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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였을떄 에릭칼의 그림책들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배고픈 에벌레, 브라운베어, 폴라베어 등 노부영과 문진영어에 들어있던 노래와 함께 보드북 또는 그림책으로 에릭칼의 많은 그림책들을 접하고 그 그림들을 사랑했는데 이렇게 에릭칼의 엽서북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네요 에릭칼의 그림책 속의 원화들이 쨍한 밝은 원색의 색감과 함께 주르륵 펼쳐지는데 지금은 다 큰 제 아이보다 두돌 조카 아이 조금 더 크면 선물로 줄 생각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은 아이템인듯해요 100장의 엽서가 그림 원화만 있는것도 있고 뒤쪽으로가면 책 표지를 그대로 가져와 책을 한 권 선물하는듯한 기분도 들것 같아요, 양이 많으니 조카 아이가 친구에게 간단한 소식을 전할때 아낌없이 쓰기에도 좋을듯합니다 어린 아이를 두신 분들, 에릭칼을 사랑하는 아이를 두신 분들께 강추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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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엄마들도 너무 잘 아는 작가 에릭 칼.
그의 작품, 특히 그의 그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라면, 어른들이라면, 한번쯤 그의 그림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대표작 <배고픈 애벌레>의 경우, 커버 그림을 큰 포스터로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예전에 그의 일러스트 원화전에 갔는데, 기념품 샵에서 엄청 비싸게 팔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만 않고 돌아왔는데...
이제 원없이 그의 그림을 소장하고, 또 선물할 수 있다! ^^
그의 작품들 속의 대표적인 그림들을 엽서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Thank you, I love you, Merry Christmas 등의 메시지를 그의 필체로 담은 엽서들도 있어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간단히 손엽서를 써서 선물할 수도 있다.
게다가 하드 케이스도 어찌나 튼튼하고 이쁜지, 엽서를 모두 소진하고 나서는 다른 용도의 보관함으로도 멋지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만족!
이런 식으로 다른 작가들의 엽서도 나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