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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른들도 어떤 일이 주어지면 바로바로 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집에 있으면 아이들도 돌봐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돌아서면 일이고 해서 일을 미루어 놓을때가 있어요. 귀차니즘으로 그 미루어 놓은 일이 다음에는 다른일과 섞여버리기도 하고 해서 더 힘들어질때가 많아요. 또 시간에 맞추어서 미처 못해놓았을때는 정말 일이 엉망이 되어버리구요. 어른들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 또한 조금 있다 할께요 하는 것이 익숙하고 당연시 되어버리거 같아서 어른부터 모범을 보여야 겠다는 반성도 했답니다. 주인공인 하늘이와 바다는 쌍둥이 남자 아이들이랍니다. 이 둘은 숙제도 미루고 임박해서 하려고 하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도 없고 피곤해하기만 하네요. 그러다가 다음날이 되어서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일도 생기네요. 자기들 스스로의 과제를 미루면 자기들만 꾸중을 들으면 되는데 모듬 과제를 함께 맡게 된 쌍둥이 형제, 다른 조원들 두명은 별로 기쁜 표정이 아니네요. 모듬 과제를 잘하려고 계획은 세웠지만 친구랑 또 노는 기회가 오고 그걸 마다하지 못하고 또 게임을 하고나서 집에 갔는데... 모듬 친구들이 해준 설문조사 한거랑 기사가 그만 음료수에 젖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네요. 다음날 환경신문은 하긴 했는데 엉망진창이 되어서 다른 조원 친구들에까지 피해를 입히게 되었네요. 마지막 기회인 학예회 준비,,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해서 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누게 되네요. 전에 했던 미루기때문에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것도 있고 그 결과도 좋지 못해서 이번에는 그 전과 다른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해가면서 열심히 학예회 준비를 하는 하늘이와 바다네요. 혼자였으면 또 의지가 약해졌을수 있을텐데 이렇게 옆에서 격려하면서 해 나가는 것이 좋아보였답니다. 책 뒤에는 미루는 습관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 것인지 몇 가지 이유가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5분만 있다가 할게>는 딱 우리집 아이들 이야기인지라 아이도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네요. 주인공인 쌍둥이가 우리집 아들 녀석들이랑 어찌 이리 닮았는지..ㅋㅋ 어느 집에서나 겪게 되는 아이들의 미루기 습관 이 책 보면서 반성하며 고칠수 있음 좋겠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준비하다보니 숙제를 못하는 바다와 시간이 많을거 같아서 미루다 보니 못하는 하늘이 요 쌍둥이 때문에 엄마는 정말 속이 상하죠. 자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못한 바다와 미루다 보니 아예 깜빡한 하늘이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도 미루기 습관에 대한 말씀을 하시며 야단을 치시죠.~
여럿이 하는 모듬과제를 하게되는 하늘이와 바다 ~ 상품이 3개나 달려있어서 일등을 하자고 결심하는데요. 이번에도 하늘이와 바다는 미루는 습관 때문에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고, 일등상품도 놓치게 되죠.
하늘이와 바다는 지난일을 생각하면서 학예회때는 자기들의 맡은일을 제대로 해보기로 선생님과 그리고 자기 자신과 약속하게 되요.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잊고, 할일은 바로바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된 하늘이와 바다 학예회에서 맡은 소품들을 잘 준비해갔고 연극도 잘 마친 친구들도 이런 하늘이와 바다와 그동안의 일을 사과하며다시 친해지게 되네요. 할일을 미룰때와 할일을 미루지 않고 했을때의 결과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 하늘이와 바다는 이젠 절대 미루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서 얻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답니다. 학교 다닐때 한번씩 겪게 되는 미루는 습관으로 인한 앗차했던 순간들~!!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전날 미뤘던 것들을 하느라 속상해하며 눈을 비벼가며 후회했던 생각들~~ 우리 아이들이 그런일을 겪지 않고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할일을 바로바로 할수 있도록 습관들여주고 도와주는 것도 엄마들의 큰 역할인듯 싶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하늘이와 바다가 겪었던 일들을 보며 미루지 않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엄마인 저도 도와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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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듣는 말 중에 하나인듯 하네요.
엄마~ 조금만 있다가 할께, 나중에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어. 늘 자신을 믿어달라고 말하지만 조금이라는 개념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니 막상 잠잘때가 다 되어가면 마음이 바쁘고, 잠이 오고, 하기는 해야하고 정말 정말 악순환이 계속 이어집니다. 물론 어른이 저도 미룰때가 많긴 하지만 미루다보면 한번에 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아니까 어른이들 아이들이든 미루기보단 미루므로 해서 힘들어지는 것을 알고 오히려 성취하고 완성했을때의 기쁨이 주는 행복감을 맞볼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것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쌍둥이 하늘이와 바다도 미루는 습관이 있어요. 하나는 완벽한 것을 좋아해서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서 못하게 되고 하나는 미루는 걸 좋아라해서 미루는 성격이고 각양각색이에요.
모듬에서 나오는 숙제를 서로 나눠서 하지만 막상 맡은 부분을 제대로 해가지 못하게 되고 서로 핑계되고 미루게 되니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피해를 주게 됩니다. 모둠 발표를 망친 하늘이와 바다는 학예제발표 준비를 열심히 하겠노라고 더 나서서 준비하겠다고 했지만 한번 전과가 있는 바다와 하늘이를 아이들이 과연 안심하고 기다려줄까요 . 그 마음을 아는 바다와 하늘이는 정말 학예제가 코앞에 닥쳐왔지만 한번의 실수를 경험삼아 마음을 다지고 정말 열심히 준비합니다. 학예제는 정말 멋지게 준비되었답니다.
미루고 싶은 마음은 꿀떡같지만 잠시의 즐거움이 오히려 큰 걱정과 어려움과 친구간에도 해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좀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엄마의 잔소리는 오히려 아이와의 관계에 부적절한 면이 많고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이럴때 이 책으로 효과를 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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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조금만 있다가~ 이것만 보고 할게요~
제가 자주 듣는 말이지요. 5분만 있다가 할게! 이 책을 딱 보는 순간 울집 아이들이 생각나더군요. 저도 어릴땐 그런듯해요. 조금만 있다가 하자! 그러다 잊고 지나쳐버리기 일쑤였지요. 저도 그랬으면서 아이들한테 뭐라하다니 반성해봅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단 이책 한권이면 스스로 반성할 것 같아요.
차례를 보니! 참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럼.... 하늘이와 바다의 일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주말 숙제가 있었지요. 그런데... 하루 이틀 미루다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 이를 어쩌면 좋아... 좀더 잘 하려고 미루고,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서 미루고... 그러다 결국 못하고 말아요. 숙제를 못하니 학교가서도 바늘방석이군요. 맘은 조마조마 두근두근! 울 쌍둥이 형제가 넘 안쓰러워요.
쌍둥이 형제,모둠 과제를 맡다?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숙제야 혼자 혼나면 그만이지만... 모둠 과제는 그렇지 않잖아요. 혼자만 잘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나 혼자 안하면 모둠 친구들이 손해를 보죠. 하늘이와 바다가 잘 할 수 있을까? 절대 미루지 않아 다짐하지만 뜻대로 안되지요. 결국 모둠 과제를 완성못해 꼴찌를 하고 말아요. 하늘이와 바다 뿐 아닌 같은 모둠 친구들에게까지 큰 피해를 주고 말지요. 미루고 싶은 맘을 어찌 할까요!
학예회 준비를 하면서 형제는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로 맘을 먹어요.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깨달음바가 큰가봐요. 쌍둥이 형제! 이번엔 미루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요? 기대를 하며 후다닥 읽었답니다. 결과는? 비밀이예요.
누구나 미루고픈 맘은 생겨요. 미루는 습관 뒤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 걸까요? 울 형제도 쌍둥이 형제 같다네요. 큰녀석은 시간이 아직 남았다고... 매번 그러지는 않지만 닥쳐야 하지요.
작은녀석은 기분파인듯 해요. 하고싶을땐 왕창하고, 지금은 할 기분이 아니라고 미루고... 허걱!
그럼 언제 해야하는건데?
미루고픈 마음이 생기면 쌍둥이 형제처럼 해보면 어떨까 제안을 했어요. 미루어서 못했던일, 손해봤던일, 등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거죠. 저도 미루다 사용못하고 무용지물된 상품권이며 놓친 행사를 떠올려 봤어요. 으미~ 어찌나 배아픈지... 울 형제도 그렇다고 하네요. 오~ 미루는 습관 떨치는데 효과 만점이네요.
넘 잘해야 한다는 부담은 덜고 꾸준히 노력하면 될것 같다는 녀석들 말에 저도 힘이 나네요.
5분만 있다가 할게!
이책으로 아이들 미루고 싶은 마음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두고 두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책인듯 맘에 드네요. 엄마의 잔소리가 줄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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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와 주저함, 무기력에 활기를 돋우는 어리니 미루기 심리동화 <5분만 있다가 할게>입니다. 이 동화에는 미루는 습관에는 과연 어떤 마음이 있을지 생각합니다.그저 미루는 것은 귀찮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속의 주인공 하늘과 바다를 통해 미루게 되는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일을 미룰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나는 어떤 마음을 미루게 되는지를 하늘과 바다를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 미루어 보았을 것입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이 책 속의 주인공의 마음을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아침에 5분만 더 자고 싶은 마음에 5분만, 10분만을 바랄 것입니다. 그런데 그 5분, 10분이 때로는 서두르다가 준비물을 놓고 가게 되기도 하고, 지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미르지만 않는다면 여유롭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 미루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5분만 있다가 할게>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생각에 일을 미루는 하늘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에 일을 미루게 되는 바다 라는 쌍둥이 형제이야기입니다. 하늘이와 바다 때문에 모듬이 된 유정이와 동렬이는 환경신문 만들기에서 꼴찌를 하게 됩니다. 학예회에서 소품만들기를 준비하던 중에 동렬이와 유정이가 학예회를 자신들과 하기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이와 바다는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에 이릅니다. 과연 하늘이와 바다는 미루는 습관을 고쳤을까요? 재미난 생활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루는 습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미루는 습관의 마음에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마음이 가장 클 거에요. 그렇지만 이 마음 말고도 완벽하게 잘 하려고 하다보니 마무리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또 할일이 너무 많아서, 두려움 때문에 일을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미난 일에 빠져서, 누가 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미루게 됩니다. 미루게 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원인을 알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알려줍니다. 미루는 습관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미루는 습간을 어릴 때 고쳐서 아이들이 활력을 찾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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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있다가 할게~ 이거 읽고 할게~ 이런 말 많이 들어본적이 있죠. 특히나 하교한 후에 아이와 매일 싸우게 되는데요. 그건 바로 아이는 놀다가 숙제를 할려고 하고 엄마인 전 학교다녀왔으면 바로바로 숙제를 했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학교다녀온 뒤에 숙제를 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여전히 지켜지지않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미루는 습관을 고쳐볼수 있을까 하던 차에 아이에게 너무나 유용할것같은 <팜파스출판사의 5분만 있다가 할게>입니다.
미루기 대장 하늘이와 바다 쌍둥이 형제, 내일 하면 되지? 라는 안이한 성격으로 선생님이 내주신 학교숙제는 물론 모듬숙제까지도 엉망진창이 되곤합니다. 미루는 습관으로 친구들 사이도 멀어지게 되고 친구들도 함께 하기를 꺼려하는데요. 미루는 습관을 고쳐볼려는 하늘과 바다 형제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요? 사실 하늘이의 행동을 따라가다보면 너무나도 아들모습이랑 닮아있답니다. 그날 그날 써야하는 일기도 숙제검사 전날에 쓰기 바쁘고 학습지 역시 겨우겨우 숙제를 해놓을때가 많은데요. 심할때는 등교하기전에 급하게 숙제를 할때도 있습니다. 이런 미루는 나쁜 습관때문에 엄마와 아이 서로가 싸우게 되는데요. 너무 화가 날때는 아이 스스로 하게 그냥 내버려두기도 하는데요. 그런 날은 은근히 걱정되기도 하고 역시나 결과도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이런 결과가 너무 뻔하니 아아에게 미리미리 숙제를 하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요. 하늘이 바다 형제를 통해 친구들이 생각하는 것과 오히려 미루지 않고 숙제를 해버리고 나면 편하게 더 즐겁게 놀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준답니다. 또, 미루는 습관에는 어떤 마음이 자리하고 있는지 내마음도 다시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나쁜 습관 이렇게 책을 통해 고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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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있다가 할게!
집에서 많이 들어본 얘기입니다~~ 조금만 있다가 할께, 조금만 놀다가 할께. 한번에 한다고 대답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던것 같습니다. 말하는 저도, 잔소리로 듣는 아이들도 서로 힘든걸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 됐었는데, 이 책 읽어보면 아이들이 바뀌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쌍둥이 둘다 미루는 습관이 있는데, 미루는 습관의 이유가 다르네요~ 하늘이는 노는것이 더 좋아 미루는 것이고, 바다는 무엇이든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가 미루게 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가 결국, 학교에서 내준 모둠과제를 제대로 하지 못해 낭패를 보고 맙니다. 모둠과제란 서로 맡은 부분을 책임을 지고 해야 하는데, 하늘이와 바다가 미루다 미루다 제대로 된 과제물을 내지 못해 모둠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으니 미루는 습관이 본인에게만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까지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정말 고쳐야 하는 나쁜 습관 인것 같습니다.
미루는 습관때문에 여러번 친구들에게 미안해야 했던 일들을 반성하면서, 학예회발표 준비엔 하늘이와 바다는 서로 격려해가면서 두 사람이 담당한 소품을 열심히 준비해 가면서, 학예회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할 일을 미뤄서 난리가 났을 때랑, 미루지 않고 일을 해냈을 때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확실히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만 미루는 습관이 있는것이 아니라, 어른인 저도 해야 될 일을 미룰 때가 있습니다. 빨래나 청소를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집에 오기전에 해 놓으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질 텐데,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아이들 있을 때 해서, 아이들이 요구하는 일들에 제대로 응해 주지 못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미루는 습관 뒤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 걸까를 생각해 보면, 나중에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안일한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하는 일은 실수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그때 그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잔소리 보다, [5분만 있다가 할게!] 책을 읽으면 아이들 스스로 미루는 습관이 얼마나 안좋은 습관인지 깨닫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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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으로 몸과 마음을 감동하게 성장시키는 팜파스 어린이 동화
5분만 있다가 할게! 회피와 주저함, 무기력에 활기를 돋우는 어린이 미루기 심리동화 이따가 할께요. 잠깐만요~~ 가 입에 붙은 아이들!!! 그래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던 5분만 있다가 할게! 해야 할 일은 미루고, 중요하지 않는 일에만 매달리는 어린이 친구의 미루기 심리, 그 모든 것! "미루는 습관 뒤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 걸까요?" 쌍둥이인 하늘이와 바다는 미루는 습관이 있어요. 하늘이는 재미있는 다른 일들이 많아서... 바다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미루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혼자만 하는 일을 미루면 혼자서 책임지면 되지만 단체생활 즉 책에서 나온 모듬활동같은 경우에는 나 아닌 다른 친구들까지 피해를 보게되지요. 매일 습관처럼 미루는 어린이 친구의 주저함, 무기력을 살피고 활력 돋우기!! 자신의 미루는 행동 뒤에 자리한 회피와 주저함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일을 미루지 않고 해내는 것의 중요함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보람과 재미를 알게되기를 바라봅니다. 우선 엄마인 저부터 반성하고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겠어요. <5분만 있다가 할게!>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일을 미루지 않고 해내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고, 미루는 행동 뒤에 자리한 회피와 주저함에 대해 일깨워주는 심리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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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순간 뜨끔했어요. 저도 지금 해야 할일을 미루는 안좋은 습관이 있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건 그래도 빠르게 하는편이지만 하기 싫은건 이리 핑계 저리핑계대며 미루고는 하죠. 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엄마는 어른이니까 라고 사실 억지논리를 펴면서 제 아이들한테는 해야할일은 바로 바로 해야 한다고 얘기하고는 해요. 이래저래 책을 보며 많이 따끔거리네요. 이 책속 주인공들인 하늘이와 바다는 쌍둥이 형제예요. 둘은 이런 저런 이유로 해야 할일을 미루고는 하죠. 하늘이는 하기싫어서 귀찮아서 나중에 나중에 하고 미루는 편이고 바다는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생각이 많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는 편이예요. 학교에서 다른친구들과 함께 학급신문을 만들때도 둘의 이런 습관으로 인해 제대로 만들지 못하게되어 다른 친구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죠. 둘은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게 미루는 습관을 고치지 못해요. 학예회로 혹부리영감을 하기로 했는데 바다와 하늘이가 소품 담당이 되었어요. 과연 이번에는 정해진 날까지 제대로 만들수 있을까요. 둘의 미루는 습관은 과연 고쳐질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 계속 따끔따끔 찔리네요. 저도 하늘이처럼 하기 싫어 미루고 바다처럼 잘하려고 미루다 마지막에는 대충대충 허겁지겁 만들고는 하거든요. 저희딸은 하늘이 같은 스타일이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서로 미루지 않고 하자고 약속했어요.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나아지겠죠. 딸도 저도 화이팅하기로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