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확실한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아마 소설로 태어 날 수 있었겠지요. 그림이 예뻐서 혹 하는 바람에 구입하였는데, 내용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혼혈인 신부와 혼혈인 뱀파이어.. 종교 이야기라 가볍지 않을건데, 편하게 작은 웃음도 낼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되겠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서두에 하는 바람에 약간은 지체된 시간이 있었지만 의외로 빨리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고, 대립관계, 혹은 원한관계 역시 무작위에 올려 놓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머리 식힐 실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참.. 만화 소설이라는 것은 아시죠? 아신다면 즐겁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