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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컷만이 아니라 삽화, 의상사진, 소품같은 것도 많이 나와서 좋아요. 캐릭터 금고라고 번역서도 있지만 왠지 이게 더 이쁜 것 같아서 이걸로 샀어요. 같은 시리즈의 같은 책들을 원서로 사기도 했고요. 비록 타이탄북스와 하퍼콜린스가 뒤섞여있긴 하지만 이 정도는 뭐. 아무튼 영어라서 제대로 읽어본 건 아니고요. 헤르미온느를 좋아하기 때문에 좀 도전했다가 말았네요. 이렇게 인물이 많았나 싶게 (책 읽은 지도 오래됐고 영화 본 지는 더 오래되었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있어요. 간혹 징그러운 그림들도 있어서 흠칫 놀라지만 흥미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