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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인생경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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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이전의 책에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사람의 내면의 심리에 대해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 분의 책을 누구보다 즐겨보는 나에게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기뻤다. 특별히 지혜의 말씀으로 잘 알려진 잠언을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고민하는 삶의 지혜에 대한 부분이라 이 책을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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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이전의 책에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사람의 내면의 심리에 대해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 분의 책을 누구보다 즐겨보는 나에게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기뻤다. 특별히 지혜의 말씀으로 잘 알려진 잠언을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고민하는 삶의 지혜에 대한 부분이라 이 책을 구입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특별히 빌하이벨스 목사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사례로 제시하며, 오히려 그것을 접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도전과 힘과 용기를 주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시다. 요즘 삶을 더욱 보람되고 알차게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경영서를 찾게 되고 접하게 된다. 삶은 돈이나 명예나 지위가 목적이 아님을 알면서도 자꾸 그런쪽으로 우리의 삶을 이끄는 세상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인생경영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보다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특별히 마지막 12과인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하라 라는 구절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잘 실행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지적하고 정확한 해석을 던져 준다. 또한 친구를 잘 사귀는 부분과 결혼에 대한 기준, 든든한 가정을 세우는 원칙, 선을 행하고 자신을 훈련시키는 법 등 인생을 살면서 삶의 기준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원칙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번 읽고 말아야 할 책이 아니라 깊이 묵상하고 평생 지표로 삼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기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리 똑똑하고 인생 경험이 많아도 인간의 판단은 항상 한계가 있고 때로 잘못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p 242) 잠언기자가 알고 있는 유일한 결혼은 평생을 해로하는 결혼이다 "젊어서 맞은 배우자를 즐거워하라. 한번 결혼하면 끝까지 지키라. 타협점을 찾으라. 남의 도움을 받으라. 금식하고 기도하며 도전, 도전, 재도전하라. 무순 일이든 사력을 다해 결혼을 지키라. 부부 관계를 최대한 좋게 하라. 다른 길은 없다. 견고한 부부 관계는 든든한 가정의 열쇠다."(p160)
f*****r 2005.11.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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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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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내면의 심리에 대해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 분의 책을 누구보다 즐겨보는 나에게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기뻤다. 특별히 지혜의 말씀으로 잘 알려진 잠언을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고민하는 삶의 지혜에 대한 부분이라 이 책을 구입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특별히 빌하이벨스 목사님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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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내면의 심리에 대해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 분의 책을 누구보다 즐겨보는 나에게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기뻤다. 특별히 지혜의 말씀으로 잘 알려진 잠언을 바탕으로 씌여진 이 책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고민하는 삶의 지혜에 대한 부분이라 이 책을 구입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특별히 빌하이벨스 목사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사례로 제시하며, 오히려 그것을 접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도전과 힘과 용기를 주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시다. 요즘 삶을 더욱 보람되고 알차게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경영서를 찾게 되고 접하게 된다. 삶은 돈이나 명예나 지위가 목적이 아님을 알면서도 자꾸 그런쪽으로 우리의 삶을 이끄는 세상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인생경영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보다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특별히 마지막 12과인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하라 라는 구절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잘 실행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지적하고 정확한 해석을 던져 준다.
또한 친구를 잘 사귀는 부분과 결혼에 대한 기준, 든든한 가정을 세우는 원칙, 선을 행하고 자신을 훈련시키는 법 등 인생을 살면서 삶의 기준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원칙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번 읽고 말아야 할 책이 아니라 깊이 묵상하고 평생 지표로 삼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기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리 똑똑하고 인생 경험이 많아도 인간의 판단은 항상 한계가 있고 때로 잘못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p 242)

i*******2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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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곧 인생경영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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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결코 우연히 생길 수 없는 것 그냥 살지 말고 인생을 경영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비결이 아니겠는가? 우주에는 수많은 종의 식물, 동물, 미생들의 온갖 생물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 사람으로 태어날 확률은 들판에 콩을 쫙 펼쳐 놓고 하늘에서 바늘을 떨어뜨렸을 때 콩에 바늘이 꽂힐 확률이라고 한다. 또 영국의 천문학자인 프네도 호일 박사는 처음에는 진화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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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결코 우연히 생길 수 없는 것

그냥 살지 말고 인생을 경영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비결이 아니겠는가?

우주에는 수많은 종의 식물, 동물, 미생들의 온갖 생물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 사람으로 태어날 확률은 들판에 콩을 쫙 펼쳐 놓고 하늘에서 바늘을 떨어뜨렸을 때 콩에 바늘이 꽂힐 확률이라고 한다.
또 영국의 천문학자인 프네도 호일 박사는 처음에는 진화론자였다.


그런데 그가 생명이 우연히 생길 확률을 계산해 보니, 간단한 세포 하나가 생길 확률이 10의 17만 7000 제곱 분의 1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나왔다. 그는 깜짝 놀랐다. 이는 실제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생명이 우연히 생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그는 생명이 우연히 생길 수 있는 확률은 마치 부속품이 많이 쌓인 고물상이 회오리 바람을 맞아 모든 부품이 하늘로 올랐다가 이것이 땅으로 떨어지면서 단 한번에 보잉 747 점보여객기가 만들어질 확률보다 더 작다고 말했다. 즉 생명은 결코 우연히 생길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의 속담에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는 말이 있다. 아무리 고생을 하고 천하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모리스 메를로퐁티(1908∼1961)는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프랑스에서 헤겔주의, 현상학, 실존주의가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활동한 철학자다. 하지만 그의 사상은 그 독창성과 급진성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뚜렷이 빛을 발하고 있다.
니체로부터 하이데거를 거쳐 들뢰즈에 이르는 현대철학의 탈(脫)형이상학적 흐름을 이성, 정신, 반성 능력에 대한 탈신비화의 역사로 본다면 메를로퐁티의 철학은 그 흐름의 중간에 서서 중요한 매듭점을 이루고 있다.


메를로퐁티는 우리 삶의 원초적 경험이 어떻게 이성의 능력 또는 개념 사용의 능력이 다가갈 수 없는 몸의 활동을 매개로 이뤄지는가를 데카르트, 칸트, 후설, 하이데거 등 고전철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정치한 산문으로 보여줬다. 말하자면 그는 몸, 지각, 감정의 우선성에 기초한 ‘탈관념론적’ 철학으로의 전환을 엄정한 철학적 정신을 통해 확인시켜 준 것이다.

이 전환의 광경을 보고 단순히 고개를 돌리거나 반대로 단순히 환호를 보내려고 하지 않는 ‘절도 있는’ 사람이라면 메를로퐁티의 주저인 ‘지각의 현상학’은 한번 지나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메를로퐁티는 의식-관념으로부터 몸-지각으로 돌아서야 했으며, 왜  그에게서 이뤄진 의식철학으로부터 몸 철학으로의 전환에 주목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대답하자면 의식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몸으로서의 ‘나’를 통해 나 아닌 것과의 관계, 즉 세계 및 타인과의 관계가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意識)은 나 아닌 것을 나와 동일화된 것으로 추상화한다. 이때 내가 나 아닌 것과 맺는 생생한 관계 또는 관계맺음의 사건 자체, 즉 ‘존재’는 무시되고 만다. 메를로퐁티에 따르면 내가 무엇을 관념적으로 파악하여 나의 관리, 지배하에 두기 전에 그 무엇과의 관계맺음이란 사건 자체에 ‘존재’가 기입되며, ‘존재’가 나의 몸, 즉 몸을 통한 지각에 휘감겨 들어온다. 메를로퐁티가 ‘지각의 현상학’을 마감하면서 인용한 생텍쥐페리의 한 문장을 다시 강조한다.


“인간은 단지 관계들의 매듭일 뿐이고,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오로지 관계들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결코 세계와 타인과의 관계 너머에서 어떤 관념적 초월성 가운데 세계와 타인을 단번에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투명한 사유의 지평을 가질 수 없다.
 “나는 모든 다른 나들의 교차점”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그 ‘교차점’, 즉 관계 가운데 모호한 존재가, 불투명한 역사가, 그리고 불완전한 우리의 실존이 들어올 것이다. 관계는 물론 제약을 가지고 오지만, 그 제약은 나 아닌 세계, 타인과의 만남과 접촉의 조건이며 또한 자유의 조건이기도 하다.

고로 세상만사가 관계이다. 그래서 인생은 인관관계이다. 이 관계에 인생경영의 비결이 숨겨져 있다.


머슬로우라는 현상심리학자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갖는 욕구로 애정과 소속의 욕구를 지적했다. 인간도 생명체이니 만큼 동화와 이화운동을 한다. 이 운동의 원인을 생리적 욕구라고 한다. 생명을 유지했으니 지키고자 한다. 이는 안전의 욕구를 바탕으로 운동한다. 고차원적인 사회활동은 차치하고라도 먹고 사는 것 자체가 혼자힘으로 안되니 집단에 대한 소속의 욕구가 있는 것은 심리학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고래로 인간에게 죽음 직전의 형벌은 추방이었다. 원시사회뿐만이 아니고, 비교적 가까운 농경사회에서도 추방은 서서히 다가오는 비참한 죽음같은 것이었다. 마치 몸에서 떨어져 나간 살점이 서서히 생명을 마치듯이, 추방되고 고립된 인간은 외로움과 공포속에 내 던져졌다.


높은 생산력과 교통. 통신의 발달,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된 평화는 인간 개개인의 자유를 확장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자유도 또한 인류 전체의 역사적 성과와 현실적 노력에 기초한 것이다. 인간에 기초한 자유이지, 현실을 초월한 절대적인 그 무엇은 아니다. 이웃에 기초해서 존재했던 개인이 인류전체에 기초해서 살아가는 개인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한 인간에게 고립감은 여전히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다.

h*****k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