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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눈앞이 막막해진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환자와 가족은 어디서부터 정보를 찾아야 할지조차 쉽지 않다. 나 역시 가족의 투병을 겪으며 이런 순간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이 책은 바로 그 막막함 앞에서 펼쳐 보기 좋은 책이다. 제목처럼 암 진단 이후 알아야 할 50가지 수칙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눈길이 갔던 것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료진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며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의사가 알아서 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 상태를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확인하고 치료에 관한 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막막할수록 꼭 알아야 할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양과 운동, 수면, 정서 등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치료 과정에서 무엇을 살펴야 할지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암 환자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에게도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암 예방과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다. 나 역시 갑상선이 좋지 않아 건강을 더 신경 쓰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충분히 잠을 자고 음식 습관을 돌아보는 등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고 있다. 물론 책에 나온 내용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다. 실제 치료와 건강 관리에 관한 결정은 의료진과 상의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 아플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지 않도록 건강할 때 미리 읽어 두면 좋을 책이다. 암 환자와 가족은 물론 자신의 건강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돌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도서협찬 #출판사제공 #암선고를받았을때취해야할50가지필수수칙 #그렉앤더슨 #동도원 #암투병 #암환자가족 #건강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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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 📙그렉 앤더슨 📗동도원 출판사 . . .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암선고를 받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 갈까? . . .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 . . 📖 4기 폐암과 한 달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그렉 앤더슨이 암을 이겨낸 16000명 이상의 생존자들에게서 발견한 50가지 회복 원칙을 구체적으로 정립하여 알려 준다. . . 저자는 독자에게 자신의 삶을 포기 하거나, 병치료를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지 않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가라고 말한다. . . . 📖 책에는 6가지 전략(정신적인 삶,태도, 사회적 관계, 태도, 영양, 운동, 의학적 치료)을 기반으로 50가지 필수수칙을 지켜라. ✔️암선고를 받았을때 그 병을 이해하기 스스로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기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확신이 가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기 ✔️주체적으로 관리하기 의사와 진료 상담을 최대한 활용하고, 치료 경과를 의료진에게 확인하기 ✔️자신의 생활 방식을 바꾸기 생활계획표를 짜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과 운동,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마음으로 치료하기 정식적 성장을 이루고, 감사과 사랑을 베풀기 . . . 여러가지 수칙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정신적인 삶을 기반으로 치료도 의사가 권하는 대로 수동적인 치료보다는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하는 능동적인 치료와, 회복의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과 함께 삶의 균형을 세우는 방식이다.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균형은 환자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나이가 들어가며 주변 사람들도 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 책을 알려주고 싶지만, 나이가 많으신 우리 이모는 50가지 필수수칙을 체크해 가면서 실천할지는 미지수다. 이모는 많이 살았다면서 이제 죽어도 괜찮다고 죽음을 받아 들이셨다. 스스로의 의지가 이 책의 효용성을 좌우 하는데, 그 의지에는 나이가 큰 비중을 차지 한다. . . . 한가지 오해하지 말것은 책에 담긴 여러 견해가 유능한 의료전문가들의 치료와 지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지, 자가진단과 자가치료를 하는 일은 없도록 주의를 준 것도 잊지 말자.🩺 . . 책을 읽으며 평소에는 잊고 있었던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였다.🥹🤎 . .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은 암선고를 받은 분과 그 가족에게도, 건강을 지키고 싶어 무엇부터 할지 모르는 모든 분들에게도 권한다.📖✨️ . . . **본 포스팅은 출판사(@dongdowon_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 . . #암선고를받았을때취해야할50가지필수수칙 #그렉앤더슨 #동도원출판사 #암환자도서 #책스타그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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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를 읽고
화사한 꽃무늬 테두리 속에 다분히 직설적이고 무거운 제목이 박혀 있는 표지가 첫눈에 들어왔습니다. 무거운 주제와 대비되는 밝은 분위기의 표지 디자인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위로를 건네려는 의도가 읽혔습니다. 매일 조직과 사업체를 꾸려가며 수많은 사람과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건강이나 삶의 불확실성은 늘 마음 한구석의 숨은 불안 요소였습니다. 치열한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을 때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현실적인 대응책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어 이 책에 눈길이 갔습니다.
저자인 그렉 앤더슨은 시한부 선고를 극복한 생존자로서 수많은 암 생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마음가짐, 생활 습관, 의료진과의 관계 형성 등 실전적인 50가지 수칙을 조목조목 제시합니다. 특히 중병에 걸렸을 때 주체적인 당사자로서 의료 선택의 주도권을 쥐고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일터에서 숱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제 입장에서 깊이 와닿았습니다. 병을 단순히 의료진에게 온전히 맡겨버리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관리하고 개척해야 할 삶의 과제로 바라보는 시선은 신선하고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지점도 존재합니다. 해외 원작을 번역한 도서이다 보니 일부 의료 체계나 보건 환경, 제도적인 언급이 현재 한국의 보건 의료 현실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더러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50가지라는 많은 수칙을 담다 보니 항목에 따라 내용의 깊이가 얕고 다소 당위적인 조언에 그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최신 치료법이나 의학적 깊이를 원하는 독자라면 정보의 한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갑작스러운 위기 앞에 방황하는 이들에게 의학 서적 이상의 심리적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극단적인 공포나 지나친 낙관주의에 빠지지 않고 냉정하게 삶을 바로잡아갈 체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깊어지는 시기나 예기치 않은 삶의 난관 앞에 선 이들에게 한 번쯤 자신과 주변의 삶을 정돈해볼 기회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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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암에관한책에는 이음식에는 뭐가들어있고, 이런걸먹고 이렇게운동하고 어려운 의학용어들도많고 항암에대한지식 보통이런내용들이 주이다. 이책은 암환자들에게 어떤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용기와 힘을 더욱 복돋아주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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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분 암수발로 보낸 20년이 내 청춘을 송두리째 들고 달아났다. 그러다 보니 암이라는 한 글짜가 나에겐 너무나 두려운 공포의 대상이다. 또 언잰가 나에게도 올지 모르는 그 단에에 중압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렇다 보니 이 탹이 너무나도 서중하게 여겨진다 너무 전문적여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걱정솨 달리 쉽게 잘 읽혀지고 암으로 무너지는 건 몸의 균형뿐 아니라 생활이 무너지는 걸 봤고 겪었고 알기에 이 책애서 짚어주는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안다. 함께 오르막 등산로 길을 걷는 말동무를 만난 기분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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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 그렉 앤더슨 2026 동도원
암이라는 말을 처음 마주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은 쉽게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다. 당장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조차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은 암 진단을 받은 이후 환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자신의 치료에 임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그렉 앤더슨 역시 4기 폐암 진단과 시한부 선고를 직접 경험한 사람이다. 이후 그는 자신의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많은 암 생존자들의 경험을 찾아 나섰으며, 1만 6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회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점을 살펴보았다. 그렇게 얻은 생각들을 정리한 것이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이다. 직접 암을 경험한 사람이 쓴 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건강서와는 조금 다른 절박함이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무엇보다 환자가 자신의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진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전문의의 의견도 들어보고, 의사에게 궁금한 점을 충분히 질문한 뒤 치료 방법을 결정하라고 한다. 막연히 의료진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 암 환자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치료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은 병원 치료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식생활과 운동, 수면과 금연 같은 생활습관은 물론 스트레스와 감정,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함께 다룬다. 특히 암을 단순히 종양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삶 전체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용서와 감사, 사랑 같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주제까지 회복의 과정에 포함시키는 이유도 결국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책에서 소개하는 영양제나 식습관에 관한 내용은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태와 치료 과정에 맞춰 의료진과 상의하면서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럼에도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비교적 분명하다. 암 진단이 삶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진단 이후에도 환자에게는 자신의 치료와 생활을 다시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몫이 있다는 것이다. <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을 읽고 나니 암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병을 없애는 것만큼이나 그 과정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도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 책은 암 환자에게 막연한 희망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무엇을 알아보고 무엇을 실천하며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암이라는 낯설고 두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단순한 정보서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희망은 아직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 역시 말이다. #암선고를받았을때취해야할50가지필수수칙 #그렉앤더슨 #동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