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나는 왜 안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가장 강하게 와 닿는 느낌은 얼마를 어떻게 버느냐가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어떻게 절약하고 아껴쓰고 저축하고 그리고 찾아쓰지 않아야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아주 친절하게 가계부의 작성요령이나 부동산 사기 당하지 않는법, 좋은 보험 고르는 안목, 해외펀드가입시 주의사항...이런 여러 사항들을 두루 살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해 보고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것은 좋은 것 같다.
물론 전문적인 재테크라고 보기에는 조금 미약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로서는 전반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소크라테스는 "단수순히 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잘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하다."--사람마다 잘 산다는 기준은 제각각이지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투자해야 한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한다. p144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만 지루하고도 힘든 자기계발의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 |
| 재테크 관련 서적이 시들할만도 한데 그침이 없다. 재테크 관련 서적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면서 언제 읽어도 돈 버는 이야기는 재미있게 마련인 바 책이 출간되는 즉시 읽어가는 편이다. 이 책은 2005년 10월 현재 가장 최근에 발간된 책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면이 없나 싶어서 읽었으나... 현실적인 대안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며 그 대안들이 무겁지 않고 가볍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누구나 재테크할 수 있다는 컨셉이 이 책이 주장하고싶은 대 전제인 듯 싶다. 그야말로 누구든지 읽어야 하는 재테크의 기본서이다. 재테크의 마인드에서 절세방법, 각종 투자 상품에 대한 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이 보았던 재테크 서적의 충실한 요약서이다. 다만 "누구나"를 대상으로 하는 책의 단점이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은 재테크 마인드에 대한 집중탐구로 보기에도 부족하고, 구제척인 상품을 이해하기에도 부족하며, 절세방법에 대한 전략서로 보기에도 부족하다. "누구나"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넓이는 충족되나 깊이는 부족한 당연한 문제점을 이 책은 태생적으로 안고 있다. 만약 독자가 이 책의 내용을 아직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같은 재테크 시대에서는 그것은 독자의 문제이다. 돈이 없어서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거나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하거나 너무 나이가 많거나 젊다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지금 당장 구입해서 숙지해야 하는 과정이다. 다만 재테크를 실천하고 있고 더욱 구체적인 행동양식과 상품전략이 필요한 독자에게는 이 책은 너무 가볍다고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