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영의 노래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이 앨범에 있는 스테이 인 미, 아침, 하얀일기, 몸살 등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따라부르고 싶어진다. 예전 샵의 발랄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한 기분이지만, 랲이 없는 곡들은 좀 허전한 느낌도 든다고 봐야되겠다. 아마도 샵에 익숙해졌다가 혼자서 부르니까(솔로곡도 있었지만) 기승전결을 못살리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많은 발전이 있었고, 대부분 노래가 괜찮다. 1번 트랙의 전주부분이 생뚱맞은것, 그리고 알앤비 곡들에서 지루한 느낌을(7번 좀 심함.)주지만, 댄스곡들은 대체로 무난하고, 타이틀곡은 정말 잘 정한것 같다. 후속곡도. 2집은 더 많은 발전을 보여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