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볼것도없이 사야하는 곤충도감
"볼것도없이 사야하는 곤충도감" 내용보기
3명의 공저자가 만들어진 수서곤충 도감인데, 내용의 방대함과 깊이 등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책이다.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사진의 품질도 보통 이상은 되고, 무엇보다 수서곤충의 애벌레가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정말 상세하기 이를데 없다(애벌레들이 그렇지만 대개 비슷한 모양이라서, 식별하기가 매우 어려움).
"볼것도없이 사야하는 곤충도감" 내용보기

3명의 공저자가 만들어진 수서곤충 도감인데, 내용의 방대함과 깊이 등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책이다.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사진의 품질도 보통 이상은 되고, 무엇보다 수서곤충의 애벌레가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정말 상세하기 이를데 없다(애벌레들이 그렇지만 대개 비슷한 모양이라서, 식별하기가 매우 어려움). 물벌레의 각 기관별 명칭부터 시작해서 배마디의 구조, 식별을 위한 포인트 등등등. 아뭏든 물살이 곤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출판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음에도, 이 책을 넘어서는 도감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물론, 어떤 특정한 곤충을 깊이 있게 파고 들어간 도감은 있지만, 이처럼 수서곤충 전반을 다룬 책은 없다. 아무래도 물속에 사는 놈들이라 보통 사람들이 접근하기에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애벌레들을 키워서 놈들이 우화하는 과정을 봐야 어떤 곤충인지 알 수 있는데, 그 과정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다. 독자들은 이런 번거로움이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여간 이 책을 통해서 물벌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나면, 관찰의 까다로움이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직접 몸소 체험해 보고픈 생각이 새록새록 들 것이다. 이를 일컬어 백문이불여일견 보다는 백견이불여일행이라고 한다지 아마? 설마 이 한자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렸다? 따라서 설명은 사족이니 생략한다.

j***z 201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