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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대리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내용보기
대리모에 대해 메스컴에 심심치 않게 보도가 되고 있다. 대부분 돈을 받고 대리모 역활을 해주는 부정적인 시각의 기사들이다. 그러나 그런 대리모를 부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는가. 또 일방적으로 비난을 받는 대리모는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는 아이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 이 책은 그런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이
"대리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내용보기
대리모에 대해 메스컴에 심심치 않게 보도가 되고 있다. 대부분 돈을 받고 대리모 역활을 해주는 부정적인 시각의 기사들이다. 그러나 그런 대리모를 부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는가. 또 일방적으로 비난을 받는 대리모는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는 아이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 이 책은 그런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이다, 친구의 아이를 대리임신하는 여인이 겪는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적고 있기 때문이다. 그 섬세한 감정의 떨림, 지신의 몸속에서 아이가 자라는 것에 대한 감동, 그리고 우정과 사랑. 이 책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s***g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원봉사로서의 대리모는 거의 불가능?
"자원봉사로서의 대리모는 거의 불가능?" 내용보기
이 책은 대리모를 통한 출산의 실재를 어느 정도 보여 주기에 일독을 권한다.   대리모의 객관적인 현실이 임신-출산의 상품 주문-결제-배송 과정이라면 대리모, 특히 자원봉사로서의 대리모의 주관적인 현실이 희생-봉사라는 자기 나름의 환상(?)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자세히 보여 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섬세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정말 고집불통인 여성이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
"자원봉사로서의 대리모는 거의 불가능?" 내용보기

이 책은 대리모를 통한 출산의 실재를 어느 정도 보여 주기에 일독을 권한다.

 

대리모의 객관적인 현실이 임신-출산의 상품 주문-결제-배송 과정이라면

대리모, 특히 자원봉사로서의 대리모의 주관적인 현실이 희생-봉사라는 자기 나름의 환상(?)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자세히 보여 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섬세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정말 고집불통인 여성이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했다.

 

책 소개에 나온 내용의 뭐 대략적인 상황을 보면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 과정을 보면 문제투성이이다.

 

저자는 40살 쯤에 65살 쯤의 남성과 결혼한다. - 이 때문에 목사직에서 은퇴한 듯....-

물론 65살쯤의 남편은 이미 자녀, 손자녀까지 있는 상태라서 아내의 임신이나 출산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국의 그 살인적인(?) 의료비가 걸림돌이 되어서

친구 부부의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서 체외수정란을 만들 돈이 없었고

대신 집에서(!) 자신의 남편과 친구, 친구의 남편의 입회 하에

친구 남편의 정자를 주사기로 삽입해서 임신한다.

 

당연히 관계가 이상해질 밖에!

 

그런데도 저자 혹은 편집자는 너무나 우아하게(!) 변명하고 정당화한다.

전직 목사라는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스럽다.

 

이 책을 냉정하게 읽을 수 있다면 정말 유익할 수 있다.  

 

 

g*****l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