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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왕자가 번역된책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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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번역된 책은 많다. 그리고 나는 어린왕자를 어렸을때 읽어봤엇지만 그리기억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친구가 어린왕자를 많이 좋아해서 이책을 나에게 추천해 주었었다. 영어공부가 많이 뒤쳐저 있는 나는 영어공부를 할셈으로 이책을 사게되었는데 왼쪽 페이지는 한글, 오른쪽은 영문으로 되어있고 밑에 어려운 단어는 설명과 해석도 곁들여 잇다..그리고 씨디 녹음도 그냥
"어린왕자가 번역된책은 많지만.." 내용보기
어린왕자가 번역된 책은 많다. 그리고 나는 어린왕자를 어렸을때 읽어봤엇지만 그리기억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친구가 어린왕자를 많이 좋아해서 이책을 나에게 추천해 주었었다. 영어공부가 많이 뒤쳐저 있는 나는 영어공부를 할셈으로 이책을 사게되었는데 왼쪽 페이지는 한글, 오른쪽은 영문으로 되어있고 밑에 어려운 단어는 설명과 해석도 곁들여 잇다..그리고 씨디 녹음도 그냥 읽어서 녹음한것이아니라.인물들의 음성이 특색잇게 들어가서 질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어린왕자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재미있어지는것 같다. 그림도 이쁘니까 사도 정말 후회하지 않을것같다.
g******8 2004.03.03. 신고 공감 1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아주 유명한 책이고 또 그만큼 여러 번역서가 나와있습니다. 내용이 담고 있는 깊이에 비해 문법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 번역자에 따라 어감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심각한 번역의 문제는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원서로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영한 번역의 구성도 깔끔하며 종이 재질도 훌륭합니다. 번역역시 마음에 들구요. 게다가 포함된 CD2장 역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아주 유명한 책이고 또 그만큼 여러 번역서가 나와있습니다. 내용이 담고 있는 깊이에 비해 문법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 번역자에 따라 어감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심각한 번역의 문제는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원서로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영한 번역의 구성도 깔끔하며 종이 재질도 훌륭합니다. 번역역시 마음에 들구요. 게다가 포함된 CD2장 역시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재품에 비해 저렴하구요. 책의 표지도 예쁩니다. ^-^ 양장이구요. 어린왕자를 사고자 하시는 분은 이 책을 사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o******s 2005.11.0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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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막이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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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연구소에서 발행한 오디오북을 들었다. 거기서, 자신을 바꾼 한권의 책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첫번째 만남은 중학생때 그림엽서를 통해서다. 어린왕자가 화산을 청소하는 것, 꽃이 호랑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어린왕자가 꽃에 물을 주는 것, 어린왕자가 새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 어린왕자가 왕을 만나는 것, 여우가 굴속에
"왜 사막이 아름다운가?" 내용보기
카네기 연구소에서 발행한 오디오북을 들었다. 거기서, 자신을 바꾼 한권의 책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첫번째 만남은 중학생때 그림엽서를 통해서다. 어린왕자가 화산을 청소하는 것, 꽃이 호랑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어린왕자가 꽃에 물을 주는 것, 어린왕자가 새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 어린왕자가 왕을 만나는 것, 여우가 굴속에서 나오는 것. 램프 라이터....그렇게 그림으로 먼저 만났다. 그리곤, 주말의 명화에서 만났다.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각각의 캐릭터가 춤과 함께 어린왕자에게 얘기하는 거다. 그리곤, 책과 만났다. 어린왕자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나와서 이것저것을 여행한 것 같다.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여우에게서 들은 중요한 교훈을 조종사인 내게 전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으니 마음의 눈으로 봐야한다고.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그것은 오아시스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어린왕자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에서도... 자신의 꽃에 대한 성실함때문이라고. 읽을 때마다 뭔가를 하나씩 얻는다. 예전에는 꽃의 얌체같은 면이 부각되었었다. 지금은 꽃의 그 자만에 가까운 것도 사랑스럽다. 램프라이터가 어리석게 보였었다. 지금은 램프라이터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다. 내 성장과 더불어 보는 눈도 달라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계속 찾는지도 모른다. 어린왕자 비디오테잎을 구입하여 감독의 이야기도 보고, 영어로 된 어린왕자도 보고 싶어하고...계속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왜 사막이 아름다운가?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에' 왜 사막의 밤이 아름다운가? '수많은 별들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h***h 2003.10.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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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텍스트를 쫓아가며 읽는 재미...
"환상적 텍스트를 쫓아가며 읽는 재미..." 내용보기
대학졸업 후에도 영한대역본 등을 통해 꾸준히 영어학습을 하던 차에, 단순하지만 강한 이미지의 포우 단편선을 보고 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해서기도 하지만 ,영한대역본 학습에 있어서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느 책이든 인고하며 한권을 마스터했을 때 머리 속에 부쩍 자리잡은 어휘와 실생활영어, 문맥 이해의 폭이 상당히 향상된다
"환상적 텍스트를 쫓아가며 읽는 재미..." 내용보기
대학졸업 후에도 영한대역본 등을 통해 꾸준히 영어학습을 하던 차에, 단순하지만 강한 이미지의 포우 단편선을 보고 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해서기도 하지만 ,영한대역본 학습에 있어서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느 책이든 인고하며 한권을 마스터했을 때 머리 속에 부쩍 자리잡은 어휘와 실생활영어, 문맥 이해의 폭이 상당히 향상된다는 것은 마스터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어린 왕자 등에 이어 포우 단편선이 출간된 것은 학습자를 위한 꽤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 환영하며, 읽는 내내 다음 문장을, 다음 문장을 쫓아 읽어가는 흥미 또한 쏠쏠하게 느껴질 것이다. 미국 문학임에도 불구하고 보들레르 등에 의해 재발견된 포우이듯이, 흔히 알고만 있는 검은고양이의 공포,추리뿐만 아니라, 환상적, 몽환적, 풍자적 기치로 가득찬 포우를 접하며 영어학습에도 큰 향상이 있을 거라 기대한다. 완독하는 영어학습에 중도하차한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포우 팬으로서 리뷰를 올린다.
t******5 2006.0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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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좋지 못한 교정 상태와 대역에 대해서
"텍스트의 좋지 못한 교정 상태와 대역에 대해서" 내용보기
책을 받아본 지는 좀 되었지만 바빠서 오늘에서야 단편집에 수록된 것들 중 를 읽었다. 평가를 간단하게 적어 보면, (1) 우선 영문 텍스트에 대해서 : 상태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우선 10 쪽에 보면 nor solicit라고 띄어써야 되는 것이 norsolicit라고 붙어있다. 읽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기 않좋다. 특히 이쁜(?) 책표지를 보고서 구입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약간 기분이
"텍스트의 좋지 못한 교정 상태와 대역에 대해서" 내용보기
책을 받아본 지는 좀 되었지만 바빠서 오늘에서야 단편집에 수록된 것들 중 <검은 고양이="">를 읽었다. 평가를 간단하게 적어 보면, (1) 우선 영문 텍스트에 대해서 : 상태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우선 10 쪽에 보면 nor solicit라고 띄어써야 되는 것이 norsolicit라고 붙어있다. 읽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기 않좋다. 특히 이쁜(?) 책표지를 보고서 구입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약간 기분이 나쁠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어다가 보면, 22쪽에서 of rum이라고 해야 할 것이 o rum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같은 쪽에는 아마도 rubbed라고 해야 말이 될 부분인 것 같은데 정체불명의 오타인 mbbed로 잘못 인쇄되어 있다. 출판사에서는 표지나 겉치장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책 내부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골때리는 것은 mp3파일에서 이 부분을 읽는 외국인 친구도 오타가 난 텍스트를 읽는 것인지 mbbed를 자신도 잘 알수가 없어서 ''메브드(?)''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 친구 약간 교양이 떨어지는 듯, chimera를 글쎄 ''치메라''라고 읽고 있다. 영한사전, 영영사전, 영영대사전 모두 발음기호가 ''kimera''로 되어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키메라''로 읽는 것이 맞다. 사실 이 말의 그리스어 어원상으로도 키메라로 읽는 것이 맞다.(고전문학과 고전어를 학습한 포우도 왜 ''치메라''로 읽느냐고 눈쌀을 찌부릴 것만 같다)(그리고 이사람, 10쪽에서 would도 잘못 읽었는지 마치 world처럼 발음한다) 그리고 26쪽에 보면 startled라고 하는 것이 번역이나 문맥에 맞는데도 started라고 인쇄된 부분이 나온다. "놀랐다"라는 의미라면 started는 엉뚱한 단어이며 startled가 맞다. 마지막으로 영문 텍스트 아래쪽의 point란의 단어 설명을 보자. 솔직히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시사영어사의 대역문고 시리즈에 비하면 좀 차이가 난다고 여겨질 정도로 빈약하며, 중요한 문제는 어려운 단어는 제쳐두고 쉬운 단어만 골라서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나에게는 이 point란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2) 한글 대역에 대해서 : 적어도 <검은 고양이="">는 오역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역자가 소개되지 않는 것을 보면 영문과 학생 알바 정도를 사용한 것 같기도 하다. 문제는 ''책 머리에''에 쓰여진 것처럼 의역과 직역의 중간을 택한 덕에 좀 영어공부 하려는 학생 입장에서는 뭔가 애매할지도 모르겠다는 점이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결론적으로 앞서 말한 것처럼 멋진 표지에 비해서 좋지 못한 텍스트 교정의 상태로 인해 기분이 심히 나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단점이며 대역은 적어도 첫 단편의 경우에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다.
e******9 2006.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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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과 예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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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우린 어린왕자와 다르다 " - 그래서 안타깝다. 우리의 모습이 어린왕자와 너무나 달라서 슬프다. 어린왕자에 비해 너무 오래 살아서 슬프고, 상자속에 든 양을 볼 줄 몰라서 슬프고, 여우같은 친구가 없어서 슬프고, 나만의 꽃이 없어서 슬프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차이의 폭도 미세한 선이 될 만큼 좁아질 때가 있다. 바로 어린왕자를 만날 때, 그의 생각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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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우린 어린왕자와 다르다 " - 그래서 안타깝다. 우리의 모습이 어린왕자와 너무나 달라서 슬프다. 어린왕자에 비해 너무 오래 살아서 슬프고, 상자속에 든 양을 볼 줄 몰라서 슬프고, 여우같은 친구가 없어서 슬프고, 나만의 꽃이 없어서 슬프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차이의 폭도 미세한 선이 될 만큼 좁아질 때가 있다. 바로 어린왕자를 만날 때, 그의 생각을 읽을 때 우리는 어린왕자처럼 사고하고 싶어하고, 모자가 아닌 보아뱀을 보고 싶어 한다. 어린왕자라는 책이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아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차세계대전중 실종되어 어디서 눈감고 계신줄도 모르는 생떽쥐베리라는 어떤 한 사람이 어린왕자를 통해 아직까지도 우리와 교감하고 있다. 참 고맙다. 굳이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어린왕자 독자들의 가슴속엔 그와 그의 왕자가 자리하고 있다. " Grown-ups are like that " 어른들은 다 그런것이다. -이 책속에서 '나'가 어릴적에 보아뱀의 겉모습을 모자로 알아보는 어른들을 순수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건 약간의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는 분명한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수록 좋지 못한 일들을 접하고 배운다. '나는 다르겠지' 생각하도 다 똑같은 '어른'이 되고 만다. 마음먹기 만으로는 고칠 수 없는, 이 병이 아닌 병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고 고쳐질 기색조차 없다. 우리는 어린왕자를 만나면서, 우리의 이런 현실을 비판하면서, 조금이라도 어린왕자를 닮은 어른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 What is most important is invisible..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우리의 물질만능주의를 잘 비판하고 있는 내용이다. 숫자, 돈과같이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내면적으로 중요한 것이 우리가 가장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해 우리는 어린왕자를 읽고 또 읽는 것 같다. " If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then at three o'clock i shall begin to be happy " 당신이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마음이 들뜰거예요 -여우의 길들임은 무언의 약속에 의해 관계가 맺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사랑이나 우정이나 이외의 다른 감정들도 모두 길들임에 의한 것인데,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으면 길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길들임 당해야 하는지, 그것도 아니면 서로 길들여야 하는 건지...... - 어린왕자는 읽는이마다, 읽을때마다 색다른 감동을 준다. 내가 어린왕자를 다섯번 넘게 읽었음에도 읽을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린왕자는 안 읽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겠고, 읽은 사람이라도 또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수많은 별들과 예쁜 장미를 선사하는 책이기에.... -
c*****7 2004.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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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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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읽을때마다 새롭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따라 또 다르게 와 닿는 책이라고 합니다. 전 언젠가 부터 어린왕자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어린왕자 책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와 같이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 영어공부와 함께 책을 읽는 감동을 잡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읽고 들으면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읽을때마다 새롭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따라 또 다르게 와 닿는 책이라고 합니다. 전 언젠가 부터 어린왕자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어린왕자 책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와 같이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 영어공부와 함께 책을 읽는 감동을 잡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읽고 들으면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꾸준히 듣고 있는데 어린왕자의 매력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도 사막으로 어린왕자를 찾으러 갈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m*******e 200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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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어린왕자
"[책리뷰] 어린왕자" 내용보기
[ 책쟁이의 사색 ]     내 그림은 모자 그림이 아니었다. 그것은 코끼리를 통째로 삼킨 보아뱀이 그것을 소화시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어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다시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어른들이 똑똑히 알아 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뱃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게는 항상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그 친구 몇 살이지? 형제는 몇이냐? 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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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쟁이의 사색 ]

 

 

내 그림은 모자 그림이 아니었다. 그것은 코끼리를 통째로 삼킨 보아뱀이 그것을 소화시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어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다시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어른들이 똑똑히 알아 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뱃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게는 항상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그 친구 몇 살이지? 형제는 몇이냐? 체중이 얼마나 나가니?

그 친구 아버지는 돈을 많이 버시니?" 어른들은 이런 숫자에서 그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를

다 아는 체한다.

 

 

어린이보다는 어른들이 보면 더욱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

어린친구들이 많이 보는 책이지만 어른들이 본다면 아마 깨닫는 것이 많을 것이다.

스스로가 숫자에 의식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더불어 순수함을 잃어간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매년 이 책을 보는 편이다. 이유가 있다면 호기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

더불어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시선 또한 잊지 않기 위함이다.

나이가 들수록 아는 것이 생기고 아는 것이 생길수록 계산을 하게 된다.

즉 행동이 먼저가 아니라 생각이 먼저고 생각을 통해서 자제하게 된다.

적당한 생각은 좋지만 생각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행동보다 생각만 할 뿐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린 왕자는 보다 강한 실행력을 갖게하는 동기부여를 준다.

생각하는 에너지와 실행하는 에너지는 다르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실행하는 에너지가 더욱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슬픈 풍경이다. 이것은 앞 페이지에 있는 것과 똑같은 그림이지만 여러분들의 기억에 되새기도록 다시 한 번 그렸다. 어린 왕자가 지상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그림을 자세히 바두었다가 여러분이 언젠가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다 이곳을 보게 되면 즉시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만약에 이곳에 당도하게 되거든 급히 지나쳐 버리지 말고 저 별 아래에서 잠시 기다려보라. 그러다가 꼬마 신사가 나타나서 웃거든, 그리고 그의 머리카락이 황금빛이고 그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든 당신은 그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거이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거든 나에게 한 마디 기별해서 나를 기쁘게 해주기 바란다. 그가 돌아왔다고 말이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역사도 스토리도 문화도 나라도 사람도

우리는 보여지는 것만 인식해버리는 오류를 벌할 때가 있다. 그러나 정말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선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여행을 하게 되었고 여행을 하는 동안 풍경이나 사물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과 풍경과 사물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 즉 후자가 더욱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배우면 배울수록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도 이와 같다. 그 사람의 진정한 됨됨이는 결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그 사람과의 생활 그리고 대화 더불어 행동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시대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모습은 어린왕자에서 보여지는 어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무언가 현상과 상황에 있어서 겉만 보기보다는 속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녀야하지 않을까? 세상을 바꾸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것

이것들의 공통점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국부론에서 조차 보이지 않는 손을 언급한다.

사람의 삶도 그러하다. 사랑이라는 가치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결코 보이지 않는다.

행복이라는 가치 역시 그렇다. 행복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고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어린왕자를 보면서 요즘 놓치고 있는 본질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어린왕자의 마지막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든다. 그러한 이유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보이지 않지만 느꼈기에 가능한 것은 아닐까?

 

 

 

Chapter

p.9

내 그림은 모자 그림이 아니었다. 그것은 코끼리를 통째로 삼킨 보아뱀이 그것을 소화시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어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다시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어른들이 똑똑히 알아 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뱃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게는 항상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Chapter

p.39

" 그 친구 몇 살이지? 형제는 몇이냐? 체중이 얼마나 나가니?

그 친구 아버지는 돈을 많이 버시니?" 어른들은 이런 숫자에서 그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를 다 아는 체한다.

 

 

 

 

Chapter

p.43

아마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역시 실수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것은 내 잘못은 아닐 것이다. 내 친구는 나에게 아무것도 설명해 주지 않았으니까. 아마도 왕자는 나를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아아, 그러나 나에게는 상자 안에 있는 양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 어쩌면 나도 조금은 어른들과 같을지도 모른다. 나도 나이를 먹어 버렸으니까.

 

 

 

 

 

Chapter

p.79

"사실 나는 아무것도 이해할 줄 몰랐어. 꽃이 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했어야 했는데, 꽃은 나에게 향기를 뿜어 주었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는데, 그러니 나는 꽃한테서 도망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불쌍한 말 뒤엔 따뜻한 마음이 숨어 있는 걸 눈치 챘어야 했는데. 정말 꽃은 모순덩어리야. 하지만 난 꽃을 사랑하기엔 너무 어렸어. "

 

 

 

Chapter

p.101

"그럼 네 자신을 재판해 보라." 왕이 대답했다. "그것은 가장 어려운 재판이다. 남을 재판하기보다는 자기를 재판하는 일이 훨씬 더 힘든 일이다. 네가 네 자신을 공정하게 재판할 수 있다면, 너는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

 

 

 

Chapter

p.111

" 왜 술을 마시지요? " 어린 왕자가 물었다.

"잊어버리려고 그러는 거야." 술고래가 대답했다.

"무엇을 잊으려고요?" 어린 왕자는 그에게 딱한 생각이 들어서 물었다.

"부끄러운 걸 잊는 거야." 술고래는 사형대에 서 있는 것처럼 고백했다.

"무엇이 부끄러워요? " 어린 왕자는 그를 도와주고 싶어 자세히 물었다.

"술을 마시는 것이 부끄러워서." 술고래는 이 말을 끝으로 하고는 영 말이 없었다.

 

 

 

 

Chapter

p.131

사람은 누구나 충실해질 수도 있고 게을러질 수도 있다

 

 

Chapter

p.151

사람은 재치 있게 굴기를 원하면서 때때로 진실을 약간 벗어난 거짓말을 한다. 나는 불 켜는 인부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했지만 내가 전적으로 정직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쨋든 지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는 이야기는 지구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줄지도 모르지만 그런 위험을 무릎쓰고 나는 대답하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인간이 지구에서 차지하는 지역은 극히 좁다.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20억 인간들이 어떤 큰 모임에 모일 때처럼 모두가 어떤 장소에 밀집해 반듯하게 서 있는다면 길이 20마일, 폭 20마일 되는 광장에 충분히 들어갈 수가 있다. 또 태평양의 조그마한 섬 하나에 모든 인간들을 다 쌓아올릴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면 어른들은 물론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넓은 장소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른들은 바오밥처럼 자기를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분들은 어른들에게 충고하려면 계산을 하라고 해야 한다.

어른들은 숫자를 숭배하기 때문에 그 말만 하면 여간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런 쓸데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정말 쓸모없는 일이다. 이 말만은 자신있게 할 수 있다.

 

 

 

Chapter

p.193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Chapter

p.211

"인간들은" 어린 왕자가 말했다. "모두 특급열차를 타고 가지만 자기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르고 있어. 그래서 그들은 급하게 돌아다니고 공연히 흥분해 가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거야.

 

 

 

Chapter

p.255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슬픈 풍경이다. 이것은 앞 페이지에 있는 것과 똑같은 그림이지만 여러분들의 기억에 되새기도록 다시 한 번 그렸다. 어린 왕자가 지상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그림을 자세히 바두었다가 여러분이 언젠가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다 이곳을 보게 되면 즉시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만약에 이곳에 당도하게 되거든 급히 지나쳐 버리지 말고 저 별 아래에서 잠시 기다려보라. 그러다가 꼬마 신사가 나타나서 웃거든, 그리고 그의 머리카락이 황금빛이고 그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든 당신은 그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거이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거든 나에게 한 마디 기별해서

나를 기쁘게 해주기 바란다. 그가 돌아왔다고 말이다.

 

 

t*******7 201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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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든 농장인가? -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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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씨의 '매너 농장'그리고 동물들의 ' 동물 농장'마지막 나폴레온의 ' 매너 농장'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소설로 유명한 조지 오웰의 ' 동물농장'을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시험을 목적으로 열심히 그 내용과 상징성, 교훈 작가 특징들을 외웠던 적이 있다.하지만 이 소설을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한번 읽어야지 해놓고서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가 오늘 아침에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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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씨의 '매너 농장'
그리고 동물들의 ' 동물 농장'
마지막 나폴레온의 ' 매너 농장'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소설로 유명한 조지 오웰의 ' 동물농장'을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시험을 목적으로 열심히 그 내용과 상징성, 교훈 작가 특징들을 외웠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한번 읽어야지 해놓고서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가 오늘 아침에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읽다가 지쳐서
그냥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이제는 머리가 좀 커서일까?
예전에 한번 읽으려고 할때는 지루하기 짝이 없던 내용들이 단숨에 읽어지고..
한시간만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머리속에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모습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존슨씨의 '매너농장'을 비난하며 등장한 이들의 혁명!
현명한 돼지였던 메이저와 그의 혁명 사상.
이들의 사상을 이어나간 스노우볼과 나폴레온..
그리고 무력을 이용한 나폴레온의 제압

이후 이어지는 공포정치에서 그 힘을 더해준것은 술이었던 걸까?
아니면 인간의 숙소가 제공해주는 편안함이었던 것일까?

왜 좋은 의도에서 시작했던 그들의 7계명은 점점 변질되었던 것일까?
너무나 쉽게 대중들은 어리석은 결정들에 따라가게 되고, 자신들의 기억조차 변색해버리고 마는 걸까?

플루타르크 영웅전에도 항상 등장하는 것이 로마 시민들의 무지함, 어리석음으로 인해 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헌신한 이들이 너무나 쉽게 도편재판으로 인해 추방당하고 사형을 당하는 모습이다.

"민중의 오만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그들이 함부로 권력을 휘드르게 된 것을 보고 그들은 후회에 빠져들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 P.364)

민중의 오만이라는 이 말에 과연 민주주의가 진정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현명한 엘리트에 의해 이끌림을 당하는 것이 무지한 민중들의 우매한 정치보다는 낫다는 것이 어찌보면 나의 생각일지도....

d*******9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왕자(영한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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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읽어도 또 생각나는 책중의 한 권입니다.벌써 몇 번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그 맛이 달라진다는 생각도 들곤하지요.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원서로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저자가 직접 쓴 글을 읽어보면 또다른 감동이 있을 것 같았고, 내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도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좋아하는 책도 읽고 더불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게 바
"어린 왕자(영한대역)" 내용보기
읽어도 읽어도 또 생각나는 책중의 한 권입니다.
벌써 몇 번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그 맛이 달라진다는 생각도 들곤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원서로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자가 직접 쓴 글을 읽어보면 또다른 감동이 있을 것 같았고, 내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도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책도 읽고 더불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게 바로 일석이조
가 아닐까요-에 마냥 들떴습니다.
마음은 정~말 원서로 읽고 싶었지만, 아직은 너무 어렵고 벅차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고심을 하다가 이렇게 영한대역을 선택했습니다.

"And now here is my secret, a very simple secret: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i the eye.

내 비밀을 말해 주지요. 내 비밀은 별 것 아니예요.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매우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192



짐작 했었던것처럼 한글이 바로 옆에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눈이 간다는
것이 흠이고 아쉽기는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머릿속에서 대략적으로 그려진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굳이 우리말로 해석을 하고 번역을 하라고 한다면 버벅거리거말겠지만 말이지요.
예전에 공부했던 것처럼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CD가 있으니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보면서하니 더 재미가 있습니다.
책만 있었다면 나 혼자서 발음이 맞긴맞는건가하며 고민하고, 사전 찾고 발음 듣고 
하느라고 무슨 중고등학생 입시 공부하듯이 책을 보느라 애초에 내가 읽고 싶었던
아름다운 이야기는 허공으로 사라져버리고 스트레스만 남지 않았을까요?
몇 번이고 다시 듣고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키워 또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볼래요.



k*****m 201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