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강력히 추전하고 싶다. 이 책을 회사에 요청하여 구입하였지만, 내가 별도로 따로 사서 구입할 참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처음에 3권의 책을 동시에 구입하였다. 하지만 이 책만큼 엣센스를 다룬 책도 없었다. 한 책은 너무 단순했고, 다른 책은 너무 장황하다고나 할까? 그러다보니 많은 양을 다루지 못하였다. 아쉽게도 이 책에 사례는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각 기법들이 모두 망라되어있고, 그 기법들을 어떤 식으로 접근해나가는지가(사업의 외부에서 내부로) 잘 성명되어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각 기법들을 적용하여 기술하였을 때, 내릴 수 있는 가능한 결론까지 소상히 설명해주고 있다. 당연히 이 책을 사용하여 사업계획서를 전개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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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간 무언가를 잘못 읽은 것인지... 솔직히 책한번 보지 않고, 서평만 보고 샀지만, 이전에 평가한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 전략이라는 것이, 통찰력, 산업에 대한 경험, 학문적 기본기가 다 어우러져도 모자랄 판에, 짧은 300 페이지도 안되는 글에 그 내용을 다 싣는다는 것이 원래 무리라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제목 처럼 에센스에 집중해서 일까?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지면이 협소하고, 그렇다고 실례를 분석 툴에 기준해서 정확하게 든 것도 아닌지라.... 이론서도, 아니면 표준 기획 실례에 대한 해설서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책이 되어 버린 것 같다. 거기에 광고 부분에 집중한 저자의 약력 때문인지,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여 조직을 이끌고 비젼을 창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 부분이 많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다. 저자와 비슷한 캐리어를 가진 사람 중에서도 전략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고 그 나름 좀더 심화해서 읽어 볼 텍스트를 찾는 도서로는 적합할지 모르나, 당장 실무에 적용할 해법을 찾는 실용서는 아닌 것 같다. 마다조 저자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전 전략 해설서를 쓰면 나름 짧은 글이라도 명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