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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좋은날 ]
내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
아이의 미래는 자신감이 만든다!
첫아이다 보니 항상 육아법에 대해서 아이를 바르게 인도하고 있는지가 항상 고민이 되고 의문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고 점점 크면서 자기주장이 확실해지면서 때론 아이를 훈육을 해야 되고 또 평소에 내가 무심코 뱉는 말들로 인해 아이가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세상에서 우리에게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가 아이가 상처를 받거나 자신을 초라하게 여기고 작게만 느끼는 부작용을 만든 건 아닐까 걱정이 될 때 아주 좋은 날에서 펴낸 내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
저자 허영림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민교육대학원에서 유아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유아교육, 해외에서의 자녀교육 등을 주제로 활발한 경연 활동을 하고 있으신 분으로 유아 교육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책에 기술한 내용들이 읽으면서 많이 신뢰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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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페이지는 모두 221p로써 시간을 갖고 조금씩 짬 내어서 읽어도 좋고 한 번에 읽기에도 부담 없는 내용이라 괜찮더라고요. 전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책의 내용이 너무 많으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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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뒤 페이지도 책을 읽을 때 먼저 읽고 시작하는데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를 말해 주고 있는데 자신감이 있는 아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이 일반적인 다른 부모와 다르고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부모라 말하고 있더라고요.
본 책은 총 다섯 가지 주제로 아이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심어주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요. 1. 자신감은 부모의 품 속에서 만들어진다. 2.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신 나는 아이로 키운다. 3.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알고 보면 쉽다. 4. 지금 바뀌면 아이의 모든 것이 변한다. 5. 자신감은 놀이 속에서 만들어진다. 육아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내아이의 자신감을 지켜줄 수 있고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는지 쉽고 부모가 실행하기 쉬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데 어려움 없이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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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을 읽기 전 책의 내용과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는 들어가는 말은 저자의 생각과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므로 빼놓지 않고 항상 먼저 읽고 본 책을 읽는답니다. 들어가는 말을 정리해 보자면 요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7포세대'로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시대'에서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시대'를 살면서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바로 자신감. 아이가 때로는 성공하고 실수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몸으로 자신감을 체득하는데 그것은 남들이 하는 평가와는 상관없이 자존감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자신감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 되고 동시에 궁극적으로 성취해야 할 도착점이 되는데 어떻게 내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법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0~8세까지의 진심 어린 관심과 방향성, 교육 철학인 아이의 자신감에 대해서 어떻게 부모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뛰어난 아이로 만들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고 해요.
즉 자신감은 부모의 품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네요. 사소한 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노력해서 성공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해 주어야 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아이를 단정 짖고 무심코 던졌던 말 중에서 아이의 자신감을 무너뜨리는 말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동안 아이에게 무심코 내뱉었던 말들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하며 읽었어요. 부정적인 말을 통해서 아이에게 가져올 수 결과들을 읽고서는 정말 말조심해야 되는구나라고 절실히 느끼며 첫 단원을 읽었네요. ![]()
항상 아이의 표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완벽한 부모가 되기를 선호했었는데 부모의 부족한 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서 부모를 친구처럼 대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족한 점을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보여주라고 말하는 저자. 육아에 있어서 상하관계보다 서로 소통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 나이기에 부족한 면에 대해 숨기려 하지 말고 드러내고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부모도 사람임을 보여주며 아이의 부족한 면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임을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는데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말! 부모가 말하는 데로 자라기 때문에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조심해야 되는 말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혹시 이런 대화법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중단하길 바라며 몇 가지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에 대해서 적어보아요. "너는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쁘니?" " 넌 내 자식이 아닌 것 같구나." " 너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 "2학년이 되었는데도 꼭 유치원생 같아." " 별일이네.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구나." " 우리 아이는 지금 공부하고 있으니까 너희들끼리 나가서 놀아라." 모두 아이의 자신감을 하락시키고 고개 숙인 아이로 만드는 화법이니 이런 말은 절대 하지 않기로 해요. 각 단원마다 책의 내용을 보다 전문적이고 상세하게 말해주는 한번 더 생각하는 부모 파트로 아이의 육아법을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어줘서 읽으면서 내용의 정리가 돼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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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다 읽기 힘들거나 빠르게 습득하고 싶거나 할 때 책의 윗부분의 명언처럼 적혀있는 아이 지침서
썸머리만 읽어도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쏙 쏙 들어오죠~ 바쁜 서방님에게는 먼저 썸머리 부분만 먼저 읽고 본문의 내용을 자세하게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읽게 했더니 이렇게 읽는 방법도 머릿속에 잘 기억돼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책을 다 읽고 난 뒤 썸머리 부분을 읽으며 책의 내용을 떠올릴 때도 쉽게 연상이 되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훈육시켜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은 마음잡게 되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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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지식으로써 쌓아둘 것이 아니라 읽는 즉시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말을, 말로 모든 걸 가르치지 말고 행동으로 본보기를 보여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내 아이가 모든 일을 할 때 의욕이 없고 고개 숙인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가 없겠죠! 그러나 무심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의 작은 행동이라 여겼던 부분들이 쉽게 뱉었던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로 자라게 되어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는 아이로 자란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한데요. 모든 부모가 아이가 세상과 당당하게 맞설 줄 알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듯이 저 또한 저희 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사는 아이가 되도록 그동안의 내가 잘못해 왔던 것은 무엇이고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책을 통해 반성도 많이 하고 느꼈어요. 지금부터 당장 지식이 아니라 행동하고 실천하는 부모로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는 부모로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 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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