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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에는 꿈 많던 아이들이 막상 꿈을 키워야 할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싶은지에 대한 별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6살 딸램도 지금은 되고자하는 꿈이 확실한데 오히려 크면서 사라지는 그런 슬픈 일이 안생겼음 좋겠어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 뚜렷해서 그 꿈을 실현하며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게 제일 큰 바램이랍니다.^^ 학습보다 우선시해야하는 일이 이런 개념잡기가 아닐까 싶어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지금처럼 막연히가 아니라 자기의 적성과 흥미, 강점을 잘 파악해서 선택해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겠죠. 그럴 때 참고하기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홀랜드 기법을 기반으로 직업분류를 하고 있는데요, 6가지 유형을 기본으로 검사결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두가지 유형을 자신의 성격 유형 및 진로 코드로 정해요. 사람이 한 유형에만 딱 들어맞지는 않으니까요.
홀랜드 검사는 진로나 적성검사의 한 방법으로 가장 타당도가 높게 나오는 검사방법이라 일선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6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제가 본 책은 탐구형이에요.
탐구형은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 분석적, 합리적으로 정확하고 지적 호기심이 많으며 비판적이다. 내성적이며 수줍음을 잘 타며 신중하다.
대표직업으로는 미래직업트랜드 연구원, 비파괴검사원, 경영컨설턴트, 경제학연구원, 마케팅 및 여론조사전문가, 물리학 연구원, 생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원, 언어치료사, 의사, 치과의사, 통역가, 화학연구원, 인류학자, 지질학자, 의료기술자 등이에요.
이 책에서는 의사, 과학자, 교수, 심리학자, 수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상세히 풀어놓았어요.
판에 박힌 단순한 내용이나 결론이 아닌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있고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주고 있어요.
대상이 10대다보니 사진자료들도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용어들은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비교적 알게 쉽게 풀어서 이해가 쉽고 중간중간 TIP으로 더 세부적인 내용도 짚어주고 있어요.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의사페이지가 있는데요, 의사에 대해 쓴 다른 책들과 감동적인 영화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여러각도에서 의사에 대해 바라볼 수 있을 듯하네요.
의사가 하는 일과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등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이면서 사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실려 있는데요, 마인드맵을 통해 전체적으로 정리해볼 수도 있어요.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이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연계해서 직접 경험해보면 제대로 감 좀 잡겠죠 ^^
히포크라테스를 비롯 허준, 노먼 베순, 장기려, 국경없는 의사회처럼 유명한 의사들의 소개가 있는데요, 몰랐던 훌륭한 의사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한 직업책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많아요.
마지막은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의사선생님의 Q&A가 있어서 더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같은 전개방식으로 과학자, 교수, 심리학자, 수학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지루한 직업책이 아니라 하나의 직업에 대해 다방면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듯해요. 막연하던 직업의 세계에 한발짝 다가설 수있는 책으로 장단점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잘 살펴보며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할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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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니 진로~ 진로~ 진로~~ 하더라구요. 진로체험, 진로 소식지, 진로에 관한 활동들.. 처음엔 중고등도 아닌 초등학생에게 벌써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참 어색했는데 점차 익숙해지네요. 천천히 내 아이는 어떤것을 좋아할까 생각해보면서 체험이나 여행을 갈때도 아이가 잘 맞고 관심있는 분야로 경험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심리검사와 진로에 관심있던차에 삼양미디어에서 직업에 관한 책이 나왔다기에 한권 만나봤어요. 아직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영역이 없지만 저를 많이 닮았기에 탐구형을 선택했어요.
이 책은 홀랜드 검사의 직업유형 6가지에 따라 만들어 졌네요. 탐구형은 대표직업이 의사, 과학자, 교수, 심리학자, 수학자 입니다. 이 대표직업들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주네요. 과학자를 보니 과학자가 무엇인지, 종류는 어떤것이 있는지, 책이나 영화에서 만나기, 하는일, 필요한 능력, 과정, 장단점, 유명한 사람. 마지막으로 인터뷰도 있네요. 마인드 맵으로 보면 한눈에 알수 있어요.
이 책을 보면 한 분야 한 직업에 대해서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네요. 그래서 내가 생각한 직업이 나에게 맞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삼양미디어 직업의 세계는 기본적인 직업에 대해서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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