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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담 작가님은 작품이 별로 없는데 로맨스 독자들 사이에선 그의 작품이 아직도 거론되고 있는 걸 보면 그만의 매력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과외선생님과 제자간의 러브스토리인데 그야말로 제대로 키워서 잡아먹는 내용이고, 그 과정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그 키우는 내용이 얼마나 세부적이냐면, 수학과외 선생이 대학교 원서, 그리고 성적관리, 공모전 응모, 그리고 유학까지... 에이브릴의 로드맵을 머릿 속에 넣고 착착 진행시키는 다니엘의 준비성에 감탄을 하며 우리 딸도 이런 선생이라면 모든 걸 맡기고 싶다는 욕심이 나는 캐릭터였다. 로맨스소설 답지 않게 순결한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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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담님 소설은 처음읽었는데 유쾌하고 재밌어서 다른책도 읽어보려한다. 모든 일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다니엘과 대학 입학후 자취방선택부터 모든 일정과 행동을 두사람이 함께 하다보니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연인으로 오해하는데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공부하고 카페가고.. 둘이 사귀는거였다고..ㅋㅋㅋ 어..어..!! 하다보니 같이 사귄단다ㅎㅎ 에이브릴에게 인생에서 유일하게 이해되지않는 부분이라 좋다 말하는 다니엘.. 그의 이런면에 빠져버렸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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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리뷰를 보면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던 게, 로맨스가 별로 없고 ㅋㅋ 완전 교육적인? 학구열이 넘치는 책이라는 평이 주류를 이뤘던 탓이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읽을 게 없어서 구매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워낙에 기대를 않고 읽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알콩달콩 재미있는 느낌을 훨씬 더 강하게 받았습니다. 근데 확실히 ㅋㅋ 다른 사람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는 글이라고, 취업하게끔 도와주는(?) 글이라고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참 공부에 열심인 두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그걸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표현한 작가님도 참 대단하시고용.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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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과외쌤으로 만나게 된 다니엘과 에이브릴 에이브릴이 과외를 하면서 가랑비에 젖듯 다니엘에게 조금씩 빠져드는 과정도 재밌습니다. 은근히 다니엘이 계략남 같아요. 대학 합격후 얼떨결에 다니엘의 여자친구가 되다가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려고 나름 고민도 하면서 술주정하는 에이브릴이 귀여워요. 나중에 오히려 다니엘이 에이브릴한테 푹 빠지게 되네요. 전 에필이 참 좋아서 그 부분만 몇번 다시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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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담님의 레디메이드 퀸의 스핀오프작으로 남주와 여주의 이름과 특징이 같고 남주가 여주를 교육시켜서 엘리트로 거듭나게 만든다는 점에서 큰 틀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레디메이드 퀸은 중세시대/궁정로맨스, 들었다 놨다는 현대시대/캠퍼스로맨스입니다. 두 작품다 남주가 여주를 교육하고 조련해서 끝내 엘리트로 성장시킨다는 점만 같고 분위기는 상당히 다릅니다. 들었다 놨다는 등장인물이 적고 딱 둘에게만 집중해서 좀 더 연애이야기를 넣었습니다. 가벼운 캠퍼스 로맨스로 남주가 여주를 첫눈에 맘에 들어했는지 과외하던 시절부터 철처하게 계획해서 본인이 다니는 학교로 오게 만들고, 같이 있기 위해서 같은 자격증, 스터디 등등.. 아주 징하게 붙어다닐 일들을 만듭니다. 나중엔.....결국....유학까지...ㄷㄷ 전 레디메이드 퀸을 보고나서 둘만의 로맨스가 너무 부족하다 느껴 이걸 보고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그때의 진중한 분위기에 비해서 이 책은 스토리부분이 부실하다 느끼신 분들은 혹평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레디메이드퀸의 기대를 버리고 보면 재밌는 소설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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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상큼하지만 치밀하고
시대물만 읽던 내게, 현대 로맨스로 그것도 사제지간에 눈을 돌리게한 어도담님의 들었다놨다. 유일하게 종이책과 이북 둘다 갖고있는 작품입니다.
남들보다 나이가 1살 많은 평범한 고3 여고생 여주 에이브릴. 명석한 두뇌, 잘생긴 외모 여주 에이브릴의 수학과외선생님 다니엘.
다니엘의 계략에 에이브릴은 다니엘과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되고, 에이브릴도 모르게 다니엘의 계략에 둘은 애인사이게 되어버린.. 재미난 캠퍼스물입니다.
풋풋한 대학생활과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야기의 재미요소가 많고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탕, 삼탕, 사탕~~~ 하는 책입니다. 강추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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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담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재밌게 읽었어요... 남자주인공 : 김 다니엘...A 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여자주인공 : 이 에이브릴 A 대학교 철학과 학생.. 여주시점으로 전개되다보니 남주시점이 많이 궁금해지네요..어떻게 언제부터 그녀가 좋아졌는지 궁금해요.. 에이브릴은 고3 수험생이 되면서 수학을 포기하지만 엄마의 강요로 수학과외를 하게됩니다.. 과외선생님으로 싸가지없지만 외모는 훌륭한 다니엘이 오고 1년동안 다니엘의 지도아래 무사히 수능을 치루고 생각도 못했던 A대학교에 예비로 합격하게 됩니다.. 입학후 계속 다니엘과 점심을 먹고 공모전 준비를 같이하고 시험공부까지 같이하면서 붙어지내게 됩니다 물론 자취하는 원룸도 골목 건너에 붙어있습니다..이게 모두 다니엘의 치밀한 계략하에 이뤄진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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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연애가 뒤통수 같고, 어디서 사기 당한 것만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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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김 다니엘- A대학교 경영학과, 과외선생님, 여주 이 에이브릴-고등학교 3학년에서 대학생
깊이있는 내용보다는 로코같은 면이 많이 담긴 읽기에는 충분히 재미있고 편하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다. 남주의 친밀한 계략으로 여주의 인생 자체(?)가 완전히 다른 쪽으로 변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검정머리 한국인이지만 아버지의 독특한 성격으로 이름이 에이브릴인 탓에 이름으로 온갖 놀림을 받아서 완전히 면역이 되어있는 여주인공은 면역이 되었다는 데서 느껴지듯이 성격이 긍정적이다. 당당히 수포자라고 수학이 아니라도 대학갈 수 있다는 여주와 잘생기고 공부잘해서 A대학 다니고 성격은 계략남을 대변하듯이 철저히 계획적이고 로설의 핵이 존잘 남주이다.
읽어볼만한 책이고 재미도 있고 남주의 케릭터를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정말 재미있을듯.. 카리스마 터지고 케미 터지고 ~~~ ㅋㅋ
아쉬운점은 남주 시점이 없어 남주가 언제부터 여주를 마음에 담고 계략남이 되었는지가 궁금하고 남주의 에이브릴을 사랑하면서 애절함이라든지....안달하는 것들이 첨가되어 심쿵하게 했으면 조금 더 좋지않을까 혼자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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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하이틴 소설을 본 느낌. 이름이 다니엘과 에이브릴이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무튼 학창시절 좋아했던 한편의 틴에이저 소설 같았다. 내용도 어찌나 풋풋한지~ 수학에 약해 목표 대학을 강제로 낮춰야 하는 여고생 에이브릴. (토종한국인임. 유학경험 있음) 그녀의 수포자 디엔에이를 고쳐줄 스승이 찾아왔으니 계략남 다니엘이 그 주인공. 까칠까칠하지만 완벽하게 그녀의 수학점수를 올려주고 그녀를 길들여간다. 주변의 남자도 정히해주시고. 본인이 다니는 초우월한 학교에 입학시키는데에 성공하고.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신입생으로서 즐겨야 할 모든 것들을 함께 하며 그녀가 그에게 길들여지게끔 한다. 이 대단한 남자의 올곧은 사랑. 훈훈하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