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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복을 파는 그림 가게가 있다면 나는 아마 자주 들렀을 것이다. 기분이 흐린 날에는 작은 엽서 한 장,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은 날에는 복을 가득 담은 그림 한 폭을 고르면서. 『그림 가게 만복당』은 민화를 파는 가상의 그림 가게 만복당의 안내서 같은 그림책이다. 흰 눈썹 부엉 사장님이 길가에서 시작한 작은 가게는 이제 금눈 부엉 사장님이 이어받아 제법 큰 그림 가게가 되었다. 그림 도구를 맡은 다람쥐, 그림을 반짝이게 진열하는 까치, 민화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고슴도치, 주문한 그림을 재빠르게 배달하는 청설모까지. 직원 소개만 읽어도 이 가게가 얼마나 다정한 곳인지 느껴진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민화 속에 담긴 마음을 하나씩 만나게 된다. 시험을 앞둔 사람에게는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 그림을,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책거리 그림을, 새해에는 나쁜 기운을 쫓는 호랑이와 복을 부르는 용 그림을. 동물 작가님들의 해설을 읽으며 작품을 보니 그림이 더 또렷하게 보인다. 게다가 만복당 고객 후기까지.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민화는 박물관 속 옛 그림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응원하고 누군가의 삶을 축복하던 생활 가까이의 그림이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민화가 조금 더 다정하게 느껴진다. 읽다 보니 민화에 취하고, 그림에 반한다. 🎨 저는 화병도와 책거리 민화를 사러 가야겠어요. 아..치즈고양이 작가님 민화도 탐나고요~~ 일단 쿠폰 10% 할인쿠폰 챙겨들고 갑니다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나눕니다. #그림가게만복당 #황지원 #작은코도마뱀 #민화 #복사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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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파는 만복당이라니, 어린이를 위한 다정한 민화 안내서라니, 만복당을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 사이사이 스며 있는 민화를 보다 보면, 만복당 안을 차분히 둘러보며 알차게 담긴 그림들을 보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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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눈 부엉 사장님이 운영하는 만복당에서 복을 담은 다양한 그림들을 소개해드려요 엽서부터 병풍까지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가게 만복당 민화는 옛날 사람들이 집에 걸어두거나 선물하면서 건강, 합격, 장수, 행운 같은 복을 빌던 생활 그림이예요. 그래서 그림마다 어떤 복을 담고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만복당 직원들과 작가들도 너무 귀여워요. 복슬꼬리 다람쥐, 반짝 깃 까치, 솜 가시 고슴도치, 쫑긋 귀 청설모까지 아이랑 읽다보니 마치 인형놀이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었어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라 물감으로 색칠하며 다른 민화도 모두 그려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참에 만복당 작가로 한자리 앉을까봐요. ㅎㅎ 다만 아이는 희끗머리 학작가의 큰 그림이 없어서 아쉬웠대요. 아마도 엽서를 그렸나보다라고 했더니 만복당 내부 소개를 뚫어지게 보며 엽서를 찾기도 했답니다. 가게 구경하듯이 즐겁게 만나는 민화 그림책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모두 부담없이 읽가에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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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그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가 보실래요? 📖 그림으로 만 가지 복을 전하는 <만복당>입니다. ...... 천천히 넘겨 보며, 나만의 복을 찾아보세요. 그림 한 장이 여러분의 하루를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할 테니까요. - 본문 중에서 - 만복당을 안내하는 안내서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복을 담은 그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만복당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게는 어떻게 생겼는지, 사장님과 직원들, 만복당의 작가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그림을 그렸고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며 이 그림을 산 고객님의 마음은 어땠는지까지! 그렇게 만복당을 둘러보며 반짝이는 나의 매일을 만들어 줄 복이 담긴 그림을 찾게 됩니다. 어떤 그림이 좋을까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이제야 비로소 2026년이 진짜 시작된 기분이 듭니다. 진짜 시작을 하며 뭔가 바라는 것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즐겁고 무탈하기를 빌고, 나의 하루가 평온하길 바라며, 남편이 매일이 너무 고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마음이 들수록 만복당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듭니다. 복을 담은 그림을 한 켠에 걸어두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만복당에 가는 길이 담긴 지도를 유심히 바라보며 영업시간과 주문 안내, 할인행사등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어느 날 만복당을 보더라도 지나치지 않고 그림을 살 수 있게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복을 받고 싶으신가요? 각자 원하는 복을 기억하며 만복당을 찾아가보세요. 만복당의 그림과 함께 여러분의 매일이 더욱 반짝 반짝 빛나게 될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가게만복당 #황지원 #작은코도마뱀 #복을빕니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