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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해야겠는데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해야겠는데" 내용보기
흠.. 일종의 틈새기획입니다. 기존에 나온 부자들에 관한 책들은 '이웃집 백만장자들'같은 미국의 부자들을 다루거나 금융권 PB나 보험설계사들의 한국 부자론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4년동안 파이낸셜 플래너로서 초 부유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업무를 한 경험과 귀국후 한국에서 4년 남짓 고액 자산가들을 상대로 종합재무설계 서비스를 한 경험을 통합하여 양쪽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해야겠는데" 내용보기
흠.. 일종의 틈새기획입니다. 기존에 나온 부자들에 관한 책들은 '이웃집 백만장자들'같은 미국의 부자들을 다루거나 금융권 PB나 보험설계사들의 한국 부자론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4년동안 파이낸셜 플래너로서 초 부유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업무를 한 경험과 귀국후 한국에서 4년 남짓 고액 자산가들을 상대로 종합재무설계 서비스를 한 경험을 통합하여 양쪽 부자들의 패턴을 비교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전체 자산에서 금융자산과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인데, '한국 부자들이 금융자산과 부동산이 3대 7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미국의 부자들은 7대 3으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반면에 보통사람들은 5대 5 투자를 선호한다고 하는군요. 상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각 나라별 경제 상황이 다르다는 차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핵심되는 부분을 골라본다면 부자들은 보통사람과는 자제력, 결단력, 사고 패턴들이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며, 고수익보다 관리와 보전에 보다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럴 수 있는 것은 이미 충분한 부를 축적한 상태이며, 적은 수익률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의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돈관리법과 부자가 되고 나서의 돈관리법은 달라집니다. 달라져야 하구요. 이 책은 후자인 부자가 되고 나서의 관리법(안정적이고 보수적인)을 다루고 있음을 참고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산만한 구성이 약점입니다. (2005.11.15)   인상깊은 구절 : 부자를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알뜰한 절약 습관이다. 부자들의 집을 방문해보면 의외로 검소하게 사는 모습에 놀라게 된다. 전통적인 부자들은 집안 뜰에 있는 화분조차 컵라면 용기로 만들어놓는다. 일반인들도 버리기 쉬운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이들은 돈이 없어서 궁상을 떠는 것이 아?. 다만 아껴 쓰는 것이 몸에 배인 탓이고, 이것이 인생철학과도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자들에게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돈을 제대로 쓰는 기술이다. 돈을 버는 기술은 그 다음이다. 돈을 마음대로 쓰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를 잔인할 정도로 조절하지 못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들을 욕하기 전에 그들의 돈 쓰는 법을 본받는 것이 우선이다.   얼마 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서 34년간 입학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고소득층 자녀의 서울대 입학률이 비고소득층 자녀에 비해 17배나 높다는 것이다. 또 2003년 입학률만 놓고 본다면 전업주부 어머니를 둔 수험생이 맞벌이 어머니를 둔 수험생보다 무려 4배 이상 입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은 이제 아득한 전설처럼 들린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배경은 간단하다. 있는 만큼 더 배울 수 있고 더 배운 만큼 성적이 올라가는 사회 환경 때문이다. 물론 돈이 많다고 무조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이 많으면 전문가의 힘을 빌릴 수 있다. 혼자 달려들어 공부하려면 10시간도 넘게 걸리는 내용을 한 시간의 전문가 강의로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g*******7 2005.11.30.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