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좋은책100선에도 드는 책이라기에 요모조모 따져보고 샀다.. 박씨전이야 어차피 소설이니까 내용상의 진위를 가릴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인현왕후전은 다른 거 같다. 우리 딸 오늘 아침 밥먹으면서 이 책을 읽고 있었다. 뭐라고 할려다 그냥저냥 넘기려는데...딸이 하는 말 "엄마 장희빈이 낳은 아들이 영조 임금이래 !!" 뜨악~~~ 먼소린고 하니...인현왕후전...말미에 그런 황당한 귀절이 있는 거였다. 이거 말로는 " 둘 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실제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이 작품을 읽으면서 조선시대의 우리 역사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 무색~~ 하긴 우리딸 덕분에 조선 시대 역대 임금을 순서대로 따져 보기는 했다.. 태정태세문단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