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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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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짓말을 하면서 가끔 이런 단서를 달곤 한다. '그래, 이번 한 번만.' 이런 말로 거짓말하는 자신을 정당화하고 위안을 삼으려는 것일 것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 현우도 그런 생각을 했다. '어쩔 수 없다. 오늘 저녁까지만 거짓말을 한다. 맹세한다.' 친구들과 함께 기태네 집에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허락을 해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이 간지러워서 달리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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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짓말을 하면서 가끔 이런 단서를 달곤 한다.

'그래, 이번 한 번만.'

이런 말로 거짓말하는 자신을 정당화하고 위안을 삼으려는 것일 것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 현우도 그런 생각을 했다.

'어쩔 수 없다. 오늘 저녁까지만 거짓말을 한다. 맹세한다.'

친구들과 함께 기태네 집에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허락을 해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이 간지러워서 달리기를 하고 싶은 현우는 학원을 하나 줄여달라 말하지만, 엄마는 승낙하지 않는다.

단짝 예준이와 교실에서 씨름을 하던 현우에게 기태는 자기 집에 가서 영화를 보자고 초대한다.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영화를 통해 알려 주고 싶다면서.

현우와 예준이, 하윤이는 기태네 집으로 향하지만 첫 시작이 좋지 않았다.

무단횡단을 하던 현우가 치일뻔한 학원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끌려 가서 맞았기 때문이다.

복수하자는 예준이와 사과를 받아 내자는 하윤이.

놀란 마음에 아저씨 얼굴도 잘 몰라서 기태가 찍어 놓았던 사진 속 번호판으로 알아 낸 학원 앞으로 찾아가 아저씨를 만났지만, 아저씨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트럭 운전사였던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현우.

동생 예호와 과일 가게를 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예준이.

자신만의 교회를 만들고 주말이면 그곳에만 있는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을 갖고 있는 하윤이.

부자이지만 올 백을 맞지 못하면 아빠에게 벌을 받는 기태.

이런 저런 사연이 있는 네 아이의 성장기를 그린 책으로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어 나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우리 아이에게도 물어 보면 아마 저런 사연이 있겠지.

어쩌면 부모가 미처 알지 못하고 친구들과만 공유하고 있는 비밀이 있을지도 모른다.

신나게 달려 가는 네 아이의 모습이 힘차 보이고 든든해 보이는 건 아마도 내가 엄마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에게도 책 속 네 아이처럼 마음의 의지가 되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내 일처럼 나서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n******n 2015.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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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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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 하기로 한 날, 딸아이가 먼저 읽고 엄마인 내가 읽게 되었다. 아들아이가 옆에서 듣게 되었는데, 사실은 책 제목때문에 좀 조심스러웠다. 도대체 어떤 거짓말인지 사실은 조금 걱정스러워졌다. 하지만 내용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찬찬히 풀어낸 이야기라서 어쩌면 나의 유년시절의 한 단면을 보는 것같아서 신비롭고 예전의 기억이 소록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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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 하기로 한 날, 딸아이가 먼저 읽고 엄마인 내가 읽게 되었다. 아들아이가 옆에서 듣게 되었는데, 사실은 책 제목때문에 좀 조심스러웠다. 도대체 어떤 거짓말인지 사실은 조금 걱정스러워졌다. 하지만 내용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찬찬히 풀어낸 이야기라서 어쩌면 나의 유년시절의 한 단면을 보는 것같아서 신비롭고 예전의 기억이 소록소록 나는 애착이 생길것 같은 책이다.

 

 현우은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는 아이다. 아버지는 현우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13살차이로 결혼한 엄마는 아들과 둘이 살아가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다. 아버지가 아마도 살아계셨다면 엄마는 변호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결혼만 해주면 원하는 것을 할수 있게 해준다고 했을때 엄마는 대학에 다니고 싶다고 했단다. 그러한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결혼생활을 하던 현우의 어머니는 남편의 죽음으로 갑자기 큰 변화를 겪게 된것이다.


 예준이는 예호라는 동생과 ,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아마 부모님이 돌아가신 모양이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생을 돌보고 과일가게를 하는 할머니의 마음까지 헤아릴줄 아는 일찍 철든 친구이다. 기태는 비교적 괜찮은 환경에서 살아간다. 대학총장을 지내는 아버지와 미술을 전공한 어머니, 그리고 올백을 항상 받는 기태, 같은 아파트에 살아가는 다른 친구들은 강남의 명문초등학교, 사립학교에 다닐때 아버지는 다른 뜻을 품고 사회를 경험하라고 일반초등학교에 보냈다고 하는데 나름 아버지와 교육자로서의 자존감과 명예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아들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을때에는 서재에서 몇시간씩 세워놓을만큼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 기태는 친구가 간절한 나름 가엾은 아이이다. 하윤이는 여자아이인데 여자친구가 별로 없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가 서먹서먹하며, 어머니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부동산을 하며, 자신만의 작은 교회를 지하에 구해 영혼의 자유와 종교적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어머니와 점점 거리를 느끼는 하윤이는 그래서 예준이, 기태, 그리고 현우와 함께 친구와의 우정의 경험을 나눈다.


 각각의 아이들이 상황과 에피소드가 소개되면서 다들 그럴만한 환경에서 그럴만한 이유로 나타나는 성격과 행동에 나와 나의 자녀,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현우가 기태의 집에 놀러가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결국에는 학원버스운전사의 폭력에 대해 친구들이 함께 복수하려는 단체행동으로 나타나고,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의 심리적 변화, 가족과의 대화 스타일, 그리고 부모의 대처, 어른들이 각자 자신의 관점으로 대처하고 도와주거나 이해하는 모습, 때로는 그저 지나치는 상황이 참으로 섬세하게 묘사되어 작가의 표현력과 관찰력에 존경을 하게 된다.


 아이들의 성장기를 하루의 사건을 통해 함께 숨쉬고 뛰어다니고 가슴졸이게 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하다보니 나의 성장기, 사춘기, 그리고 우리 아이의 사춘기와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된다.



b****t 201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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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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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아이들의 성장통을 담아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이 책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12살인 현우, 예준, 기태, 하윤이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감적정으로 결핍된 4명의 아이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똘똘 뭉쳐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저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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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아이들의 성장통을 담아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이 책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12살인 현우, 예준, 기태, 하윤이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감적정으로 결핍된 4명의 아이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똘똘 뭉쳐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저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서로가 조금씩 공유하면서

마음을 열며, 우정을 만들어 가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고 있습니다.



늘 몸에 기어다니는 유령거미 때문에 자신의 몸이 간지럽다고 여기는 현우는
아빠가 없어서 자신의 신체변화에 대해 엄마와 고민을 이야기해 보지만
시원스럽게 해결되지 않아 답답해 하지요.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의리파 예준은
늘 강직한 성격이지만 알고보면 부모님이 없는 외로움 때문일까요?

오히려 더 강해지려고 애쓰고 있는 듯 싶어요.


항상 바쁜 아빠와 엄마 틈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파 기태는
항상 진정한 우정을 경험하면서 진정한 친구를 만나고 싶어하지요.
그런데 기태는 현우의 사건을 계기로 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또래보다 성숙하고 조숙한 여자친구 하윤은
친구의 어려움을 히애하고 응원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교회일로 바쁜 엄마때문에 약간의 애정결핍으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현우가 무단횡단을 했다는 이유로

학원버스 운전기사에게 끌려가 맞는 충격적인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문제를 폭력으로 해결하려한 그 버스기사를 찾아가

복수하기로 결심을 하면서 똘똘 뭉치게 되지요.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날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만의 현명한 방법을 찾아 

유쾌하게, 통쾌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이미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스스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이해하며 배려해야 되는지도 알게 해 줍니다.


그래서 거칠고 복잡한 세상속에서 

아이들은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이야기하며,

어른들은 아이들을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g*********e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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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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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 하기로 한날 -개암나무- 네명의 아이들이 벗꽃이 만개한 봄날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네요 달리는 아이들의 표정은 급하거나 불안하거나 가 아닌 미소진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고있군요 초등5학년 같은반 친구들인 네명의 아이들 현우, 예준, 기태, 하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아이들이 격게되는 하루동안의 이야기입니다. 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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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 하기로 한날

-개암나무-





네명의 아이들이 벗꽃이 만개한 봄날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네요

달리는 아이들의 표정은 급하거나 불안하거나 가 아닌 미소진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고있군요



초등5학년 같은반 친구들인 네명의 아이들

현우, 예준, 기태, 하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아이들이 격게되는 하루동안의 이야기입니다.



4명의 아이들은 각자의 마음에 외로움이 있습니다

엄마뱃속에 있을때 아빠를 잃은 현우, 아빠가 그립지만 엄마를 위해 내색은 하지않습니다

할머니와 어린동생과 사는 예준이는 가장이라는 무게에 어리광은 잊고 살아야했고

하윤이는 엄마의 전부라고 엄마는 말하지만 매번 엄마는 네일은 네가 알아서 결정하라며 무관심하게 말합니다

아버지가 대학총장인 기태는 온기없는 가정에서 외면당할까봐 불안해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모두 가족으로 부터 격는 외로움과 상처가 있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가족간에 생긴 문제로 힘들어하는 못습을 보며

우리 가족의 모습도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잘 안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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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친구인 4명의 아이들은

집에서 영화를 보자는 기태의 초대로 기태네 집으로 놀러가게 됩니다.

각자 학원과 동생을 데리러 가야하지만 허락을 받아 냅니다

현우만 빼고 말이죠. 결국 현우는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들뜬마음으로 기태네 집으로 향하다 친구들을 보고 반가운마음에 무단횡단을 하는데

학원버스에 치일뻔하고 학원 버스기사에게 뺨까지 맞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예준이는 복수를 하자고 하고

재빠르게 휴대폰으로 학원버스를 찍어둔 기태와

나이답지않게 어른스러운 하윤이는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의 허락을 못받은 현우는 엄마에게 계속 전화와 문자를 받지만

현우는 오늘 사건을 엄마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저녁에 설명할께요. 별일은 아니니 걱정마세요"라는 문자만 보냅니다




어느새 아이는 부모의 말을 잘 듣는 바르고 착한아이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씁슬했어요



아이들에게 닥친 현실을 부모의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과

사춘기 성장통을 격으며 나누는 부모와의 대화내용을 보며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의 봄이 찾아온다는 '사춘기'

아직은 아이들에게 그 봄이 찾아오지 않았지만

우리아이들도 4명의 주인공들처럼 앞으로 격게될 많은 일들과 부당한일로 당혹감도 경험하게 되겠지만

이 책이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b********n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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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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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현우와 예준이 기태, 하윤이는 모두 친구랍니다. 같은 반 아이들끼리의 우정과 성장통을 통해 한층더 성숙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현우는 학원을 하나 줄여달라고 엄마를 조르지만 엄마는 허락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기태집에서 놀기로 하면서 아이들은 허락을 받기위애 부모님들께 기태생일이라고 거짓말을 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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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현우와 예준이 기태, 하윤이는 모두 친구랍니다.

같은 반 아이들끼리의 우정과 성장통을 통해 한층더 성숙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현우는 학원을 하나 줄여달라고 엄마를 조르지만 엄마는 허락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기태집에서 놀기로 하면서 아이들은 허락을 받기위애 부모님들께 기태생일이라고 거짓말을 하게되죠.

엄만 허락하지 않았지만, 학원도 빠지고, 거짓말은 다시 거짓말을 낳게되고,,

현우는 그날 저녁까지만 거짓말을 하기로 마음먹죠.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향하던 현우는

아무생각없이 길을 건너다 갑자기 다가온 학원버스차에 치일뻔 했답니다.

놀란 학원버스운전기사는 내려서 현우의 뺨을 때렸어요.

아이들은 그 상황을 목격하고,

학원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사과를 받아내자고 다짐하죠.

그 아이들은 그날 저녁 다시 모여 운전기사 아저씨를 만나러 갑니다.

아이들에게 닥친 현실을 부모님들 도움이 아닌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과

성장통을 겪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또래아이들의 대화내용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는 창작동화에요.

부모입장에서 보면, 아직 어린아이들인데, 아이들 생각은 이미 자신들 스스로

뭔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죠.

친구들간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서로 배우며, 정의에 맞설줄 아는 용기를 지닌

성장통을 겪으며 성장하는 10대 아이들간의 우정을 되새겨볼수 있는 성장동화랍니다.

o******7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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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의 이야기, 개암나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
"초등5학년의 이야기, 개암나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 내용보기
초등5학년의 이야기, 개암나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   책 표지를 처음 봤을때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 제목을 보고 대충 내용을 짐작은 했지만 읽으면서 놀라기도 했네요. 그리고  표지속 4명의 아이들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현우, 예준, 기태, 하윤   차례 부분은 그냥 패스해도 될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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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의 이야기, 개암나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


 

책 표지를 처음 봤을때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

제목을 보고 대충 내용을 짐작은 했지만 읽으면서 놀라기도 했네요.

그리고  표지속 4명의 아이들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현우, 예준, 기태, 하윤


 

차례 부분은 그냥 패스해도 될꺼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책을 쭉~ 읽어나가는데 그닥 소제목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전 전체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읽는게 좋더라구요.

지식정보책이 아니라 문학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잖아요.

 

 

 

제일 처음 거짓말이 어렵잖아요. 다들 아시죠~ ㅎㅎㅎ

저도 소실적 거짓말 했었다는 ...


현우의 첫 거짓말 ...

마음이 복잡한 현우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왜 표지 속 4명의 주인공이 눈에 더 들어왔어요.

아마도 책 속에서는 그림이 나오질 않아요.

쭉~ 쭉~ 글만 ... ㅎ

그래서 책을 읽어나가면서 현우, 예준, 기태, 하윤이의 모습이 궁금해서 더 표지에 눈이 가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는 초등4학년인데 초등5학년이 되면 이렇게 될까요...

초등5학년 ...

책 속에 초등5학년은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더라구요.


눈에 쏙 들어오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렇게 표현했어요.

사실 카톡에 익숙한 저에겐 재밌는 표현 방식이었어요.

훨씬 친근하고 직접 주고 받는 대화는 아니지만  대화처럼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사실 이 페이지를 읽을때 소리를 질렀네요.

너무 놀라서 초등5학년에게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죠...

아직도 이런 어른이 있을까... 저도 어른이지만 부끄러운 생각까지...


현우의 충격이 얼마나 클까...

현우가 너무 너무 안쓰러웠어요...

 

 



이런 현우를 위해 나선 이는 바로 친구들이었어요.

예준, 기태, 하윤이까지 ...

어른들에게 말을 안하고 복수를 꿈꾸는 자체가 잘 한일이라고 할 수 없지만

초등5학년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하윤이와 엄마와의 대화에서, 예준이와 할머니의 대화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요.



 

책 마지막 부분의 현우와 엄마와의 대화에서 ...

"우리 현우가 마침내 어른이 된 건가?" 그 말이 사실 저도 슬프게 들렸어요.

초등5학년이면 사실 컸다고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어린이라는 생각에 ...

아직 덜 철들고 엄마 품에 어리광을 부려도 될 나인데 말이죠.

 

 



 

저는 이 이야기가 초등5학년 이야기, 바로 성장해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네요.

저희아이가 초등4학년이라 꼭 내년에 저희아이를 보는 듯한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슬펐지만 현실감있는 이야기 ... 있을법한 이야기가 공감이 되어서 그런지 금방 읽은 책이에요.


현우, 예준, 기태, 하윤이의 초등5학년 이야기 ...

개암나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





 

- 저는 위 책을 소개하면서 개암나무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h***e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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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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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고민이 없을 것 같은 아이들이지만 나름대로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큰 아이와 가끔 이야기 해보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소유욕의 중심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질투도 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기도 하네요. 마냥 행복하고 생각없을거 같았던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걸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조금씩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책 읽기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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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고민이 없을 것 같은 아이들이지만 나름대로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큰 아이와 가끔 이야기 해보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소유욕의 중심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질투도 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기도 하네요. 마냥 행복하고 생각없을거 같았던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걸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조금씩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책 읽기가 뜸한 큰 아이를 위해서 또래 친구들의 성장통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을 발견하고 보여줬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가정마다 다 제각가의 문제가 있고 아이들이 그 문제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 문득 우리 아이도 가족사이에 불만이 있지 않은지 궁금해지네요.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잘 알거라는 생각에 오히려 속내를 이야기하지 않아 오히려 친구보다 더 잘 모르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나 아빠에게 불만은 없는지 물었어요. 제가 물어서 그런지 없다고 하네요. 동생에 대한 불만은 가득하지만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똘똘 뭉쳐서 그걸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데 함부로 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사건으로 인해 친구들끼리 우정이 돈독해지고 어딘지 모르게 어른스럽게 변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계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 눈을 통해 어른을 보면 뭐든지 혼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런 모습이 부러워보이나 봅니다. 아이에게 책에 나와 있듯이 앞으로 겪게 될 많은 일들을 통해 주인공들처럼 너도 성장하고 커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h******6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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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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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어른이 되는 걸까?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신현이 글 / 개암나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춘기를 겪지않고 어른이 될 수는 없는 걸까요? 여기 네 명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재미있으면서도 박진감있게 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이 있습니다.         주인공 현우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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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어른이 되는 걸까?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신현이 글 / 개암나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춘기를 겪지않고 어른이 될 수는 없는 걸까요?

여기 네 명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재미있으면서도 박진감있게 쓴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이 있습니다.

 

 

 

 

주인공 현우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아버지는 현우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지요.

현우는 가끔씩 온 몸이 가려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그럴 때마다 힘껏 달리고 나면 조금 괜찮아져요.

  

현우의 단짝 친구는 예준이에요.

몸집이 작은 현우와 달리 반에서 키도 몸집도 제일 커요.

예준이도 할머니와 5살 동생과 함께 살아요.

현우와 예준이는 싸우면서 정든 친구사이에요.

 

 

 

 

 

또 한 명의 같은 반 친구 기태.

기태는 부잣집 아들이에요.

아빠도 법조인으로 굉장히 엄격한 분이시랍니다.

하지만 잘난 척 하지않고 오히려 현우, 예준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해요. 

 

그리고 유일한 홍일점 하윤이.

 

 

 

 


어느 날, 기태는 다른 친구 3명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현우는 기태네 집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에 엄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설상가상 현우가 학원버스 운전기사에게 폭행을 당합니다.

네 명의 친구들은 복수를 결심하지요.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을 읽으면서

'친구들의 이 복수가 관연 정당한 것인가?' 하는 것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게 이 방법밖에 없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sally_special-23

 

 

 

 

 

 은근히 박진감도 넘치고 호기심도 불러 일으키도록 이야기가 전개되요.

정말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 어른이 된 지금, 뒤돌아 보면 참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기는 한데

그 당시에는 무엇이든지 진지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5학년인 울 딸도 아직은 아니지만 사춘기를겪으며 어른이 되겠죠.

엄마인 저의 바램은 너무 심하게 겪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도 울 딸의 사춘기에 예방접종 역할을 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y****y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성장통을 리얼하게 담아준 성장동화 한 편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요!
"아이들의 성장통을 리얼하게 담아준 성장동화 한 편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요!" 내용보기
도서 -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아동 - 6학년 ************************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국어-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5학년 1학기 도덕 2.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6학년 1학기 국어-나 12. 문학의 갈래 6학년 1학기 도덕 1. 소중한 나, 참다운 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성장통을 담은 시원시원한 멋진 이야기!! 아이들의 감정을 이 책을 통해 더
"아이들의 성장통을 리얼하게 담아준 성장동화 한 편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요!" 내용보기

 도서 -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아동 - 6학년


************************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국어-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5학년 1학기 도덕 2.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6학년 1학기 국어-나 12. 문학의 갈래
6학년 1학기 도덕 1. 소중한 나, 참다운 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성장통을 담은 시원시원한 멋진 이야기!!

아이들의 감정을 이 책을 통해 더 솔직하고, 담백하게 만나볼 수

있어 공감하기 좋았던 이야기랍니다.

5,6 학년 교과서안 교과연계 주제까지 만나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이 책은 조금은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조숙한 5학년!

12살 아이들의 우정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사춘기를 겪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조금은 감정적으로 뭔가

결핍된 아이들의 심리를 자연스럽게 연계시켜 하나의 사건으로

집중하게 하는 작가의 의도가 깔끔하게 그려져 읽는 내내

몰입하게 되었던 책이네요~


6학년인 아이를 위해 아이들의 성장통, 성장동화류로

골라본 책인데요~ 좀 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도 생기게 해주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책속 주인공 현우, 예준, 기태 그리고 하윤!!

이렇게 4명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조금씩 또래 친구와 공유하며 마음을 여는 사이

또 다른 에너지가 생기고, 우정이 커지게 되는 사건을 통해

더욱 멋지게 어른으로 커나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주고 있어요~


몸이 간지러운 현우! 유령거미가 항상 몸에 기어다니며

자신의 몸을 간지럽게 하는게 무척이나 신경쓰여요!

아빠가 없어 자신의 신체의 변화에 대해 딱히 엄마와 고민을

공유해도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으니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요! 학원 하나만 줄여달라는 소원을 엄마는 무시하고,

그래서 현우는 더욱 온몸이 간지러운지도 모르겠어요~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정의파 예준이는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아가요~ 그 누구의 편을 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잘못된 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강직한 성격이라

친구들의 문제에 서슴없이 나서주는 의리파 친구지만

엄마, 아빠가 없는 외로움때문에 오히려 더 강해지려고 애쓰는

건지도 몰라요~


공부도 잘하고, 잘난척쟁이로만 비춰지던 기태!

진정한 우정을 꼭 경험하고 싶고,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게

소원인데 마침내 이루게 되었어요~

바로 현우의 사건을 통해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사총사의

중심이 되어 똑똑하고, 현명하게 친구들을 리더해요~

항상 바쁘신 교수 아빠와 화가 엄마의 틈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파이며, 성실파 친구네요~


마지막 주인공은 여자친구 하윤이예요~

5학년 여자 아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조숙해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리지 않고, 친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하고, 해결해주려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어요~

하지만 하윤이 역시 바쁜 아빠와 종교생활에 심취한 엄마에게서

약간의 사랑결핍, 애정결핍으로 마음속 상처를 갖고 있어요~

하지만 항상 부모님을 응원하는 속깊은 딸이랍니다.


이 네 친구들은 기태네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한 날에 현우가 무단횡단을 했다는 이유로

학원 버스 운전기사에게 끌려가 맞게 되는 일이 생겨요~

아이들은 무조건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려 한 그 버스기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나름 치밀한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기려 해요~

친구간의 어려운일, 부정한 일은 꼭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예준이를 중심으로 기태와 하윤이는

다시 뭉치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과연 그 계획을 성공시켰을까요?

나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현명한 방법으로 재치있게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과정이 유쾌, 통쾌하게 그려져 기분이

좋았어요~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딸아이도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고 말해주네요~


앞으로 이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

라고 당당하게 외치는듯한  멋진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읽고, 이렇게 커가며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표현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은 이미 속깊은 생각과

마음을 갖고 있다는걸 부모님들도 알아주길 바라는 것 같아요~

우정을 배우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멋진 10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도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딱 오늘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엄마 역시 그걸 기다려주고, 믿어주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의 결정과 생각을 믿고,

응원해 주기로 해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