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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아이디어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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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아이디어 사용설명서   서점에서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눈에 띄는 것은 표지 그림 속 여자가 손을 입에 붙이고 좋아하는 것이 특이해서 였다. 꼭 사무실 후배가 “우와, 선배님 또 한 건 하셨네요”하며 너스레를 떨 때를 연상시켰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특허 관련 책인데, 그 대상을 엄마들로 한정하고 있다. 몇 년 전에 “특허전쟁”이란 제목의 다소 심각하고 재미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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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아이디어 사용설명서

 

서점에서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눈에 띄는 것은

표지 그림 속 여자가 손을 입에 붙이고 좋아하는 것이 특이해서 였다.

꼭 사무실 후배가 “우와, 선배님 또 한 건 하셨네요”하며 너스레를 떨 때를 연상시켰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특허 관련 책인데, 그 대상을 엄마들로 한정하고 있다.

몇 년 전에 “특허전쟁”이란 제목의 다소 심각하고 재미없던 책을 떠 올리면서

‘왠지 이 책은 뭐가 다를까?’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나와 비슷한 나이의 두 아이의 아빠이다. 매우 많은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오랫동안 특허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에도 수십 번 특허를 조회하고

특허 심사를 하고, 생활 속에서 궁금하거나 남다른 방법을 찾을 때에도

나처럼 구글링을 하듯 특허를 검색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를 마눌이라 부른다.

이거 하나 확실히 나랑 비슷하다. 그리고, 아줌마들을 상대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경쟁심 가득한 남자들 속을 벗어나서 유유자적하는 느낌마저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특허책과 다르게 딱딱하지 않다. 아줌마들을 불러 모아서

누스킨 같은 제품을 팔듯이 책 소개로 시작한다. “독자 여러분들을 <엄특>이라고 부를께요”라며

운을 띄운다. 엄마특허전문가란 뜻이다. 그러면서 김보성처럼 의리를 다지는 의미로

주먹도장을 찍고 시작하잖다. 아이들과 약속하는 세리모니 같은 느낌을 준다.

다정다감한 아빠의 이미지로 엄마들을 설득한다. 말 재간과 자신만의 색깔을 명확히 하는

강사의 재능도 다분한 느낌이 든다. 왠지 이 작가님의 팬이 될 것 같다.

물론, 생활형 저자란 느낌이 들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의구심은 들지만 일단 좋다.

 

제일 먼저 독자들에게 저자가 주문하는 것은 특허에 대한 색안경 벗기이다.

특허는 단순히 독점이 목표가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다른 시각을 선물한다.

예를 들어, “홍진경 김치”의 제조기법을 특허검색으로 확인하면 중요한 레시피가 확인된다.

여기서, 기존 특허에 대한 관점으로 본다면 그래서 ‘그 레시피는 쓰면 안되잖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집에서 똑같이 흉내낸 김치는 아무 문제가 없음을 상기시킨다.

홍진경 김치 아류를 시장에 내놓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특허를 검색하고 확인하는 방법도 선물한다.

자, 관심있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기 바란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메르스”, “독감”, “위생”, “손씻기” 등을 검색해 보았다.

민간 요법이나 개인의 치료 요법이 없을까 하는 바램이었다.

물론 메르스로 검색한 결과는 아직 없다.

중동에서 넘어 온지 얼마되지 않아 해당 키워드로 된 특허는 아직 없다.

이 시기를 잘 지나서 새로운 제약기술이나 관련 치료법이 나오면 그때 특허 등록이 될 것 같다.

 

이 책에는 공개된 특허 활용을 독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특허 등록으로 부수입 올리는 방법도 책의 중반부터 설명한다.

엄마들이 가정에서 남달리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을 상품화 시킬 특허를 등록할 수 있게 돕는다.

한경희 스팀 청소기를 시작으로 많은 엄마들이 이런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 책이 실용성이 있는 것은 둘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아이디어를 특허로 만드는 사고기술에 대해서도 몇가지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트리즈” 기법인데, 어떤 것의 모순을 찾아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식화된

방식이다. 인터넷 검색이나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하면 문제해결의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근래에 본 책 중에 이렇게 잘 읽히고 유용한 내용이 가득한 책이 있었나 싶다.

엄마들을 주요 독자로 삼은 책이지만, 나와 같은 아빠들, 아저씨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h***n 2015.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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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에 관한 책-요런 책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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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 제목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분류 도서도 경제 경영 쪽이고요. 평소에관심이 없는...아니 관심이 있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책을 딱 받았을 때의 느낌은 "친근함" "무겁지 않음" 이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책장을 열 수 있었죠 막장 책장을 여니 책이 또 술 술 넘어가요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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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

제목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분류 도서도 경제 경영 쪽이고요. 평소에관심이 없는...아니 관심이 있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책을 딱 받았을 때의 느낌은 "친근함" "무겁지 않음" 이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책장을 열 수 있었죠

막장 책장을 여니 책이 또 술 술 넘어가요

작가의 위트와 재치가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이끌어 주거든요

특허를 실생활에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작가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예를 들어 씰뜨물로 아토피를 치료한다던가 홍진경 김치의 육수 비법을 알아 낸다던지

유명 맛집의 맛 비법을 알아 낸다던지..등등

너무 너무 많은 거 있죠?

그리고 여기서 그칠것이 아니라 특허앱이나 키프리스를 통해 특허에 손 쉽게 접근하는 방법까지

작가님이 상세히 알려 주십니다

그리고 여러 시행 착오를 거쳐 특허를 얻어낸 주부들의 고군분투기도 소개되고요

이 책의 장점은 쉽게 잘 읽힌다는 거예요

 

h*******2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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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특허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이에 관한 책을 읽어봤었다. 일단은 너무나 두껍고 어려운 책이었으며, (어째서인지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책처럼 쉬운 책은 찾기가 힘들었다)도무지 모르는 말만 가득했지만, 힘들고 어렵게 중요문장들을 추출해낸 결과는, 일단 특허를 내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변리사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리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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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특허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이에 관한 책을 읽어봤었다. 일단은 너무나 두껍고 어려운 책이었으며, (어째서인지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책처럼 쉬운 책은 찾기가 힘들었다)도무지 모르는 말만 가득했지만, 힘들고 어렵게 중요문장들을 추출해낸 결과는, 일단 특허를 내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변리사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리고 한번 등록한다고 끝이 아니라 돈은 자꾸 나간다는 것이었다!


이 세가지를 알고나서 바로 특허에는 관심을 내려놓았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그저 학생이었기에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특허에 피같은 돈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아까워서였다. 오래전 그 때도 도메인 사업이라는 것이 있는 걸 알게되었었지만, 뭐 돈이 되겠나 싶어 그저 지나쳤었는데, 훗날에 도메인사업으로 돈을 번 사람들을 보면서 이미 늦었구나라면서 후회하기도 했다.


실상 시간이 이만큼 흐른 뒤에도 여전히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이면서도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으니까.


이 책은 오래전 읽었던 어려움 가득한 책이 아니라, 특허라는 제도에 흥미를 유발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물론 내가 과거에 충격받았던 세가지 조건은 여전히 동일하지만, 생각의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문제다. 애플과 삼성의 소송만 봐도 특허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들 보지 않았는가.


표지부터가 특허 관련 책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유쾌하고 파격적인 이미지다. 내용도 그렇다. 주부들을 위한 책이라는 컨셉이지만 결코 주부에 한정 지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발달로 특허청 앱을 깔아 자신의 아이디어가 이미 나와있는 특허인지 아닌지를 금새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저자가 밝히는 검색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하고 난 다음에 확인하면 보다 빨리 찾아볼 수 있다. 그저 한 단어만 가지고는 너무 많은 특허들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는 힘이 필요하다. 물론 앞서말한 세가지에 충격받아 여전했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과거에 읽었던 특허 관련 책이 이 책처럼 좀 더 친근한 내용과 이미지들로 가득했다면 특허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엔 아이디어 생성에 도움이 되는 트리즈 표도 본문에 있어서 좋다. 물론 그 방대함을 넣기 위해 글자가 작은 건 감안하고 봐야되지만, 충분히 좋다. 

d*******2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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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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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특허에 대해서 궁금한 마음에 특허청 사이트를 들어가 헤매다가만 나왔던 기억이 있다. 관심이 있어서였는지 <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를 정말 읽고 싶었고, 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특허 제도의 본질이 특허를 이용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특허 받은 정보들을 이용해 우리가 돈을 벌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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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특허에 대해서 궁금한 마음에 특허청 사이트를

들어가 헤매다가만 나왔던 기억이 있다.


관심이 있어서였는지

<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를

정말 읽고 싶었고,

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특허 제도의 본질이 특허를 이용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특허 받은 정보들을 이용해 우리가 돈을 벌려고 하지 않는다면

엄마들이 이용할 수 있는 특허ㄱㅏ 많기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특허를 찾아보는 방법은 쉽게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를 통하는 것도 있지만,

특허정보검색서비스인 키프리스 사이트를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데,

이 책은 키프리스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독자가  특허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컴퓨터를 켜고 실제로 키프리스 사이트를 이용해 보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이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여드름 치료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어서

책을 읽다가 여드름 관련 특허를 찾아보게 되었고

일반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는 것보다 확실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자주 특허 정보들을 찾아보게 될 것같다.





단순히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고 특허로 돈을 번 사람들의 예도 나오고,

특허를 이용해 사업화하는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특허 출원 비용도 지원해준다는 것, 

발명을 위한 팁 등을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참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책 뒷부분의 부록에는 당장 이용할 수 있는 특허들이 나와 있는데

실제로 이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서평은 느낌있는 책 출판사에서 무료로 도서 지원받고, 제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 쓴 서평입니다.>

k***2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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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특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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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는 특허에 대해서 평소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관련 업무를 하는 전문가들에게만 해당되는 분야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특허란 사람들의 발명 동기를 강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예요.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법으로 보호받고, 다른 사람들도 다양한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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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는 특허에 대해서

평소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관련 업무를 하는 전문가들에게만 해당되는 분야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특허란 사람들의 발명 동기를 강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예요.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법으로 보호받고,

다른 사람들도 다양한 특허를 보며 활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점은

특허로 등록되어 보호받고 있는 아이디어는

누군가의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목적으로 '업으로서' 활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에요.

대신 특허가 소멸했거나 특허 출원만 하고 등록되지 않은 것 등은

잘 찾아보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업으로서'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등록된 특허라고 하더라도 아이디어를 얻어도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맛집 음식으로 등록된 특허를 읽고

맛집의 비밀 레시피대로 집에서 해 먹는 일은 법에 저촉되지 않아요!

 

 

 

작가는 '엄마들을 위한' 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라고 부제를 달았어요.

 최신 정보를 얻는데 열정적인 요즘 엄마들을 대상으로

특허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요.

 

이야기하듯이 쓴 글과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

사진 자료와 낱말 퍼즐 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위 사진에 나오는 주먹은 누구의 주먹일까요?

 

바로 작가의 주먹이에요.

작가님과 주먹을 마주대고 의리!를 외친 후

작가와의 의리로 책을 끝까지 정독해요.

 

이 책에는 직접 발명을 해서 특허 등록을 하고 이를 통해 수입을 얻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직접 특허를 만들지 않더라도

검색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특허를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줘요.

 

네이버에서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듯이

키프리스(KIPRIS) 특허정보검색서비스 사이트에서 특허를 검색해보면

내가 원했던 정보, 의도하지 않았지만 눈에 띄는 정보 등을 찾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서도 '특허정보검색' 앱을 다운받아 손쉽게 특허 검색이 가능해요.

 

이 책에는 특허에서 찾은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정보도 많아요.

 

예를 들어,

<쌀뜨물 만들기>

쌀을 씻어야만 나오는 쌀뜨물..

쌀뜨물로 세수하면 피부가 좋아진다는데

매일 쌀을 씻어서 보관하기 어려워요.

이때 관련 특허를 찾았더니

'씻은 백미를 믹서로 갈아서 티백에 넣고 우리기'라는 굿 아이디어를 알게 됐어요~

 

그 외에 저칼로리 참치버거 만드는 방법,

임산부 취침용 쿠션 만드는 방법,

학생들이 분수의 개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 분수 도우미 교구 만드는 방법 등

특허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참 많아요.

 

 무궁무진한 정보가 가득한 특허 정보 안에서

생활 속 꿀팁을 얻어 보아요!

 

 

3***e 201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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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활용하라구?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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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 - 제목 자체가 신선하다. 특허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특허아이디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니.. 기존 특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이 '특허로 돈벌기'에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나? 하지만, 작가는 특허의 세상에는 우리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이 있음에도 사람들이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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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아이디어 사용 설명서] - 제목 자체가 신선하다.

특허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특허아이디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니..

기존 특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이 '특허로 돈벌기'에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나?

하지만, 작가는 특허의 세상에는 우리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이 있음에도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특히, 열성적인 우리나라 엄마들이 알게되면 무척 유용할게 쓸 것 같다는 생각이신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은

첫째, 특허는 사용할 수 있다. 아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 특허의 목적이란다.

특허등록이 되어 있는 아이디어로 내가 돈 버는 일만 하지 않으면 된다.

둘째,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특허가 많다. 특히 요리법이 무척 많다고 한다.

금연, 아이들 공부비법 등 엄마들이 솔깃할 만한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고..

셋째, 특허등록 절차, 유지 등에 관한 내용과 특허 받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넷째, 특허등록 유지되어 있지 않은 특허들도 많고, 그것들은 내가 업으로 사용해도 된다.

 

그 외에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과

저자가 찾은 생활의 지혜?(물론 특허에서 찾은 것)

예를 들면 쌀뜨물 대량으로 만들기, 바나나 보관방법, 홍진경 김치 맛의 비밀 등

재미있는 내용들이 꽤 있다.

저자가 그린 재밌는 그림들과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글 덕분에

책장이 참으로 수월하게 넘어간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특허청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참 좋은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하는 심정으로,

좋은 것을 여러사람들이 많이 알고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출간한 책..

작가의 착한 의도가 마음에 든다.

j******3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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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강민석/느낌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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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하면 뭔가 어렵게 느껴지고 나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이 느껴진다. 제품이나 식당에 특허받은 기술이라고 적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감이 안오는 것도 사실이다.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는 기술과는 전혀 거리가 먼 엄마들을 대상 독자로 설정하고 있다. 기술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특허는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데, 집안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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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하면 뭔가 어렵게 느껴지고 나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이 느껴진다. 제품이나 식당에 특허받은 기술이라고 적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감이 안오는 것도 사실이다.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는 기술과는 전혀 거리가 먼 엄마들을 대상 독자로 설정하고 있다. 기술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특허는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데, 집안일을 하는 엄마들은 오죽할 것인가. 하지만 그래서 저자는 일부러 엄마들을 대상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다.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대상도 알아듣기 쉽게 이 책을 썻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저자는 남자이다. 하지만 바쁜 아내를 대신하여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는 가장이라고 저자 스스로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는 과연 왜 이런 책을 내게 된 것일까. 저자는 특허전문가로 특허청 공공기관에서 일을하고 있다. 따라서 누구보다도 특허에 대한 이해, 특히 특허 검색에 관해서는 전문가이다. 그런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일반 사람들도 손쉽게 특허를 검색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다보면 특허 검색이 매우 간단한 일이며 그것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검색을 효율적으로 하게 하는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특허를 이해하는데 친숙한 것은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에 관련된 특허를 이야기 하거나 그에대한 검색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상시에 생활하면서 궁금함을 느낄 만한 것이나 그런 것들을 검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제로 일반 주부에서 특허를 이용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보여주면서 우리 모두가 그러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막연히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특허를 사용하여 어떻게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현실화하여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법이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거나 지레 겁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특허가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다고오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특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그에 대해서 겁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허가 친숙해 지기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특허를 검색하고 그 특허들을 활용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통해 알게된 가장 반가운 소식은 다른사람의 특허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을 가지고 상업적 활동을 하는 경우에 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개인적인 용도나 이윤을 추구하는 일이 아니라면 그 특허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허의 본래 취지가 기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우리는 특허와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특허와 계속해서 먼 거리를 두고 살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하여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듯이. 특허에 대한 관심과 간단한 검색을 통한 활용으로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윤택한 삶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싶다면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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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책!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땐 저자가 뭐 하는 사람인지 많이 보는 편이다. 특이하게도 이 저자는 특허 관련기관에 다니면서 요리 관련 글도 쓰고--블로그에 처음 보는 다양한 요리법이 나와있어 깜놀! 요새 요섹남이 대세라는데, 이 분 사진이 갑자기 궁금해진다^^--심지어 자기 책의 삽화도 그린, 재주가 많으신 양반이다~ㅎㅎ     책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땐 저자가 뭐 하는 사람인지 많이 보는 편이다. 특이하게도 이 저자는 특허 관련기관에 다니면서 요리 관련 글도 쓰고--블로그에 처음 보는 다양한 요리법이 나와있어 깜놀! 요새 요섹남이 대세라는데, 이 분 사진이 갑자기 궁금해진다^^--심지어 자기 책의 삽화도 그린, 재주가 많으신 양반이다~ㅎㅎ

 

 

책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특허를 이용하는 게 어찌하여 문제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그리고  생활 속에 광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 팁들을 제시하고 있고, 2부는 특허로 부자가 된 스토리와 함께 출원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즉, 특허에 대한 일반 독자들의 친숙도를 높이고, [그들만의 특허가 아닌 "모두"를 위한 특허]로 특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자 쓴 책이라 하겠다. 부록으로는 특허 검색을 위한 싸이트들의 리스트와 당장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특허 정보까지~ 여러 모로 특허 전문가가 선심 파팍 쓴 특허 입문서^^

월급쟁이 10년 넘으면서 다들 뭔가 다른 길들을 찾게 되는데, 어쩌면 그 중 하나가 재테크요, 부동산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 분야도 다 내공을 쌓아야 입문할 수 있는 거고 무엇보다 돈이... 많이 든다는..

특허로 발명으로 돈 번 사람들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없지만, 뭐라도 찾는 날이 올거라고 오늘도 기대해 본다.

r****y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허 검색에 있을 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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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라? 제목이 독특해서 궁금증이 일었는데, 멋쟁이 엄마 캐릭터가 표지에서 독자를 유혹하니 책을 짚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 특허를 일상적으로, 아주 유용하고 요긴하게 써먹으라는 저자의 일갈이다.   멀게만 느껴지던 '특허'란 항목이 아주 가까워졌다. 휴대폰에 특허검색 앱까지 깔았다. 뭔가 하고자 하는데, 뭔가 아쉬울 때, 뭔가 남다르고 독특
"특허 검색에 있을 건 다 있다" 내용보기

와우,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라?

제목이 독특해서 궁금증이 일었는데, 멋쟁이 엄마 캐릭터가 표지에서

독자를 유혹하니 책을 짚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

특허를 일상적으로, 아주 유용하고 요긴하게 써먹으라는 저자의 일갈이다.

 

멀게만 느껴지던 '특허'란 항목이 아주 가까워졌다. 휴대폰에 특허검색 앱까지 깔았다.

뭔가 하고자 하는데, 뭔가 아쉬울 때, 뭔가 남다르고 독특한 방법으로 일을 내고 싶을 때,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움이 필요할 때 네이버 지식in도 좋지만,

특허 검색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특허검색' 검색창을 통해 찾아봐야 하겠지만, 예를 들면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겠다.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옆구리 터지지 않게 김밥 싸는 법, 꼬투리 김밥 싸는 법,

맛있는 샌드김치 또는 토스트 만드는 법, 맛있게 김치 담그는 법, 간장 담그는 법,

냉장고 냄새 없애는 법, 개미퇴치법, 신발장 냄새 없애는 법, 여드름 퇴치법,

아토피에 좋은 비누 만드는 법, 물광피부 로션 만드는 법..... 등등등.

 

위에서 열거한 검색어들은 내가 생각해 본 것이고, 실제로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검색어를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결국 내가 원하는 문제해결 방법을

'특허 검색' 사이트에서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아무래도 주부들은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낄 것이고, 그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비법이 있다고 하면 정말 반가워할 것이다. "주부들이여! 바로 그 비법이 '특허 검색' 사이트에 있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허를 이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법에 걸리는 것 아닌가?

아니다. 돈을 벌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걸 여태 모르고 있었다.

내친 김에 스스로 발명까지 해서 특허를 내면 더 좋을 것이다. 특허는 팔 수도 있다는데.

 

삶의 지혜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맘에 든다.  

h******1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