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히지 않습니다 4권이 나왔다. 소미미디어라서 괜히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요즘은 작품 나오면 꾸준히 내주는 편이라 믿고 사라고 말해주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다. 내용도 적당히 재미있으니 킬링타임용으로는 딱이라고 생각든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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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것은 찍히지 않습니다 4 무라카미 유이치 글·그림 종이책 버전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카메라 렌즈에 포착되는 기묘한 괴이 현상들이 이번 권에서도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은근하게 조여오는 공포감과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어우러져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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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카 선배 구하러 공포의 저택 들어가는 부분부터 진짜 웃겼음ㅋㅋㅋ 분위기는 분명 무서운데 쿠로키리랑 타치바나가 워낙 엉뚱해서 긴장감이 오래 못 감. 특히 쿠로키리는 귀신한테까지 인기 많은 게 개웃김ㅋㅋ 오컬트물인데 무섭기보단 코믹한 맛이 강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둘 티키타카도 여전히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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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이후로 2권과 3권을 못읽고 건너뛰어서 이해하는데 약간 부족한 4권..ㅋㅋㅠㅠ 연휴기간동안 2권, 3권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어림없었구요..? 주말오면 봐야겠습니당.. 일단 확실한건 타치바나 귀엽구요, 타치바나 귀여워하는 선배들도 ㄱㅇㅇ.. ᷇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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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지 않습니다 4권은 사진에 찍히지 않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면서 일상 속 감정 변화가 더욱 잘 드러나는 권이었음. 평범한 학교생활처럼 보이지만 인물마다 숨겨둔 마음이 있어 흥미로웠고, 서로의 거리가 어떻게 가까워질지 궁금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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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선배들도 오컬트부에 입부하면서 스토리가 더 풍부해진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매화 악귀들의 이야기도 너무 재밌고 때론 눈물 날정도로 감동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느낌이었네요 특히 선배들이 타치바나 귀여워하는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뿌뜻해하면서 봤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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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유지는 여자의 생명이라는데.. 저는 이미 죽어있네요. 앞머리가 없으니까요. 생명을 잃은지 어언 수십년째.. 표지를 장식한 스토킹의 프로페셔널 여학생도 엄청 호감입니다. 현실에서는 프로 범죄자에 가깝겠지만요. 쿠로키리 너무 귀엽습니다. 성격도 귀엽고 다크서클 마저도 귀여워요. 타치바나와의 케미가 계속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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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지 않습니다 4권은 코노시마 루카의 청춘 오컬트물로, 쿠로키리 마코토와 타치바나 미치루가 중심이 된다. 두 사람이 오컬트부 활동을 이어가며 공포의 저택에 들어가 쿠사카를 구하려는 과정이 펼쳐져, 호러와 개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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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시마 루카 작가의 <찍히지 않습니다> 4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사진에 찍히지 않는다'는 독특한 저주와 기이한 현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4권에서는 인물들을 둘러싼 비밀과 긴장감이 한층 더 고조됩니다. 특유의 서늘함을 살려주는 독창적인 연출과 깔끔하면서도 괴기 스러운 작화가 몰입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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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다. 자극적인 전개만으로 끌고 가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여유 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내용이 궁금해졌고, 그림도 보기 편해서 책을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특별히 한 부분만 좋았다기보다는 글과 그림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진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