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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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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분량이 많은 편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소설이다.심장에 병이 있는, 사랑하는 부인이 죽은 후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혼자 사는 오베라는 남자!그는 굉장히 퉁명스럽고 불친절해 보이고 융통성도 없지만 한평생 성실하고 정직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부인을 따라 가기로 결심하고 여러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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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분량이 많은 편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소설이다.
심장에 병이 있는, 사랑하는 부인이 죽은 후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혼자 사는 오베라는 남자!
그는 굉장히 퉁명스럽고 불친절해 보이고 융통성도 없지만 한평생 성실하고 정직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부인을 따라 가기로 결심하고 여러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의도치않게 동네 사람들과의 만남과 사건으로 자살은 무산되고 그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게 되고 관계를 맺이면서 살아갈 이유가 생긴다.
그는 나중에는 동네사람들과 가족같은 끈끈한 정을 나누고 주위에 선한 영향을 베풀다가 자살이 아닌, 편안한 죽음을 맞는다.
서로 돕고 정을 주고받는 동네사람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나도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었을 때 오베같은 남을 돕는 친절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23.03.23.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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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눈물샘이 마르지 않았던 인생을 알려 주는 책
"읽는 내내 눈물샘이 마르지 않았던 인생을 알려 주는 책" 내용보기
" 사람이란 근본적으로 시간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무언가 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말할 시간이 넘쳐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나면, 우리는 그 자리에 서서 '만약'과 같은 말들을 곱씹는다." <p.380: 6~10> '오베라는 남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우리가 인생에 있어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그리고 때
"읽는 내내 눈물샘이 마르지 않았던 인생을 알려 주는 책" 내용보기

" 사람이란 근본적으로 시간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무언가 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말할 시간이 넘쳐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무슨 일인가 일어나고 나면, 우리는 그 자리에 서서 '만약'과 같은 말들을 곱씹는다."
<p.380: 6~10>

'오베라는 남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우리가 인생에 있어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그리고 때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것.

이 구절을 읽고 너무나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무게감을 느꼈다. 인생의 심오함을 깨달았다.

아베가 마지막으로 영혼이 되어 이웃집에 살고 있는 딸같은 파르바네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오는 장면이, 그리고 영원한 이별을 감지한
파르바네가 오베의 집으로 뛰어 들어가는 구절을 읽으면서 눈물이 비오듯 흘러 내렸다.

이 책을 읽는 사람중에는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 오버랩되는 어떠한 추억과 기억으로 웃고 울것이다.

나는 그동안 소설을 많이 읽지 않았다. 너무 허구성이 짙어서 스토리에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의 책을 읽는 순간 진실된 허구가 우리 삶 같아서 감정이입이 쉽게 되니,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에 쉽게 빠져 들었다. 마치 여행 안내자의 도움으로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온 사람처럼 말이다.

왜 이 책이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는지 읽어보니 알것 같다.

책을 집필한 작가의 가치관과 생각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소신있는 작가의 책을 접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책을 읽을때 빼놓으면 섭섭할 문체또한 화려했다.
물론 책을 번역한 작가님의 문체도 좋았기에 읽는 내내 막힘없이 술술 읽혀졌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는 유한한 삶을 살기에 많은 경험을 하며 살고 싶어한다.
누군가는 여행을 통해 경험을 하고, 또 누군가는 책을 통해 경험을 한다. 나같은 사람은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싶어한다.
오늘도 '오베라는 남자' 라는 책을 통해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그 속에 존재하는 캐릭터를 통해 각자 다른 인생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y********6 2021.09.0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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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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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누가 봐도 심술맞고 불만투성이일 것 같이 생긴 한 남자가 책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보자마자 그런 인상이 마뜩잖아서 겉표지를 벗기고 읽기 시작했다. 원칙과 규칙을 중요시 하고 이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이들 앞에서 주머니에 주먹을 찔러 넣고는 씩씩거리기 일쑤인 그의 이름은 '오베'이다. 한 직장에서 생의 1/3을 바친 오베는 정리해고를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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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누가 봐도 심술맞고 불만투성이일 것 같이 생긴 한 남자가 책표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보자마자 그런 인상이 마뜩잖아서 겉표지를 벗기고 읽기 시작했다.

원칙과 규칙을 중요시 하고 이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이들 앞에서 주머니에 주먹을 찔러 넣고는 씩씩거리기 일쑤인 그의 이름은 '오베'이다.

한 직장에서 생의 1/3을 바친 오베는 정리해고를당한 후 사고로 사망한 아내 쏘냐를 그리워 하며 지내다가 마침내 그녀의 곁으로 떠나기 위해 자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 마저도 마음대로 이루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그의 이웃들이 오베가 자살 시도를 할 때마다 빈번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사실 모른척 할만도 한데 '빌어먹을'을 들먹이고 툴툴대면서도 딱히 거절하지 못한다. 그의 마음속엔 온기어린 정情이란 게 분명 존재하고 있었다.

오베의 인생에 있어 황금기는 아내 쏘냐를 만난 일이었다. 사람들은 오베의 겉모습만 보고 불친절하고 사납다고 말했지만, 오베가 그녀의 눈엔 아름다운 색으로 보였듯 쏘냐는 오베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녀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건 지옥과 같았지만 오베의 일상엔 여전히 쏘냐가 존재했다.

오베는 트레일러를 후진시킬 줄 모르는, 전구 하나 바꿀지 모르는, 벽에 못 하나 박지 못하는 사회를 비판했고, 무질서함으로 동네 전체가 아수라장이 되어 가는 일도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처럼 오베가 역정을 내며 내뱉던 말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 사회에 울리는 경종이기도 했다.

오베는 엄마를 일찍 잃었고 홀로 자신을 키워주신 아버지도 잃었다. 사랑스러운 쏘냐를 만나 행복했지만 사고로 아이를 잃은 뒤 쏘냐 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러니 오베의 인생 중에 얼굴에 웃음이 머물렀던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아버지의 성향을 그대로 이어받은 오베는 장인과도 똑같은 성격이었고, 이웃이자 친구였던 루네와도 같았다. 이런 연유로 다소 강해보였던 언행들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을 뿐, 파르바네의 식구들을 도왔고, 성소수자인 두 소년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며, 루네 부부를 위해서도 하얀 와이셔츠들과 맞섰던 일 그리고 기차역에서 자살을 계획하던 중 먼저 뛰어내린 남자를 구했던 일 등을 볼 때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이었음이 분명했다. 가여운 길고양이 까지 거두고 염려했던 점을보더라도 말이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인상적이었지만 특히 파르바네는 마치 쏘냐가 보낸 전량사인 것처럼 오베와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어 있었다.
오베의 일거수일투족에 온갖 참견을 다하며 구박을 받았던 쏘냐, 반대로 쏘냐의 시도때도 없는 요청에 버럭 성질을 내면서도 다 들어주었던 오베.
어느새 미운정 고은정이 들어버린 이들은 오누이처럼 마지막까지 애틋했다.

겉멋쟁이, 금발머리잡초, 과체중청년 등 오베의 이웃들은, 가족을 상실한 아픔을 지녔지만 누구보다 마을사람들 위해 헌신했던 오베를 사랑했다.

파르바네의 딸 나사닌이 그린 그림속의 오베가, 흑백이 아닌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으로 표현되어 있었던 이유가 그 증거이다.

무거운 내용인 줄 알았던 '오베라는 남자'는 은연중에 오베의 성대모사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했고, 현웃터질 만큼 빵 터지게 재미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이어 영화 속에서 만난 오베는 자신과 같이 머리가 하얘진 모습으로 기차에 앉아 있는 쏘냐를 만나게 되는데 서로를 보며 손잡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

불쾌한 마음에 서랍속에 넣어 두었던 겉표지를 다시 씌우고 나서 오베의 새침한 표정을 보며 씨익~ 웃어 보았다.
재미와 감동을 두루 안겨주신 프레드릭 베크만 작가님, 맛깔나게 번역해주신 황민우 님 최고!

69p) 사람들은 오베가 세상을 흑백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색깔이었다. 그녀는 오베가 볼 수 있는 색깔의 전부였다.

114p) 그녀는 종종 "모든 길은 원래 당신이 하기로 예정된 일로 통하게 돼 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그 '원래의 당신이 하기로 예정된 것'은 아마도 '무엇'이었으리라. 하지만 오베에게 그건 '누군가' 였다.

153p) "모든 어둠을 쫓아버리는 데는 빛줄기 하나면 돼요."
................
"날 속이면 안 돼요, 여보." 그녀가 쾌활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커다란 품으로 파고 들었다. "아무도 안볼 때 당신의 내면은 춤을 추고 있어요, 오베.그리고 저는 그 점 때문에 언제까지고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당신이 그걸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간에."

206p) 그는 정의와, 페어플레이와, 근면한 노동과, 옳은 것이 옳은 것이 되어야 하는 세계를 확고하게 믿는 남자였다. 훈장이나 학위나 칭찬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래야 마땅하기 때문이었다.

290p) 종이 위에 다른 것들은 모두 검정 크레용으로 그렸는데, 가운데 형상만 색색이 폭발하고 있었다. 노랑과 빨강과 파랑과 녹색과 오렌지와 보라색이 난리를 쳤다.
380p)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무언과 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말할 시간이 넘쳐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고 나면, 우리는 그 자리에 서서 '만약'과 같은 말들을 곱씹는다.

437p) 사람들은 늘 오베가 '까칠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빌어먹을 까칠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그저 내내 웃으며 돌아다니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게 누군가가 거친 사람으로 취급당해 싸다는 얘긴가? 오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한 남자를 이해했을 유일한 사람을 땅에 묻어야 할 때, 그의 내면에 있던 무언가는 산산조각이 난다. 그런 부상은 치료할 수 없었다.



http://https://www.instagram.com/p/CKrEUsjF_FV/?igshid=gcqcurgpmjhk

e*********5 2021.01.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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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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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고 상실감에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오던 오베 아저씨.괴팍하고 꼰대 같은 성격 때문에 이웃과 마찰을 빚고삶의 의미를 잃은채 자살을 결심하지만 번번히 실패합니다.외로운 오베아저씨가 새로운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마음을 여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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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고 상실감에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오던 오베 아저씨.

괴팍하고 꼰대 같은 성격 때문에 이웃과 마찰을 빚고

삶의 의미를 잃은채 자살을 결심하지만 번번히 실패합니다.

외로운 오베아저씨가 새로운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마음을 여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d******3 2026.03.2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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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을 울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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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삐딱한 남자, 요즘으로 치면 츤데레 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인것 같다 고집스럽지만 속은 여린, 어쩌면 그의 가슴안 상처가 그를 더 퉁명스럽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툴툴대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도 상냥이 옅보인다. 그의 삶을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점점 오베에게 빠져드는 느낌 그리고 그를 응원하게 되는 독자들.. 이것이 바로 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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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삐딱한 남자, 요즘으로 치면 츤데레 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인것 같다

고집스럽지만 속은 여린, 어쩌면 그의 가슴안 상처가 그를 더 퉁명스럽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툴툴대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도 상냥이 옅보인다.

그의 삶을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점점 오베에게 빠져드는 느낌

그리고 그를 응원하게 되는 독자들.. 이것이 바로 오베의 매력 아닐까

 

사실 근 오랜기가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가진 소설이 없었다

뭔가 읽고나면 허전했달까?

그런 것을 이 오베라는 남자가 다 채워주었다.

그리고 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에 꼽게 되었다.

r****b 2021.05.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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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오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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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평들이 너무나 좋아 한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후회하지 않을것 같네요 "오베라는 남자"는 조금은 낯설고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쉽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케릭터 이지만 보통 사람과 같은 속마음만도 여리고 따뜻한 남자인듯 합니다.  사랑하는 부인 소냐를 빼앗간 하늘을 원망하며 소냐를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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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평들이 너무나 좋아 한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후회하지 않을것 같네요

"오베라는 남자"는 조금은 낯설고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쉽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케릭터 이지만 보통 사람과 같은 속마음만도 여리고 따뜻한

남자인듯 합니다. 

사랑하는 부인 소냐를 빼앗간 하늘을 원망하며 소냐를 따라가기 위해 숱한 시도를 하는 과정

이 너무나 안타까움이 있는 반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네요

주변의 이웃들과 투닥투닥 하면서 소중한 정을 느끼며 허망하기만 하던 삶이 파스텔톤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감동이네요 

 

 

h******7 2023.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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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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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는 제목이 궁금해서 구매를 하였다. 오베라는 남자는 고집이 센 노인이다. 자신만의 루틴대로 살아온 노인이다. 이런 노인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아내의 죽음으로 삶의 의미를 잃고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이다.  자살을 시도할 때마다 이웃들과의 일들이 생기고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계속 지켜온 루틴에서 점차 변화되고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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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는 제목이 궁금해서 구매를 하였다.

오베라는 남자는 고집이 센 노인이다. 자신만의 루틴대로 살아온 노인이다.

이런 노인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아내의 죽음으로 삶의 의미를 잃고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이다. 

자살을 시도할 때마다 이웃들과의 일들이 생기고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계속 지켜온 루틴에서 점차 변화되고 삶의 의미를 

찾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c******d 2023.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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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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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워낙 유명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건 목차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목차 중 가장 흥미로웠고, 그래서 읽는 내내 다음 에피소드가 기다려졌습니다. 프레드릭 베크만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덤덤하면서도 위트있는 문장 속에 뭉클함을 자아내는 능력이 있는 작가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울다 웃다 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소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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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워낙 유명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건 목차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목차 중 가장 흥미로웠고, 그래서 읽는 내내 다음 에피소드가 기다려졌습니다. 프레드릭 베크만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덤덤하면서도 위트있는 문장 속에 뭉클함을 자아내는 능력이 있는 작가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울다 웃다 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y*****1 2021.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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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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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봅니다. 저자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예요^^남들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봅니다. 저자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예요^^남들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봅니다. 저자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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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봅니다. 저자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봅니다. 저자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봅니다. 저자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b**********2 202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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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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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창문을 넘ㅇㅓ 도망친 100세 노인과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다 yes24에서 책을 쇼핑중에표지가 비슷한 책을 발견했고, 이 책 또한 스웨덴에서 나온 베스트셀러라고 하더군. 엉뚱해서 재미있고 일상속에서 흥미로움이 있어서 즐겁다가도아내를 위해 선택한 그 선택이 쓸쓸하기도 하고그러면서도 까칠하고 날카로운 오베할아버지 덕에 책을 금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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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창문을 넘ㅇㅓ 도망친 100세 노인과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다 yes24에서 책을 쇼핑중에

표지가 비슷한 책을 발견했고, 이 책 또한 스웨덴에서 나온 베스트셀러라고 하더군.

 

엉뚱해서 재미있고 일상속에서 흥미로움이 있어서 즐겁다가도

아내를 위해 선택한 그 선택이 쓸쓸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까칠하고 날카로운 오베할아버지 덕에

책을 금방 술술 읽었다.

 

 

표지부터 맘에 들었던 스웨덴 책들!!!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g**********5 2020.07.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