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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 가면을 쓰고 다니면서 악당들을 혼내주고 자신의 마크이자 상징인 Z자를 남기고 사라지는 인물에 대하여서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원작으로 읽었지만 그러한 모든 부분들이 조로가 자시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조로로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 가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지 자시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던 과정에 대하여서 상당히 생략이 되어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의 스페인 식민지에서 태어난 디에고의 운명이 처음부터 그들의 부모들의 만남과 그러한 엇갈리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디에고의 운명에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새롭게 각색이 되어진 운명의 굴레에서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땅의 진정한 주인과 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하여서 깊은 이해심을 가지게 되고 어머니에게 받은 인디언의 문화와 아버지를 통하여서 스페인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무술과 기술을 통하여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디에고의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디에고의 어린 시절이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살아가는 운명을 만들어내는데 얼마나 많은 일조를 하였고 그 당시에 배운 다양한 방식의 삶의 지식들이 조로의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왜 디에고가 조로라는 가면을 쓰고 자신이 속하는 지배층의 비리에 대하여서 분노를 하고 피지배층의 권익을 위하여서 활동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의 보호속에서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였던 디에고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서 찾아간 스페인의 혼란한 상황을 보고 그 안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가 있고 어떠한 가름침을 받을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고 살았던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서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디에고와 같은날 태어나서 같은 젖을 먹고 자란 형제인 순수한 인디오 청년과의 우정과 그러한 우정을 유지를 하면서도 한쪽은 자신에게 주어진 피부색으로 인하여서 밑에서 받쳐주는 역할로 만족을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상징을 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형제이면서 주인인 디에고의 활약에 많은 도움을 주는 지원자로 등장을 합니다. 과거에 등장을 하였던 어른 조로의 활약보다는 아직은 어린 자신의 나이로 인하여서 많은 활약을 할 수가 있는 배경을 못가지고 있는 디에고가 자신에게 주어진 배경과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을 위협을 하는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을 하는 모습과 하나씩 여행을 통하여서 얻어가는 자신만의 다양한 기술에 대하여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는지와 처음부터 영웅은 없었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찾아가는 새로운 인생행로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백인 지배층에게 억압을 받고 있는 당시의 원주민들의 낙후한 생활상과 함께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하여서 압박을 받았던 사람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으면서 그러한 사회적인 모순이 혁명과 같은 대규모의 민의의 충돌만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으로도 일부의 모습에 변화가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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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에 관한 모든 상품에 대하여 현재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직접 이사벨 아옌데에게 조로의 파스티슈를 부탁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조로는 이사벨 아옌데만의 스타일로 새로이 만들어졌다.
우리가 만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유쾌한 조로는 다소 후퇴하고, 조로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조로다!'하고 읽었다가는 조금 지루함을 맛보아야 한다.
일단 조로의 출생에 있어서 인디오의 피를 섞었다. 그래서 조로의 세계관에는 인디오적인 면이 강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다른 데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디에고의 스페인 유학기도 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다시 미국으로 건너오기까지 힘든 여정을 거치는데, 이런 과정에서 그 유명한 조로의 채찍 기술이나, 까만 가면과 옷이 탄생하게 된다.
베르나르도의 역할도 원작에서보다 한층 더 격상된다. 베르나르도는 단순한 귀머거리 벙어리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입을 닫고 디에고와 마음으로 통하는 친구가 된다.
조금 조로를 진지하게 읽기를 원하는 분들, 그리고 당연히 이사벨 아옌데의 팬들에게 권한다.
소설속에서 이 글의 화자에 대하여 아옌데가 다소 손을 쓴 깜찍한 장면은 좀 재미있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