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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다고 무조건적인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암에 걸린다고 무조건적인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 내용보기
"암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암 진단을 받지 않는 것이다"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며, 암 치료가 의료 비즈니스의 기둥이 되는 현 세태를 비판하는 말이기도 하다.15년도 더 전에 갑상선암의 과잉 진료 및 수술에 대한 TV 토론을 본 적이 있다. 토론의 쟁점은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건 과잉 진료와 과잉 수술이라는 점이었다. 그 TV 토론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
"암에 걸린다고 무조건적인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 내용보기

"암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암 진단을 받지 않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며, 암 치료가 의료 비즈니스의 기둥이 되는 현 세태를 비판하는 말이기도 하다.
15년도 더 전에 갑상선암의 과잉 진료 및 수술에 대한 TV 토론을 본 적이 있다. 토론의 쟁점은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건 과잉 진료와 과잉 수술이라는 점이었다. 그 TV 토론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맥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지와 수술 후 완치 가능성이 가장 궁금해진다. 치료가 불가능한 단계가 아니기만을 바랄 뿐이다.

저자는 고형암을 전이 능력이 있는 '진짜 암'과 전이 능력이 없는 '유사 암'으로 구분한다. 암이라고 해서 무조건 '치료'를 하기보다 '증상 제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지 않고 돈도 들지 않는 연명 방법이라 강조한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식습관, 생활습관 및 암에 걸렸을 때 병원 대처 방법에 대하여 3가지 챕터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엔 보너스 챕터로 암에 관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Q&A로 답하고 있다. 

이 책으로 암이 특별한 음식을 먹거나 약 등으로 나을 수 없는 유전자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음식이나 약이 유전자를 변형시키지 못하는 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암을 바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고, 암에 대한 많은 편견을 깨주기도 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26.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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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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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초등학교   친구가 갑작스런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나도  그러지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가족력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살아온지 30년이나 되다보니  항상 마음속으로  삶에 대한 두려움과 오래살지 못한다는 생각에  소심하게 살아왔는데  책을 읽다보니  진짜암은 내마음속의 두려움이었지 않은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암을 극복하는건 마음이 중하다는것을 세삼 느끼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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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초등학교   친구가 갑작스런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나도  그러지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가족력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살아온지 30년이나 되다보니  항상 마음속으로  삶에 대한 두려움과 오래살지 못한다는 생각에  소심하게 살아왔는데  책을 읽다보니  진짜암은 내마음속의 두려움이었지 않은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암을 극복하는건 마음이 중하다는것을 세삼 느끼고 세상을 활기차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3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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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 내용보기
*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암', 무서운 질병이다. 본인은 물론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도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는 병이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과학과 의술이 발전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등 많은 치료 방법들이 암환자를 살리기 위해 동원된다. 그러나 슬픈 것은 이 치료 방법들로 100% 암을 완치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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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암', 무서운 질병이다. 본인은 물론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도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는 병이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과학과 의술이 발전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등 많은 치료 방법들이 암환자를 살리기 위해 동원된다. 그러나 슬픈 것은 이 치료 방법들로 100% 암을 완치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수술을 한다고 해도 체내에 전이된 암이 있을 수 있고 작은 암들은 수술로 제거할 수 없다.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도 자신이 앓고 있는 암과 맞아야 하고 내성도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암 투병 생활이 힘든 것이다. 완쾌만 보고 달리다가 쓰러지고 장애물도 많아 지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암투병 환우와 가족들은 치료하기 위해 여러 의사 선생님도 만나고 여러 항암제 치료도 한다. 살기 위해서다.


나도 앞의 고뇌와 고통을 겪다가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암'과 관련된 책이 있어 읽게 되었다.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이다. 이 책은 곤도 마코토라는 일본 의사가 쓴 책이다. 물론 저자가 일본의 의사이지만 주류에서 행하고 있는 방법과는 다른 의견을 제시하기에 참고하기를 바라고 자신에게 적용할 때 심사숙고하기를 바란다.


그는 그의 책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에서 수술과 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이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암세포를 자극하거나 환우의 몸을 약하게 만들어 암세포가 더 기승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치료를 하기 보다는 암과 함께 삶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하라고 우리에게 권한다.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과는 맞지 않아 책을 읽으며 당황스러웠다. 그의 말처럼 실천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자문하였지만 결정하기 어려웠다. 생명과 직결된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의 말을 따를지는 각자의 몫일 것이다. 그러나 한번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지식과 조언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s******0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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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권은 병원이 아닌 나에게 있다
"내 인생의 주권은 병원이 아닌 나에게 있다" 내용보기
“사람은 모두 ‘죽음’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연역한 존재다. 그 최종목적지는 멀리 있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바로 눈앞에 다가올지도 모른다. 누가 먼저 갈지도 알 수 없다.그래서 숨쉬고 있는 지금이 아름답다.오늘하루를 소중히 살자. 그리고 자신에게 가족에게 인생의 마지막이 어떤 모습일 때 행복할지 건강할 때부터 미리 생각해 두자.”(168페이지) 50대 들어서 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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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죽음’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연역한 존재다. 그 최종목적지는 멀리 있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바로 눈앞에 다가올지도 모른다. 누가 먼저 갈지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숨쉬고 있는 지금이 아름답다.

오늘하루를 소중히 살자. 그리고 자신에게 가족에게 인생의 마지막이 어떤 모습일 때 행복할지 건강할 때부터 미리 생각해 두자.”(168페이지)


50대 들어서 2년에 한 번씩 받는 건강검진에 대한 통지서는 숙제 검사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혈당과 혈압 수치 하나에 가슴이 철렁하고, 혹시나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병이나 암이라도 발견되면 내 인생이 여기서 멈추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공포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오래 사는 것’보다 ‘아프지 않는 것’이 지상 과제가 된 나이, 곤도 마코토의 책은 그런 저에게 “그만하면 충분히 잘 살고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말라”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듯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것입니다. 저자는 암을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합니다.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을 발견해 수술하고 항암제를 투여하며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야말로 비극의 시작이라는 그의 주장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병원이 시키는 대로,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묻습니다. “그 치료가 당신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가?”라고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명확한 사실은, 내 몸의 주권은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통계와 수치에 내 삶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느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리스크 관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이 가르쳐준 삶의 태도는 명확합니다.

첫째,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병원과 미디어가 쏟아내는 정보들에 휘둘리지 않고, 내 몸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둘째, ‘현재’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10년을 더 살기 위해 고통스러운 치료에 매달리기보다, 단 1년을 살더라도 내 발로 걷고 내 입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랑하는 이들과 웃는 것이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죽음은 피해야 할 재앙이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마침표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암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30가지 습관은 거창한 비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평범해서 놓치고 살았던 것들입니다. 병원이 아닌 내 몸과 대화하기, 즐거운 몰입의 순간 만들기. 먹고 싶은 것을 기쁘게 먹기. 매일의 산책과 웃음을 시간을 내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제 자신을 믿고 행동하고자 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에서 가장 중요한 경영은 '마음의 경영'입니다. 곤도 마코토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병과 싸워 이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병과 화해하고, 남은 시간을 오롯이 나의 것으로 채우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내 몸의 주인으로서, 가장 나다운 선택을 할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j********8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 " 내용보기
100세 시대를 살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고 싶지요. 암에 걸리지 않고 고통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감사함으로 지내게 된다. 건강식품을 잘 챙겨 먹고 몸에 좋다는 음식은 다 챙겨 먹었지만 갑자기 찾아오는 암은 왜 하필이면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친한 친구들도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어서 맘이 편치 않다. 암,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쉼표!멈추지 말고 오늘의 삶을 살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 " 내용보기
100세 시대를 살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고 싶지요. 암에 걸리지 않고 고통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감사함으로 지내게 된다. 건강식품을 잘 챙겨 먹고 몸에 좋다는 음식은 다 챙겨 먹었지만 갑자기 찾아오는 암은 왜 하필이면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친한 친구들도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어서 맘이 편치 않다. 

암,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쉼표!
멈추지 말고 오늘의 삶을 살자.

현장에서 많은 환자를 실제적으로 만난 사례를 통해 진심으로 전해주고 싶었던 습관들로 암이 걸리지 않는 습관을 익히고 암이 걸렸다 하더라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꼭 읽어봄으로써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바랍니다. 

y******s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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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과잉 시대, 내 몸의 주도권을 찾는 방법
"의료 과잉 시대, 내 몸의 주도권을 찾는 방법" 내용보기
#서평단목차를 보면 1장에서는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 습관을 다룹니다. 의사를 멀리하라거나 검사를 받지 말라는 등 기존의 건강 상식을 뒤집는 파격적인 내용이 눈에 띕니다.2장에서는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를 소개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3장은 병원 대처 방법입니다. 표준 치료나 항암제, 의사
"의료 과잉 시대, 내 몸의 주도권을 찾는 방법" 내용보기
#서평단

목차를 보면 1장에서는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 습관을 다룹니다. 의사를 멀리하라거나 검사를 받지 말라는 등 기존의 건강 상식을 뒤집는 파격적인 내용이 눈에 띕니다.

2장에서는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를 소개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3장은 병원 대처 방법입니다. 표준 치료나 항암제, 의사의 말에 무조건 휘둘리지 말라는 저자의 단호한 시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우리가 평소 암에 대해 가졌던 다양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습관은 '의사를 멀리한다'입니다.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질병이 발견되고 무리한 치료로 이어진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재정 파탄으로 병원이 문을 닫자 오히려 주민들의 사망률이 낮아졌다는 일본 유바리 시의 사례를 들며, 편안한 자연사의 의미를 되짚어봅니다.

'검사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도 흥미롭습니다. 영국의 의학저널 논문을 인용해,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암 검진이 총 사망률을 낮춘다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검사를 받고 병이 발견되면 '검사-치료의 컨베이어 벨트'에 강제로 타게 되어, 몸과 마음이 모두 고통받는 결과를 낳는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받는 과도한 건강검진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의 가장 핵심적인 주장은 '유사 암에 당황하지 않는다'입니다. 세포의 단순한 생김새만 보고 암을 판정하는 현대 의학의 맹점을 꼬집습니다.

증상이 전혀 없는데 건강검진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암의 90퍼센트 이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유사 암'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유사 암은 내버려 두어도 커지지 않거나 전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발견 즉시 제거하려는 과잉 진료를 우려합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치료 후 5년 생존율'이라는 지표 역시, 진짜 암의 경우 잠복해 있던 암세포가 재발하는 기간과 관련이 깊다고 설명합니다.

결과적으로 유사 암으로 인해 불필요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해치는 일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살을 빼지 않는다'입니다. 무리하게 살을 빼면 저항력이 약해져 오히려 몸이 질병에 취약해진다고 합니다.

질병을 막으려면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이며, 고기나 우유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채식 위주의 식단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책에서는 달걀, 고기, 생선 등 일상에서 영양가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메뉴들을 구체적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달걀을 훌륭한 완전식품으로 꼽으며, 저렴하고 손쉽게 양질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고 칭찬합니다.

또한 '커피와 코코아를 마신다'입니다. 하루 2잔 이상의 커피가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코코아 역시 훌륭한 식품으로, 원료인 카카오콩에 포함된 풍부한 미량영양소가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과잉 염증을 억제하고 상처 회복을 돕는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122세까지 장수한 세계 최고령자 할머니도 매주 1kg 가까운 초콜릿을 즐겨 먹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또한 'CT 피폭으로부터 도망친다'입니다. 미량의 방사선이라도 누적되면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점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특히 세포 분열이 활발한 어린이는 방사선 피폭에 성인보다 훨씬 취약하므로 무분별한 CT 촬영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균하지 않는다'입니다. 균을 없앤다고 해서 위암 사망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일본에서는 건강검진 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고 제균 약을 먹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있는 현실을 짚어줍니다.

하지만 강한 항생제로 무리하게 제균을 하면 장내 유익균까지 파괴되어 '균 교대현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 점막이 회복되면서 위산 분비가 늘어나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결국 대대적인 제균 검사와 치료는 환자의 건강보다는 의료계의 거대한 수익 창출 모델로 변질되었다는 날카로운 비판을 던집니다.
w****8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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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가 아닌 쉼표, 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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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시작하는 글의 제목부터 '어차피 죽을 거라면 병원보다 내 집에서 죽고 싶다' 강렬했다.암을 눈치채지 못하고 오래 살다가 편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는 게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현대 사람들에게 '암'이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존재인데 고령자에게는 모르고 있어도 사실은 장수할 수 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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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작하는 글의 제목부터 '어차피 죽을 거라면 병원보다 내 집에서 죽고 싶다' 강렬했다.
암을 눈치채지 못하고 오래 살다가 편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는 게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현대 사람들에게 '암'이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존재인데 고령자에게는 모르고 있어도 사실은 장수할 수 있다는 사실이.

30가지의 이야기가 내 생각과 얼마나 다를지 기대됐다.
작가의 진솔함이 담긴 시작 이야기부터 자신감이 넘쳐 보였기 때문이다.

'내버려둬도 죽지 않는 가짜'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부분이다.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자궁경부 상피내암 등 증상이 없는데 발견되는 암의 90% 이상은 '유사 암' 이라 한다.
이들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한다. 내버려주면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는데 무서움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조금은 희망적인 내용이다.

암에 대해 새로운 시선이 담긴 글들을 읽고 나니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지식이 부정 당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도 되는 걸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결국 결정은 환자와 가족이 하고 결과도 바꿀 수는 없지 않은가.

암에 걸렸다고 세상이 모두 끝났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게아니다. 원래 살아가던 대로 살아가면 된다는 작가의 말이 환자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 같다.

무작정 치료는 필요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책을 발견한다면 오래 걸리지 않으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책 한 권 읽었다고 모든 말을 따르는 건 아니고, 참고하면 될 것이다. 환자는 담당 의사의 말을 따르는 게 가장 안심이 되는 방법일 테니까.

'암'은 인생의 마침표가 절대 아니다.
단지 쉼표일 뿐이니 회복하고 아니, 회복하면서도 그저 삶을 살아가면 된다.   



#서평
#건강
#예방
#치료
#더난출판사
#곤도마코토
#홍성민
#습관
d****d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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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공포에 잠식당하지 않고 '나의 일상'을 지키는 법
"암이라는 공포에 잠식당하지 않고 '나의 일상'을 지키는 법" 내용보기
📚[서평단 리뷰]우리는 몸에 작은 이상만 생겨도 본능적으로 병원을 찾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특히 '암'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청천벽력 같은 공포로 다가오기에, 진단 즉시 항암치료와 온갖 정보를 쫓으며 투쟁을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곤도 마코토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그 모든 분주함이 정말 당신의 삶을 구하고 있습니까?"첫 장의 "의사를 멀리하라"는 메시
"암이라는 공포에 잠식당하지 않고 '나의 일상'을 지키는 법" 내용보기
📚[서평단 리뷰]

우리는 몸에 작은 이상만 생겨도 본능적으로 병원을 찾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특히 '암'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청천벽력 같은 공포로 다가오기에, 진단 즉시 항암치료와 온갖 정보를 쫓으며 투쟁을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곤도 마코토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그 모든 분주함이 정말 당신의 삶을 구하고 있습니까?"

첫 장의 "의사를 멀리하라"는 메시지는 평생을 '아프면 병원'이라는 상식 속에 살아온 우리에게 커다란 충격을 줍니다. 

매스컴에서 강조하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뒤집어,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다면 정기검진에 악착같이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저자의 통찰은 현대 의료 시스템을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치료 거부를 권하는 것이 아니라, 암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Q&A 형식으로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암에 흔들리지 않고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30가지 습관'은 병을 이기는 기술을 넘어,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평온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 Book Insight
암을 없애는 것에만 매몰되어 정작 소중한 일상의 기쁨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내 몸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천수를 누리며 평안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에 담긴 습관들을 실천하다 보면, 질병의 그림자 너머에 있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6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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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이후 삶을 멈추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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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암 관련 책들이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정말 지금의 암 치료 방식이 환자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왜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삶을 멈추게 되는가.     저자 곤도 마코토는 오랜 시간 암 환자를 진료해온 의사로서 현대 의료 시스템이 만들어낸 과잉 검진과 과잉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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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암 관련 책들이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정말 지금의 암 치료 방식이 환자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왜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삶을 멈추게 되는가.

     저자 곤도 마코토는 오랜 시간 암 환자를 진료해온 의사로서 현대 의료 시스템이 만들어낸 과잉 검진과 과잉 치료의 문제를 지적한다.  ‘의사를 멀리한다’, ‘검사를 받지 않는다’, ‘약을 먹지 않는다’ 같은 파격적인 주장들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다소 극단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읽다 보면 저자가 말하려는 핵심은 치료를 거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삶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암에 걸렸다고 병자가 되지는 말자”라는 메시지였다. 많은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는 순간 직장을 그만두고 취미를 포기하며 스스로 삶의 범위를 좁혀버린다. 그러나 저자는 암이 삶 전체를 규정하게 두지 말고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주장에는 논쟁적인 부분도 많다. 현대 의학의 역할을 생각하면 모든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이유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의료와 치료의 방식에 대해 한 번쯤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암 앞에서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묻는 책에 가깝다. 그래서 읽고 나면 단순히 건강에 대한 생각뿐 아니라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고민하게 된다.

병보다 먼저 삶을 포기하지 말 것.

#리뷰어클럽리뷰 #암따위가삶을멈출수는없다 #곤도마코토 #건강책
s****f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로운 암 예방법
"지혜로운 암 예방법" 내용보기
☕️도처에 암환자들이다내 가족들도 이사람이 나아가면 다른 사람이...암이라는 그 한단어만 들어도.....지긋지긋.....허지만 자유로울수 없는 단어 이기도 하다잘 알아야하고피할수 있다면 예방해야하고...“암에 걸렸다고 병자가 되지는 말자.”진단, 치료, 재발의 공포 속에서도 오늘을 제대로 살아내는 법을 담은 한 권의 안내서.이 말처럼 암은 공포스럽다이 말처럼 암은 고통스럽
"지혜로운 암 예방법" 내용보기
☕️도처에 암환자들이다
내 가족들도 이사람이 나아가면 다른 사람이...
암이라는 그 한단어만 들어도.....지긋지긋.....
허지만 자유로울수 없는 단어 이기도 하다
잘 알아야하고
피할수 있다면 예방해야하고...
“암에 걸렸다고 병자가 되지는 말자.”
진단, 치료, 재발의 공포 속에서도 
오늘을 제대로 살아내는 법을 담은 한 권의 안내서.
이 말처럼 암은 공포스럽다
이 말처럼 암은 고통스럽다
잘 치료하고 안 걸리게 예방하고 암으로부터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이 택을 통허 용기를 얻고 지혜를 얻는다.

y********h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