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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한솔수북)- 찌릿찌릿 따끔따끔한 거짓말 이야기
"거짓말(한솔수북)- 찌릿찌릿 따끔따끔한 거짓말 이야기" 내용보기
’거짓말’’ 책 이란 이야기를 찾아보니 정말 많았어요.특히 아이들의 거짓말...한번 저지른 실수지만 정말 찌릿 찌릿...엄마인 저도 친구에게 부모님께 거짓말 한적이 떠오릅니다.^^하지만 내 아이에게 만큼은 거짓말 안하는 착한아이, 진실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이기에...거짓말을 통한 정말 소소한 일상에서 비추어 이야기 한 주제로...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답니다.특히나
"거짓말(한솔수북)- 찌릿찌릿 따끔따끔한 거짓말 이야기" 내용보기
’거짓말’’ 책 이란 이야기를 찾아보니 정말 많았어요.
특히 아이들의 거짓말...
한번 저지른 실수지만 정말 찌릿 찌릿...
엄마인 저도 친구에게 부모님께 거짓말 한적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만큼은 거짓말 안하는 착한아이, 진실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이기에...
거짓말을 통한 정말 소소한 일상에서 비추어 이야기 한 주제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남의 집에나, 자기집에서 친구가 초대되고, 초대받아 가고...
그속에서 엉켜 놀다가 아이들 탐나는 장난감 하나로 티격 태격하거나 사달라 조르고, 갖고 싶어 하고... 그만 아이손에 쥐어질수도 있는 장난감... 친구 몰래 가져 올수도 있는 상황처럼...
그런 이야기를 생쥐들의 이야기를 통해 잘 전달된 책한권이었답니다.

정말 길에 지나가다 동전 하나 주워서 자기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갈수도 있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남의 장난감이 내 손에 쥐어서 우리 집에 가지고 갈수도 있었던... 일들이 많지요.

거짓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면 그러합니다.

치치가 지나가다 발견한 빨간 자동차를 보고 맘에 들어 잠깐 빌려간것이...
주인이 찾을때까지만 갖고 논다고 생각했더랬죠.

숲으로 놀러나갔다 토비를 만나고 토비가 잃어버린 빨간 자동차를 찾고 있었답니다.
순간 깜깜해진 치치...
그만 그자리서 "못봤어"라고 말하지만 정말 가슴 한구석이 찌릿 찌릿~
정말 한순간에 흘러 나간 말이지만... 거짓말이란걸 알면서도... 차마 이야기 못한...
내일 돌려주자 돌려주자 한것이  하루 지나 이틀지나...머뭇 머뭇 입안에서 맴돌다 이야기 못하고 만 치치...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일 또 내일... 정말 진실로 이야기해서...미안하다하고 싶은데... 도둑으로 몰아질까봐 겁이난 치치라지요.

치치의 마음 한구석엔 정말 가슴이 아프고 찌릿 찌릿해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토비랑 노는 일도 마냥 즐겁지 않아요.

그만 토비의 방문으로 빨간 장난감을 이리 저리 숨긴다고 숨겼는데...
마음은 그리 편하지 못하고...
그래서 고백합니다. "나 거짓말했어... 토비야 이 자동차 네 거지?" 하고요.
하지만 토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지고 나온 자동차가 형꺼였는데 잃어버려서 똑같은 거짓말로... 서로에게 고백하는...
그럼서 서로 손잡고 형에게 달려갑니다. 빨간 자동차를 가지고요.

정말 아이들에게 순수한 마음. 거짓말 해서는 안되는 상황을 흔한 일상에서 일어날수 잇는 이야기로 내아이에게 잘 전달된 책 한권이었답니다.

처음 시작한 거짓말이...아무렇게 지나가버린다면 정말 커다란 거짓말로...한번 두번 여러번으로 반복하다보면 거짓말도 늘어나고, 걷잡을수 없이 구렁텅에 빠지고 말수 있겠지요.
아이 마음을 진정으로 읽어주고 좋은 행동의 길잡이까지 선사한 책한권...
내아이 마음에 작은 씨앗이 되어준 한솔수북의 그림책이었어요.
v******3 2010.03.2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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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깊이가 있는 책.
"잔잔하면서도...깊이가 있는 책." 내용보기
정말 별거 아닌 일에..정말 별거 아닌것 같은 거짓말을 하게 되어버린..주인공.. 길에 떨어진 장난감 자동차를 잠시만 가지고 놀려다가..그만... 결국.. 그 작은 거짓말 때문에..가슴이 콩닥콩닥..따끔따끔.. 제일 친한 친구의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친구랑 재미있게 놀지도 못하고.. 결국엔 친구에게 어렵게 고백을 했는데.. 친구도..그 장난감 때문에 형아에게 거짓말을해서..
"잔잔하면서도...깊이가 있는 책." 내용보기
정말 별거 아닌 일에..정말 별거 아닌것 같은 거짓말을 하게 되어버린..주인공.. 길에 떨어진 장난감 자동차를 잠시만 가지고 놀려다가..그만... 결국.. 그 작은 거짓말 때문에..가슴이 콩닥콩닥..따끔따끔.. 제일 친한 친구의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친구랑 재미있게 놀지도 못하고.. 결국엔 친구에게 어렵게 고백을 했는데.. 친구도..그 장난감 때문에 형아에게 거짓말을해서.... 가슴이 아팠을 줄이야... 둘이서 신나게...아팠던 가슴을 치료하러 달려가는 모습이.. 꼭..우리의 아이들과...우리들의 어린시절 같아서...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c*******2 2005.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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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을 키워보니 5~6살정도에 거짓말을 많이 하는것같아요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이겠지요일을 저질러놓고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면 항상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말하지요초등학교에 올라가면 그런 현상이 아주 드물어지지만요12월생인 6살 막내 아들은 아직도 그러한 경우가 많아요...우연히 길에서 장난감을 주운 치치..'주인을 찾을때까지만 갖고 있어야지. 밖에 두면 더러워지니
"거짓말^^"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을 키워보니 5~6살정도에 거짓말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이겠지요
일을 저질러놓고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면 항상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말하지요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그런 현상이 아주 드물어지지만요
12월생인 6살 막내 아들은 아직도 그러한 경우가 많아요...



우연히 길에서 장난감을 주운 치치..
'주인을 찾을때까지만 갖고 있어야지. 밖에 두면 더러워지니까' 라며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그리고 친구 토비가 빨간 자동차를 잃어버려서 찾고 있는걸 보게 되지요
하지만 치치는 자기도 모르게 못봤다라고 말해버려요
거짓말을 했어요... 내일은 돌려줘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대로 털어놓을수 없는 치치....
자꾸만 가슴이 따끔따끔 아파요. 가시가 박힌것처럼...



하지만 결국 토비에게 사실대로 말합니다.
그런데 토비도 형 자동차를 몰래들고 나와서 형한테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형하고 말할때 가슴이 두근두근 무척 떨렸다구요
형한테 자동차를 돌려준 토비...
이제 토비와 치치는 가슴이 따끔따끔 아프지도 않고 두근두근 떨리지도 않아요^^

거짓말이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신도 아프게 한다는 걸 깨닫게 하는 책이예요
아이가 거짓말 할땐 야단치기에 앞서 왜 그렇게 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책이 아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하고 간접경험이 되어줄수 있겠지요

k*****i 2009.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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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내용보기
요즘 아이가 점점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걱정이많았어요.나쁜거라는것도 아는데 계속 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자연스레 고칠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였는데 이 그림책을 보는순간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숲에 갔더니 친구 토비가 빨간 자동차를 찾고 있었는데엉겁결에 못봤다고 거짓말을 해요.치치는 마음에 가시가 박혀서따끔따끔 아파 토비랑 놀
"거짓말" 내용보기
요즘 아이가 점점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걱정이많았어요.

나쁜거라는것도 아는데 계속 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자연스레 고칠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였는데 이 그림책을 보는순간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숲에 갔더니 친구 토비가 빨간 자동차를 찾고 있었는데

엉겁결에 못봤다고 거짓말을 해요.

치치는 마음에 가시가 박혀서

따끔따끔 아파 토비랑 놀 수가 없어요

걱정이 된 토비가 치치네 집에 찾아와

가시를 빼주겠다고 하자 치치는 토비에게 사과하며

빨간 자동차를 돌려줘요.

우연히 무언가를 주웠을 때의 떨리는 마음, 혹시 누가 보지 않았나 싶어 자꾸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 불안한 심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갖고 마는 욕심은 또래 아이들 모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치치의 마음을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 아이는 누구나 순간의 실수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갖고 그러한 행동을 했던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게 되는것같아요.

더불어 거짓말은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던것 같아요.

거짓말이 해결되는 순간 얻게 되는 마음의 평온도 공감할 수 있었어요.


갈등과 그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잘 드러난 그림책이였어요. 우연히 남의것을 주웠을 때의 떨리는 마음, 혹시 누가 보지 않았나 싶어 자꾸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 불안한 심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고 마는 욕심은 치치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 모두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일 것 같아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치치를 즐겁게도 합니다.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치치는 갈등 많은 심각한 마음에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금세 다른 마음에 푹 빠집니다. 이 모습 역시 보통 아이들의 모습이라 책을 읽는 내내 공감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걱정된 마음은 치치마주치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순간적인 거짓말로 이어집니다.


‘치치도 나처럼 거짓말 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구나.’

『거짓말』은 어느 아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삼았어요. 모든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그 순간 아이의 마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잘 그려내고 있어요. 이 책을 함께 보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그 복잡한 마음을 차근차근 짚어보고 공감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렇게 치치의 마음을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 아이는 누구나 순간의 실수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갖고 그러한 행동을 했던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더불어 거짓말은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점도 깨닫게 되는 그림책이였어요. 거짓말이 해결되는 순간 얻게 되는 마음의 평온도 공감하게 되었구요.

저 역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자라기 마련인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걱정과 두려움에서 생긴 마음의 짐은 그림책 속 치치가 그랬듯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과정 속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던 그림책이였어요.
그렇게 힘든 마음을 차츰 내려놓기 시작하고, 용기를 낸 치치는 토비에게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토비까지 솔직히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고 나서야 치치는 후련한 마음으로 비로소 편안해집니다.





a*********a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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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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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찔림 ^^살면서 선의의 거짓말이든, 악의적인 거짓말이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 한데요.특히 , 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거짓말을 ㅋㅋㅋㅋㅋ어 사줄게..어 해줄게..어 이거하면 뭐 해줄게.. 등등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거짓말도 해봤었고, 아이가 학습지를 다 풀고 나서 완북하면 사주기로 한 걸 사주지 않거나 연기 시키거나 ㅋㅋㅋ서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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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찔림 ^^

살면서 선의의 거짓말이든, 악의적인 거짓말이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 한데요.
특히 , 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거짓말을 ㅋㅋㅋㅋㅋ
어 사줄게..
어 해줄게..
어 이거하면 뭐 해줄게.. 등등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거짓말도 해봤었고, 아이가 학습지를 다 풀고 나서 완북하면 사주기로 한 걸 사주지 않거나 연기 시키거나 ㅋㅋㅋ

서로간의 믿음이 필요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거짓말을 하게 되네요ㅠ ㅠ

제 아이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엄마 몰래 5시간 이상 며칠 하다가 딱 걸려서 혼나고, 울고 불고,
안한다고 했는데 습관적으로 몰래 하거나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되듯이 거짓말도 느는 것 같아요.


토비가 가지고 왔던 자동차가 탐이 나서 친구 물건을 몰래 가지고 왔을 때 , 친구가 자동차를 찾을 때 못 봤어라며 남몰라라 했을때...

그래도 아이들은 순수하잖아요?

양심의 가책을 느껴 친구에게 계속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막상 친구 앞에서는 어벌무리면 말을 하지 못하는..토비...

토비다!
아,콩콩..따끔따끔...심장이 따끔거리는 토비를 보고 친구가 가시를 빼주겠다며 찾아왔어요.

용기를 가지고 , 토비가 친구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왔던 이야기를 하니 토비 친구도 실은 형 자동차를 몰래 가지고 왔다며, 가슴이 두근두근, 얼마나 떨렸는지 몰랐다며 서로 고백을 하네요.

저 역시 , 일을 할 때 크게 실수를 했거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 제 아이도 부모한테 들켜서 혼날 걸 생각하니 더 많은 거짓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 때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토비처럼 가슴이 찌릿찌릿하고 가시가 박힌 것처럼 가슴이 아파 왔을까요?


혼나는 것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내 아이가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잘못을 인정할 때 , 그래도 말하기는 어렵지요 ㅠ ㅠ


일상에서 내 아이와 책을 이용해 독서 활동을 하다보면 아이도, 부모도 그 상황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슴 찌릿찌릿한 감정을 느끼지 말고 솔직하게 지내보아요!

c***o 202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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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그림책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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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행동이 엄마아빠에게 혼이 날까봐 두려울 때,아이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거짓말을 할 때가 있어요.그런 우리 아이 모습에 배신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이걸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까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자체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우리 어른들도 하루 평균 3번의 거짓말을 한다는 통계가 있듯 아이들이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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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행동이 엄마아빠에게 혼이 날까봐 두려울 때,

아이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거짓말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런 우리 아이 모습에 배신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까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자체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우리 어른들도 하루 평균 3번의 거짓말을 한다는 통계가 있듯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행동도 덮어놓고 혼낼 일이기 보다는 거짓말이 어떤 것인지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이 그림책이 바로 그런 부모의 역할에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치치는 자동차가 멋있어 잠시 가지고 놀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 자동차가 토비의 것임을 알았을 때 치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머리가 깜깜해진 순간 나온 말은 "못봤어"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고 죄책감에 빠진다는 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가시가 박힌 것처럼 따끔따끔'

아이들도 그 기분을 상상할 수 있겠지요?
 

 

토비가 치치 집에 찾아왔어요.

위기일발의 순간 치치의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정말 극적이고 긴장감이 느껴져요.

모든게 거짓말 때문이겠지요.
 

 

모든걸 털어놓자 비로소 안아프고 안 떨리게 되었어요.

치치도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지요?

잔잔하고 차분한 어조로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한번쯤 자신이 거짓말을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가시에 박힌 마음이 얼마나 두근두근하고 불편한지 기억할 수 있을꺼에요.

책을 통해 오늘도 배우고 성장합니다.

 

j******2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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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책이에요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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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전 딱 이맘때쯤이면 슬슬 거짓말을 하게되는 시기가 된다. 자라나면서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고 사실 아이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것 같다. 울 슈도 아직은 특별히 엄마에게 거짓말 한적은 없지만, 분명 놀이를 하면서 혹은 유치원에서 작은 잼잼 거짓말은 할거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도 어릴때 거짓말을 했을때 그 당당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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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전 딱 이맘때쯤이면 슬슬 거짓말을 하게되는 시기가 된다.

자라나면서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고 사실 아이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것 같다.

울 슈도 아직은 특별히 엄마에게 거짓말 한적은 없지만, 분명 놀이를 하면서 혹은 유치원에서 작은 잼잼 거짓말은 할거라 생각한다 ^^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도 어릴때 거짓말을 했을때 그 당당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느껴졌다.

생각해보니 나도 엄마한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상당히 많이 했었던것 같다 ㅎㅎ

특히 엄마한테.. 준비물 산다고~ 100원 200원 매일 받아가서 국민학교 앞에서 콩과자 사먹고~ 50원짜리 종이 뽑기 하고 했...... ㅋㅋ

이 책에서는 찍찍이 쥐돌이 치치가. 빨간 장난감 자동차를 발견하고.. 주인이 올떄까지만 보관하겠다고 생각하지만

친구가 장난감을 찾을때는 자기에게 장난감이 있다는것을 모른척하는것으로 시작한다.

치치는 친구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다 이제 토비만 봐도 가슴이 콩콩 거리고 가시가 박힌것처럼 아프게 된다.

이 가시를 빼기위해서 두 친구는 어떻게 할까? ^^ 동화다운 깜짝 반전의 결말이 즐겁다.

책을 읽고 슈에게 물어봤다.

슈는 거짓말 할때 기분이 어떘어? - 꼭 들킬것 같았어요.

그럼 슈는 거짓말 한적있어? - 그런데 거짓말 한적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 ㅋㅋㅋㅋㅋㅋㅋ

 


 

 

 

 



a******0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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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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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도명확한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주세요.아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거짓말' 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순간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방어책으로 쓸 때가 많아요.[거짓말]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거짓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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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명확한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거짓말' 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순간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방어책으로 쓸 때가 많아요.

[거짓말]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에요.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그려낸 그림책이라 공감이 더 잘 되는 시간일 것 같아요.


치치는 빨간 자동차를 주워 집에 가져왔는데 알고보니 친구 토비의 것이었어요.

토비의 물음에 자동차를 보지 못했다고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한 치치...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토비야, 있지......"

아이들은 당연히 토비한테 다시 말해야지~ 훔쳐간 건 아니잖아~ 하는데 치치도 알지요.

아이들의 생각처럼 치치도 토비에게 말하려고 몇 번을 망설이지만,

막상 토비를 만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리는 모습이에요.


거짓말을 한 치치는 생각만큼 쉽게 고백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아이들도 선뜻 용기내지 못하는 치치가 이해되는지 함께 안타까워했어요.

지금 치치가 느끼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문장이 아닐까 싶어요.

거짓말 때문에 가시가 박힌 것처럼 따끔따끔 아픈 마음...

그런 치치가 걱정되어 가시를 빼주기 위해 찾아온 토비의 마음도 너무 예쁘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부끄러운 치치의 마음도 이해가 되요.




 

치치가 토비에게 나쁜 마음이 있어서 의도한 거짓말은 아닌걸요.

엉겁결에 한 말이 거짓말이 되었고, 그 거짓말은 가시가 되어 치치의 마음을 콕콕 찔렀는데

어쩌면 마음 한 켠에 있는 불안과 후회가 스스로를 그렇게 느끼게 했던 것이 아닐까요?

누구의 잘못을 떠나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해서 좋았어요.

아이들도 치치를 보며 함께 공감하고, 더 이해할 수 있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을 이야기해보는데 서로 없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기분이 안 좋은 쪽으로) 콩닥거리고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너무 잘 공감되나봐요.ㅎㅎ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행동도 기특하고, 생각지 못한 반전에 웃음도 나는 엔딩이 인상깊은 그림책이었어요.



^ㅡ^ 

 

 

e****2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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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제목부터 끌려요.한솔수북의 거짓말입니다.아이와 이책을 보며 거짓말 안하기! 약속했어요.거짓말하면 가슴이 따끔따끔 가시가 박힌것처럼 아파~! 치치는 자동차를 보고 갖고 싶어합니다.자기가 갖고있기로 맘을 먹는답니다.잠시 후 토비가 빨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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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제목부터 끌려요.

한솔수북의 거짓말입니다.

아이와 이책을 보며 거짓말 안하기! 약속했어요.

거짓말하면 가슴이 따끔따끔 가시가 박힌것처럼 아파~!

치치는 자동차를 보고 갖고 싶어합니다.

자기가 갖고있기로 맘을 먹는답니다.

잠시 후 토비가 빨간 자동차를 찾게 됩니다.

치치는 못본척 한답니다.

거짓말을 한 치치는 가시가 박혔다며 아파하게 되지요.

결국에는 토비에게 자동차를 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토비도 빨간자동차는 형 자동차인데 몰래 들고 나와서 형한테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치치는 토비에게 형한테 빨리 자동차를 돌려주러 가자고 하며 마무리됩니다.

거짓말했을때 느낌을 아이도 생각했을거 같아요.

친구 이야기라 아이가 더 집중을 해서 보는거 같았어요.

그림만 보아도 아이와 얘기 나눌수 있고 재미있는 창작책이며 인성책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그리고 저희 아이는 토비와 치치의 이야기를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거짓말하면 이렇게 된다며 이 책의 스토리에 대해서 잘 설명하더라구요~

깜짝 놀랐답니다!

#거짓말 #한솔수북

w*****7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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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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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거짓말을 시작하는 나이가 몇 세 일까요?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목격한 것은...집에서 형아랑 놀면서 분명 자기가 잘못했음에도불구하고 형아가 먼저 그랬다며 하는 거짓말 정도예요."거짓말" 이라는 책을 보고음...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발견하는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더라구요.ㅎㅎㅎ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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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거짓말을 시작하는 나이가 몇 세 일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목격한 것은...

집에서 형아랑 놀면서 분명 자기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아가 먼저 그랬다며 하는 거짓말 정도예요.


"거짓말" 이라는 책을 보고

음...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발견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아이랑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눠봤어요.^^


 

 

 


 

"지원이는 거짓말 한 적 있어?" 했더니
없다고 하네요.ㅋㅋ

집에서 매일매일 거짓말 하고 있는데..ㅎㅎ


5세의 지원이가 하루에도 10번이 넘게 하는 거짓말은

"내가 안그랬어." 인것 같아요.ㅋㅋㅋ



 


치치가 길에서 빨간 자동차를 주워요.

치치는 잠깐만 빌려 가야지!하고 장난감을

집으로 가져가요.


 


치치는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합리화를 해요.


주인 찾을 때까지만 갖고 있어야지.

밖에 두면 더러워지잖아.

누가 밟으면 망가질 테고.....

 

 

치치는 숲에 놀러 갔다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 토비를 보고

그 빨간 자동차가 토비의 것임을 알게돼요.


"치치야, 빨간 자동차 못 봤어?"

 
 


갑자기 머리가 깜깜해지고

치치는....

"못 봤어!"라고 거짓말을 해요.



 

 

 

내일은 돌려줘야지!

 



 

치치는 몇번이나 토비에게 사실을 말하고

싶었지만...매번.... 말을 못해요.


용기가 없는거겠죠?

이렇게 타이밍을 놓치면 말을 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이제 치치는 가슴이 따끔따끔 아파요.


거짓말은 가시인가 봐요.

어떻게 하면 가시를 뺄 수 있을까요?



 


이제 치치는 가슴에 박힌 가시 때문에

너무 아파 놀지도 못하겠어요.

 


지원이에게 치치가 왜 아파? 그랬더니

거짓말을 해서 아프다며 정확히 이해하네요.ㅎㅎ

 
지원이와 함께 치치에게 용기를 내라고 응원했어요.

"치치야, 용기를 내!"
 

 

아픈 치치가 걱정되어 가시를 빼주겠다며

찾아온 토비에게 이제 치치는 용기를 내요.


"미안해 토비야."


이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었던 거겠죠?


 

 

 

 


알고보니 토비도 형아의 자동차를 가지고 나와

잃어벼렸고, 형아에겐 못봤다고 거짓말 했었네요.


토비 또한 형하고 말할 때 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짓말은 그런거에요.

말하지 못하면 가슴 한구석이 계속 찔리고

마음에 걸리고....

지원이도 혹시 거짓말 하면

오래 숨기지 말고 빨리 말하라고 했더니

자긴 거짓말 안 할거래요.ㅎㅎㅎ

맞아요. 안하는 것이 제일 좋겠죠?^^




 


이제 형한테 돌려주러 가요.^^



거짓말에 대해 아이와 한번도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 본 적이

없었는데...이 책을 통해 콕 짚고 넘어 갈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대표적인 거짓말에 대한 책이

피노키오와 양치기 소년이에요.

이 책들을 읽어주면서 저는 항상 아이에게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해 봤어요.

흠.....살짝....저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이후의 태도에 대해선 한번도

이야기 나눠 본 적이 없더라구요.

그냥 거지짓말 하면 안돼! 라고만 이야기 하고 끝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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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시작했을때

그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거짓말, 또 거짓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을 하게 돼죠.

우리는 아이가 거짓말을 처음 했을때 깜짝 놀라요.

하지만 그런 부모의 반응에

아이들은 그 다음에 또 거짓말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거짓말은 나쁜거야! 거짓말하면 안돼! 라고만

우리가 얘기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 몰렸을때

거짓말이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잘못된 일을 했던 그 잘못보다는

거짓말 했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럴때 부모인 저는 어떻게 했는지 뒤돌아 봤어요.

ㅎㅎㅎ

아이의 처지를 헤아리지 않고 무조건 거짓말 했던

상황에 대해서만 혼내진 않았는지....

아이의 상황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다그치지 않고

좀 기다려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거짓말하지 않겠죠?

혹...거짓말을 했더라도 용기 내기가 더 쉬울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두 아들과 함께 약속했어요.

엄마도 무조건 화내지 않을테니

가능하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혹시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더라도

빨리 용기내어 사과하거나 고백하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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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