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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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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0주년을 맞은 프린세스... 이제..본격적인 다음세대 이야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프린세스...처음 보기 시작한 이후로..지금까지 나온 책들을 모두 사버리게 만든..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가끔...수동적인 여성들의 성격에 오늘날을 사는 날 답답하게도 했지만.. 그래도..여러 캐릭터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고 애절하다.. 특히..난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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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0주년을 맞은 프린세스... 이제..본격적인 다음세대 이야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프린세스...처음 보기 시작한 이후로..지금까지 나온 책들을 모두 사버리게 만든..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가끔...수동적인 여성들의 성격에 오늘날을 사는 날 답답하게도 했지만.. 그래도..여러 캐릭터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고 애절하다.. 특히..난 에스힐드와 레오 커플, 그리고 스카데이와 라라 커플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라라는..안타깝게도..극 중반에서..죽고.... (라라가 왜 죽어야 했는지...라라가 죽는 장면에서는...지칠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라라의 죽음이 스카데이와 시벨 등에게 어떤 영향이 될지는..아직 모르겠다.. 그리고...에스힐드와 레오... 그들은 먼 길을 돌아..드디어 다시 재회한다..... 두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지하는 나에게 있어... 이 에피소드는 너무도 소중하고 절대로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전쟁이 끝난 후 오랫동안 드레스를 입지 않았던 에스힐드.... 그러나..오랜만에 만난 레오앞에서..그녀는 비이가 손수 만들어준 드레스를 입고.. 꽃관을 머리에 얹고서 레오 앞에 선다.... 보면서 얼마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는지.. 정말...이 커플은....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또..스카데이로 시집간 테오도라 공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다음에 나올 26권에서는..드디어 1권의 첫 장면이 나올 것 같다.. 비이와 비욘...그리고 그들의 공주 프리.의 만남... 모 잡지에서..작가 한승원은..27권을 끝으로..2세대 이야기가 끝나고. 프리, 시벨, 히스..이 세명을 주축으로...3세대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하니.. 너무도 가슴아프게 했던 2세대의 이야기는..이제 많이 나올것 같지는 않지만... 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결코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그리고..새롭게 시작되는....3세대 아이들의 이야기....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기는 하지만...그래도..발간이 되면...서점에 달려가서 살 수 밖에 없는....이끌림.... 앞으로...마지막회 이야기까지...절대로...헤어나오지 못할 느낌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에스힐드이고... 네가... 레오여서... ... 사는 동안... 우리의 만남이 용서되지 않는 거라면... 너를 다시 만난 그 순간- 죽었으면 좋겠다고... 나머지 내 생애 가장 행복할 그 순간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늘 ... 생각했어...
g****0 2006.01.03.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