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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 경고가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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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이 잘 팔리는 음반에 리뷰가 하나도 없는 것인지야 모르겠지만, 그래서 나라도 경고(?)를 하려고 한다. 경고의 대상은 클래식에 깊게 발을 들여놓기를 원하는 사람, 요요마의 명성만 듣고 아직 연주는 들어보지 못한 사람, 그리고 가벼운 거라면 모든 질색!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요요마는 유명한 첼리스트임이 분명하고, 그가 대중과 클래식의 거리를 좁혔다는 것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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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이 잘 팔리는 음반에 리뷰가 하나도 없는 것인지야 모르겠지만, 그래서 나라도 경고(?)를 하려고 한다. 경고의 대상은 클래식에 깊게 발을 들여놓기를 원하는 사람, 요요마의 명성만 듣고 아직 연주는 들어보지 못한 사람, 그리고 가벼운 거라면 모든 질색!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요요마는 유명한 첼리스트임이 분명하고, 그가 대중과 클래식의 거리를 좁혔다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의 연주는 너무 가볍다''는 것. 첫번째 CD 의 첫번째 트랙부터 가히 충격이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프렐류드를 이렇게 가볍게 연주해 버릴 줄이야. 카잘스의 진중한 음색이야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연주한 로스트로포비치와 비교해봐도 이건 안되지 싶다. 듣자하니 꽤 어린 나이에 녹음했다는데 그 때문인지. 곡을 너무 가볍게 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두번째 트랙인,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2악장 라르고 또한 ... 원래 메인이 바이올린인 곡을 첼로로 연주했으니 느낌이 덜한 것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이었을까. 깊어지는 실망의 나락. 거슈윈의 세 개의 전주곡 중 no.1 은 지나친 경쾌함에서 비롯되는 충격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는 또 가벼움의 충격. 그러다가 마지막 트랙 드보르작의 첼로 콘체르토에 이르러서는 자포자기, 망연자실... 클래식을 그저 ''가볍게'', 배경음악쯤으로 듣고 싶은 사람이나, 진지하고 무거운 클래식은 질색이다! 싶은 클래식 문외한이라면 부담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음반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구매하기 전에 조금 더 생각해보시길. 요요마의 명성만 믿고 덜컥 샀다가 좀 후회한지라, 만족스런 구매에 조금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신중하게 구매하세요.
h*****2 2006.06.10. 신고 공감 16 댓글 0
리뷰 총점
생각보다 괜찮았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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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어느것하나 버릴것 없는 음악들로 꽉 차있다.   다양한 첼로곡들로 채워져 있으며 연주의 깊이보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첼로의 곱고 깊은 소리음색을 잘 아는 분이라면 이해가 되지않을까..   지휘자나 연주자나 모두 각각의 스타일과 개성이 있는 법.     하지만 요요마의 연주는 정통클래식의 느낌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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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어느것하나 버릴것 없는 음악들로 꽉 차있다.

 

다양한 첼로곡들로 채워져 있으며 연주의 깊이보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첼로의 곱고 깊은 소리음색을 잘 아는 분이라면 이해가 되지않을까..

 

지휘자나 연주자나 모두 각각의 스타일과 개성이 있는 법.

 

 

하지만 요요마의 연주는 정통클래식의 느낌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역시 부담없이 즐기기엔 더할나위없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미샤 마이스키나 로스트로포비치에 비하면 확연히 느낌이 좀 덜하지만..

 

이 나름대로의 느낌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l******a 2009.0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