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7)

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만화로 가는 징검다리? 자체로 교양!
"교양만화로 가는 징검다리? 자체로 교양!" 내용보기
솔직한 얘기부터 하자면, 나는 이 책의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상당히 오해했다. 우선 오해 중에 가장 큰 것은 내용이 주로 만화로 되어 있을 것이란 거였고, 다음은 내용도 상당히 쉽고 간략할 거란 거였다. 사실 첫 번째 오해는 내가 제목을 제대로 일지 않은 데서 온 거였다. 이 책이 ‘교양만화’라는 게 아니라, ‘직접 고른’ 교양만화인데 말이다. 그러니까 교양만화에 대한 책이지
"교양만화로 가는 징검다리? 자체로 교양!" 내용보기

솔직한 얘기부터 하자면, 나는 이 책의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상당히 오해했다. 우선 오해 중에 가장 큰 것은 내용이 주로 만화로 되어 있을 것이란 거였고, 다음은 내용도 상당히 쉽고 간략할 거란 거였다.


사실 첫 번째 오해는 내가 제목을 제대로 일지 않은 데서 온 거였다. 이 책이 ‘교양만화’라는 게 아니라, ‘직접 고른’ 교양만화인데 말이다. 그러니까 교양만화에 대한 책이지, 교양만화 그 자체는 아니란 얘기다.


두 번째 오해는, 나의 편견에 짙게 배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중학교’(이것도 실은 ‘중학생’이 아니라 ‘중학교 선생님’인데...) 수준이라는 게 도대체 어떻게 봐야할 지에 대한 문제인데, 실은 우리의 교양서적이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내가 잘못 읽어서 ‘중학생’이라고 봤다 하더라도 이 책의 수준을 낮춰 무시할 만한 근거는 없단 얘기다.


이렇게 오해를 스스로 풀다 보니, 이 책에 대한 얘기를 얼추 해버린 셈이 되었다. 그러니까, 중학생이라 아니라 중학교 선생님이 골라서 소개해주는 교양만화에 대한 책이고, 그 수준은 내가 애초에 생각했던 던 것보다 꽤 높다. 또 하나 내가 했던 오해가 있다면 그림이 많을 것이란 거였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물론 각 챕터마다 그림은 있기도 하고, 없는 경우도 경우도 있지만 그림이 중심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다시한번 이 책은 교양만화에 대한 책이지, 교양만화가 아니다.


그러면 어떤 교양만화를 소개하고 있을까? 30권의 교양만화를 네 파트로 나누고 있다. 인문, 예술, 사회, 과학. 이렇게. 외국의 만화가, 혹은 작가가 그리고 쓴 것들이 많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작가가 쓰고 그린 작품도 적지 않다. 어떤 흐름이나 인물을 소개하는 책도 있지만, 그 자체로 작품인 책도 있다. 흐름이나 인물, 사조 등을 소개하는 책은 보통은 쉬운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자체로 작품인 책은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이를테면, 《쥐》, 《팔레스타인》 같은 작품들).


다시 솔직한 얘기를 하자면, 나는 만화책을 즐겨 보지 않기에, 그리고 따로 챙겨보지도 않기에 여기에 소개한 교양만화 가운데는 《쥐》와 《게놈 익스프레스》 말고는 접한 게 없다. 그런데 곰곰이 따지고 다시 찾아보니 무척이나 감동을 받거나 많은 것을 배운 만화책들이 없지 않았다. 《자두 치킨》이 그랬고, 《페르세폴리스》가 그랬다.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도 기억이 나고, 토박의 《우리가 사랑한 영화의 탄생》이나, 키두니스트의 《고전 리뷰툰》들도 무척 도움이 됐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백》은 감동적이었고,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을 읽고는 만화 컷을 자제했으면 하는 독백을 남기긴 했지만, 어쨌든 만화가 많이 들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나도 만화를 의도적으로 멀리하진 않았었구나.


어찌 되었든 이 책의 최대 강점은 나 같은 나이 든 사람도, 문자에 중독인 사람도 잘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강점은 그저 책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기에, 이 책 자체로 교양이 된다는 점이다. 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박균호 선생이 느낀 것들이 곁들여 지면서 스스로 하나의 독립적인 책으로 완성되어 있다. 그래서, 사실은 굳이 소개한 교양만화를 찾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각 챕터마다 덧붙여진 TMI라든가, 영상에 관한 정보(QR 코드로)들은 이 책의 범위와 깊이를 한참 늘려 놓고 있다.


만화로 가는 징검다리로 봐도 좋고, 이 자체로 교양만화의 내용을 이해해도 좋고, 혹은 더 깊은 공부를 위한 디딤돌로 삼아도 좋고. 그런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m 2026.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균호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지적 성장을 돕는 길잡이
"박균호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지적 성장을 돕는 길잡이" 내용보기
저자는 단순한 암기식 학습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해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행 학습이나 문제 풀이에 앞서, 교양을 통해 사고의 틀을 세우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이 책은 인문, 예술,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 만화와 그래픽 노블 30권을 소개하며 각 영역의 핵심
"박균호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지적 성장을 돕는 길잡이" 내용보기


저자는 단순한 암기식 학습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해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행 학습이나 문제 풀이에 앞서, 교양을 통해 사고의 틀을 세우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문, 예술,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 만화와 그래픽 노블 30권을 소개하며 각 영역의 핵심을 균형 있게 짚어준다. 



인문 분야에서는 철학·심리학·경제학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예술 분야에서는 미술·디자인·음악을 아우르며 감수성을 확장시킨다. 사회 분야에서는 역사와 지정학, 인권 문제를 통해 현실을 깊이 있게 바라보게 하며, 과학 분야에서는 생명·우주·수학·물리를 통해 탐구의 즐거움을 전한다. 



『군주론』이나 『자유론』처럼 이름은 익숙하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던 고전들도 교양 만화 형식의 소개를 통해 한층 친근하게 다가왔다. 덕분에 분량이나 배경지식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모든 책을 다 읽기는 어렵겠지만, 흥미가 생긴 작품부터 하나씩 찾아 읽어보고 싶어 따로 메모해두었다.



책 내용 중 관심이 갔던 부분은 디자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었다. 그동안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을 꾸미는 요소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일상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해야 아름다운가?”라는 예술을 둘러싼 오래된 질문은, 하나의 대상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이 책의 장점은 가볍게 읽히면서도 교양의 깊이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관심 있는 분야를 원작이나 전문 서적으로 이어갈 수 있어 ‘독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숲의 큰 나무가 저절로 자라지 않듯, 아이들도 그냥 성장하지 않는다. 깊은 뿌리를 내리려면 배움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의견을 세우는 동시에 타인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이러한 지혜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길러진다.



책 속에 소개된 교양 만화는 아이들이 스스로 길을 찾고, 생각의 씨앗을 뿌리는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https://blog.naver.com/dailylife_e_e/224246842480


r*********2 2026.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예전에 센시오 출판사에서 나온 <생기부 필독서>라는 책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다. 중등 학부모들이 읽으면 세특 흐름을 익히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제대로 읽어봐야겠다고 찜해뒀던 책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또 좋은 책을 발견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이었다. 현직 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예전에 센시오 출판사에서 나온 <생기부 필독서>라는 책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다. 중등 학부모들이 읽으면 세특 흐름을 익히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제대로 읽어봐야겠다고 찜해뒀던 책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또 좋은 책을 발견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이었다. 현직 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 직접 읽고 고른 책이라니, 어떤 만화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해 자연스럽게 책장을 펼쳐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다. 예전에는 줄글책도 잘 읽던 아이였는데, 요즘은 글밥이 많은 책을 건네면 살짝 망설이는 모습이 보였다. 슬슬 ‘독서의 벽’을 만나는 시기인가 싶기도 했고,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교양만화들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다. (일단 만화니까…ㅎ)


이 책은 선생님이 고른 30권의 교양만화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가이드북이었다. 인문, 예술, 사회, 과학처럼 다양한 분야의 교양만화를 한 권에 모아 두었고 각각의 책이 어떤 내용인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부모인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주는 길잡이로 활용하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군주론처럼 원래 책으로 읽기에는 어려운 고전도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좋은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외에도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만화책들이 많아서 좋았다. 읽어보면서 특히 역사를 좋아하고 사건 이야기에도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는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다룬 <쥐>를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만화책 가운데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책에 대한 소개 속에서 이 책들이 학교 공부와도 어떻게 이어지는지까지 함께 알려준다는 점도 좋았다. 요즘은 여러 과목을 함께 생각하는 통합사고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이 그런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각각의 책에 대한 설명을 다 읽으면 흥미를 확장시킬 부가 자료도 담겨있다. ‘읽고 나면 더 재밌는 TMI’에서는 관련 영문 기사와 논문, 원서를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한다. 물론 영어에 무지한 나는 읽을 수 없지만 요즘은 뭐 번역기의 도움을 받으면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영상으로 한 뼘 더‘를 통해 영상 자료까지 야무지게 제공한다. 


우리 아이처럼 이제 막 독서의 벽을 넘으려는 초등 고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 읽어보고,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주는 길잡이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교양만화를 통해 우리 아이의 세계가 더욱더 커지고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s*****a 2026.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청소년 교양만화 30박균호 지음센시오중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점점 책을 더 안 읽더라고요.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교양과 상식을 알고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이번에 만나보게 된 도서는 교과와 진로 교양을 하나로 잇는 필독 가이드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박균호 지음
센시오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점점 책을 더 안 읽더라고요.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교양과 상식을 알고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이번에 만나보게 된 도서는 교과와 진로 교양을 하나로 잇는 필독 가이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이에요.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 좋더라고요.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해력과 배경지식 부족으로 미래의 직업이나 공부와 관련된 교양 지식을 안타깝게 생각하신 현직 중학교 선생님께서 고전, 철학, 인문 교양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내셨다고 해요.인문, 예술, 사회, 과학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에 실려 있는 도서들에 대해서만 잘 이해해도 걱정 없을 거 같은데요.

교양과 진로 교양을 하나로 잇는 필독 가이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의 좋은 점은 아이도 저도 읽기 쉬워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데요.
어렵게 생각했던 두꺼운 필독서나 경제서는 필독서지만 편견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잘 안 읽으려 하는데 그렇다고 안 읽을 수 없는데요.
선생님이 설명을 읽다 보면 왜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도서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또, 그림과 서사가 통합된 만화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아이는 먼저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그림을 보고 나서 설명을 읽으면 더 기억에 남고, 읽기 싫어했던 어려운 책이 아니게 되더라고요.
읽고 나면 더 재미있는 TMI는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만날 수 있는데요.자료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서도 책에 관련된 설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아이에게 뭔가 더 설명해 주고 싶을 때, 보충 자료를 보면서 교양을 쌓아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과 , 진로, 교양을 하나로 잇는 선생님이 먼저 읽고 선별한 교양만화 30권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에서는 도서에 관해서 읽고 나면 오래 기억에 남길 수 있는데요.교과서에서 지루하고 암기하기 힘들었던 개념들을 만화 속에서는 하나의 상황으로 이야기로 만날 수 있어 이해가 더 잘 된다고 해요. 배웠던 내용인데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을 통해서 보고 나니 자주 생각날 거 같다고 하네요.
공부하거나 책을 읽다 보면 중요한 개념은 정말 외우기 싫어하다 보니 금방 잊어버리기도 하는데요.
기억에 오래 남는 내용은 교과 이해와 함께 진로 탐색으로도 이어진다고 하니 꼭 읽어봐야겠어요.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닌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영문 기사와 논문, 원서, 영상 자료를 직접 활용함으로써경험하고 스스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꼭 다 읽어보고 자료들도 살펴보게 옆에서 코치해 줘야겠어요.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청소년 #청소년교양만화 #청소년도서 #센시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청소년도서 #학습법 #자기게발 #중학생도서 #고등학생도서


l*******i 202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서평]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만화로 책읽기를 시작한 나는 지금도 '만화'자만 봐도 가슴이 설렌다.웹툰이라는 이름과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눈에 들어오는 그 생생한 움직임과 감정의 흐름들이 그대로 전달되고 내가 그 안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현직 중학교 영어교사이자 고전 전문가가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선이라니 아마도 고르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내가 그동안 책은 많이 읽었는데 만화는 거의
"[서평]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만화로 책읽기를 시작한 나는 지금도 '만화'자만 봐도 가슴이 설렌다.

웹툰이라는 이름과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눈에 들어오는 그 생생한 움직임과 감정의 흐름들이 그대로 전달되고 내가 그 안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현직 중학교 영어교사이자 고전 전문가가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선이라니 아마도 고르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내가 그동안 책은 많이 읽었는데 만화는 거의 읽지 않았구나. 저자가 고른 30선에서 읽은 만화가 한 편도 없었다.



만화로 읽지는 않았지만 군주론은 아주 재미있게, 의미있게 읽은 책이었고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살짝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니 분명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소개된 50권의 교양만화 말고도 '읽고 나면 더 재미있는 TMI'에 소개된 책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하이힐이 원래 남자 신발이었다고?'라거나 '나일론 스타킹 때문에 검문받던 여성들'같은 것은 재미있는 상식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제목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어서 읽고싶어진다.

저자가 소개한 책들의 주제는 여러방면이라 지루할 틈도 없겠다. 역사부터 음악에 과학을 넘나든다.



요 공룡에 관한 책은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다. 이름도 낯선 티렉스의 몸무게가 5,700kg이라고? 저자의 말처럼 숫자만으로는 감이 안 오지만 경차에 비교하여 치환하니 바로 실감할 수 있다. 요런 책들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절대 지루할 틈은 없고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



엊그제 우연히 오랫동안 나이에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직업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의사며, 약사들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최근에 대형창고형 약국의 등장으로 이제 약사들도 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라는 우려를 하게 되었다. 상주는 하겠지만 복약지도도 이제 쳇으로 하면 되는거 아닐까? 그동안 편히 앉아서 약만 지어주거나 파는 꿀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어려움들이 있었다니 확실히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는 상대를 다 알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는다. 혹시 이 직업에 관심이 있었던 청소년이라면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선정서를 추천해놓았다는데 읽다보니 슬그머니 내가 읽고 싶어졌다.

뭐 내가 읽는다고 누가 흉보지는 않겠지? 일단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슬쩍 넣어두었다. 저자의 추천서를 내가 먼저 읽게 생겼다.

h********5 2026.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생 추천도서
"중학생 추천도서" 내용보기
일단 표지와 책 제목이 확 끌렸습니다.만화가 들어가니 책 안읽는 중학생도 보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현직 중학교 선생님들이 골랐다니요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인문, 예술, 사화, 과학 골고루 모아 놓았습니다.저는 우선 제가 관심있는 예술분야를 읽어보았습니다.우리와 밀접한 애플과 지하철 등으로 예를 들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이런 컷 만화를 중간중간
"중학생 추천도서" 내용보기

일단 표지와 책 제목이 확 끌렸습니다.

만화가 들어가니 책 안읽는 중학생도 보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현직 중학교 선생님들이 골랐다니요 !!!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인문, 예술, 사화, 과학 골고루 모아 놓았습니다.
저는 우선 제가 관심있는 예술분야를 읽어보았습니다.

우리와 밀접한 애플과 지하철 등으로 예를 들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런 컷 만화를 중간중간 넣어 아이들이 더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뒷부분에는 큐알코드가 있어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양지식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놓아 요즘

책을 멀리하는 저희 아이에게 권장하고 싶은 도서 입니다. 슬그머시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겠습니다
e*****2 2026.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소개해주는 책!!
"청소년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소개해주는 책!!" 내용보기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권에!!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센시오중학생이 되고나서 책을 너무 읽지 않는 첫째를 위해 준비한 책,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이 책은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
"청소년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소개해주는 책!!" 내용보기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라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권에!!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센시오





중학생이 되고나서 책을 너무 읽지 않는 첫째를 위해 준비한 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이 책은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권에 담아


소개해주는 책이였어요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선별한 교양만화 30권인만큼


이 책들은 우리 아이가 다 읽고 고등학교에 가야겠다 싶었어요


인문, 예술, 사회, 과학 분야의 교양책들을 읽으려고 추천해주면


아이가 고개부터 절레절레 저었어요


재미없고 지루하고 어렵다고 읽으려 하지를 않았거든요


사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요


꼭 읽어야하지만 읽기힘든 책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할 책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교양만화로 소개해주고 있었어요


재미있게 만화로 읽다보니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주고


추상적인 사고를 장면과 이야기로 연결해 주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레 기억할 수 있다고했는데 저의 교육관과 딱 맞더라고요


억지로 외우고 공부한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이라


계속 기억하려고 암기를 해야해요


하지만 좋아하고 재미있게 공부했던것들은 그에 비해 쉽게 기억하고


오래 기억에 남죠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들을 흡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


그런 제 마음을 딱 아시고 제가 원하는 책을 만들어주셨네요


어찌보면 지루할 법한 책들을 교양만화로 만나면 글밥만 빼곡한 책을 읽을때보다


부담도 덜 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이 책에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고른 교양만화 30권은


새로운 통합수능 시대에 필요한 태도와 학습 역량을 길러주고


수행평가,보고서 작성, 토론 수업까지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다고 했어요


거기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생각의 폭을 확장 시켜줄 뿐만 아니라


교과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학습에 흥미를 높인다고 하니


소개해주신 30권의 교양만화를 당장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양 지식도 쌓고 교과 내용과 더불어 수행평가까지 대비가 가능하다니


중학생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지갑을 열지 않을수가 없을것 같았네요







2028학년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통합수능은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중심으로 사고력과 이해력을 평가하는 체제로 전환된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28학년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통합수능 입시생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왜 매번 입시제도가 아이들만 힘들게 변하는지 모르겠지만


미리 대비하지 않을수도 없는 노릇이라 막연하기만 했거든요


이제 성적을 가르는 핵심은 단일 과목의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서로 연결해 해석하는 힘이라고 하니 독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생들이 지식을 외워야 할 정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어요


교양을 통해 탄탄한 사고의 틀을 먼저 만들고


배운 만화를 통해 긴 글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힘, 새로운 개념을 자기 언어로 이해하는 힘,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저희 아이 학교 희망도서로 몇 권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질적으로 28학년도 통합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았거든요




요즘 공부는 하기싫고 아빠 따라 주식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추천해줄만한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은 당장 읽어볼만한 책이였어요


그리고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이라고 하는 군주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마키아벨리 군주론 책도 저희 아이가 꼭 읽어봐야할 책이였어요


군주론을 읽히고 싶지만 사실 독서라는것이 본인이 스스로 읽지않으면


무용지물이라 지금까지 어려운 책들은 억지로 읽히기가 어려웠어요


특히 군주론은 시대 배경이 매우 복잡해서 어렵다보니 억지로 1회독 하기도 힘들었어요


쉽게 읽히지 않다보니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따라가기 어려워 2회독을 하려했지만


미처 다 읽지 못했어요


어른인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기때문에 좋은책이라도


쉽게 읽히지 않은 책을 아이들에게 읽으라고하는것은 어찌보면


말처럼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만화로 읽게 된다면 저희 아이도 군주론을 완독할수 있을 것 같았네요 









평소에 제가 관심이 많은 논어도


1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동양 고전 교양만화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봐도 너무 재밌을것 같았어요


요즘 아이들이 인성교육이 한참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밥상머리에서 공자말씀이나 좋은 글귀들을 아이에게 알려주려고해도 듣는둥 마는둥이거든요


그런 아이에게 쉽고 재밌게 만화를 통해서 공자의 가르침을 가르쳐줄 수 있는 책 같았어요


이 책은 첫째뿐만아니라 둘째, 저도 읽을 수 있어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것 같아서 바로 인터넷서점으로 찾아보고


주문하게 되었네요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은


논어,맹자,대학중용,장자,노자,열자,손자병법,한비자 등 총 8권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꾸준히 읽히면 너무 좋을것 같은 책이였어요


사춘기로 고민이 많을텐데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많은 깨우침을 얻었으면 했네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인


교양만화의 세계로 안내하는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단순히 교양 상식을 쌓는 책이 아니라 교과와 수행평가, 통합수능까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중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었네요




우리 모두 28학년 부터 개편되는 통합수능 잘 준비해봐요~



#센시오

#현직중학교선생님이직접고른청소년교양만화30

#청소년교양만화30

#중학필독서

#중학생필독서

#리뷰의숲

#교양만화필독서30

#중학생교양만화필독서

s********e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박균호 추천도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박균호 추천도서" 내용보기
솔직히 요즘 아이들 책 읽히는 게 쉽지 않다.특히 요즘은 중학생 추천도서나 청소년 교양 책이 너무 잘 나오는데,어렵게 느끼거나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은 필독서 시리즈로 교양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도서다.박균호 작가는 현직 중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박균호 추천도서" 내용보기

솔직히 요즘 아이들 책 읽히는 게 쉽지 않다.

특히 요즘은 중학생 추천도서나 

청소년 교양 책이 너무 잘 나오는데,

어렵게 느끼거나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은 필독서 시리즈로 

교양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도서다.

박균호 작가는 현직 중학교 교사로 

교양을 어렵게 느끼는 청소년을 위해 

직접 선별한 교양만화 30권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인문,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접해보면 좋을 

교양만화를 엄선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책 읽기를 어려워하던 청소년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만날 수 있던 책이라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필독서도 

생각나던 독서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박균호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온 선생님이 

직접 고민하고 추천하는 책들이라 

믿음이 가고 애정이 가득 느껴졌다.

공부가 아닌 재미에서 생각으로 이어지는 

교양만화라서 누가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의 독서습관이 

잘 되어있지 않아 독서교육이 필요하다.

독서 교육관련도서로 추천하며,

청소년 자기 계발 책으로도 좋은 것 같다.

청소년 시기에 어떤 책을 만나느냐가 

큰 영향을 주기에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중학생, 고등학생의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기 좋은 청소년 추천도서로 

센시오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

필독서 시리즈인 '청소년 교양만화 30'을 

적극 추천하며 서평 해 본다.

어렵고, 재미없고, 금방 독서를 포기하는 

청소년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나는 너에게 책으로 떠나는 

한없이 행복한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

그 속에서 누구를 만나든 

너는 배우고 나아갈 것이며,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질 것이다.

넘어져도 일어서는 법을 알 것이며,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네가 될 것이다.

그러니 책을 벗 삼아 떠나보아라.

- 우리 조카님께 -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29867918

YES마니아 : 골드 b*******9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글쓰기와 문해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대,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할 것인가'이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내는 '통합적 사고력'은 2028년 개편되는 통합수능 체제뿐만 아니라
"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글쓰기와 문해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대,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할 것인가'이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내는 '통합적 사고력'은 2028년 개편되는 통합수능 체제뿐만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수 역량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는 있지만 이런 흐름에 내가 맞게 책을 선별하고 있는건가 고민이 될 때가 있었다. 

그럴 때 만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은 엄마표 학습을 진행할 때 어떤 책들을 읽혀주는 게 좋을까 하는 가이드를 준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 위주의 학습만화를 넘어 인문, 예술, 사회, 과학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엄선된 30권의 교양만화를 소개한다. 

저자인 박균호 선생님은 현직 교사의 시선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생각의 근육'을 키워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별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아트 슈피겔만의 '쥐'와 같은 묵직한 고전부터 아이들에게 친숙한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그리고 아이가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읽으면 수학 천재가 되는 만화책'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책들을 선별한 기준이 '연결하는 힘'에 맞추어져 있다는 점이다.

각 분야의 나누어진 정보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라는 장르를 이용해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확장시키도록 돕는다. 

특히 각 책의 설명 뒤에는 함께 보기 좋은 영상들을 QR 코드로 제공하여 입체적인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실제 만화를 수록한 페이지가 적어서 각 책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 부족했다.

그림체에 민감한 아이들의 취향을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은 다소 아쉽다. (아마도 저작권 때문이겠지만.)

하지만 선생님이 들려주는 상세한 소개글과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는 그 아쉬움을 달래기 충분하다. 


초등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살펴보니 아이 반응도 재밌다. 

최근 함께 읽었던 '논어'나 '철학'의 연장선에서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와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을 읽어야 할 책으로 먼저 고른다.

또 '까대기'는 제목이 재밌다며 리스트에 올렸다.


지금 당장 모든 책을 다 읽힐 수는 없겠지만 아이의 관심사에 맞춰 단계별로 선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은 집에 있던 '쥐'부터 시작해 보려 한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긴한데 이걸 지금 아이가 읽기엔 무리일까 싶은 생각은 있다.)


지식의 홍수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쌓아가길 원하는 부모들은 선생님의 안목을 빌려 '교양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순히 만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연결해 보는 눈을 선물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현직중학교선생님이직접고른청소년교양만화30 #청소년교양만화30 #센시오 #퓰리처상 #학습만화 #세계3대명작 #교양만화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선생님추천 #리뷰의숲


s********3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도서 제공*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교과·진로·교양을 하나로 잇는 필독 가이드요즘 아이들, 영상에는 익숙한데 책은 점점 멀어지는 느낌… 한 번쯤 다들 느껴봤을 것 같다.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을 좀 더 자연스럽게 읽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다.《현직 교사가 직접 읽고 선별한 청소년 교양만화 30권》은 말 그대로, 현직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내용보기


*도서 제공*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교과·진로·교양을 하나로 잇는 필독 가이드

요즘 아이들, 영상에는 익숙한데 책은 점점 멀어지는 느낌… 한 번쯤 다들 느껴봤을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을 좀 더 자연스럽게 읽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다.

《현직 교사가 직접 읽고 선별한 청소년 교양만화 30권》은 말 그대로, 현직 선생님이 직접 읽고 고른 책들만 담겨 있어서 더 믿음이 갔다. 그냥 추천 목록이 아니라,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교과 공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함께 알려준다.


특히 좋았던 건 ‘교양만화’라는 방식이다.

글만 가득한 책은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만화 형식이면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만화들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자연스럽게 던져준다.

철학, 경제, 역사, 과학까지…

교과서에서 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들이, 만화 속 이야기로 풀리니까 훨씬 이해하기 쉬워진다. 억지로 외우는 느낌이 아니라, 읽다 보면 “아 그래서 이런 거였구나” 하고 스스로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다.


요즘처럼 통합형 사고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에는, 한 과목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를 연결해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데, 이 책이 딱 그 시작을 도와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단순히 책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더 찾아볼 수 있는 자료나 영상까지 함께 알려줘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면 자연스럽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무조건 읽어야 해”가 아니라

“이런 책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고 길을 열어주는 느낌이라는 점.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무슨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되는 부모,

그리고 교과 공부와 연결되는 독서를 찾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부담 없이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교양 독서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현직교사가직접읽고선별한청소년교양만화30권 #청소년추천도서 #초등고학년추천 #중등추천도서 #교양만화 #독서교육 #문해력

b*********3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