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왕자가 번역된 책은 많다. 그리고 나는 어린왕자를 어렸을때 읽어봤엇지만 그리기억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친구가 어린왕자를 많이 좋아해서 이책을 나에게 추천해 주었었다. 영어공부가 많이 뒤쳐저 있는 나는 영어공부를 할셈으로 이책을 사게되었는데 왼쪽 페이지는 한글, 오른쪽은 영문으로 되어있고 밑에 어려운 단어는 설명과 해석도 곁들여 잇다..그리고 씨디 녹음도 그냥 읽어서 녹음한것이아니라.인물들의 음성이 특색잇게 들어가서 질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어린왕자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재미있어지는것 같다. 그림도 이쁘니까 사도 정말 후회하지 않을것같다. |
| 어린왕자는 아주 유명한 책이고 또 그만큼 여러 번역서가 나와있습니다. 내용이 담고 있는 깊이에 비해 문법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 번역자에 따라 어감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심각한 번역의 문제는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원서로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영한 번역의 구성도 깔끔하며 종이 재질도 훌륭합니다. 번역역시 마음에 들구요. 게다가 포함된 CD2장 역시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재품에 비해 저렴하구요. 책의 표지도 예쁩니다. ^-^ 양장이구요. 어린왕자를 사고자 하시는 분은 이 책을 사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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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연구소에서 발행한 오디오북을 들었다. 거기서, 자신을 바꾼 한권의 책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첫번째 만남은 중학생때 그림엽서를 통해서다. 어린왕자가 화산을 청소하는 것, 꽃이 호랑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어린왕자가 꽃에 물을 주는 것, 어린왕자가 새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 어린왕자가 왕을 만나는 것, 여우가 굴속에서 나오는 것. 램프 라이터....그렇게 그림으로 먼저 만났다. 그리곤, 주말의 명화에서 만났다.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각각의 캐릭터가 춤과 함께 어린왕자에게 얘기하는 거다. 그리곤, 책과 만났다. 어린왕자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나와서 이것저것을 여행한 것 같다.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여우에게서 들은 중요한 교훈을 조종사인 내게 전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으니 마음의 눈으로 봐야한다고.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그것은 오아시스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어린왕자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에서도... 자신의 꽃에 대한 성실함때문이라고.
읽을 때마다 뭔가를 하나씩 얻는다. 예전에는 꽃의 얌체같은 면이 부각되었었다. 지금은 꽃의 그 자만에 가까운 것도 사랑스럽다. 램프라이터가 어리석게 보였었다. 지금은 램프라이터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다. 내 성장과 더불어 보는 눈도 달라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계속 찾는지도 모른다. 어린왕자 비디오테잎을 구입하여 감독의 이야기도 보고, 영어로 된 어린왕자도 보고 싶어하고...계속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왜 사막이 아름다운가?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에' 왜 사막의 밤이 아름다운가? '수많은 별들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
| 대학졸업 후에도 영한대역본 등을 통해 꾸준히 영어학습을 하던 차에, 단순하지만 강한 이미지의 포우 단편선을 보고 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해서기도 하지만 ,영한대역본 학습에 있어서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느 책이든 인고하며 한권을 마스터했을 때 머리 속에 부쩍 자리잡은 어휘와 실생활영어, 문맥 이해의 폭이 상당히 향상된다는 것은 마스터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어린 왕자 등에 이어 포우 단편선이 출간된 것은 학습자를 위한 꽤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 환영하며, 읽는 내내 다음 문장을, 다음 문장을 쫓아 읽어가는 흥미 또한 쏠쏠하게 느껴질 것이다. 미국 문학임에도 불구하고 보들레르 등에 의해 재발견된 포우이듯이, 흔히 알고만 있는 검은고양이의 공포,추리뿐만 아니라, 환상적, 몽환적, 풍자적 기치로 가득찬 포우를 접하며 영어학습에도 큰 향상이 있을 거라 기대한다. 완독하는 영어학습에 중도하차한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포우 팬으로서 리뷰를 올린다. |
| 책을 받아본 지는 좀 되었지만 바빠서 오늘에서야 단편집에 수록된 것들 중 <검은 고양이="">를 읽었다. 평가를 간단하게 적어 보면, (1) 우선 영문 텍스트에 대해서 : 상태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우선 10 쪽에 보면 nor solicit라고 띄어써야 되는 것이 norsolicit라고 붙어있다. 읽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기 않좋다. 특히 이쁜(?) 책표지를 보고서 구입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약간 기분이 나쁠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어다가 보면, 22쪽에서 of rum이라고 해야 할 것이 o rum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같은 쪽에는 아마도 rubbed라고 해야 말이 될 부분인 것 같은데 정체불명의 오타인 mbbed로 잘못 인쇄되어 있다. 출판사에서는 표지나 겉치장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책 내부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골때리는 것은 mp3파일에서 이 부분을 읽는 외국인 친구도 오타가 난 텍스트를 읽는 것인지 mbbed를 자신도 잘 알수가 없어서 ''메브드(?)''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 친구 약간 교양이 떨어지는 듯, chimera를 글쎄 ''치메라''라고 읽고 있다. 영한사전, 영영사전, 영영대사전 모두 발음기호가 ''kimera''로 되어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키메라''로 읽는 것이 맞다. 사실 이 말의 그리스어 어원상으로도 키메라로 읽는 것이 맞다.(고전문학과 고전어를 학습한 포우도 왜 ''치메라''로 읽느냐고 눈쌀을 찌부릴 것만 같다)(그리고 이사람, 10쪽에서 would도 잘못 읽었는지 마치 world처럼 발음한다) 그리고 26쪽에 보면 startled라고 하는 것이 번역이나 문맥에 맞는데도 started라고 인쇄된 부분이 나온다. "놀랐다"라는 의미라면 started는 엉뚱한 단어이며 startled가 맞다. 마지막으로 영문 텍스트 아래쪽의 point란의 단어 설명을 보자. 솔직히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시사영어사의 대역문고 시리즈에 비하면 좀 차이가 난다고 여겨질 정도로 빈약하며, 중요한 문제는 어려운 단어는 제쳐두고 쉬운 단어만 골라서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나에게는 이 point란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2) 한글 대역에 대해서 : 적어도 <검은 고양이="">는 오역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역자가 소개되지 않는 것을 보면 영문과 학생 알바 정도를 사용한 것 같기도 하다. 문제는 ''책 머리에''에 쓰여진 것처럼 의역과 직역의 중간을 택한 덕에 좀 영어공부 하려는 학생 입장에서는 뭔가 애매할지도 모르겠다는 점이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결론적으로 앞서 말한 것처럼 멋진 표지에 비해서 좋지 못한 텍스트 교정의 상태로 인해 기분이 심히 나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단점이며 대역은 적어도 첫 단편의 경우에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다.검은>검은> |
| 어린왕자...♡ " 우린 어린왕자와 다르다 " - 그래서 안타깝다. 우리의 모습이 어린왕자와 너무나 달라서 슬프다. 어린왕자에 비해 너무 오래 살아서 슬프고, 상자속에 든 양을 볼 줄 몰라서 슬프고, 여우같은 친구가 없어서 슬프고, 나만의 꽃이 없어서 슬프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차이의 폭도 미세한 선이 될 만큼 좁아질 때가 있다. 바로 어린왕자를 만날 때, 그의 생각을 읽을 때 우리는 어린왕자처럼 사고하고 싶어하고, 모자가 아닌 보아뱀을 보고 싶어 한다. 어린왕자라는 책이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아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차세계대전중 실종되어 어디서 눈감고 계신줄도 모르는 생떽쥐베리라는 어떤 한 사람이 어린왕자를 통해 아직까지도 우리와 교감하고 있다. 참 고맙다. 굳이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어린왕자 독자들의 가슴속엔 그와 그의 왕자가 자리하고 있다. " Grown-ups are like that " 어른들은 다 그런것이다. -이 책속에서 '나'가 어릴적에 보아뱀의 겉모습을 모자로 알아보는 어른들을 순수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건 약간의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는 분명한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수록 좋지 못한 일들을 접하고 배운다. '나는 다르겠지' 생각하도 다 똑같은 '어른'이 되고 만다. 마음먹기 만으로는 고칠 수 없는, 이 병이 아닌 병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고 고쳐질 기색조차 없다. 우리는 어린왕자를 만나면서, 우리의 이런 현실을 비판하면서, 조금이라도 어린왕자를 닮은 어른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 What is most important is invisible..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우리의 물질만능주의를 잘 비판하고 있는 내용이다. 숫자, 돈과같이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내면적으로 중요한 것이 우리가 가장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해 우리는 어린왕자를 읽고 또 읽는 것 같다. " If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then at three o'clock i shall begin to be happy " 당신이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마음이 들뜰거예요 -여우의 길들임은 무언의 약속에 의해 관계가 맺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사랑이나 우정이나 이외의 다른 감정들도 모두 길들임에 의한 것인데,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으면 길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길들임 당해야 하는지, 그것도 아니면 서로 길들여야 하는 건지...... - 어린왕자는 읽는이마다, 읽을때마다 색다른 감동을 준다. 내가 어린왕자를 다섯번 넘게 읽었음에도 읽을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린왕자는 안 읽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겠고, 읽은 사람이라도 또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수많은 별들과 예쁜 장미를 선사하는 책이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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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읽을때마다 새롭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따라 또 다르게 와 닿는 책이라고 합니다.
전 언젠가 부터 어린왕자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어린왕자 책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와 같이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
영어공부와 함께 책을 읽는 감동을 잡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읽고 들으면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꾸준히 듣고 있는데 어린왕자의 매력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도 사막으로 어린왕자를 찾으러 갈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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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씨의 '매너 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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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읽어도 또 생각나는 책중의 한 권입니다. 벌써 몇 번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그 맛이 달라진다는 생각도 들곤하지요. ![]()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원서로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자가 직접 쓴 글을 읽어보면 또다른 감동이 있을 것 같았고, 내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도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책도 읽고 더불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게 바로 일석이조 가 아닐까요-에 마냥 들떴습니다. 마음은 정~말 원서로 읽고 싶었지만, 아직은 너무 어렵고 벅차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고심을 하다가 이렇게 영한대역을 선택했습니다. "And now here is my secret, a very simple secret: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i the eye. 내 비밀을 말해 주지요. 내 비밀은 별 것 아니예요.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매우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192 ![]() 짐작 했었던것처럼 한글이 바로 옆에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눈이 간다는 것이 흠이고 아쉽기는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머릿속에서 대략적으로 그려진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굳이 우리말로 해석을 하고 번역을 하라고 한다면 버벅거리거말겠지만 말이지요. 예전에 공부했던 것처럼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CD가 있으니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보면서하니 더 재미가 있습니다. 책만 있었다면 나 혼자서 발음이 맞긴맞는건가하며 고민하고, 사전 찾고 발음 듣고 하느라고 무슨 중고등학생 입시 공부하듯이 책을 보느라 애초에 내가 읽고 싶었던 아름다운 이야기는 허공으로 사라져버리고 스트레스만 남지 않았을까요? 몇 번이고 다시 듣고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키워 또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볼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