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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의 두더지와 음악이 결합한 동화입니다.
[Mole Music]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입니다. 음악가족이야기입니다.
주인공 Gustave Mole은 태어나서 부터 음악가족에서 키워집니다.
어려서부터 모든 악기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친구들과 악단도 구성하면서 작곡가로 자라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음악을 하는 예쁜 아내를 만나 자신도 음악가족을 꾸미게 되지요.
이 책의 장점은 악기들의 모습을 다감하고 예쁘게 그려진 일러스트로
관찰할 수 있으며, 3중주, 4중주 이런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답니다.
함께 들어있는 씨디가 음악을 충분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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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흠뻑 젖는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악기소리와 선율... 오페라보러 온것 같기도 하고 음악회에 초대받은 느낌도 드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작품이네요... 34개월된 딸 들려주려고 구입한책인데 좀 수준있는책이라 영어보다는 지금은 음악위주로 들려주고 있답니다. 워낙 양이 많아 힘들것 같았는데 꿈적않고 같이 빠져들고 있답니다. 20분가량을 쉬지않고 넘어가지만 지루하지는 않네요...^^ 다만.. cd들을때 테마를 몇개로 나누어서 들을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2번째 트랙부터는 부분부분 나왔던 클래식 음악들을 하나씩 들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