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이 스토리2은 1편보다 재미없는 속편에 속하지 않는 영화예요. 우디는 토이 수집광에 의해 납치됩니다. 그런 우디를 구출하기 위해 앤디의 장난감들은 힘을 합칩니다. 하지만 우디의 상황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네요. 언젠가 버림 받을거라는 카우보이 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버림받는 장난감이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박물관에 가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우디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버즈는 우디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요. 영화속 패러디도 재미있고, 앤디의 장난감들의 귀여운 행동들도 눈여겨 볼 거리입니다. |
| 디즈니의 경우 히트작이 나오면 대부분 속편격인 작품을 만든다. 보통 비디오용으로 만드는 터에 아무래도 전작보다 조금 떨어지는 그림등을 보여주는데, 이 토이 스토리2는 전작에 뒤지지 않는 제대로 만든 속편이다. 국내에 발매되었던 기존판이 풀스크린이었던에 비해 이번 새 발매판은 아나몰픽으로 넓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한다. 때문에 기존판이 있어도 충분히 구입할만 하다. 북미엔 1편과 마찬가지로 2장으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쉽게도 국내엔 1장으로 출시된다. 그러나 북미판보다 선행 발매되는 시간적인 이점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