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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이다. 연상연하 커플. 코다마 유키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이다. 단편집도 매력적이고 장편도 잔잔하면서도 소재가 독특해서 좋다. 일본에서는 벌써 완결되었지만 늦게 정발되었고 코다마 유키의 감성을 좋아한다면 무난히 읽을만하다. 거창한 줄거리는 없고 함께 도자기 공예를 하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이걸 읽으면서 갑자기 도자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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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키가 핀란드에서 열리는 도자기 전시회에 참가 제안을 받는다. 아오코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장거리 연애가 두려워 한 차례 이별을 선택하지만 이별 후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핀란드로 다쓰키를 찾으러 간다. 한 때 엇갈렸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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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완결 리뷰 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들의 직업적인 면에서나 배경이 되는 지역의 특성등 모든 환경이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그 속에서 인물들의 심리나 감정선을 엄청 섬세하게 알아보기 쉽게 공감하기 쉽게 표현해주는데 이 마지막권은 그게 특히나 클라이막스인만큼 극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아오코도 다쓰키도 서로의 존재의 가치를 확실하게 느끼고 재결합후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그리워하는 즐거움으로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다시 돌아온 다쓰키! 재회후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난 두사람은 정신적으로 아주 성숙해진 상태에서 믿음과 신뢰가 기본 바탕으로 잡혀있었네요ㅜㅜ 완결인게 너무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재밌었습니다! |
| 10권에서도 잔잔한 감성이 이어지며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인다. 인물들이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받아들이는 과정이 인상적이고, 분위기와 작화의 조화가 뛰어나다. 조용히 읽고 나서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독자에게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