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얼핏보면 고리타분하고 현지에서 쓰이지도 않는 우리가 한국에서 배우는 how do you do? l'm fine,thanks,and you?방식의 영어표현집 같은데 속을 열어보면 그렇지 않다. 첨에 나는 저자가 젊은 세대가 아니라 굉장히 고지식하고 딱딱하고 실생활에 잘 쓰이지 않는 영어를 시리즈로 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 책이 어떤 영어책보다 젤 귀중하게 여겨지기까지 하다. 정말로 현지에 나가서 이책의 도움을 톡톡히 보았다고 할수있다.실제로 빈번히 쓰이는 살아있는 영어표현이고 재미난 표현도 많아서 원어민들에게 쓰면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웃기도 많이 웃고.... 더군다나 이책의 장점은 영어문장 하나 틱하니 던져주고 가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동네사람 아무개를 설정해놓기도 하고....그렇게 재미나게 설명을 해줘서 이해를 돕고 머리속에 인식하게 해줘서 잊어버리지 않게 해준다. 또 올바른 상황에 사용하게 해준다. 어설프게 영어를 배운경우,항상 부적절한 상황에 부적절한 영어를 써서 사람들에게 실소를 머금게 하거나 무슨 소리냐구 되레 질문을 받는데.... 이책의 친절하고 이해가 빨리가게 도와주는 설명으로 인하여 정말 적절한 상황에 적합한 영어를 쓸 수 있다 한마디로 내몸에 영어가 내나라 말처럼 feel이 온다고 할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