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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여행기는 보는 사람에게 정보가 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어도 좋은 여행정보...이 책 한권이면 전국을 여행할수 있겠어요.
당장 떠나는 가족여행이란 글귀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기에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가족여행을 국내로는 다니질 못한거 같아서요. 애들도 몇 일 놀다 오는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데 시간도 없고, 어디를 가야할지 정보도 없었답니다. 아빠의 잦은 해외출장으로 해외를 더 많이 다닌거 같습니다. 이젠 국내로...가족여행을 꿈꾸며 책장을 펼쳐요~~
책은 정리가 잘 된 모범생노트같습니다. 스케줄에서 거리와 시간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어디를 가고 어디서 뭘 먹을지 무엇을 구경하고 경험할지 체계적으로 정리를 했네요.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많이 수록된 멋진 책이란걸 첫장에서 느꼈습니다.
경기도에서 강원도 ,충청도,경상도,전라도로 지역별 다양한 멋진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제가 경기도라 경기도 주변부터 훑어 보았는데 사는 저보다 더 알차게 알려주시네요. 제일먼저 내가 살고 있는 주변 도시부터 여행을 할까합니다. 그러면서 늘려가는거지요?..ㅎ 주변에 멋진 여행장소들이 많음을 새삼 느끼며 핑계로 가족여행을 미룬게 많이 아쉬워요. 이젠 하나 하나 다른 지역으로도 멋진 여행을 꿈꿔봅니다..이 책의 정보만 있음 어디든 갈수 있겠어요.
볼거리에서 가장 가까운곳의 맛집정보와 음식을 알려줍니다. 사실 먹는거 중요하잖아요..바가지 쓸까? 맛이 없을까? 정보가 없음 손해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이 책의 매력중 하나는 경비 계산이 되어 있다는겁니다 입장료와 관광지 운영시간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주차비가 얼마인지까지...ㅎㅎ 깨알같은 이런 정보는 발로 뛰고 여행한 사람만이 알려줄수 있을거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경유할수 있는 곳도 덤으로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요. 시간을 알차게 보내며 여행할수 있겠어요. 이런 멋진 책을 이제 만나다니..이젠 주말이나 애들 방학이 되면 국내로 멋진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학창시절 경주를 당일로, 수학여행으로 다녀왔음에도 가보고 싶은곳이라 자세히 읽었답니다. 2박 3일의 경주여행을 정말 알차게 할수 있는 코스와 맛집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따라 여행하고 싶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정말 물건입니다..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