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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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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아름다운  여인의  뒷퇴가 실려 있어 이 책의        강도가 어느정도인가 가늠하여 보았다. 결혼 한지 꽤 되었지만           핫한 내용이  많고 섹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많았다.     남편과 함께 읽었는데 남편이 하는말  저자가 여자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이라고 말한다.     내 입장에서 봤을때 남자들의 심리을  많이 알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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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 아름다운  여인의  뒷퇴가 실려 있어 이 책의

       강도가 어느정도인가 가늠하여 보았다. 결혼 한지 꽤 되었지만

          핫한 내용이  많고 섹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많았다.

    남편과 함께 읽었는데 남편이 하는말  저자가 여자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이라고 말한다.

    내 입장에서 봤을때 남자들의 심리을  많이 알고 부부 생활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섹스 하면  대 놓고 말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는데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선물 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여자는 남자와 달리 삽입 성교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기

      어렵다. 때문에 그저 오랜 삽입 시간, 힘찬 피스톤  운동만으로는

             여자는 오르가즘 을 느끼기 어렵다, 오히려 음핵과 소음순,

           질 입구  쪽으로   가해지는  부드러운 손가락 자극에  훨씬

               강한    흥분을  느낄뿐 아니라 이것 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이룰 수 있다.  여성은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면 작은

           자극에도 제2,제3,의  오르가즘 을 느낄 수 있다.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절정에 달하는

              횟수도 많고, 절정 순간의 오르가즘 도 최고조에 이른다.

          성적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

            여성은 사랑받는다 는 느낌, 정서적인 교감, 배려 받고 있다는

             느낌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반면 남성은 자신이 여성을  만족 시키고 있다는

               자신감이  큰 영향을  미친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 가정은  부부가 금실이 좋으면 만사형통 인것 같다.

         운동 열풍이 불고 있는데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섹스 만큼

             좋은 운동도 없는것 같다. 정서적, 육체적. 이보다

        좋은 운동이 어디 있는가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위해서 노력 합시다.

   

          

c********1 2015.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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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비뇨기과 여의사의 성에 관한 담론과 교육 훈수라고도 할 책 전체 여성 10명중 8명이 평생 오르가즘을 못느꼈다는 결과를 인용하면서 저자는 지금 당신이 상대 여성을 만족시키고 있다면 생각한다면 그건 거의 착각일 가능성이 크다 한다. 이 비슷한 책들이 이전에도 여럿 나와있는 건 알았지만 이런 책을 본것은 드물었다. 나같은 중년의 남자들은 수긍도 하고 그랫던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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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비뇨기과 여의사의 성에 관한 담론과 교육 훈수라고도 할 책

전체 여성 10명중 8명이 평생 오르가즘을 못느꼈다는 결과를 인용하면서 저자는 지금

당신이 상대 여성을 만족시키고 있다면 생각한다면 그건 거의 착각일 가능성이 크다 한다.


이 비슷한 책들이 이전에도 여럿 나와있는 건 알았지만 이런 책을 본것은 드물었다.

나같은 중년의 남자들은 수긍도 하고 그랫던가 하면서 술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책은 말 그대로 비뇨기과 의사로서의 성에 대한 의학적 조언과 잘못된 고정관념 선입견에

사로잡힐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음담패설없이 담담한 칼럼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오히려 성인용 성교육 교재라 할 만하다.

각박한 삶과 정신없는 생활속에서 애정 어린 섹스는 위안과 힐링을 선사한다는 말이 맴돈다.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듯이 성생활에도 대화와 기교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주변의 친구나 또래들을 보아도 누구는 성에 대해 너무 개방적이어서 불편하기도 하고누구는

성에 대해 너무 폐쇄적이라서 답답하기도 하고 이런 모든게 변혁기를 거치는 과정이라 그런가

보다 생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대로 된 성교육의 부재에서 오는 무지일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개방적인 풍조가 자칫잘못하다보면 퇴폐적으로 흐를 소지도 많은게 요즘이다.


저자는 끊임없이 서로 노력해서 초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떠올랐다.

아직까지는 내 그넘은 기특하니 문제 없이 씽씽한데 그넘이 문제인 중년남자들의 고민은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심각해보인다.


사람은 잘한다 이쁘다 해야 좋아하는 건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다.

받기만을 당연시하는 여자들도 남자들도 같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자들은 요령을 좀 알아야 한다.

작업이든 성생활이든 좀 그랬으면 좋겠다.



s******5 2015.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툭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툭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내용보기
'그녀의 신음소리는 100% 진짜일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멘트가 표지에 적혀있는 이 책은 비뇨기과 여의사가 글을 썼다.비뇨기과의 여의사라.왠지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더 잘 알아줄 것 같은 사람 아닌가?책은 정말 적나라하고, 어느 순간은 민망하기도 하다.비뇨기과 의사라고는 하지만, 왠지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 사람이 산부인과 의사이기도 한가 싶다.그만큼 남녀간의 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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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신음소리는 100% 진짜일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멘트가 표지에 적혀있는 이 책은 비뇨기과 여의사가 글을 썼다.
비뇨기과의 여의사라.
왠지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더 잘 알아줄 것 같은 사람 아닌가?
책은 정말 적나라하고, 어느 순간은 민망하기도 하다.
비뇨기과 의사라고는 하지만, 왠지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 사람이 산부인과 의사이기도 한가 싶다.
그만큼 남녀간의 성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아프면 병원을 가고 책을 읽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데,
사람의 3개 욕구와 직결된 성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참 무관심하다.
성욕이 솟구치는 나이이든, 수그러드는 나이이든간에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카더라에 더 집중하고 있으니 말이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이 책을 읽어보면 꽤 괜찮을 것 같다.
말로하면 왠지 더 부끄러운 이야기도 혼자서 진득하게 책으로 읽다보면 느끼는 것도 되돌아 보는 것도 참 많지 않을까.
당장에 내 성욕을 푸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조금 더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지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c******1 2015.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이경미]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색다른 고민 상담....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이경미]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색다른 고민 상담...." 내용보기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이경미]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색다른 고민 상담....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나신의 여인이 그려진 표지가 야하다. 그녀의 고민과 그의 착각에 대한 잘 몰랐던 성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이기에 19금이다. 어디서도 배우기 힘든 섹스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이기에 조심스럽게 펼쳐보게 된다.     저자는 부산대학교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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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이경미]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색다른 고민 상담....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나신의 여인이 그려진 표지가 야하다. 그녀의 고민과 그의 착각에 대한 잘 몰랐던 성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이기에 19금이다. 어디서도 배우기 힘든 섹스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이기에 조심스럽게 펼쳐보게 된다.

 

 

저자는 부산대학교 의대 비뇨기과를 거쳐 부산의료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여의사 이경미다. 그녀는 많은 환자들의 성질환과 성고민에 대한 상담을 통해 건강한 성이 질환을 줄인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후 2008년부터 부산일보의 ‘위풍당당 성교실’이라는 칼럼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칼럼으로 밝히기 어려운 속 깊은 이야기와 더 내밀한 성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고 한다.

 

 

비뇨기과에서 담당하는 질환은 요실금, 과민성 방광, 성관계로 인해 감염되는 질환, 발기부전, 조루, 음경 수술 등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방광염 없이 하는 법, 지금것 해왔던 것에 대한 것에 불만이 있다면 더욱 건강하게 하는 법, 다양한 체위, 스팟, 질환, 오해와 편견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건강한 성을 위한 전문의의 성 상담이기에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읽으면 될 전문상담이다. 책 속에는 비뇨기과 여의사로서 전하고 싶은 건강하고 은밀하고 대담한 섹스에 대한 기술 38가지가 담겨 있다.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성에 대한 오해, 은밀한 성적 기술에 대한 비뇨기과 전문가의 조언이다. 색다르게 살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쓴 대단히 색다른 에세이다.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는 은밀한 사랑 이야기에서도 간극이 큰 것 같다. 쉽지 않은 이야기를 비뇨기과 여의사가 솔직하게 털어놓았기에 고민녀와 고민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a******7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내용보기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표지에서부터 19금 포스를 풍기는 다소 적나라하게 디자인된 이 책은 보다시피 '性관계'를 다룬 책이다. 그렇다고해서 선정적이거나 해로운 저작물이 아닌, 의대를 졸업하고 비뇨기과 의사의 자리에 있는 저자의 솔직한 강연이라 볼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性을 생각하고, 경험하고 고민한다. 그로인한 종족 번식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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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표지에서부터 19금 포스를 풍기는 다소 적나라하게 디자인된 이 책은 보다시피 '性관계'를 다룬 책이다.

그렇다고해서 선정적이거나 해로운 저작물이 아닌,

의대를 졸업하고 비뇨기과 의사의 자리에 있는 저자의 솔직한 강연이라 볼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性을 생각하고, 경험하고 고민한다.

그로인한 종족 번식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며, 관계를 가짐으로써 인간의 만족감과 욕구도 충족한다.


그렇지만, 누구든 쉽게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던 주제가 性일 것이다.

의사인 저자가 봐온 환자들의 이야기, 즉 내 주변인들의 숨겨왔던 고민들이 이 책에 펼쳐져있다.

또한 대담하고 속 시원한 저자의 해석과 답변이 들어있다!


性의 차이는 결국 남녀의 차이.

남녀의 性에 대한 생각, 만족감, 행위, 고정관념, 또한 바람?!까지도 낱낱히 담겨있다.

읽어내려 갈 수록 책이 아닌, 강연같은 느낌!


상대를 이해하는 듯 이해하지 못하는 性관계에 대해 속좁은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 될 것이다!!

 



  

e****2 2015.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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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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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표지에서 보듯이 19금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선정적이거나 해로운 저작물은 전혀 아니다. 국내에 얼마 되지 않은 여성 비뇨기과 의사인 저자의 책으로서 그 가치가 더 있다고 하겠다.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새삼 남성이 아닌 여성의 책이라는 것이 더 신기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의 거의 전체를 꿰뚫는 것은 섹스다. 섹스는 인간 본연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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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표지에서 보듯이 19금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선정적이거나 해로운 저작물은 전혀 아니다.

 

국내에 얼마 되지 않은 여성 비뇨기과 의사인 저자의 책으로서 그 가치가 더 있다고 하겠다.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새삼 남성이 아닌 여성의 책이라는 것이 더 신기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의 거의 전체를 꿰뚫는 것은 섹스다. 섹스는 인간 본연의, 아니 모든 생물체 본연의 본능으로써 번식을 위한 생명체의 기본적인 행위이다. 언제나 쉬쉬하고 알아도 모른 척하는 동양의 문화권에서는 왠지 입에 올리기 부끄러운 소재이다. 허나 그것도 어릴 때이고 나이가 들다보면 음담패설로 점철되기도 한다. 그러나 또 허나, 막상 실생활의 섹스에서는 배우자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을 못하게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가 넘치는 것이 섹스다.

 

자신의 외모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비율은 남녀가 크게 다르다. 여성은 3퍼센트이고 남자는 50퍼센트가 넘는다. 이런 말도 안되는 차이만 봐도 섹스에 대한 남녀차이가 얼마나 클 지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오르가즘에 대한 것이 특히 그런데, 여성은 달아오르지도 않은 순간에 남성은 이미 혼자 끝내버리기 상황이 많은 일방적인 섹스가 그렇다. 분위기나 성향상 여성은 천천히인데 반해 남성은 순식간이라는 것도 그렇다.

이는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예시이고, 책의 곳곳에 많은 예시들이 나온다. 물론 이는  의사인 저자가 겪은 환자들의 체험들이기 때문에 그저 예시라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혹은 이웃들의 체험인 것이다.

 

 

이 책의 거의 전체를 꿰뚫는 것이 섹스라고 앞서 말했다. 허나 이 책의 본질을 꿰뚫는 것은 남녀간의 대화이다. 성소수자들에게는 남남, 여여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상대방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상대를 배려하려고 애쓰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묻고 해주려고 하는 다양한 시도들과 대화가 보다 만족스러운 섹스에 이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대화의 단절로 그저 포기하고 살고 있거나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사람이라는 게 참 변하기가 어려운 존재아닌가)서로의 그런 조그만한 노력들이 이루어질 때 좀 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d*******2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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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 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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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떠올랐던 제목인데,화성남과 금성녀처럼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남녀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에 대해서 좀 더 깊숙이 파고드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예전에 비하면 성에 대해 많이 개방적이 되었다고는 하지만아직도 드러내놓고 표현하기보다는 쉬쉬하는 분위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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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떠올랐던 제목인데,
화성남과 금성녀처럼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남녀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에 대해서 좀 더 깊숙이 파고드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예전에 비하면 성에 대해 많이 개방적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드러내놓고 표현하기보다는 쉬쉬하는 분위기가 더 큰 것 같다.
게다가 그 문제가 발기 부전과 같은 성기능 장애, 성병, 성교통 등이라면 더욱더 말이다.


비뇨기과 의사로서 그동안 다양한 환자의 고민이나 사연을 접했기에
더욱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목차 페이지만 봐도 상당히 적나라하지만, 다양하게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문제들만 콕콕 골라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책처럼 처음부터 읽기 시작해도 좋지만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나 불만을 느끼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처방전처럼 골라놓은 페이지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책 중간중간 성 기능이나 성생활에 대한 지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페이지들이 실려있어
자신의 현재 상태는 어떤지 점검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섹스는 진정한 몸의 대화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짜 오르가즘 연기를 하는 여성, 애무를 귀찮아하거나 의무처럼 느끼는 남성,
성기의 크기나 섹스 횟수로만 정력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남성,
늘 남성에게 맞춰 수동적인 섹스를 하는 여성.


이렇게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대화가 부족할수록
성생활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게 된다.


나 혼자 만족하고 상대방도 만족했을 거란 생각으로 그치게 되면
불만이 쌓이고 쌓여 점점 섹스를 꺼리게 되고, 더 나쁜 경우는 외도까지 하게 될 수 있으니.

 

 


나이가 들수록 성기능도 떨어지게 마련이고,
매번 똑같은 상황이나 체위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더욱 내 몸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전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렇다고 이건 싫다고 딱 잘라 말하게 될 경우 상대방이 크게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좋았던 것을 위주로 더 자주 해달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게 좋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이나 조루같이 성기능 장애를 겪을 때
이상한 민간요법으로 혼자 해결하려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기 전에
남자만의 책임이 아니고 부부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서 함께 치료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혼자 고민하고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라
평생 서로 같이 풀어가는 숙제와도 같은 것이다.

 

 

 

여자는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하고, 보이지 않아도 남자처럼 발기가 된다.
삽입만으로는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힘들고 결과가 만족스럽지도 않다.


여자도 만족스럽지 않은데 언제까지 만족한 척 연기만 할 것인가.
부끄럽다고,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나를 위해서라도 그저 남자만 만족시키는 섹스는 하지 않아야 한다.


결과적으로는 내 기준으로 상대방을 만족시켰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관심을 쏟는 게 중요한 것이다.


남의 성기가 얼마나 크고, 남들은 일주일에 몇 번 하고, 누구는 몇 분을 한다는 평균에 사로잡히지 말고
여성을 얼마나 사랑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지에 집중하면
어느새 상대방도 자신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아무래도 부부 사이, 40대 이후의 성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는 하지만
이제 더는 혼전순결을 요구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성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9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라도 너무 몰랐던 '성' 에 대한 이야기 -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몰라도 너무 몰랐던 '성' 에 대한 이야기 -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내용보기
몰라도 너무 몰랐던 '성' 에 대한 이야기 -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_ 스토리매니악 '성과 섹스' 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느 수준인가? 예전 보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감추어야 하는 것, 부끄러운 것 정도로 드러내놓길 꺼리는 수준이다. 성은 은밀하고 음란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부족한 편이다. 이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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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너무 몰랐던 '성' 에 대한 이야기 -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_ 스토리매니악


'성과 섹스' 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느 수준인가? 예전 보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감추어야 하는 것, 부끄러운 것 정도로 드러내놓길 꺼리는 수준이다. 성은 은밀하고 음란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부족한 편이다. 이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아직 유교적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고, 변화하는 사회상을 제대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에 대해 여러 매체에 기고도 하고 강의도 하면서 사회 인식을 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저자는 성과 섹스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감추어두고, 말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로는 건강상으로나 부부간의 관계 등에 있어서 부정적인 면만 있을 뿐이라 이야기한다. 성과 섹스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이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 질 때,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책에는 적나라하고 솔직한 38가지 성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의사로써 자신이 접했던 임상경험들을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성에 대한 궁금증이 무엇인지, 잘못된 상식이나 방법들이 무엇인지, 또 건강상에 해가 될 만큼 모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우선은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부분이 눈에 띈다. 단순한 행위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성생활이, 제대로 된 공부 없이 이루어질 때 어떤 건강상의 문제점들을 야기하는지 잘 볼 수 있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너무 모르고 있던 이야기들이 많다. 드러내놓고 이야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모르는 부분들이었는데, 저자는 이를 자신의 의학 지식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다.

 

또, 즐거운 성생활에 대한 내용도 볼 만 하다.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맞추는 섹스나, 하나의 요식 행위로만 하는 성생활 같은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무엇이 부족한지 신랄하게 짚어내고 있다. 보통의 카더라 통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의 상식 수준을 여실히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인데, 저자는 이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즐거움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위한 즐거움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하나하나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위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상대에 대해 무지한 우리의 남자와 여자에 대해 말한다. '언제나 내 여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착각하는 남자' 와 '자신의 성감대가 어딘지도 모르는 여자' 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저자는 자신이 상담한 수천 명의 사례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속사정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명쾌한 해법들을 제시한다. 책에 담긴 38가지의 이야기를 보면, 참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성생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싶다. 그만큼 모르는 것이 많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이 유용한 부분은 바로 그 사례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는 점이다. 이런 사례에서는 어떤 방법이, 저런 사례에서는 또 다른 방법이 유용할 수 있음을 짚어주어, 성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과 섹스에 대해 공부하고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어 준다. 책에는 평가표나 진단표 같이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는 점검표들도 있어, 자신의 현재를 체크해 보기에도 좋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지만, 쉽게 이야기 하지 못했던 부분을 저자가 명쾌하게 풀어 냈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성과 섹스에 대한 상식도 바로 잡고,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리뷰 총점 종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그 착각을 바로잡아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책! ~~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그 착각을 바로잡아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책! ~~" 내용보기
적나라하다~ 독자가 알고싶어하는 부분을 등긁어주듯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성에 대해 좀더 긍정적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해주었다~    네 저는 ​이경미 부산의료원 비뇨기과 과장님께서 저술하시고 <프롬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을 읽고난 느낌은 바로 위 세가지말로 정의할 수가 있었습니다. ​ 어떤 면에서는 민망하게도 느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그 착각을 바로잡아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책! ~~" 내용보기

적나라하다~

독자가 알고싶어하는 부분을 등긁어주듯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성에 대해 좀더 긍정적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해주었다~

  

네 저는 ​이경미 부산의료원 비뇨기과 과장님께서 저술하시고 <프롬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을 읽고난

느낌은 바로 위 세가지말로 정의할 수가 있었습니다.

​

어떤 면에서는 민망하게도 느껴질 수 있는 단어나 표현들도 많았지만

오히려 성에 대해 더욱 잘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요즘에는 성의식이나 성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예전보다는 개방적으로

변화된게 사실입니다. 예전같이 금기시되거나 쉬쉬했던거에서 벗어나

서로 담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도에까지도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인들끼리는 물론 인터넷에서조차도 <~카더라>면서 떠다니는

이야기들이 마치 기정사실화되는 경우도 많고 또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

으로 생각되었던 것들도 사실은 잘못 생각하고있는 것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

그러던차에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을 읽고 저는 그동안

긴가민가했던 이야기는 확실하게 깨닫게해주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경험담들이나 실제사례들을 읽고서 이세상

사람들은 크게 다를거 없이 다 평범하게 살아가고있구나 바로 그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

글고 국내에 단 30명밖에 없는 비뇨기과 여의사중 한명인 저자는

수천명을 상담한 흥미진진한 사례로 이 책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7년간 「부산일보」 클릭수 1위 칼럼으로도 인기 높았던
<위풍당당 성교실>을 연재하며 이미 그 진가를 평가받은 바 있는
이경미원장님...
KNN <공개클리닉 웰>, MBN <황금알>, KBS <아침마당>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셨으며, 현재는 「국제신문」 독자위원회 위원
으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이경미원장님...

이렇게 실제사례와 전문지식으로 무장된 이경미원장님께서 보다
실제적이고 충만한 성에 대한 38가지 스킬로 집약한 책이 바로
이책이었습니다.
​
따라서, 이책은 성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앞으로
결혼을 할 분들께서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되었
습니다.
​
​그리고 성은 두남녀가 서로를 더욱 더 잘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
이기에 성에 관한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눈다면 두사람사이는
큰문제가 생길 수도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착각하는 남자 고민하는 여자...
이책의 제목이기도한데 서로간의 대화가 충분히 이뤄진다면
위제목이 아니라 <서로를 너무나도 잘이해하는 남녀>로
바꿔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k****3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