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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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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저자: 최철한 🔖이 책은 기존의 식품학, 영양학, 식물학은 물론 한의학과도 다른 시각에서 음식과 약초를 통찰하고 있다. 약효란 어떤 성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억에서 나오며, 그 기억이 우리 몸속에서 그대로 재현된다는 것이다. 고산 약초는 공기가 희박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산소를 끌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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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저자: 최철한 


🔖

이 책은 기존의 식품학, 영양학, 식물학은 물론 한의학과도 

다른 시각에서 음식과 약초를 통찰하고 있다. 


약효란 어떤 성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억에서 나오며, 

그 기억이 우리 몸속에서 그대로 재현된다는 것이다. 


고산 약초는 공기가 희박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산소를 끌어들이는 기능이 활발하므로, 이를 사람이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해 주어 암을 예방해 준다. 


📚p.242


체내 산소량이 감소하면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효소들이 죽고,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세포들은 살아남기 위해 당분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는데, 이 중 일부가 '암세포로 변이된다’라는 것이다.


💭

이 책은 음식과 약초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해 내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주므로 더 이상 건강 정보에 휘둘릴 필요가 없고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일 이유도 없다고 합니다.


💬

암 수술 후 음식을 대할 때 조금은 신경 써서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 외부에 있을 때는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운 약한 사람이 향수를 진하게 쓰면 안 되는 이유는 신선했다.

아프기 전에는 향수를 좋아했는데 진한 향수에 거부 반응을

느낀 후 자주 쓰지 않게 되었다. 멀리하는 이유가 있었다.

겨울에 추위를 타는데 맵쌀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내게 꼭

필요한 물과 산소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네요.


식습관이 건강을 좌우하듯이 재철음식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는 걸 알았지만 왜 그렇게 먹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니까 이해도 쉽고 평소에 자주 먹는 음식 궁합도 메모해서

건강에 더 신경 쓰고 싶어집니다.


봄기운에 좋은 냉이와 달래로 몸을 챙겨봤는데요.

예전에는 쓴맛이 많이 느껴 안 먹었는데 요즘은 쓴맛도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살펴보면 익숙한 것부터 생소한 것까지 다양하게

배워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능선 식물, 사막 식물, 껍데기 동물, 습지 생물, 기생 버섯, 

심해 물고기, 잎 넓은 식물, 구멍 뚫린 식물, 싹과 봄나물 등의 

특징과 효능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저자는 말합니다. 

모든 답은 자연 속에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중화본초를 기본으로 자신만의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그것을 하나하나 확인한 장대한 기록입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자연과 음식의 이치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야 할 인문학적 건강 지침서입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건강을 더 챙겨 봅니다💪🏻


함께 읽고 건강을 챙겨 보실래요?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람을살리는음식사람을죽이는음식 #최철한 #리뷰어클럽서평단 #라의눈출판사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6.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을 읽고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을 읽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최철한, 라의눈먹는 것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이 모두 될 수 있다는 말이다.우리 몸은 적당한 영양을 공급하고 잘 관리해주면 자가 치유 능력이 있는 놀라운 기관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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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최철한, 라의눈

먹는 것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이 모두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 몸은 적당한 영양을 공급하고 잘 관리해주면 자가 치유 능력이 있는 놀라운 기관이다. 

이 기관을 움직이도록 하는 연료가 음식이다. 우리는 나를 살리는 음식을 제대로 먹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과 약초들의 특성을 50여가지로 분류하고 하나하나 예를 들어 

한의학적 시각으로 재미있게 설명했다.

약식동원! 식품과 약 사이에 선을 그어, 이것은 약이고 저것은 식품이라고 구분할 수는 없다. 

때로은 약이 식품이고 식품이 약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우리가 먹고 있는 것들의 비밀

2장: 인체와 자연은 균으로 연결되어 있다

3장: 몸속 막힌 것이 시원하게 뚫린다

4장: 술독은 소변과 땀으로 뺀다

5장: 직장인, 임산부, 수험생 건강 지키기

6장: 짜고 시고 쓰고 맵고 단 五味오미의 세계

7장: 보약보다 좋은 제철음식의 비밀

8장: 사막부터 한대까지, 고산부터 심해까지

9장: 쌀도 가지가지, 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10장: 모든 답은 자연 속에 있다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기 위해 생태환경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그 생명체가 일생 기울인 노력과 기억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고스란히 사람 몸속에서 약효로 재현된다. 

   한의학은 늘 이 개념에 충실해 왔다. 

   약효는 성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억, 노력, 에너지에서 나온다. 23쪽

 

- 인공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첫맛은 자극적이라 당기지만 끝맛이 텁텁하다. 

  달달한 초콜릿도 끝맛은 텁텁하거나 쓰다. 텁텁하다는 말은 입안과 혀의 진액이 순환되지 않고 정지, 

  마비되었다는 말이다. 식당에서 식사 후 입안이 텁텁하면 “이 식당은 조미료를 많이 쓰나 봐!”라고 말하며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이 당기는 것은 정지, 마비된 것을 다시 흐르게 하려는 몸의 노력이다. 36쪽

 

-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자연은 예쁘게 꾸미려고, 사치하려고, 만들어 놓은 것이 없다. 

   그 이유를 찾아서 사람에게 적용한 것이 한의학이다. 46쪽

 

- 한의학에서 푸른색은 간, 붉은색은 심장, 황토색은 비위, 흰색은 폐, 검은색은 신장과 연결되어 있다. 53쪽

 


- 사람은 오랜 시간을 두고 겪어 봐야 알 수 있다. 자연 역시 마찬가지다. 

   한의학이 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것은 성질이다. 어떤 성질을 가졌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형태, 색깔, 기, 맛, 시간, 산지, 약용 부위를 탐구하는 것이다. 

   성질만 파악되면 바로 약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57쪽

 

- 장내세균총이 교란되면 뇌, 내분비, 심장, 폐, 간, 췌장, 뼈, 근육, 피부, 생식기, 콩팥, 방광 등 

  전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장내세균총의 불균형은 비만, 염증성 장 질환, 관저렴 및 암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자폐증, 우울증, 파킨슨병, 류머티즘 관절염 등 많은 현대병이 

  장내세균총의 불균형과 관련이 있다. 63쪽

 

-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그냥 먹으면 많은 유산균이 위생과 담즙산에 죽어 장까지 도달하기 힘들다. 

   하지만 식물 속 내생균은 식이섬유 속에 들어 있고 식이섬유는 소화액에 잘 분해되지 않기에,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보호받는다. 식이섬유가 장에서 장내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비로소 

   내생균이 활성화된다. 67쪽

 

- 넓은 잎은 위장관을 열어 소화를 돕고, 땀구멍을 열어 체온을 식혀준다. 넓은 잎으로 밥을 찌면 

   이러한 약성이 밥에 스며든다. 열대 지방에서 딤섬, 론똥, 크투팟 같은 요리가 개발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100년 넘은 음식 문화는 반드시 그 지역과 사람에 적합하기에 살아남은 것이다. 반짝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음식과는 다르다. 103

 

- 감기나 열병이 있을 때 밀가루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도 

   밀가루 음식이 피부를 틀어막아 체온을 더 높이기 때문이다. 107쪽

 

대체로 자연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물론 너무 지나치면 순응하게 된다. 123쪽

 

- 습은 향을 만나면 흩어진다. 따라서 몸이 무거울때는 유자차 등 향기 나는 과일이나 

  깻잎, 배초향 등 향기 나는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꽃 중에는 국화차가 좋고   귤껍질을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24쪽

 

- 고기를 먹으면 이상하게 탄산음료가 당긴다. 

  탄산음료의 강한 신맛이 고기를 녹여주고 흩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한 신맛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음식뿐 아니라 뼈와 이까지 녹게 된다. 동의보감은 보약을 먹을 때 

  식초를 먹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청매실, 산사, 모과, 석류 등 강한 신맛을 띤 과일을 많이 먹으면 

   뼈와 이가 손상된다고 주의시키고 있다. 뭐든지 적당히 먹어야 몸에 이롭다. 194쪽

 

- 어떤 음식이든 꼭꼭 오래 씹어 먹으면 침이 나오면서 담미로 변하기에 보약이 필요 없다. 

   반대로 좋은 음식이라도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 버리면 침이 나오지 않으면서 몸에 부담이 된다. 206쪽

 

사람의 몸은 계절에 따라 변한다. 

   봄엔 키가 크고, 가을엔 체중이 는다. 털과 피부 두께도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208쪽

 

- 냉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입맛이 없을 때 아주 좋다. 또한 몸이 허약해 나타나는 생리불순, 코피, 

                  산후출혈, 무기력증에 좋으며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가 심한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213쪽

 

- 하나의 음식엔 그것이 요리되는 과정의 기억,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다 담겨 있다. 266쪽

 

-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기분氣分 영역과 혈분血分 영역으로 구분한다. 

   기분 영역은 폐와 소화, 기운과 연관되고, 혈분 영역은 간과 심장, 자궁, 혈액과 연관된다. 

   뿌리가 얕은 식물은 기분영역에 작용하고, 뿌리가 깊은 식물은 혈분 영역에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271쪽

 

- 생선회를 먹은 후엔 항상 매운탕을 먹는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유지해온 음식의 전통에는 이유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자신의 뼈가 자신의 살을 소화시킨다고 한다. 

  물고기의 머리와 뼈를 달인 매운탕이 물고기 살의 소화를 돕는다는 뜻이다. 

  밥을 먹고 난 후에 그 밥을 살짝 태운 누룽지로 숭늉을 끓여 먹는 것도 똑같은 이치다. 284쪽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태’라는 단어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 중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정보가 넘쳐나지만, “왜 그런가?”에 대한 책은 흔하지 않은데,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준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평소에 먹고 마시는 많은 것들에 다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음식은 우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병을 낫게 하는 처방이 될 수도 있다.

 

생명체가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 남은 힘!! 

음식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하고 내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을 찾아 

나를 살리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다면 읽어 보기를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y*******8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의 작용이 미치는 본질적인 원리에 관하여
"음식의 작용이 미치는 본질적인 원리에 관하여 " 내용보기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 엄마의 잔소리처럼 귀가 따갑게 들으며 살지만, 왜 그래야되는지 그 근원적인 것에 대해서 말해주는 사람은 잘 없다.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에서 의문이 들었던 많은 나의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면서 굉장한 중요한 의미를 알게 되어 읽으며 기쁘고, 또 이런 책이 있다니 놀라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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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 엄마의 잔소리처럼 귀가 따갑게 들으며 살지만, 왜 그래야되는지 그 근원적인 것에 대해서 말해주는 사람은 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에서 의문이 들었던 많은 나의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면서 굉장한 중요한 의미를 알게 되어 읽으며 기쁘고, 또 이런 책이 있다니 놀라웠다.
이 책은 저자의 30년이라는 오랜 현장탐구와 기록으로 책 한권이지만 이 책안에 무수한 노력과 기억, 정성이 담겨있다.


#리뷰어클럽
r****3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젊었을 땐 솔직히 끼니 대충 때워도 다음 날이면 쌩쌩했잖아요? 그런데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되고 보니, 이제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조금만 과식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좋다는 걸 챙겨 먹어도 금방 피로가 가시질 않으니 자연스럽게 '내가 먹는 게 곧 내 몸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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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젊었을 땐 솔직히 끼니 대충 때워도 다음 날이면 쌩쌩했잖아요? 그런데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되고 보니, 이제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조금만 과식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좋다는 걸 챙겨 먹어도 금방 피로가 가시질 않으니 자연스럽게 '내가 먹는 게 곧 내 몸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이 시기엔 누구나 건강에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죠. 그러다 만난 이 책은 저에게 정말 큰 울림을 주었어요. 흔한 건강 서적들처럼 "이게 어디에 좋다" 식의 뻔한 나열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통해 **"왜 좋은가"**를 알려주거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식물이 척박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 그 **'기억'**이 우리 몸에 들어와 에너지가 된다는 관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산소가 희박한 고산지대 식물은 산소를 끌어들이는 힘이 강해 우리 몸에도 산소를 공급해 준다는 식이죠. 식물의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우리 몸에 들어와 약이 된다는 이야기가 참 뭉클하고도 과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소화력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도 쌓이곤 하는데, 책에서 "속이 빈 식물은 막힌 곳을 뚫어준다"거나 "향기가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는 대목을 읽으며 무릎을 탁 쳤어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게 아니라, 내 몸이 왜 이런 음식을 찾았는지 스스로를 이해하게 된 기분이랄까요? 30년 넘게 약초를 연구한 한의사 선생님의 통찰 덕분에 이제는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식재료 하나하나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아요.

40대 중반, 이제는 진짜 나를 살리는 음식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하는 시기잖아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에너지'를 공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저처럼 중년에 접어들며 건강 관리에 부쩍 고민이 많아진 분들이라면, 식탁 위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이 책을 통해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을살리는음식사람을죽이는음식 #최철한 #건강도서추천 #베스트셀러 #약초꾼한의사 #제철음식 #식단관리 #가족건강 #홈케어 #워킹맘일상 #40대건강 #도서리뷰 #서평단 #내몸지키기 #자연치유

k*******1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음식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하다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아주는 신비한 먹거리 공식!먹는 음식의 중요성은 말해 뭣할까 싶지만 매 끼니마다 몸에 좋은 음식만 챙겨 먹기는 힘든 게 현실이다. 이 책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가족을 위해 어떤 음식을 식탁에 올려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지식을 알려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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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음식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하다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아주는 신비한 먹거리 공식!

먹는 음식의 중요성은 말해 뭣할까 싶지만 매 끼니마다 몸에 좋은 음식만 챙겨 먹기는 힘든 게 현실이다. 이 책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가족을 위해 어떤 음식을 식탁에 올려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지식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과 약초를 한의학적 시각에서 쉽게 설명'해 놓은 도서이다. 

기본적으로 생각해도 물이 인체에 얼마큼 중요한지 인식할 수 있는데 세상에 있는 33가지 물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포문을 연다. 동의보감이 물을 분류하는 기준은 시간, 공간, 운동성으로 각각의 기준에 따른 대표적인 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정화수 외 생소한 물들이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동의보감' 따라잡기에서 '내 몸에 딱 맞는 물 찾는 법'을 알려주니 참고하여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분 분석을 통해 음식과 약초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가 맹신하고 있는 성분 분석에는 4가지의 결정적 오류'가 있음을 알려준다. 성분을 100%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식재료의 성분 분석에서 공생미생물인 내생균은 빠져 있다는 내용이다. 

약초는 수학의 벡터와 같은 개념이며 약성의 기준점은 '나 개인'이라는 의견에 공감이 갔다. 저자는 '양약의 주인공은 성분이며, 한약의 주인공은 약초'임을 강조하며 독자를 이해시킨다.   앞의 내용과 더불어 평소 영양제 복용 고민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부분이었다. 

허준이 어떻게 약효를 알아냈을까? 저자는 본초문답, 동의보감, 본초강목, 중화본초 등의 책에서 한의학이 약효를 찾아내는 과정을 알 수 있음을 알려준다. 

평소 민간요법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한의학과 약선 요리에서 검증된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민간요법의 우수성에 대한 믿음으로 커지는 순간이었다. 그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나쁘다고 하니깐 그런 줄로만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한 근거를 확실히 짚어 준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음에 특히 나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더욱 집중하며 읽어나갔다. 

요즘엔 반찬 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종종 사다 먹는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신랑이 나보다 음식 솜씨가 좋다는 것인데 밑반찬은 사 먹고 국이나 찌개는 신랑이 해결해서 식사를 하는 편이다. 앞으로는 제철 식재료 위주의 건강식으로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쉽고 흥미롭게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아주는 먹거리 공식으로 가득한 도서이다. 왜 겨울밤에만 찹쌀떡을 팔았는지, 짜장면은 왜 단무지랑 먹는지, 계절과 음식의 2가지 상관관계 등 보편적인 우리나라 음식 문화에 대해 속시원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건강은 건강한 밥상에서 시작되고 건강한 밥상은 건강한 식재료에서 시작됨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추천한다. 

y****d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서평]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 맘대로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요즘 텃밭놀이를 즐거웁게 하고 있다 보니, 밭에 나오는 채소, 과일에도 관심을 갖게되고, 또 그에 대한 활용법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생긴다. 사실, 이 고민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고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오늘 저녁 뭐 먹을까?
"[서평]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 맘대로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요즘 텃밭놀이를 즐거웁게 하고 있다 보니, 밭에 나오는 채소, 과일에도 관심을 갖게되고, 또 그에 대한 활용법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생긴다. 사실, 이 고민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고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인스턴트 음식에 이끌린다. 일단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고 주면에도 널리고 널려있고 휴대폰으로 손가락만 톡톡 건드리면 집앞까지 배달해주는 시스템에 쉽게 현혹(?)되는 느낌이 든다. 

   사실, 생각해보면 배달을 누르고 기다리는 시간이나 쌀을 씻고 밥을하고 준비하는 시간이나(물론 반찬이 냉장고에 있을 때 말이다.) 비슷한데.... 나는 왜 자꾸만 휴대폰의 배달앱을 두드리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좋은 음식과 건강함을 위해 이 책을 펼쳐본다.


   나의 건강도 건강이지만, 표지에 '동의보감에는 없는...' 이 문구 때문에 동의보감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였다. 과거부터 <동의보감>과 <농사직설>에 대한 호기심은 계속 있어왔고, 그 내용들이 궁금했었기때문이다.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책의 가장 첫 챕터에서 33가지의 물에 대해 나왔다. 아마 물의 종류가 동의보감에 가장 먼저 나오는 내용인가보다. (관심은 있지만 동의보감을 읽어본적없는 1인) 옛날 예적에 나온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의녀로 성장해나가면서 외울때 33가지의 물의 종류에 대해 나왔었고, 그것을 공부하고 의술에도 음식에도 적용하던 내용이 나왔던 것이 기억난다. 대사로만 지나간 내용을 책에서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정말 물이 공간과 시간을 기억하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물을 마실 때에 정수기 물을 마시는데 그 물은 어떤 물에 속하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생수병에 들어 있는 물은 건강에 좋은 물일까?


   대체로 이 책은 나에게 재미와 이런 관점도 있었구나! 싶고 재미있었지만, 확-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 있다. 바로 "향기는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 부분에서 여자들이 향수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정말 그런가? 

   동의보감에서는 '여자는 기운이 뭉치기 쉽고, 남자는 기운이 소모되기 쉽다'고 했단다. 향수 냄새를 짙게 뿌리고 다니는 여성들은 기운이 뭉쳐 기를 강하게 흩기 위해 향수를 뿌린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향수 냄새만 맡으면 머리가 아프고 힘이 든다. 그래서 향수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빨래할때 섬유유연제를 은은하게 사용하는 정도로만 살아가는데 그것은 이책에서는 기운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에 남자는 기운이 잘 뭉치지 않기 때문에 향수를 사용하지 않거나 약하게 사용한다고하는데.... 

   생각해보면, 요새는 남자도 향수를 짙게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스트레스가 강하게 쌓여서 기운이 뭉쳐버렸던 것일까? 생각해본다. 그 기운을 향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 하려면 어떤 것이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것 외에도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것들, 실생활에 적용시켜 볼만한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많이 담겨있다. 그리고 동의보감을 인용도 더러는 했지만, 현대 사회에 맞게 적용시켜 읽는데 지루한 감이 없었다. 쌀의 종류와 밀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흥미로웠다. 나는 아무래도 좋아하는 빵은 줄이고, 안남미쌀을 구해 먹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라도 이유가 궁금하다면 책을 직접 읽어보시길 바란다.(궁금할까?? )  

    어찌되었든, 제철음식을 찾아먹고 건강해지자! 


#사람을살리는음식#사람을죽이는음식#서평#최철한#동의보감#음식#건강#즐거운먹거리#물#균#소화#직장인#수험생#오미#제철음식




b****3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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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음식은 매우 중요하다.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먹는 즐거움에 빠져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도 한다.나이가 들면 더 그런 것 같다.요즘 먹을 것 들이 왜이라 맛있고 먹음직스러운지. 멋고 싶은 것들은 모두 맛있다. 그걸 거부하기가 참 힘들다.결국 몸은 힘들어지고 맛있는 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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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음식은 매우 중요하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먹는 즐거움에 빠져 음식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더 그런 것 같다.
요즘 먹을 것 들이 왜이라 맛있고 먹음직스러운지. 멋고 싶은 것들은 모두 맛있다. 
그걸 거부하기가 참 힘들다.
결국 몸은 힘들어지고 맛있는 건 몸에 안좋다고 자책한다.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런데 또 그 어려운 걸 매번 한다. 머리는 안된다고 하는데, 손이 먼저, 입이 먼저 간다.
그럼 머리는 금새 잊는다. 맛있을땐 아무 생각이 없으니깐.

그래서 요즘 음식 먹기가 혼란스럽다.
그러던 중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의 책을 보게 되었다.
음식과 관련된 책은 잘 보지 않는데, 왜냐하면 다 먹지 말라고 하니깐.

그런데 작가의 특이한 이력이 눈을 사로잡았다.
서울 대학교 화학과에 들어간 전도유망한 청년이던 그가 건강 문제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받다가 우연히 한의학 치료와 설악산 요양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 후 본초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최철한 한의사의 30년 현장 탐구와 연구기록이라는 이 책을 어떻게 안 읽어 볼 수가 있겠는가.

작가가 몸소 겪은 그 치열한 생존의 이야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 책은 찐일 것이기 떄문이다. 얼른 책을 펼쳤다.

작가는 음식 중 물을 첫번째로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33가지의 물이 있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물은 그냥 물이라 생각했지만, 그 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된 것이냐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물의 성분은 달라지지 않기에 터무니없을 수 있으나, 그 물이 품고 있는 정성과 의미는 충분히 그 물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고,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을 위해 새벽녘에 떠 놓은 어머니의 정화수는 그냥 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은 모든 음식와 재료는 세상의 이치이며 세상을 이루는 생명 그 자체로 의미를 부여한다.
결국 그 세상의 이치를 알면 알수록 그 음식이, 그 재료가 우리의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대략 느낌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보고나니 이 음식 재료는 어떻게 자라고 어떤 형태이기에 내 몸 어디에 어떤 보완을 해 줄지 자꾸 생각을 하게 된다.
만물의 본질과 성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니 그 의미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뭐랄까 세상을 이제 좀 진지한 눈으로 보게되었다고나 할까.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인삼과 저 산속 절벽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산삼이 다르듯이, 고난과 인고의 노력은 고스란히 재료속에 음식속에 녹아있다. 
북극 여부와 사막 여우가 다르듯이, 동남아 열대에서 자란 쌀과 추운 겨울이 있는 온대 지방에서 자란 쌀이 다르듯이, 저마다의 환경이 재료속에 응축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우리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니,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란 생각이 들게된다.

작가가 30년에 걸쳐 알려준 좋은 정보를 많은 독자분들도 접했으면 좋겠다.
z******i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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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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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생명력을 유지한 산과 들의 식물들은 약초의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하여 기운이 허한 봄철에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어떤 식물은 몸의 어디에 작용해 좋은 효능을 발휘하고 또 다른 식물은 비슷한 듯 다른 효능을 갖고 있어서 궁금한 식물들의 효능을 하나씩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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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생명력을 유지한 산과 들의 식물들은 약초의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하여 기운이 허한 봄철에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어떤 식물은 몸의 어디에 작용해 좋은 효능을 발휘하고 또 다른 식물은 비슷한 듯 다른 효능을 갖고 있어서 궁금한 식물들의 효능을 하나씩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들만 해도 무궁무진하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식물들이 많아서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기능적으로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면 좋은 식물들의 효능을 알아보고 반대로 몸을 악화시키는 상극 식물의 효능을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만년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임신과 출산으로 몸이 허한 임산부, 공부하느라 고단한 수험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갖가지 보양식재료와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심지어 물 하나에도 나와 맞는 물이 따로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미생물이 작동하는 원리와 몸속의 체기를 비롯한 발효와 소화에 좋은 방법들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술독을 빼는 방법이나 보약과도 같은 제철 음식의 비밀을 살펴보고 한국인의 쌀을 먹는 다양한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극한의 기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노력한 식물, 동물들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을 하는지 그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몸이 허하고 기력이 딸리면 자연스럽게 자연의 식재료에서 해답을 찾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에서 나고 자란 모든 것들을 몸의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면 보약처럼 몸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할 때에는 눈에 보이지 않던 좋은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찾게 되는 시기는 몸이 아프기 시작할 때인것 같습니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책,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이었습니다. 





#사람을살리는음식사람을죽이는음식 #최철한 #라의눈




a********y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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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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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예전에 나를 시작으로 가족들이 연달아 체하여 속이 안좋아 고생했던적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공식품이나 편의점 음식,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등 쉽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것들이 넘쳐난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매번 그런 음식을 챙기기란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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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예전에 나를 시작으로 가족들이 연달아 체하여 속이 안좋아 고생했던적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공식품이나 편의점 음식,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등 쉽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것들이 넘쳐난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매번 그런 음식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했지만 건강 문제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을 겪고 우연히 한의학 치료와 설악산에서의 요양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후, 이를 계기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다고한다. 경희대학교 한의학을 졸업하고 본초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산과 들을 다니며 약초의 효능을 연구하고, 자연환경이 인체를 어떻게 치유하는지 탐구해왔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의 영양 성분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디에서 자랐는지, 어떻게 숙성되었는지에 따라 성질과 효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한의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생명체가 자연에 적응하며 생존해온 과정 속에서 ‘움직임의 기억’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천연 식재료를 섭취하면 이러한 생명의 기억이 우리 몸 안에서 재현되어 오장육부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반면, 인공식품은 성분을 추출·합성한 것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없고, 그로 인해 몸의 움직임도 둔화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음식들을 섭취하면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몸이 붓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속이 더부룩해진다. 또한 대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물이 당기는것은 정지, 마비가 된것을 다시 흐르게 하려는 몸의 노력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내 세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장내세균은 1. 소화와 흡수를 돕고, 2. 물의 흡수를 돕는데 사람이 노화하면 장내세균이 감소하고 진액이 마르고, 3. 면역계의 큰 영향을 미치고 4. 감염을 예방하고 장내에 침입하는 많은 독소에 대항하는 방어벽이라고 한다. 

장내세균은 거의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내 환경을 바꿔주는것이음식이며, 음식과 한약의 치료 효과는 내생균과 관련이 깊은데 많은 내생균이 사람의 장내에 도달하면 장내세균이 되어 전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내가 먹은것이 곧 나다'라고 하는것도 내생균이나 장내세균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자연 그대로 재배된 것이 좋다고 느끼는것도 인공재배된 것에는 내생균이 정상적으로 자리잡지 못하기 때문이며, 가공식품이 몸에 좋지 않다는것도 성분이 아니라 내생균의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한다.


결국 건강을 생각한다면 인공적인 음식보다는 생명력이 살아 있는 자연의 음식을 선택해야할것이다. 더불어 싹이 왜 체기를 뚫어주는지, 발효식품이 천연소화제인 이유, 술독에 대한 이야기, 직장인, 임산부, 수험생의 건강을 지키는 음식, 그리고 보약보다 더 중요한 제철 음식의 가치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음식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b*****9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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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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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다''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라는 음식에 관한 명언을 늘 명심하며 음식을 먹고 있다.제작년까지 나는 밥을 소화시키지 못할정도로 몸이 아프고 약해져있었다.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약으로도 고칠 수 없었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우울하게 살던무렵아는분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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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라는 음식에 관한 명언을 늘 명심하며 음식을 먹고 있다.

제작년까지 나는 밥을 소화시키지 못할정도로 몸이 아프고 약해져있었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약으로도 고칠 수 없었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우울하게 살던무렵

아는분이 한의원을 추천해주셨었다. 진맥을 받고 체질을 알려주시더니 나에게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리스트를 주셨다. 일주일에 2번정도 한의원에 가면 그동안 먹었던 식단 사진을 보시고 조언을

해주셨던 것 같다. 별다르게 특별한 진료를 받은건 아닌데 정말 신기하게 식단을 고친이후로 몸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밥 한공기를 다 먹을정도로 이전보다 위장이 훨씬 좋아졌다.

하지만 조금만 음식을 잘못먹으면 바로 온 몸의 안좋은 증상이 다 나타난다.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 책을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예전에 위장이 너무 안좋아 위장병에 관한 책을 찾던 중 동의보감을 읽은 적이 있었다.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생소한 식재료들이 많아 읽다가 포기했지만, 이 책은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러한 생태음식이 무엇인지 더 궁금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식재료들은 누구든지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가 늘상 먹던 것는 음식을 위주로 음식의 효능과 궁합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나는 내가 현재 앓고있는 질환들에 대한 음식이 궁금해서 그 부분을 먼저 찾아 읽곤 했는데, 내가

궁금해했던 부분들이 쉽고 자세하게 쓰여있어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너무나도 식재료와 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작가님이 궁금해져 소개란을 

보았더니 서울대 화학과에 입학하셨다가 건강문제로 고통을 받던 중 한의학 치료와 산 요양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신 후 본초학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이라는 걸 알았다.

어쩐지 약초들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가 그동안 읽었던 음식에 관한 책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구체적이고 인상깊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먹고있는 거의 모든 음식에 대한 효능과 성질을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음식끼리의

궁합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질병에 관해선 증상별로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민간요법처럼 사람들에게 전해들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식재료에 관한 이해는 예방의학과 가장 밀접하다고 생각한다. 약으로 병을 고치기전에 음식으로 먼저

몸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건강에 관심있는 분, 식재료에 관심있는 분, 현재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이 책의 1독을

권해드리고 싶다. 나에게 맞는 음식을 먹을때, 비로소 내 몸을 살릴 수 있다.


d********g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