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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있는 책들 중에서 많이 골라 보았는데요. 두껍고 내용 많은 책은 부담이 가고 그렇다고 얇은 책 보려니 약간 꺼림찍 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죠. 책내용도 초보자용에게 맞는것으로..^^;
그래도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찾아 보았어요. 이 책을 보니 우선 적당한 두깨를 가진 책이고 전첵적인 구성이나 종이질(?)이 좋드라고요.ㅋㅋㅋ A/S(?) 도 해준다는 말에 샀습니다.
읽어 보니 내용이 좋아요. 수준도 적당한거 같고요. 이해를 돕는 비유적인 표현이 많아서 재미도 있던데요 .ㅋㅋㅋ 다른 책도 보았었는데 그 당시 이해 안가던게 지금 이해가 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상당히 좋은 책인거 같아요. 초보자랑 개념이 부족한 중급자에게 강추 강추 ㅋㅋㅋ
[인상깊은구절] 달팽이인가? 꽃이랑 좋아하는 사이라는 이야기. 에서 시작되는 부분에서 C 프로그램이 나온다는 책 내용에 약간은 황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ㅋㅋㅋ 소설 책 같아요. |
| C언어의 바이블이라고 하는 책들을 무수히도 읽어(?)훑어(?) 보았다. 번역본이었던 탓일까? 배경지식이 적었던 탓일까? 이.해.가.안.됐.다. ㅡ_ㅡ; 이러한 종류의 기술 서적들은 그들만의 은어(?)가 있다. '값을 리턴한다', '포인터가 가리킨다'. 이것들은 상당히 술어적인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은어라고 정의해 버린 이유가 있다. 표현의 내면에 숨겨진 말뜻을 상세히 설명해 주지 않는 책들에 대한 불만의 표현이다. 그렇다. 이러한류의 기술서적은 개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듯한 비유적 표현들로 가득하지만 읽고 나면, 목만 마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비유를 하고는 있지만, 그 비유의 원천내용에 대해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가 잘 된다. 모든 서적들이 '기본값'으로 채택하고 있는 "Hello World"에 대한 언급도 없다. C에 입문하기 위한 가장 좋은 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 진부한 예도 없다. 그리고 그다지 이 예제는 흥미를 끌만한 예제(?)인지도 사실 느낌이 안 와닿았다. 더욱 최악인 건, 그 예제가 개인적인 경험상 썩 유용하거나 좋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대신 달팽이가 우물을 탈출하는 예제가 도입부이다. 읽고 나면 알겠지만, 알고리즘도 숨어 있는 좋은 예제다. 여기서 책 조목조목 장점을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만 다음과 같은 이야기는 하고싶다. 흔히들 C언어하면, 소프트웨어만 생각하는데, 하드웨어를 컨트롤 하는데에도 이 언어는 사용 된다. 하드웨어에서도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문법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료를 어떠한 식으로 표현하고 어떠한 자료형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처리하는지도 중요하다. 이러한 작업에 필요한 비트연산, 진법변환과 같은 기본 요소들을 "데이터의 표현과 연산 부분"에 잘 다루어주고 있다. 단순 하드웨어 컨트롤만이 아니라 RTOS의 개념까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메모리를 다룬부분, 구조체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이 모든 것들이 어느하나 빼 놓을 것이 없다는 것에 감탄할 것이다. 물론 이 책만 읽고 이 모든 개념이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허나, 이 책은 이러한 하드웨어 분야의 관련서적으로도 손색 없을 만큼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적어도 독자인 내 생각에는 이 책은 우리나라 공과대학의 C언어 공식 교재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호들갑인지 모르겠지만, 정말이다. |
| 많은 C기본서들이 있지만 이 책은 정말 쉽다. 딱딱한 번역서나 장황한 설명으로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거나 너무 간결한 설명으로 허전한 느낌을 주는 여타 책과는 달리 이 책을 읽으면 쉬우면서도 C의 핵심을 놓치지 않는 정말 몇 안되는 좋은 책이다. 친절한 설명과 실용적인 예제와 연습문제, 그리고 C에서 어려운 부분인 포인터에 대한 명쾌한 내용까지 필자의 정성이 듬뿍 배어있음을 느낀다. 물론 이 책이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가끔 눈에 띄는 오타가 책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나 기존의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책에 비한다면 문제도 아니다. 그리고 필자의 홈페이지를 가면 오탈자목록도 있고 공부하다가 막히면 필자의 친절한 도움까지 받을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C의 기본서는 이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한번 봐서 잘 모르겠다면 두 세번 정독하길 바란다. 반드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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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를 배워야 한다면, 당연히 봐야 하는 책으로 A Book on C 라는 책을 주저없이 꼽을 때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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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C 언어 책중에서 초중급자용 교재로 최고인 책이다. 저자의 상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인해 처음 C 언어를 접하는 사람이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C 언어에 대해서 수업을 한 번 정도 듣거나, C 언어와 관련된 기본적인 책을 한 권정도 읽었지만 제대로 개념이 안잡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다양한 그림을 통해 개념을 분명하게 설명하는 것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
| 친절한데 쉽다. 감동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