 지위, 성별 등을 유념하고 읽게 된다. 이 책 역시 포괄적으로는 수필이라고 볼 수 있다. 남성, 뇌연구가, 의사, 중년이상의 나이...이러한 배경 때문인지 몰라도 지은이는 독자에게 훈계조(?)의 어투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 내용이나 어조가 재미 있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러한 훈계식의 글도 그다지 나쁘게만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생체 리듬을 회복하고 여성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감성을 개발해 더욱 지적이고 세련된 여성이 되도록 하라는 지은이의 권유가 다정스럽게 머릿 속을 파고든다. 인공적인 것으로 가득한 요즘에,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그의 생각이 몸과 마음에 산뜻한 바람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기성 세대의 것이라면 뭐든지 반박부터 하고 보는 세대간 격차(?)가 다소 심각한 우리 나라의 경우 지은이의 이러한 문체-독자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행동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교훈섞인 훈계조-는 다소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한 점을 배제하고, 그의 생각을 있는 나름대로 수용하여생활의 한 방식으로 실천할 용의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y******9 200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