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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 문제는 역사적으로나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우리의 역사를 지켰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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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지금에까지 우리나라 땅으로 남아있는데는 숙종 때 독도와 울릉도를 지키는 데 큰 활약을 한 안용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용복에 대한 사료들이 많지 않아, 그에 대한 출생도 아직 불분명 하기 때문에 김문수 작가님도 이 책의 시작을 안용복의 출생부터 잡지 않은 것은 굉장히 좋은 선택인 것 같다. 그리고 단순히 이 책은 안용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현재 우리가 정확히 독도와 울릉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주장하는데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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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말 조선에서 활약한 안용복, 두 번의 일본과의 마찰 끝에 도쿠가와 막부로부터 받아낸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다’라는 이야기! 이런 안용복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조차도 잘 모르지만 안용복의 이러한 활동은 정말 높이 살 만하고, 지금 도 독도가 우리땅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한 번 쯤은 읽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