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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그리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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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사서 단숨에 읽었다. 그 만큼 재미가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공기업인 한전에서 36년간 근무하면서 부사장의 직책까지 오른 저자의 약력을 볼 때 다소 딱딱한 내용이 아닐까했는데 의외로 신선하다.   한전에서 주로 국제협력부장, 동경지사장, 중국지사장 등의 해외 근무경험과 부산지역본부장, 기획본부장, 국내부사장을 거치면서 얻은 다양한 체험과 독서, 사색에서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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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사서 단숨에 읽었다. 그 만큼 재미가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공기업인 한전에서 36년간 근무하면서 부사장의 직책까지 오른 저자의 약력을 볼 때 다소 딱딱한 내용이 아닐까했는데 의외로 신선하다.

 

한전에서 주로 국제협력부장, 동경지사장, 중국지사장 등의 해외 근무경험과 부산지역본부장, 기획본부장, 국내부사장을 거치면서 얻은 다양한 체험과 독서, 사색에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경륜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있어 책을 읽는 동안 잠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

 

 

감정계좌(EBA, The Emotional Bank Account)란 우리의 감정도 은행에 현금을 입·출금하듯이 계좌처럼 관리해야 한다. 평소 아내나 자녀,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홀히 하지 말고 좋은 감정을 쌓아 감정계좌에 흑자(黑字), 즉 플러스를 만들어 두라는 것이다. 그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원칙을 지키고 신뢰를 쌓는 것이다. 흑자 계정을 잘 관리하는 방법은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심정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기업의 생존부등식이란 '제품의 가치(Value) 〉제품의 가격(Price) 〉 제품의 원가(Cost)'이다. 이 공식에서 소비자는 V-P를 얻고, 생산자는 P-C를 얻을 수 있으므로 상생이 가능해진다. 기업의 정도는 가치(V)를 높이고 비용(C)을 낮추는 생존부등식의 길이고, 이 길은 논 제로섬 게임(non zero-sum game)'에 의한 창조의 길이며, 유한한 자원 아래 살아가는 인간이 지켜야 할 윤리적 선(善)인 것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고등어의 일본 이름이 사바이다. 그리고 일본어로 사바사바란 형용사는 속어로 시원시원한, 상쾌한, 후련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좋지 않은 의미로 알고 있다. 즉 윗사람에게 비굴하게 아부하는 사람을 칭하거나, 뒷거래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를 뜻하는 비속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먹을 게 별로 없던 궁핍한 시절, 순사에게 잡혀간 사람이 고등어 두 마리, 즉 한 손(사바사바가 고등어 두 마리라는 의미)을 주고 풀려났다고 해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우리말의 70%가 한자어다. 그래서 정확한 국어의 구사를 위해서 한자를 공부해야 한다는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국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한자공부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아주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내가 태어난 경북 상주시에 있는 이안(利安)이라는 지명도 굳이 파자를 하지 않아도 벼 화(禾)에 칼 도(), 편안할 안(安)자가 쓰여 벼가 많이 재배된 살기 좋은 고향임을 알 수 있다. 암(癌)자는 또 어떤가. 참 재미있다. 세 입으로 산더미처럼 마구 먹어 대서 생기는 병이 암이란다. 다른 말을 보탤 것도 없이 정확한 표현이지 않은가. 이게 한자의 묘미다.

 

한일관계를 둘러싼 줄다리기로 양국관계가 복잡하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얼굴만으로는 서로 구분하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문화적으로는 너무나 다르다. 개와 고양이는 꼬리를 올리고 내리는 반가움의 표시가 반대여서 항상 으르렁댄다는 얘기가 있다. 개에 비해 고양이와 고양이의 자존심을 더 좋아하는 일본인들과의 교류에는 항상 차이점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일본은 조그만 섬나라라고 많이 들어 온 탓이리라 생각하지만, 넓이가 남한의 4배이고 북해도만 해도 거의 남한만하며, 한반도에는 하나도 없는 3천미터를 넘는 산이 21개나 되는 큰 나라라고 설명하면 적잖이 놀란다. 지일(知日) 해야 극일(克日)이 가능하다는 당연한 이치는 빨리 깨달을수록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은 있느니 없느니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기보다 제대로 좀 배우고 알아야 한다.

 

 

저자는 시종일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다라는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 겸 문인인 구양수의 글을 잘 짓는 비결을 나름대로 실천해왔음을 보여준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큰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폐족일수록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머릿속에 책이 5천권 이상 들어 있어야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충고도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

 

꿈이라고 말해놓고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꿈이다. 꿈이라고 말해놓고 바로 실행하면 더 이상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된다. 저자는 근무처인 한전의 본사 이전으로 나주근무에 따른 독거 생활을 활용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해 왔던 여러 주제를 신나게 요리하였다. 우리는 이 요리의 맛이 어떤지 먹어보고 감상해 볼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5.05.27.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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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_박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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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_박규호  이 책은 오랜기간 공기업에서 근무한 저자의 에세이로, 하나의 주제에 관해 역사적 사실과 기억, 작가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제목과 맞게 '밥상'이라는 주제로 에피타이져와 경영요리 회사요리, 한국요리 등 요리라는 큰 주제 안에 작가가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글이다.  이 책의 첫번째 주제는 책으로 시작한다.  작가는 책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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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_박규호 

이 책은 오랜기간 공기업에서 근무한 저자의 에세이로, 하나의 주제에 관해 역사적 사실과 기억, 작가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제목과 맞게 '밥상'이라는 주제로 에피타이져와 경영요리 회사요리, 한국요리 등 요리라는 큰 주제 안에 작가가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글이다. 
이 책의 첫번째 주제는 책으로 시작한다. 

작가는 책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기록이라는 것은 3600년전 부터 있어온 아주 오래 된 습관이다. 우리는 기록을 하며 그 순간을 기억한다. 그만큼 기억이라는 것은 매 순간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행위이다. 역사에서 책이라는 것은 상당히 고가의 물건이라, 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도 책이 비싸 사지 못할정도로 고가품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른 지금은 많은 책들이 생산되고 읽혀지길 바라지만, 구석에서 잊혀져 가는 책들도 많다. 빌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어머니도 조국도 아닌 고향 마을의 도서관이였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삶에 있어서 독서는 중요하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더불어 작가 자신의 생각을 함께 서술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준다. 각각 나뉘어진 주제는 짧고 익숙하여 우리는 가볍게 지식을 탐독할 수 있다. 

작가는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얻은 체험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이 만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경험의 보고가 아닐까 싶다. 작가는 언어와 문화, 지식과 같이 다양한 것을 탐독하고 느낀 생각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이것은 마치 연륜이 있는 선생님께 지식을 배우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 작가는 오랜 직장생활에서 얻었던 지식과, 많은 사람과 만났던 일들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는데 이 이야기는 마치 그 사람을 실제로 아는듯 생동감이 넘친다. 작가의 말투는 매우 겸손하고, 자신이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 대한 존경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책 곳곳엔 책의 내용을 보강해 주는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는데, 작가의 설명과 어우러져 한층 공감을 더해준다. 

작가가 일본에서 일한 경력 때문인지, 일본의 이야기나 일본어로 설명을 한 내용들이 많이 보인다. 일본의 문화와 생각들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신선한 느낌이였다. 일본인에게서 듣는 일본의 이야기가 아닌, 한국사람이 경험한 일본의 문화라서 더욱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작가는 기록하는 것,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록과 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좋은 강연을 들은 듯한 기분이 든다.

 

p****7 2015.06.2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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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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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의 저자는 현재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인 분이다. 뛰어난 일어, 중국어 실력과 탁월한 국제감각을 갖추신 분일뿐더러  책의 여러 곳에서 그의 소탈함과 인간미, 긍정의 사고를 들여다 볼 수 있어 독서 시간 내내 즐거웠다. 한자 교육정책과 관련된 그의 일갈에는 나름 통쾌함도 느낀다. '학이시습지'에서 '시'는 '때때로'가 아니라 '제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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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의 저자는 현재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인 분이다.

뛰어난 일어, 중국어 실력과 탁월한 국제감각을 갖추신 분일뿐더러  책의 여러 곳에서 그의 소탈함과 인간미, 긍정의 사고를 들여다 볼 수 있어 독서 시간 내내 즐거웠다. 한자 교육정책과 관련된 그의 일갈에는 나름 통쾌함도 느낀다. '학이시습지'에서 '시'는 '때때로'가 아니라 '제때에 제대로'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모든 일, 특히 교육도 제때에 해야 효과가 크다는 그의 지론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한편 자녀교육과 관련하여,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야지 매번 고기를 줄 수는 없지 않은가?', '너를 위해 모든 걸 다 바쳤다. 네가 나의 전부다라는 말로 자식들을 얽어매지 말자', '결혼한 자식들이 월급을 타서 스스로 가구를 장만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자'라는 그의 주장은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우리네 현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었고, 향후에도 폭발력 있는 의제들인 미국으로부터의 "THAAD" 도입, 중국 주도의 "AIIB" 가입, 나아가 미,일이 주도하는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등의 여러 현안들이 즐비한 이 때 저자의 중국요리와 일본요리는 유연한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것 같다. 아무쪼록 기회가 된다면 그의 탁월한 식견을 담은 생각요리 밥상을 한 번 더 받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j********0 2015.05.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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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이야기로 가득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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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서점에서 무심코 집어 들었다. 고상하고 복잡하면서 훈계적인 이야기에 싫증이 난 터라 왠지 저자 약력이나 책 목차라도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공기업 임원인데 이력이 공기업 임원스럽지 않아서^ 왠지 마음이 들었다. 목차를 훑어 보니 가깝고도 먼 이웃 이야기를 같이 맛깔스럽게 묶어 굴비처럼 이어진 것이 한편이라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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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서점에서 무심코 집어 들었다. 고상하고 복잡하면서 훈계적인 이야기에 싫증이 난 터라

왠지 저자 약력이나 책 목차라도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공기업 임원인데 이력이

공기업 임원스럽지 않아서^ 왠지 마음이 들었다. 목차를 훑어 보니 가깝고도 먼 이웃 이야기를 같이

맛깔스럽게 묶어 굴비처럼 이어진 것이 한편이라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을 읽어 내니 또 한편을 읽어 내고, 다음편이 궁금하여 또 한편을 읽어 내니, 서서 본 시간이 벌써

30분이 넘어 버렸다. 에라 이럴 바에야 차라리 사는 게 낫겠다 싶어 한권을 샀다. 집으로 오는 길에

한편 한편 읽다 보니 집에 도착해서 거의 삼분지 일은 읽은 것 같다. 그만큼 흡인력 있고 맛깔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는 반증일 게다.

 

집에 도착해서 한편 한편 마저 읽어 내니 어느덧 거의 다 읽어 버렸다. 우와, 거의 몇 년만에 일어난

기적같은^ 일이다. 왜 그런가 살펴보니, 한편 한편의 스토리가 잠시 생각을 머물게 하는 것이 단순히

이책 저책에서 본 좋은 이야기를 묶은 게 아니라 본인이 일본과 중국에서 살면서 직접 오감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느낀 부분을 담아내어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몇년전 만화로 낸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에서 일본과 중국을 체험한 이후, 간만에 다른 각도에서

좋은 체험을 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여기에는 그 시리즈에는 잘 느껴지지 않는 저자의 삶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느껴지는 것이 생동감을 더한다.

 

한번 쯤 여유로운 시간에 읽어 봄직한 소담한 이야기들이 아직도 머리 속에 맴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t 2015.05.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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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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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의 폭을 좀 더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안의 틀에 박혀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많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지 못한데 '소담한 생각 밥상'은 36년을 한국전력공사 주로 국제협력부장, 도쿄지사장, 중국지사장 등을 거친 해외통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진 박규호 부사장의 산문집으로 세상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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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의 폭을 좀 더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안의 틀에 박혀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많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지 못한데 '소담한 생각 밥상'은 36년을 한국전력공사 주로 국제협력부장, 도쿄지사장, 중국지사장 등을 거친 해외통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진 박규호 부사장의 산문집으로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오랜 경험이 통해 생각한 것들을 담아낸 책으로 제목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던 것과는 달리 책 속에 담겨진 이야기는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다.


총 7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각 파트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 몇 개를 소개하면 한국요리 부분에서 나온 '삶의 질' 우리나라가 가진 가장 큰 문제로 여겨지는 고령화에 대한 이야기다. 예전처럼 자신의 능력으로 빛을 내기는 어려운 시대다. 부모의 아니 조부모의 경제력이 받쳐주어야 공부, 좋은 직장, 배우자까지 얻을 수 있다는 말을 한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고 자식을 키우면 노후는 보장되었던 예전과 달리 자식을 오히려 보듬고 살아야 하는 시대다. 예전과 너무나 달라진 시대상황으로 100세 시대에 맞춘 생활양식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가격이 워낙에 비싸 먹을 기회가 적은 '복어' 복어를 너무나 좋아하는 중국인들과 300년 동안 복어요리를 먹지 못하게 했다는 이야기, 부산의 유명한 복요리집 이야기와 사무라이 이야기까지 복어요리를 읽다보니 오늘이 마침 복날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보양음식으로 복어를 먹을까 생각 중이다.


'닭치고'란 글을 보면 한 글자가 다르지만 한 동안 인기를 끌었던 팟캐스트가 떠오르는데 여기서는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코너인 닭치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인맥 쏠림 현상, 책임지지 않고 물러나는 것으로 사태를 해결하는 공기업, 재벌 경영자들의 씁쓸한 모습과는 달리 일본은 품의제도란 것을 통해 합리적인 업무 처리를 한다. 총리의 권한이 중앙부처 국장만도 못하다는 일본이나 미국의 의사결정은 시스템이 95%이고, 사람이 5%를 차지한다는 미국과는 달리 권력의 정상에서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는 지도자는 잘못된 정책과 지도자의 과욕이 엄청난 희생과 손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에 현재 우리나라에 커다란 일이 생기면 모르쇠로 일괄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떠올랐다.


소담한 생각 밥상이지만 결코 소담하지 않다. 현대 사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저자만의 통찰을 통해 알차게 담겨져 있다. 생각의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책이다.

q******5 2015.07.2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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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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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연애편지를 써 본 적이 있는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나를 망설이면서 몇권의 편지지를 버려가면서 겨우 한장을 다 채우지 못하는 편지를 끝내 전해주지 못했던 유년시절의 그리움이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난다.글이란 마음의 표현이다.우리는 그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생각,느낌 등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글을 쓴다는 것과 읽는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느낌을 잘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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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연애편지를 써 본 적이 있는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나를 망설이면서 몇권의 편지지를 버려가면서 겨우 한장을 다 채우지 못하는 편지를 끝내 전해주지 못했던 유년시절의 그리움이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난다.글이란 마음의 표현이다.우리는 그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생각,느낌 등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글을 쓴다는 것과 읽는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느낌을 잘 표현한 글을 읽으면 왠지 마음이 정화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공감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소담한 생각 밥상은 ​우리시대에 잘 차려진 밥상보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내 어머니의 밥상같은 여름에 땀흘리며 수고한 농부에게 주어지는 시원한 미숫가루 한 그릇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한다.인생을 그만큼 살아오면서 저자가 겪은 일들을 다소곳이 우려내는 진국같은 에세이가 내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사실 반복되는 직장생활에서 활력을 찾는다는 것은 힘든다.하지만 지루한 일상을 맛깔스럽게 담아내는 저자의 글 솜씨 또한 일품이다.

저자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일곱가지의 요리를 이제 맛볼 시간이다.그의 정성어린 밥상에 숫가락을 들어보자.아!참,미리 말해두는데 함께 하지못한 밥상에 느낌은 내가 먹어보고 알려주기를 약속한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가 아니겠는가! 소문이 날정도의 인기에 음식인들 남아나겠는가!먹을 것이 없는게 정답이지,그러나 이 책은 풍성하다 우리모두가 맛있게 먹어도 풍성하게 남아있다.우선 애피타이저로 부드럽게 한입 먹어보자.

​당신의 감정계좌에는 잔고가 얼마나 있는가! 사실 복잡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리들의 순수했던 감정들은 매마른 사막의 그것처럼 쩍쩍 갈라져있는 것인지도 모른다.아니 잔고가 "제로"가 언제 되어 있는지도 모른체 살아가는 것인지 나의 밥상에 이런 말라버린 생각들이 반찬으로 놓여있다면 나는 슬픈밥상을 놓고 있는 것이다.저자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이 얼마나 풍부하느냐에 따라 밥상이 풍성해 진다고 말하고 있다.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저자의 조언은 보물상자같이 우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잠시 잊혀젔던 감정을 추스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바로 보게 하는 인생선배의 경험담이 있는 좋은 이야기이다.이러한 생각들의 밥상을 나라별로 차려진 맛있는 밥상을 우리는 읽고있다.경영에서부터 회사,한국사회,한일관계등 저자의 풍부한 직장경험과 사회전반에 대한 일들을 조목조목 논하고 있다.세계는 우리에게 잘 차려진 밥상이다.그러나 그 밥상에 초대받은 이는 적다.

 

​어떤이들은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기고 표현하지만 한편으론 속에 깊숙이 묻어두고 살아가는 이들도 많이 있다.그러나 한국의 정서는 밥상에서 부터 시작된다.나는 이글을 읽으면서 아직도 세상은 이렇게 따뜻하게 밥상을 잘차려놓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바쁘게만 살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눈을 돌려보자.저자는 오늘도 우리에게 이런 밥상을 차려놓고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다.빈부와 귀천을 가리지 않는 내 고향집의 어머니가 차려준 아름다운 밥상처럼 ,

달리다보면 피곤하고 지치고목마르고 배도 고프다.​시원한 냉수 한 그릇에 버들잎을 따다 넣어주면 후후 불어가며 마시는 소박함,찬물에 밥을 말고 방금 딴 풋고추와 된장이면 족하던 우리들의 밥상이다.소담한 생각 밥상에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집의 기억과 학사장교로 복무했던 경험 등 저자 자신의 개인적인 추억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s********k 2015.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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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생각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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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을 좋아하여 삶의 흔적을 남기기로 마음먹고 꽤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자신의 경험과 기록을 맛깔스럽게 담아낸 생각 밥상은 매우 특별하게도 7개의 Part로 나누어진 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애피타이저, 경영요리, 회사요리, 한국요리, 일본요리, 중국요리, 디저트로 진행되는 푸짐한 코스 요리는 의외로 소박한 에세이 형식을 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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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을 좋아하여 삶의 흔적을 남기기로 마음먹고

꽤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자신의 경험과 기록을

맛깔스럽게 담아낸 생각 밥상은 매우 특별하게도

7개의 Part로 나누어진 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애피타이저, 경영요리, 회사요리, 한국요리, 일본요리, 중국요리, 디저트로

진행되는 푸짐한 코스 요리는 의외로 소박한 에세이 형식을

담고 있어서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適者가 아닌 적는 자 ​writer가 생존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굉장히 섬세하고 꼼꼼한 기록을 중시하는 저자의 생각을

글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는데 많은 분량의 독서 카드와 신문 자료와

같은 다양한 기록 속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현재 우리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지식인층의 예리한 지적을

동시에 느끼면서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군요.

편안한 에세이와 인문학적 지식과 다양한 나라에서의

체류 경험을 여과없이 담아내어 이국적인 문화도 만날 수 있어요.

인상적인 것은 보여 주기식 문화에 너무 민감한 우리 국민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지적하면서 동시에 이제는

메마른 정서를 부추기는 대중 매너를 바로 잡아야한다는 것을

다른 나라의 장점을 예로 들면서 현명하게 담고 있어요.

사람은 본디 자신의 잘못을 지적 당하면 당장은 입에 쓰디쓰게 느끼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은 순간일뿐 분명 기억하고 변화해야하는 점이 존재하지요.

제가 저자분이 정말 탁 트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공감한 것은 바로 감정계좌 에세이에서 느꼈는데

저도 감정계좌에 관련된 용어 설명은 익히 들어왔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기성 세대의 아버지 연배의 사람이

현대 엄마들의 고된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어머니보다는

편안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한 본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저자분은 요즘 엄마들의 삶도 이해하고

예전에 어머니 세대의 삶의 고통도 동시에 모두 이해하는

넓은 관용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자녀 양육관에서도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제라도 제가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우면 꾸준하게 익힌다는

미덕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머리가 좋아서 배우는 재주가 있다는 자랑이 아닌

정말 내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 꾸준히 익히는 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율곡선생님의

자경문의 공부를 서두르지도 늦추지도 않는 지혜를 이 도서에서 만난 것은 행운이었네요.

삶의 지혜와 인생의 바른 길을 만날 수 있는 에세이 도서랍니다.​

t******0 2015.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넉넉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만끽하게 되네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넉넉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만끽하게 되네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강한 이끌림을 주었답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 <소담한 생각 밥상>을 통해서 삶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그에 대한 사색에 빠져들어요! 이렇게 사색하는 시간을 음미하는 것으로 인해서 삶이 얼마나 풍성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저자의 삶의 경험들과 기록들을 보물처럼 생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넉넉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만끽하게 되네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강한 이끌림을 주었답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 <소담한 생각 밥상>을 통해서 삶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그에 대한 사색에 빠져들어요! 이렇게 사색하는 시간을 음미하는 것으로 인해서 삶이 얼마나 풍성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저자의 삶의 경험들과 기록들을 보물처럼 생각하며 반갑게 맞이하게 되는 이 에세이의 묘미! 그래서 읽는 독자로부터 나는 나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기탄없이 해볼 기회를 선물해주는 책이 되니 더욱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차례도 참 재미있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소담한 생각 밥상>이라는 제목에서도 보여지듯이, '밥상'의 묘미를 이끌어내주는데요, 총 7파트에서 첫 번째는 '애피타이저'로 저자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 단상들을 모아놓았는데, 가볍게 만나보라고 저자는 '애피타이저'라고 이름을 붙였을지 몰라도 의미들을 곱씹게 되는 시간을 선물하네요! 그 뒤로는 저자의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경영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이름하여 '경영요리', '회사요리'라고 하는데요, 저자의 경력에 따른 깊은 이야기들 속에서 나오는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우러나는 진국같은 생각들이어서 많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요리'와 '일본요리', '중국요리'가 이어지면서 역시 저자의 경험과 생각들이 어우러진 다양한 식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는, 다양한 저자들의 경험들이 역시 선보이는데, 사적인 이야기들로 정감어린 마무리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네요~



 

b****7 2015.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담한 생각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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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었을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이 집에서 막는 밥상이었습니다. 그 만큼 밥상이란 나의 마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해주는 뭔가 독특한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소담한 생각 밥상>을 보자마자 옛날의 향수가 떠오르면서 왠지모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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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었을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이 집에서 막는 밥상이었습니다. 그 만큼 밥상이란 나의 마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해주는 뭔가 독특한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소담한 생각 밥상>을 보자마자 옛날의 향수가 떠오르면서 왠지모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국처럼 삶을 살 수 있는지 소개해주는 정이드는 도서일꺼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도서의 표지가 나에게 더 매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공허한 빈 테이블에 하얀 접시위의 포크와 나이프가 놓여져 있는 것인 진심으로 나의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게 설득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엿볼 수있었습니다. 나의 욕심이 얼마나 가득하고 또한 어떻게 하면 비울 수 있는지, 그리고 넋넋하면서 과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이 저절도 들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먹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과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가득 담겨져 있을꺼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이란, 한 인생의 고민을 담은 기록이나 거듭된 학문적, 성과, 연구 업적을 남기는 온축된 인간의 향기를 가진 내용이라야 하지 않겠는지 반문해 본다."

 

책이라고해서 온전히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이란 자고로 자신에게 읽혀질 수 있는 진실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저절로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으로 특정한 사람에게 집중된 이야기들로 엮어진 책은 한 순간에 빛을 잃게되는 것으로 많은 책보다는 이렇게 세상의 진리가 담긴 책이야말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책도 기름지거나 과하지 않게 담백하고 소박하다면 좋은 것을 우리의 삶 자체도 소박하고 담백하게 진실되게 살아갈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더 발전과 승승장구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자연의 순리대로 넋넋하면서 과하지 않게 물흐르듯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도서 <소담한 생각 밥상>은 과하면 어떻게 우리의 삶이 변하고 어떻게 망가지는지 세상의 이야기들로 재미있게 알차게 꾸며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고 담백하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로 행복하고 보람있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만큼 욕심은 과하면 버리고 삶 자체를 소박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병도 잘못됨도 없을 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s****s 2015.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대구분없이 정감이 듬쁙가는 밥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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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선가 저자의 강의를 듣고 그 날부터 존경심을 가지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마침 좋은 책을 쓰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 저자는 뭐니해도 감각과 감성이 풍부하셔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남다르다. 이 책은 저자가 젊었을 적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경험담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젊은 청년독자부터 연세드신 세대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인간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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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선가 저자의 강의를 듣고 그 날부터 존경심을 가지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마침 좋은 책을 쓰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 저자는 뭐니해도 감각과 감성이 풍부하셔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남다르다. 이 책은 저자가 젊었을 적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경험담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젊은 청년독자부터 연세드신 세대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인간미가 솔직하고 담백함이 진하게 묻어난다. 한번 쳐다보게 되면 그 맛에 푹 빠지게 된다.

그러기에 저역시도 한번 책을 들고서 밤새 놓지 못하였다가 다 읽고 놓게 되었는데 이런 과정을 3회 반복하고 리뷰를 쓰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이 말하고 있는 회사생활의 길잡이, 여러 분야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설정, 긍정적 마인드, 우리 사회의 문제점, 에피소드를 통해 맛깔스러운 이야기 등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 수 없는 주옥같은 글들의 연속이다.

소담한 생각 밥상~~~강추드립니다!!!!!

k****m 2015.06.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