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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고소한 냄새를 따라 시작되는 모험이 있다. [도서협찬]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리디는 그 냄새를 따라 어느새 낯선 왕국에 도착한다. 거대한 요리사들, 으리으리한 궁전,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들. 그러다 그만 만두피 속으로 풍덩 빠져 오동통한 만두가 되어버리고 만다.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은 그림책의 거장 모리스 샌닥의 고전 깊은 밤 부엌에서을 향한 오마주로 탄생한 작품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고전을 따라 걷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샌닥의 이야기 속 부엌에는 빵과 우유가 있었다면, 이 책의 부엌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의 세계가 펼쳐진다. 생각해보면 만두 역시 하나의 문화다. 작가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고전의 이야기를 자신이 자란 음식과 문화로 다시 빚어낸다. 어쩌면 이 책은 ‘나의 문화로 다시 들려주는 밤의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니 이런 상상도 해 보게 된다. 만약 이 이야기가 우리 부엌에서 시작된다면 어떤 음식이 등장할까? 김이 오르는 떡, 보글보글 끓는 국, 갓 지은 밥 한 공기. 우리의 부엌에도 분명 또 다른 왕국이 열릴지 모른다. 꿈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왕국의 모험이지만, 이야기는 결국 다음 날 아침 가족의 식탁으로 이어진다. 어쩌면 이 그림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거창한 모험보다도 함께 먹는 한 끼의 따뜻함일지도 모르겠다. 고소한 냄새와 함께 펼쳐지는 작은 환상, 그리고 가족의 식탁으로 돌아오는 다정한 결말까지.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이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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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깊은밤만두왕국에서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엑스팡 지음, 김세실 옮김 / 후즈갓마이테일 모리스 샌닥의 <깊은 밤 부엌에서>를 오마주한 책이라고 해서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엑스 팡 작가는 대만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작가님이라 동양풍으로 어떻게 그리셨는지 궁금했어요.^^
만두라고 하면 군만두와 찐만두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면지에 꽤 많은 음식들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카스텔라 케이크나 에그 타르트도 그려져 있어서 아이랑 저랑 어리둥절했지요.
원작 제목을 찾아보니 <Dim Sum Palace>. 딤섬이 원래 내가 알고 있던 거랑 다른가? 해서 찾아보니 이렇게 정의가 되어 있네요. 딤섬(표준국어 대사전) 주로 중국 남부 지역에서, 점심 전후로 간단하게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딤섬 (China educaional tours) 딤섬은 단순히 만두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사실 딤섬은 만두 그 이상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딤섬은 여러 가지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즐기는 중국식 식사이며, 중국차와 함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제로 얌차는 딤섬을 먹으면서 차를 마시는 식사 방식입니다.
간단한 식사. 이게 딤섬의 정의인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새롭게 배운 단어입니다. ^^ 위의 사이트에서 '꼭 먹어야 하는 딤섬 14가지'에서도 에그타르트가 들어가 있네요.
잘 시간이 되었는데, 신난 리디. 왜냐면 내일 '만두 왕국'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엄마한테 왕국에 가면 '여왕님'도 만날 수 있어요?라고 물으니, 엄마는 내일이면 알겠지라며 웃으시네요.
자려고 누웠는데,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문을 열고 나가니 만두 왕국! 냄새를 따라가니 부엌에 있지요. 다양한 만두가 빚어지는 현장입니다~^^
작가님이 이 책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장면 스케치를 보여주시는데, 재밌어요. 영어 자막만 제공된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만두 사이를 돌아다니다 그만, 만두가 되어버린 리디! 앗! 배고픈 여왕님이 리디를 먹으려고 하네요~ 과연 리디는 어떻게 될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면지도 첫 면지랑 같아서 책을 덮기 전에 내일 뭘 먹을 제 이야기를 나눠봤네요. 아이는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하다며 '무 케이크'를, 저는 맛이 상상이 안되는 '코코넛 팥 커스터드'를 골랐답니다. 무 케이크는 검색해 보니 레시피가 있어서 같이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뉴욕타임스에서 '호화로운' 그림책이라고 극찬을 했다는데, 실제 먹거리로 이야기를 나눌 게 많고, 보기 드문 동양풍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엑스팡작가 #김세실옮김 #후즈갓마이테일 #깊은밤부엌에서 #모리스샌닥 #오마주 #그림책신간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dimsum #dimsumpa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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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 깊은 밤 부엌에서를 오마주한 작품이라고 해서 흥미가 생겼어요 과연 역스 팡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궁금했습니다 특히 꿈속 빵반죽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만드는데 만두는 뭐랄까... 저의 생각은 한계가 있었거든요 궁금증은 더더 커지고 한장한장 넘길수록 원작에대한 존경심이 느껴지고 작가의 주인공 리디가 펼쳐나가는 꿈속의 모험이 현대에 맞게 잘 표현된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안심이 됐던 장면 바로 엄마가 등장해요. 아무리 꿈속이여도 살짝 두려움이 있을 수 있잖아요
과연 리디는 만두 왕국에서 어떤 모험을 할까요? 그리고 꿈속에서 현실로 어떻게 돌아올까요? 책장을 넘기기전 우리도 한번 리리의 모험을 써보자구요 *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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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거장 모리스 샌닥의 <깊은 밤 부엌에서>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은 맛있고 호화로운 오마주 그림책 어색할 것 같으면서도 어울릴 것 같은 조합 미키가 구해온 밀크와 김치 만두를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ㅋ 표지의통통한 만두와 닮은 소녀가 만두를 꼭 끌어안고 있어요. 매우 흡족한 표정을 보아하니 이 소녀도 만두사랑이 가득해 보입니다 면지 가득 만두 종류와 디저트, 다양한 음식과 재료가 가득한 맛있는 그림책 이 책을 볼 때는 만두를 먹으면서 봐야할 것 같아요 실제로 복쁜자는 읽자마자 만두 먹고 싶다고 했지요^^ 지난 겨울방학에 복쁜자가 재밌었던 일중에 하나가 엄마랑 만두빚은 일이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찐만두를 옆에두고 먹으면서 봤어요ㅋ '내일은 만두 먹으러 만두왕국에 가는 날' 🥟 리디는 설레어서 잠을 못이룹니다 공주님을 만나는 건 아닐까? 상상하며 잠든 리디는 모험을 떠나고 만두소가 되어 먹힐 위기에 처하기도 하죠. 귀여운 상상이 더해진 이야기는 다 읽고나면 웃음이 납니다 재밌네 ~ 하고 덮어버리기보다는 맛있는 여운이 남아요 조금 깊게 생각해보면,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의 만두는 식구( 食口)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만두가 아닌 같이 밥을 먹으며 나누는 사람들 만두는 가족의 사랑이며 화합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을 나누며 밥을 나누는 내 옆의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만두 왕국처럼 근사한 왕국으로의 여행 함께 나눌 생각에 리디처럼 설레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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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만두왕국에서 #엑스팡지음 #후즈갓마이테일
맛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사랑스러운 리디와 함께 환상적인 만두왕국으로 떠나요!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는 모리스 샌닥의 대표작 《깊은 밤 부엌에서(In the Night Kitchen)》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한 작품이다. 작가 엑스 팡은 어린 시절 가장 사랑했던 그림책에 대한 존경을 담아, 우리에게 친숙한 ‘부엌’을 환상적인 모험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친숙하게 그림책을 만날 수 있었다.
“엄마, 거기 진짜 왕국이에요? 여왕님도 만날 수 있어요?” “글쎄다, 내일이면 알겠지! 호호호.” “우리 아기만두, 잘 자라.”
설레는 마음에 잠 못 이루던 리디는 깊은 밤, 고소한 만두 향기를 따라 꿈결 같은 모험을 떠난다. 으리으리한 만두 궁전, 거대한 요리사들 사이에서 실수로 만두피 속에 풍덩 빠져버린다.
“우와! 리디가 만두가 되었어!”
귀여운 리디와 함께 만두왕국을 경험하는 맛있는 환상적인 판타지 덕분에 배가 고파진다. 사랑스러운 리디와 함께 만두왕국을 재미있게 모험할 수 있었다.
판타지가 끝나는 마지막부분에서는 유쾌한 결말과 함께 큰웃음을 선물받는다. 그림책을 다보고 아이와 함께 다음날 어떤 만두를 먹을지 고르기도 했다. 맛있는 그림책으로 맛있게 보고 맛있게 이야기할수 있었다.
“내일은 만두 먹으러 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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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을 오마주로 한 또 다른 그림책이 재탄생 했어요. ✨ 바로 <깊은 밤 만두왕국에서>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두 작품의 공통점> 1. 의식과 무의식 - 밤은 무의식의 공간으로 자주 쓰여요 - 아이는, 비교적 낯선 공간인 부엌으로 “혼자” 들어갑니다. - 어른은 없는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왔음을 표현합니다. 2. 요리사들 = 통제하는 어른 - 요리사들은 아이의 외침을 듣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를 반죽이나 만두 소처럼 다룹니다. 이 장면을 보며 저는 요리사를 ‘통제하는 어른’으로 읽었습니다. - 아이의 목소리는 지워지고, 어른의 틀과 사회의 규칙 속에서 아이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내려는 힘’만 남는… 순간입니다. 3. 먹히지 않는 아이 - 이 부분이 재밌는 포인트라 따로 사진을 찍진 않았습니다 두 아이 모두 먹히지 않고 “나는 음식이 아니에요!” 소리치며 반죽을, 만두 소에서 빠져나옵니다. - 자기의 세상을 재구성하는 주도적인 면이 돋보입니다. - 어른의 세계에 당당히 벗어나는 모습, 그림책을 읽는 아이에겐 카타르시스를 줄만한 아주 아주 중요한 장면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창작된 그림책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1. 면지 면지부터 음식 도감을 보는 듯 합니다. 무리없이 그림책 세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창작자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더불어 책을 다 읽고 나선 그 안에 아이가 들어가 있는 건 아닌지, 소름끼치는 의문이 듭니다. 2. 여왕의 존재 전작은 요리사의 ’손님‘이 나오지 않아요. 재창작된 이 그림책은 ’여왕‘이라는 권력 구도의 최상위 존재가 나옵니다. 아주 작게 그려진 아이의 모습과, 거대하게 그려진 여왕의 모습이 대비되며. 무력감마저 들게 하는데요, 우리의 아이는 당당히 외칩니다 ”난 만두가 아니에요!!“ 아이는 만두의 소에서 벗어나 자신을 당당히 표현하고, 여왕은 아이에게 정중히 사과하며, 함께 만두를 먹습니다. 3. 현실로 돌아오다 전작도 물론 현실로 돌아오는데요. 그 공간은 다시 침대입니다. 재창조된 그림책은 현실로 돌아오되, 한걸음 더 나아가 현실의 “만두가게”를 방문하며 만족스럽게 만두를 먹어요. “꿈속보다 더 맛있는 만두”를 먹으며 아이는 현실을 살아가는 의엿한 존재로 마무리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분석하고, 해석하는 재미가 만두처럼 풍성하네요 🥟🫶🏻 . . 심리학을 전공한 엄마의 그림책 해석이었습니다. . . . #깊은밤부엌에서 #깊은밤만두왕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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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마음껏 해볼 시기는 어린 시기의 특권아닐까? 어른도 그 상상 나래에 푹 빠질 수 있는 그림책이다. 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샌닥 그림책에 영감을 얻어 비슷하게 구성이 되었지만, 고전의 그림책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만의 특징을 가진다.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가 판타지 환상 이야기의 구성이 더 짜임새있고 문화적 특징도 담겨있다. 환상의 세계를 들어서는 장면이 독자의 시선에서 본다면 더 설득력있어지고 마지막도 더 이해되기 쉬운 포인트로 아이들의 마음과 시선을 표현했다. 먹는 소재로 친근하게 연결이되어 익숙하게 떠올리게하는 점이다. 깊은 밤 부엌에서는 밀가루에서 빵으로 연결되는 부분이있다면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는 만두로 연결되는 맛있는 상상으로 이어진다. 깊은 밤 부엌에서의 주인공이 모험심이 강하다면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의 주인공은 좀더 호기심이 강하다. 남여로 성별이 바꿘 주인공도 눈여겨 볼만하다. 두 주인공 모두 무엇인가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시대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점이 인상적이였다. 주도적으로 탐험하고 모험하는 재기발랄 주인공의 모습은 깊은 밤 부엌에서와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도 빠질 수 없다. 다만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의 주인공이 21세기의 모습과 닮아 고전 그림책에서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한다. (궁금하면 그림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그림책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지만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가 고전 그림책을 뛰어넘은 재미와 웃음을 주는 포인트와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부분이 세련되었다. 말하자면 더 상상의 포인트가 이성적인 부분에서 이해가 쉬워 기승전결의 연결이 물흐르듯 흐른다. 그래서 꼭 이런 말로 끝날 것 같다. '나도 만두 먹고싶다'라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림책!! 만두를 볼 때마다 생각날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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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리디는 내일 먹을 만두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잠들지 못한 아이의 무의식을 깨우는 것은 고소한 만두 향기입니다. 그 향기를 따라 들어선 꿈속 왕국은 압도적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요리사들은 아이들이 느끼는 세상의 거대함과 권위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리디가 커다란 만두피 속에 풍덩 빠져 ‘만두’가 되어버리는 설정은 원작의 위기를 계승하면서도, 식재료가 가진 물성을 아이의 몸과 연결하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쫄깃한 긴장감은 독자를 순식간에 만두 여왕의 식탁 앞으로 데려다 놓습니다. 샌닥의 원작과 가장 궤를 달리하는 지점은 결말에 이르는 방식입니다. 샌닥의 미키가 기지를 발휘해 홀로 위기를 극복하고 탈출하는 ‘독립적 영웅’의 면모를 보였다면, 엑스 팡의 리디는 여왕과 마주 앉아 음식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을 선택합니다. 거대한 권위(여왕)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함께 음식을 빚고 즐기는 모습은, 작가가 지향하는 세계관이 ‘나눔’과 ‘환대’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환상 속에서의 성대한 만찬은 결국 다음 날 아침,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실제 식탁으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꿈속의 화려한 만두보다 가족의 손때가 묻은 따뜻한 만두 한 알이 더 달콤하다는 진실은, 이 모험을 가장 다정하고 현실적인 위로로 마무리 짓습니다.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는 음식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가족을 잇고 문화를 전달합니다. 작가에게 만두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꿈과 현실을 매개하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효율과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 정성껏 만두를 빚고 그 김을 함께 나누는 이 느릿한 판타지는 우리에게 잊고 있던 ‘삶의 질감’을 회복시켜 줍니다. 설레는 잠자리 그림책 만나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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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글.그림_ 엑스 팡 •옮김_ 김세실 •출판사_ @후즈갓마이테일 만두가 너무 좋아서 만두가 되고 싶었던 작가님의 마음이 듬뿍 들어간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모리스 샌닥 작가님의 <깊은 밤 부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깊은 밤 만두왕국에서> 책은 새빨간 표지부터 압도하는 느낌이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그 안에는 오동통통한 얼굴의 아이와 군침이 도는 만두까지... 읽기 전부터 만두 냄새가 솔솔 풍겨옵니다 깊은 밤 라디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모험을 떠나게 되죠 라디가 도착한 곳은 바로 '만두 왕국'이에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만두가 종류별로 다양해서 어떤 만두든 꿀꺽 삼키고 싶은 만두의 세계였죠 요리사들은 만두를 빚느라 바뻐 작은 라디가 만두속으로 들어가는 줄도 몰랐네요 라디는 꿈같은 만두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집의 만두는 일년 내내 끊이질 않아요 손녀를 생각하는 할머니가 고기 듬뿍 육즙이 촤르르~~ 고기만두를 정성껏 빚어 주신답니다 유나가 만두를 통해 할머니의 사랑과 향수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음식이란 그 사람이 생각 나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먹으면 기쁨이 두배가 되지요 그리고 만두하면 사랑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음식이 곧 사랑의 언어' 라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밤에 읽으면 꼬르륵 소리가 나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깊은밤만두왕국에서 #후즈갓마이테일 #엑스팡 #깊은밤부엌에서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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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글입니다.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표지를 보자마자 색감이 강렬하고 아이가 만두를 좋아해서 눈길이 갔던 그림책이에요❤️ ‘만두 왕국’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이 책은 한밤중의 부엌을 배경으로 아이의 상상력이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꿈처럼 이어지는 장면들과 독특한 그림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그림과 음식들이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이도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읽고 나면 따뜻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잘 어울리는 책 같아요. 책 내용이 궁금하시면 꼭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후즈갓마이테일 #깊은밤만두왕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