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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생명이 지키는 자연의 균형 | 『나는 쇠똥구리다』
"작은 생명이 지키는 자연의 균형 | 『나는 쇠똥구리다』" 내용보기
[도서협찬]어릴 때는 그냥 지나쳤던 장면이 있다.소가 똥을 싸면 어디선가 나타나 쇠똥구리가 똥을 데굴데굴 굴리던 모습.그때는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 일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그런데 지금은 그 쇠똥구리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한때 우리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곤충이 이제는 멸종 위기종이 되었기 때문이다.그림
"작은 생명이 지키는 자연의 균형 | 『나는 쇠똥구리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어릴 때는 그냥 지나쳤던 장면이 있다.
소가 똥을 싸면 어디선가 나타나 쇠똥구리가 똥을 데굴데굴 굴리던 모습.
그때는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 일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쇠똥구리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한때 우리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곤충이 이제는 멸종 위기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림책 『나는 쇠똥구리다』는 바로 그 작은 생명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다.


이야기는 들판에서 시작된다.
소가 똥을 싸면 어김없이 나타나 똥 구슬을 굴리는 쇠똥구리.
하지만 다른 곤충들은 그런 쇠똥구리를 더럽다며 피하고 외면한다.


“왜 나는 쇠똥구리인 거야?”


상처를 받은 쇠똥구리는 똥 구슬을 부수고 잠이 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들판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쇠똥구리가 사라지자 치워지지 않은 똥이 점점 쌓여 간다.
풀과 꽃은 똥덩이에 깔려 시들어 가고, 곤충들은 살 곳을 잃는다.
평화롭던 들판은 순식간에 엉망이 된다.




그제야 모두가 깨닫는다.


늘 더럽다고 외면했던 그 존재가
사실은 들판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쇠똥구리가 굴려 놓았던 똥 구슬 속에서 씨앗이 싹을 틔운다.
똥 구슬은 단순한 배설물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영양분의 보물창고였던 것이다.




이 장면을 보며 새삼 느꼈다.
자연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역할과 연결이 얼마나 많은지.


책을 읽다 보니 문득 어릴 적 기억도 떠올랐다.
집 마당에서 자주 보던 땅강아지.
아이들과 흙을 파다 보면 튀어나오던 그 작은 생물도 요즘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어릴 때는 당연하게 존재하던 것들이
언제부턴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그림책에서 “자연을 지키자”라고 직접 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존재가 사라졌을 때 벌어지는 변화를 보여준다.


그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만약 어떤 생명이 사라진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자연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가진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 좋은 그림책이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생명 속에도
세상을 이어 가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 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적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6.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지만 꼭 필요한 존재, 우리는 덕분에 살아가요.
"작지만 꼭 필요한 존재, 우리는 덕분에 살아가요." 내용보기
| 𝚁𝚊𝚒𝚗𝚢'𝚜 𝙱𝚘𝚘𝚔 | 「  나는 쇠똥구리다 」다린 글그림 |  이정모 관장 추천  |톤 "어디선가 풀밭에~ 소똥💩이  떨어지면쇠똥똥똥 똥구리~ 엄청난 기운이~~!! 💪🏻"풀밭에 쇠똥이 철푸덕 떨어지면어디선가 짠 나타나는 쇠똥구리!신나게 동글동글 똥 구슬을 만들어서데굴데굴 신나게 굴리기 시작하지요.그런데 다들  쇠똥구리를 보고 수군수군."쇠똥구
"작지만 꼭 필요한 존재, 우리는 덕분에 살아가요." 내용보기

| 𝚁𝚊𝚒𝚗𝚢'𝚜 𝙱𝚘𝚘𝚔 | 


「  나는 쇠똥구리다 」


다린 글그림 |  이정모 관장 추천  |톤


 


"어디선가 풀밭에~ 소똥💩이  떨어지면

쇠똥똥똥 똥구리~ 엄청난 기운이~~!! 💪🏻"


풀밭에 쇠똥이 철푸덕 떨어지면

어디선가 짠 나타나는 쇠똥구리!

신나게 동글동글 똥 구슬을 만들어서

데굴데굴 신나게 굴리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다들  쇠똥구리를 보고 수군수군.

"쇠똥구리 좀 봐. 더러운 똥을 먹고 산대."

"냄새나는 똥이 뭐가 좋다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쇠똥구리는 슬퍼졌어요.

쇠똥구리는 자신이 왜 소똥구리인지 화가 났어요.

힘든 하루를 보낸 쇠똥구리는,

똥 속에서 발견한 씨앗들을 꾹꾹 눌러두고 

아주 깊은 잠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그때, 쇠똥구리가 사라진 땅 위에는.......

 

 

.....


 


작지만 힘센 쇠똥구리를 보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세요?

'어휴! 하루 종일 더러운 쇠똥을 만져대는 쇠똥구리!!' 하며,

여러분도 쇠똥구리를 놀려주고 싶다는 생각부터 드시나요?


저는 쇠똥구리야말로 누구보다 '깔끔쟁이'라고 생각해요.

쇠똥구리가 그렇게 열심히 치워주고 정리해 주지 않으면,

이 세상이 수많은 쇠똥들로 가득 차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저는 쇠똥구리야말로 누구보다 '부지런쟁이'인 것 같아요.

자기 덩치보다도 한참 큰 쇠똥을 끊임없이 모으고 굴려서

쉴 새 없이 자연의 일부로서 자신의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쇠똥구리야말로 누구보다 조화로운 '지휘자' 같아요.

매일 조화롭게 자연을 가꾸고 자연을 숨 쉬게 하고 있지요.

하루도 쉬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내고 있어요.

자연의 질서를 지키고, 자연의 균형을 지켜가고 있답니다.


 


쇠똥구리가 없다면, 우리의 들판은, 숲은 숨을 쉴 수 없어요.

작고 약해 보이지만, 정말 크고 위대한 일들을 해내고 있어요.


더럽다고 놀림을 받아야 할 의미 없는 존재가 아니라,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이 바로 쇠똥구리랍니다.


 


세상의 그 어떤 일도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어요.

세상의 그 어떤 존재도 중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지요.

이 세상은 모두의 조화로 매일매일 흘러가고 있어요.

모두의 노력으로 매일매일 조화롭게 빛나고 있답니다.


누구보다 작지만, 누구보다 위대한 영웅

자연의 질서를 지키고 조화를 만들어가는,

생태계 최고의 지휘자, 쇠똥구리.


쇠똥구리가 숲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사건과 사고들을 막아내고 있는지

어떻게 새로운 생명을 움트게 하고,

어떻게 조화로운 순환을 돕고 있는지

여러분도 꼭, 책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생태 환경 그림책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순환'에 대하여  배워보고,

쇠똥구리가 숲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 씨앗을 심은 후 씨앗에서 식물이 자라는 과정,

식물의 한살이 과정을 함께 알아보고 배워보세요.

쇠똥이 어떻게 식물들이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지

배워보고, 강아지똥 그림책을 함께 보아도 좋습니다.


💩 작지만 그 누구든 소중한 존재임을 생각해 보세요.

이 커다란 세상에서 쇠똥구리는 정말 작은 존재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진 나만의 역할과 존재의 이유가 있고

이 세상을 이루는 소중한 구성원임을 깨달을 수 있어요.

쇠똥구리가 없는 세상은 어떻게 변했었는지 살펴보고,

세상의 존재들이 사라지면 왜 안되는지도 생각해보세요.


💩 쇠똥구리처럼 점토로 쇠똥 구슬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흙과 씨앗을 함께 빚어 화분에서 직접 키워 싹을 틔워봐요.

작은 씨앗이 싹으로, 또 꽃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봐요.

흙의 느낌과 점토의 느낌을 비교하며 촉각 놀이를 즐겨요.

친구들과 힘을 합쳐 크고 작은 쇠똥구슬을 빚으며 놀아요.

 

 


#나는쇠똥구리다 #다린 #옐로스톤 #그림책추천 #독서기록

r********7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쇠똥구리다
"나는 쇠똥구리다" 내용보기
작다는 건 종종 속임수다.⠀⠀⠀⠀⠀⠀눈에 잘 보이지 않게 숨겨진 큰일들이,늘 작은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마치 나비의 날갯짓처럼.⠀⠀⠀⠀⠀⠀『나는 쇠똥구리다』이 작품 속 쇠똥구리 역시 그렇다.겉으로 보기에는 하찮고, 쉽게 지나치게 되는 존재.하지만 얼마나 위대한가, 결국 드러나게 되는 존재.⠀⠀⠀⠀⠀⠀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작은 존재에 대한 감사,나비효과의 경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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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는 건 종종 속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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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보이지 않게 숨겨진 큰일들이,
늘 작은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나비의 날갯짓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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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쇠똥구리다』
이 작품 속 쇠똥구리 역시 그렇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찮고, 쉽게 지나치게 되는 존재.
하지만 얼마나 위대한가, 결국 드러나게 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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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작은 존재에 대한 감사,
나비효과의 경이로움,
그리고 무엇을 쉽게 판단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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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여기서 한 가지 더 떠올려본다.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 ‘쇠똥구리’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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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하나는 손톱보다 작지만 모여서 숲을 이루고,
습관 하나는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책 속 한 문장은 세상 어려운 사람의 마음 속을 바꾸며,
눈빛 하나는 말보다 빠르게 도착해 위로가 된다.
아이의 “왜?”라는 질문 하나는 어른의 당연함을 흔들고,
망설이다 꺼낸 “저기요…”는 관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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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미 삶은 작지만 위대한 것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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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오늘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작지만 위대한 날❜로 정해보았다.
하교하고 돌아오면 ‘쇠똥구리’와 같은 생물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도 나누고,
아주 작은 씨앗을 심고,
책 속 나만의 문장을 찾아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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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이런 소소한 역시도
아이들의 인생에 중요하고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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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세상에는 별 볼일 없는 것은 부푼 모습을 하고,
위대한 것은 작게 웅크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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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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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작지만 위대한 것은 무엇인가요 :) ♡
i*******y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야~~ 작지만 강한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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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를 본적이 있나요? ✔️동글동글한 똥 구슬을 본적이 있나요?표지에 쇠똥구리는 자기 몸보다 수십배는 큰 똥 구슬을 굴리고 있다.예전에는 우리 나라 들판에서도 쇠똥구리를 쉽게 볼 수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단다. 그 이유는 소를 방목하여 키우는 곳이 거의 사라지고, 소 먹이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 때문이라는데... 그래서 쇠똥구리가 귀해졌다. 그렇게 귀한 대접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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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를 본적이 있나요? 
✔️동글동글한 똥 구슬을 본적이 있나요?

표지에 쇠똥구리는 자기 몸보다 수십배는 큰 똥 구슬을 굴리고 있다.

예전에는 우리 나라 들판에서도 쇠똥구리를 쉽게 볼 수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단다. 그 이유는 소를 방목하여 키우는 곳이 거의 사라지고, 소 먹이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 때문이라는데... 

그래서 쇠똥구리가 귀해졌다. 
그렇게 귀한 대접을 받아야하는 쇠똥구리가 책에서는 다른 동물들에게는 냄새가 난다면 기피의 대상이 되었다. 

쇠똥구리는 참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쇠똥구리인것을 참을 수 없어 그렇게 사라져 버렸다.

✔️쇠똥구리가 사라진 풀밭은 어떻게 되었을까?

쇠똥구리가 사라진 풀밭은 과히 충격적이였다. 비록 작고 보잘 것없는 쇠똥구리였지만, 생태계는 한순간에 엉망이 되어버린다. 이세상에 보잘것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우리도 마찬가지다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될 것이다. 누구든 쓸모있는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이 책은 옐로스톤 @yellowstone_publishing_co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환경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고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쇠똥구리다 #다린글그림 #옐로스톤 #생태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g******0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쇠똥구리다
"나는 쇠똥구리다" 내용보기
🍀나는 쇠똥구리다🍀다린 글.그림🍀옐로스톤✔️표지를 보면,자기 몸보다 몇 배나 커다란 똥 구슬을 두발로 야무지게 구르고 있는 쇠똥구리가 보입니다.요즘은 자연에서 좀처럼 마주하기 힘든 쇠똥구리기에, 표지를 마주하는 찰나 반가움과 생경함이 동시에 교차됩니다..✔️아이들은 쇠똥구리에 대한 호기심과 사실적인 묘사 대신, 쇠똥구리의 특징을 귀엽고 정감 있게 표현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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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쇠똥구리다🍀다린 글.그림
🍀옐로스톤

✔️표지를 보면,
자기 몸보다 몇 배나 커다란 똥 구슬을 
두발로 야무지게 구르고 있는 쇠똥구리가 보입니다.

요즘은 자연에서 좀처럼 마주하기 힘든 쇠똥구리기에, 
표지를 마주하는 찰나 반가움과 생경함이 동시에 교차됩니다.

.

✔️아이들은 쇠똥구리에 대한 호기심과 사실적인 묘사 대신, 
쇠똥구리의 특징을 귀엽고 정감 있게 표현한 그림을 보며
책에 대한 호기심과 몰입감을 단숨에 일으켰답니다.

.

✔️표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생태계의 거대한 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

✔️풀밭에 똥이 떨어지면
쇠똥구리가 나타나
동글동글 똥 구슬을 만들어
데굴데굴 신나게 굴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곤충 친구들이 
“냄새나는 똥이 뭐가 좋다고!” 하며
쇠똥구리를 놀려댔어요.

심지어 자신들 곁에 오지 말라는 
개미들까지 쇠똥구리는 
자신이 쇠똥구리인 것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어요.

쇠똥구리는 더 이상 똥 구슬을 굴리지 않았어요.
그렇게 쇠똥구리가 사라져버렸어요.

✔️쇠똥구리가 사라진 풀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아이들과 함께 책장을 넘기며 쇠똥구리가 사라진 풀밭의 
풍경을 마주하며 충격적이었습니다. 

쇠똥구리의 부재는 단순한 곤충 한 마리의 실종이 아니라, 
생태계 순환의 멈춤을 의미했습니다. 

.

✔️똥이 분해되지 않고 쌓여만 가자 땅은 숨을 쉬지 못했고, 
새싹은 돋아나지 않았어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에 쓸모없는 
생명은 단 하나도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아무리 그래도 친구에게 함부로 대하는 건 나쁘다며
입장바꿔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

✔️이렇듯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가 사실은 초록 생명력을 
빚어내 세상을 숨 쉬게 하는 지킴이였다는 사실!

아이들은 쇠똥구리를 보며 생태계의 영웅이라고
자연을 지켜줘서 고맙다 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며 엄지척과 박수를 치기도 했는데요.

그림책으로 쇠똥구리의 인기가 급 상승했던 시간이었답니다.

.

✔️쇠똥구리를 보기 힘든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직접 
대면하게 하는 귀한 선물인 것 같아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멸종 위기 곤충인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 쇠똥구리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소중한 생명들의 가치를 
깊이 있게 관찰하는 시간 가져 보시기바랍니다.

또, 겉모습이나 편견으로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고, 
모든 존재가 제자리에서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그림을 닫으며, 아이들과 외쳐봅니다.
쇠똥구리야! 고마워. 우리 곁으로 돌아와 줘.

.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쇠똥구리다=자존감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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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쇠똥구리다요즘 우리나라에서쇠똥구리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소가 자유롭게 풀을 뜯는 방목 환경도 줄어들었고사료 속 화학물질의 영향으로쇠똥 속에서 살아가던 곤충들도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그렇게 귀해진 쇠똥구리.하지만 이야기 속에서쇠똥구리는 늘 ‘똥구슬을 굴리는 벌레’라며비난과 조롱을 받는다.냄새난다고,더럽다고,가까이 오지 말라고.결국 쇠똥구리는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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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쇠똥구리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쇠똥구리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소가 자유롭게 풀을 뜯는 방목 환경도 줄어들었고

사료 속 화학물질의 영향으로

쇠똥 속에서 살아가던 곤충들도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귀해진 쇠똥구리.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

쇠똥구리는 늘 ‘똥구슬을 굴리는 벌레’라며

비난과 조롱을 받는다.


냄새난다고,

더럽다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결국 쇠똥구리는

자신의 존재가 부끄러워져

스스로 고립되어 버린다.


그리고 부서진 똥 속 작은 씨앗들로

‘바보’라는 글자를 만들게 되는 장면.

그 모습이 참 안쓰러웠다.


하지만 그 장면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

그 씨앗들은 자라고

결국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생명으로 변해 간다.


자연 속에서는

어떤 존재도 쓸모없이 태어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더럽고 하찮아 보일지라도

자연의 규칙과 흐름 속에서는

모두가 서로의 삶을 이어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그림책은

자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존재의 가치와 자존감,

그리고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의 질서를

따뜻하게 보여준다.


자연 속 그 어떤 것도

그냥 존재하는 것은 없다.


#나는쇠똥구리다

#옐로스톤출판사

#그림책서평

#생태그림책

#자존감그림책





e******6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존재의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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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외가에 가면 여러 가지 곤충들을 볼 수 있었어요.잠자리, 나비, 귀뚜라미, 소금쟁이, 물방개....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했던 게 바로 쇠똥구리였는데요.무리가 보기엔 아무 쓸모도 없는 쇠똥을동그랗게 만들어,그것도 물구나무 서듯이 거꾸로 서서 굴리고 가는 모습은 참 신기했어요.신기하기는 했지만하필 굴리고 가는 것이 더러운 쇠똥이라그렇게 호감이 가는 곤충은 아니었어요.
"작은 존재의 큰 힘" 내용보기
어릴 적 외가에 가면 여러 가지 곤충들을 볼 수 있었어요.
잠자리, 나비, 귀뚜라미, 소금쟁이, 물방개....

그중에서도 가장 신기했던 게 바로 쇠똥구리였는데요.
무리가 보기엔 아무 쓸모도 없는 쇠똥을
동그랗게 만들어,
그것도 물구나무 서듯이 거꾸로 서서 굴리고 가는 모습은 참 신기했어요.

신기하기는 했지만
하필 굴리고 가는 것이 더러운 쇠똥이라
그렇게 호감이 가는 곤충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쇠똥구리를 새롭게 보게 되었답니다.

소가 철푸덕 똥을 싸면
어디선가 나타나 소똥을 동글동글하게 만들고
데굴데굴 신나게 굴리며 가는 쇠똥구리.

그 쇠똥구리를 다른 곤충들은
더럽다며 비웃고 피하기만 합니다.

그런 곤충들의 태도에 쇠똥구리는
자신이 왜 쇠똥구리인 건지 화가 나
굴리던 쇠똥을 모두 부숴버립니다.

쇠똥구리가 사라진 들판.
소와 말들의 똥이 들판에 쌓여가고
그 밑에 깔린 풀과 꽃들도 시들어갑니다.

곤충들은 쇠똥구리의 역할이 컸음을 깨닫고
쇠똥구리를 큰 소리로 찾습니다.
그 소리에 잠에서 깬 쇠똥구리는
똥 구슬에서 자라난 새싹을 발견하고
자신의 똥 구슬이 풀과 꽃은 자라게 한다는 것을 깨닫지요.

다시 들판으로 돌아온 쇠똥구리를
곤충들은 환호하며 맞이합니다.

작은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쇠똥구리가 사라졌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환경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쇠똥구리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마지막에 생태계에서 쇠똥구리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쇠똥구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나라에서 왜 쇠똥구리가 사라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시 쇠똥구리가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쇠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를 만난다면
반갑게 인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자연과 함께 하는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어린 유아들과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쇠똥구리다> 똥 구슬 안에 숨어 있는 마법의 비밀!
"<나는 쇠똥구리다> 똥 구슬 안에 숨어 있는 마법의 비밀!" 내용보기
한국생태계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쇠똥구리.  작지만 위대한 자연의 청소부 쇠똥구리가 다시 돌아와주길... 환경 보호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나는 쇠똥구리다> 풀밭에 소가 똥을 철푸덕! 어디선가 쇠똥구리가 나타나 동글동글 똥 구슬을 만들어 데굴데굴 신나게 굴려요. 오늘따라 예쁘게 만들어진 똥 구슬. 쇠똥구리는
"<나는 쇠똥구리다> 똥 구슬 안에 숨어 있는 마법의 비밀!" 내용보기

한국생태계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쇠똥구리. 

작지만 위대한 자연의 청소부 쇠똥구리가

다시 돌아와주길...


환경 보호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나는 쇠똥구리다>


풀밭에 소가 똥을 철푸덕!

어디선가 쇠똥구리가 나타나

동글동글 똥 구슬을 만들어 데굴데굴 신나게 굴려요.


오늘따라 예쁘게 만들어진 똥 구슬.

쇠똥구리는 기분이 좋았어요. 🎶🎵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나는 구수한 똥 냄새도 좋았고요.


하지만 다른 곤충과 벌레들은 쇠똥구리를 놀려댔어요.

냄새가 나고 더럽다며 싫어하기도 했고요.







상처를 받은 쇠똥구리는

"나는 왜 쇠똥구리인 거야?"

화가 나 똥 구슬을 부수고 잠이 들어요.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지 않고 사라져버리자

풀과 꽃들이 똥덩이에 깔려 시들고

공벌레는 마음껏 구를 수도 없었죠.

모두들 쇠똥구리가 돌아오기를 바랬어요.







똥 구슬에서 나온 씨앗에서 자라난 새싹을 본 쇠똥구리.

자신이 굴린 똥 구슬이 풀과 꽃들을 

자라게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쇠똥구리는 데굴데굴 신나게 다시 똥 구슬을 만들었어요.

작지만 큰 힘을 가진 생태계의 영웅!


"작은 존재는 없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그 크기와 능력과 힘과 상관없이 

동등하고 모두 소중해요. 🩷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고 하나하나 고유한

세상의 전부가 될 수 있는 존재죠.

그 자체로 소중하고 특별해요!


더러운 똥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기적의 순간!

작은 존재도 각자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지구 환경 지킴이 쇠똥구리를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그림책이었어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옐로스톤 참 좋은 세상 시리즈!


경계선 지능인 느린 학습자

다문화 이주여성

생태계 환경과 멸종 위기 쇠똥구리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세 번째 이야기도 그림책 모임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려고요.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쇠똥구리가 있어야 숲도 숨을 쉽니다.
"쇠똥구리가 있어야 숲도 숨을 쉽니다." 내용보기
#나는쇠똥구리다 #다린_글그림 #옐로스톤출판사 #환경생태교육도서 #방과후수업  풀밭에 소가 똥을 싸자 어디선가 쇠똥구리 한 마리가 나타나요. 쇠똥구리는 데굴데굴 신나게 똥구슬을 굴리지만 다른 곤충들은 “더럽다”며 쇠똥구리를 피하고 외면하죠.  상처받은 쇠똥구리는 “나는 왜 쇠똥구리인 거야?”라고 생각하며 결국 사라져 버립니다. 쇠똥구리가 사라지자 세상은 점점 똥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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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쇠똥구리다
#다린_글그림
#옐로스톤출판사
#환경생태교육도서
#방과후수업 

풀밭에 소가 똥을 싸자 어디선가 쇠똥구리 한 마리가 나타나요. 쇠똥구리는 데굴데굴 신나게 똥구슬을 굴리지만 다른 곤충들은 “더럽다”며 쇠똥구리를 피하고 외면하죠. 
상처받은 쇠똥구리는 “나는 왜 쇠똥구리인 거야?”라고 생각하며 결국 사라져 버립니다.
쇠똥구리가 사라지자 세상은 점점 똥밭이 되어가고 풀과 꽃도 시들어 가요. 그제야 모두는 쇠똥구리가 자연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가 평소 하찮게 여기거나 외면하기 쉬운 존재들도 사실은 자연의 균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교육적인 그림책으로도 좋고, 모든 존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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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에서 작지만 위대한 영웅 이야기 📚도서정보 👉도서명: <나는 쇠똥구리다> 👉지은이: 다린 글,그림 👉펴낸곳: 옐로스톤 @yellowstone_publishing_co @yellowstone_publishing_co ✨ 한 줄 느낌 작은 존재 하나가 사라지면, 세상은 생각보다 크게 흔들린다. 📚책소개 예전에는 들판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쇠똥구리를 기억하시나요? 이 그림책은 똥을 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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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에서 작지만 위대한 영웅 이야기

📚도서정보
👉도서명: <나는 쇠똥구리다>
👉지은이: 다린 글,그림
👉펴낸곳: 옐로스톤

@yellowstone_publishing_co
@yellowstone_publishing_co

✨ 한 줄 느낌
작은 존재 하나가 사라지면,
세상은 생각보다 크게 흔들린다.

📚책소개
예전에는 들판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쇠똥구리를 기억하시나요?

이 그림책은 똥을 데굴데굴 굴리는
조금은 낯설고, 어쩌면 더럽다고 생각했던
작은 곤충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그 작은 존재가 숲과 들판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쇠똥구리가 사라진 세상

어느 날, 쇠똥구리가 들판에서 사라집니다.

그러자 땅 위에는 치워지지 않은 똥이 쌓이고
싱싱하던 풀과 꽃도 점점 시들어 갑니다.

그동안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쇠똥구리의 일이 사실은
생태계를 지키는 일이었다는 것을
모두가 뒤늦게 깨닫게 되죠.

🌱 똥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

이야기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쇠똥구리가 굴렸던 똥 구슬 속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순간이었어요.

더럽다고만 생각했던 똥이
사실은 씨앗을 키우는 영양분이었고,
쇠똥구리는 그 생명의 순환을 돕고 있었던 거죠.

작은 행동 하나가
숲과 들판의 생명을
이어 주고 있었습니다.

💬 책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가 있을까?”

보잘것없어 보이던 존재가
사실은 세상을 지탱하고 있었다는 사실.

이 그림책은
자연 속 모든 존재의 연결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로 전해 주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 속에서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이야기 나눠 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
쇠똥구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

📚 옐로스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옐로스톤 🤍

#나는쇠똥구리야#그림책추천
#옐로스톤#생태그림책
b****0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