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의 과정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풀어가시는 작가님의 그림책을 좋아한다.
이번에도 역시 귀엽고 사랑스럽고~ 와중에 따뜻하기 까지.
우리 아이도 지금 저렇게 마음이 오락가락 하겠지.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당황하기도 하고 수습하려고 애쓰기도 하겠지.
부디 그 과정에서 벚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순간이 있기를.
한뼘 성장하고 난 후에는 다정한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지우야... 아줌마 머리카락에도 빨간부채 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