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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출판되었던 수학의 절반 기하편, 대수편을 아는 사람을 통해 접했을 때 더이상 출간되지 않는 줄 알고 정말 안타까워 했었는데 새롭게 개정된 책이 나와 정말 기쁩니다.
기하편과 대수편도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나은 설명과 깔끔한 정리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이번에 확률통계 편도 대만족입니다.
수능에 나올법한 개념이나, 문제유형들을 전부 수록하고 있어서, 말 그대로 이 책 한권만 공부하면 고등학교 확률통계는 꽉 잡을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새롭게 생각하는 법과, 심화된 개념, 응용문제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가있는 책입니다.
수능을 올해 두번째로 치면서 많은 참고서를 봤지만, 여타 어느 책보다 낫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생각하기2> 내부의 관찰자 이용 회전시 외부에서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내부의 관찰자를 이용한다. 무작위로 몇 가지 경우를 그려놓고 생각해 보자. 이들을 서로 구분하여 배열이 같은지 다른지를 구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외부에서 보면 회전시 같은 배열인지 아닌지 헷갈리므로 내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들이 모두 앉아 있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앉았는지를 앉은 사람들이 말하도록 한다고 상상해보자. 이 때, 네 명 모두가 말할 필요는 없으므로 한 명(관찰자)에게만 물어보자. 예를 들어 A가 관찰자의 역할을 한다고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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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확률. 해도해도 어렵고, 헷갈리고, 그러나 비중은 높고..
수1을 공부하는데,누구에게나 가장 걸림돌이 되는 과목일겁니다.
아직도 (5-1) P ! 2C1 이런 어려운 용어사이에서 헤매고 있으신가요?
그럼, 이 책을 강추합니다.
제가 아는 유명한 ***선생님이 푸는방식과 상당히 흡사한 방법으로
풀이를 하는책입니다. 단순공식에 대입하는게 아닌, 원리를 아는,
쉽게 풀이되있어서 이해하기도 좋습니다.
정말, 확통을 잡고싶다면, 확률단원에서만큼은 현학적인 풀이를 지양하고,
이책에서 하라는대로,여기 나와있는 풀이를 다른 문제에 적용해서 풀면
확률이 효자단원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책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않은게, 안타깝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다행스러운 일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