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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매커니즘 규명에 유용한...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인과 매커니즘 규명에 유용한...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내용보기
학부 마지막 즈음에 사례분석(case study) 관련 과목을 수강했는데 참 흥미롭더라. 실제 일어난 경영의 이슈를 바탕으로 그 문제점과 흥망의 핵심을 냉철히 바라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 본다는 것은 나의 경영학적 사고를 가다듬는 좋은 시간이 되었더랬다. 아마도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팀과의 토론을 통해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가할 수 있었기
"인과 매커니즘 규명에 유용한...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내용보기

학부 마지막 즈음에 사례분석(case study) 관련 과목을 수강했는데 참 흥미롭더라. 실제 일어난 경영의 이슈를 바탕으로 그 문제점과 흥망의 핵심을 냉철히 바라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 본다는 것은 나의 경영학적 사고를 가다듬는 좋은 시간이 되었더랬다. 아마도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팀과의 토론을 통해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가할 수 있었기에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이 때 배운 여러 케이스 스터디의 스킬은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써먹고(?) 있으니 등록금 값은 제대로 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

 

일본 아마존 MBA 부문 1위의 책이라는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 복잡한 현상을 꿰뚫는 관찰의 힘, 분석의 기술. ブラックスワンの経営学>을 읽다보니 그 시절의 추억들이 떠올라 쓸데없는 넋두리를 하게 되었네... 쩝~. 어쨌거나 이 책은 미국경영학회지(AMJ)에 실렸던 최우수논문(Best Article) 다섯 편을 바탕으로, 케이스 스터디가 "현상의 의미를 빠르게 끌어내고 현장 사람들이 금방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데 최적화되어 있다"는 '맛'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잘 정리 분석되어 있어 꽤 읽을 만했다.

 

경영 현장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이나 '무작위성'에 의해 통계로 설명하기 힘든 이해할 수 없는 현상(블랙 스완)이 일어나곤 한다. 우리 생각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때론 '몰랐던 일'일 수 있다는 점에서 케이스 스터디는 이런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아주 좋은 방법론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전제라 하겠다. 또한 개별 사례의 통찰을 통해 그 원인과 결과의 본질(시사점)을 탐구함으로써 통설(학계의 상식)을 뒤집거나 미래를 예측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더라.

 

케이스 스터디의 핵심이 '맥락'이라는 정의에서 작은 배움이 있었다. 맥락이란 특정 현상을 둘러싼 상황을 말하는데, "케이스 스터디에서 맥락은 해당 사건을 해당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배경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맥락에 대한 주의 깊은 분석이 필요하다."는 거다. 통계학적 연구에서는 맥락을 통해 이해하기보다 맥락에 좌우되지 않는 일반적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지라 맥락이 부각되지 않도록 하지만, 모든 일을 전부 숫자로 나타내기 어려운 측면도 있는 법. 이럴 때 즉, 인과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할 경우에 케이스 스터디가 유용하다는 거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있을 수 없는 일, 예상 밖의 사건 ==> 날것 그대로의 본질에 다가가라 ==>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과정 ==> 케이스 스터디의 '힘'


케이스 스터디의 힘(강점)이란,
1. 인간의 지성을 활성화 하는 힘(사고력과 관찰력을 이끌어내는 힘)을 키운다.
2. 복잡한 현상에 대응하는 힘(인과관계를 밝히는 힘)을 키운다.
3. 유추법으로 미래의 개척하는 힘(전례가 없어도 유효한 가설을 이끌어 내는 힘)을 키운다
.

 

책에서는 일탈사례(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례와는 달리 기존의 통설에 들어맞지 않는 사례) 연구가 기존의 상식을 깨고 새로운 정설을 이끌어내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더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언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 보편적이고 일반화된 통설에 대한 깊고 냉정한 이해와 더불어 문제의식을 가져야 함을 주지하고 있다. 이어 사례를 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렌즈로 보아야 사례의 가치를 높이는지를 알아내야 한다는 거다. 물론 한 사람보다는 여러 사람의 눈으로 '가치를 높이는 렌즈'를 찾으면 더 좋고...

 

이러나저러나 잘 된 케이스 스터디는 무엇보다 조사 설계가 뛰어나야 한다(이건 기본). 명확한 논리를 세우고(적은 사례로도 확실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므로)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반복 실험과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할 만했다. 이때 경계해야 할 자세는 가설에 맞게 억지로 데이터를 꿰어 맞추는 거고, 바람직한 자세는 가설 검증에 실패하더라도 사실과 마주하고 진짜 원인을 찾는 거지. 뭐 당연한 말이지만 최초의 문제의식을 명확히 하여 방향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걸로 보인다. 관점이 분명하면 데이터에 매몰되는 일은 없을 터이므로...

 

결국 케이스 스터디는 통상적인 패턴에서 규명할 수 있는 상관관계보다는 인과관계의 추적과 규명에 그 의의가 있다는 걸로 보인다. 책의 마무리는 '학술의 과잉'을 없애고 '실무에서도 의식해야 할 것'을 남김으로써 실천적인 케이스 스터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나간다. 이 책은 배경 논문의 수준이 좀 높아 배울 부분이 많은 책임이 분명한데, 혹시 미시적인 케이스 스터디를 기대했다면 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듯하다. 다섯 편의 논문이 들여다보는 분야가 조금 거시적(조직 혁신, 위기관리, 인재 채용, 혁신 전파, M&A)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경영경제 학도라면 한번 쯤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평가를 해 본다.

 

이 책의 뼈대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챕터

인용 논문

뼈대

얻고자 하는 힘

2

급진적인 조직 혁신에 관한 연구(2007)

단 한 개의 사례라도 분석 시점에 따라 충분한 시사점 을 이끌어낼 수 있다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힘

3

조직의 관성 변화에 관한 연구(2005)

면밀한 조사 설계를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적은 사례로 논리를 검증하는 힘

4

창의성 평가에 관한 연구(2003)

현장에 뛰어들어 예상치도 못한 '발견'을 한다

뜻밖의 변수를 탐지하는 힘

5

혁신 전파에 관한 연구(2005)

추가 분석을 통해 가설의 정밀도를 높인다

숨겨진 맥락을 읽는 힘

6

M&A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관한 연구(2009)

조사 대상을 추적하여 인과 메커니즘을 규명한다

복잡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힘

 

초간단 요약 :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케이스 스터디는 학술 연구뿐 아니라 실무에도 도움이 되는 유연한 조사 방법이다.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현장에서 발견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그런 경험은 새로운 발상을 가져오고 자신을 지론을 다듬어 줄 것이다.(262쪽)

e***i 2017.08.09.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케이스 스터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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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는 미국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AOM)다. 학회가 발행하는 〈미국경영학회지(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AMJ)〉에는 매년 1천여 편의 논문이 투고된다. 이 중 연간 총 60편이 학회지에 게재되고 가장 우수한 논문 한 편에 최우수논문상(Best Article Award)이 수여된다.와세다대학교 이노우에 다쓰히코 교수는 안식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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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는 미국경영학회
(Academy of management, AOM). 학회가 발행하는 미국경영학회지(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AMJ)에는 매년 1천여 편의 논문이 투고된다. 이 중 연간 총 60편이 학회지에 게재되고 가장 우수한 논문 한 편에 최우수논문상(Best Article Award)이 수여된다.

와세다대학교 이노우에 다쓰히코 교수는 안식년을 맞아 미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2년간 연구 위원으로 지냈다. 이곳에서 이노우에 교수는 미국경영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통해 케이스 스터디를 연구했다. 분석 대상은 다섯 편의 논문이다.

저자는 최상의 논문이라는 좋은 재료를 가지고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버무려서 케이스 스터디의
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섯 편의 논문은 다음과 같다
.

1.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힘: 쓰러져 가던 교회의 예상치 못한 부활
2. 적은 사례로 논리를 검증하는 힘: 디지털화의 충격,
살아남은 신문사의 조건
3. 뜻밖의 변수를 탐지하는 힘:
창의적 작가를 발굴하는 헐리우드 스피치의 비밀
4. 숨겨진 맥락을 읽는 힘: 의료 혁신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
의 발견
5. 복잡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힘: M&A
협상에 나타난 신뢰의 비대칭성

각 논문의 출처는 책 말미에 덧붙여진
주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학자의 사명은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것이다
. 첫 번째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개척해야 한다. 즉 전문가들도 불가능한 일로 여길 만한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일이다. 두 번째로 설사 전문가들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라도 일반 대중에게는 불가능한 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이노우에 다쓰히코 교수


케이스 스터디가 지닌 강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한다.

강점 1. 인간의 지성을 활성하는 힘 (사고력과 관찰력을 이끌어내는 힘)
강점 2. 복잡한 현상에 대응하는 힘 (인과관계를 밝히는 힘)
강점 3. ‘유추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힘 (전례가 적어도 유효한 가설을 이끌어내는 힘)


여기서 유추법이란 이미 알고 있는 세계(베이스)와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타깃) 사이에서 구조적인 유사성을 찾아내 이해나 발상을 촉진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케이스 스터디를 공부하는 이유도 광범위한 사례를 베이스로 저장해 두고 타깃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연구는 주제나 내용면에서 독자에게 혜안을 던져 줄 수 있는 대표성을 지녔다
. 가령 주제는 조직 혁신, 위기 관리, 인재 평가, 혁신 전파, M&A 등 경영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들이다. 연구 대상도 교회, 신문사, 영화사, 병원, 벤처 기업 등 다양하다.

그는 케이스 스터디란
불가능한 일을 발견하는 데 공헌한다고 주장한다. 즉 케이스 스터디는 블랙 스완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방법이라는 것.

텍사스대 돈데 플로먼 교수팀이
선교교회’(가명)의 변신에 관해 연구한 내용을 보면 작은 변화가 어떻게 큰 변화로 증폭되는지 잘 엿볼 수 있다. 또한 런던 킹스칼리지의 이완 펄리 교수는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효과가 입증된 혁신 가운데 어떤 것은 전파되고 어떤 것은 전파되지 않는 이유를 규명했다.

단 하나의 사례라도 잘 활용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법
. 나는 대표적인 케이스 스터디 다섯 편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와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예리한 시선로 범상치 않는 케이스를 찾아내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것!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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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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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 전략으로 핵심을 짚어내는 기술, 케이스 스터디가 만들어낸 일종의 혁신인데, 이를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해외 논문 5편 외에도 실생활에 아주 농후하다. 블랙스완이라고 지칭한 점만 봐도 케이스 스터디가 끈질기게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핵심에 다가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주로 컨설팅 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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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 전략으로 핵심을 짚어내는 기술, 케이스 스터디가 만들어낸 일종의 혁신인데, 이를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해외 논문 5편 외에도 실생활에 아주 농후하다. 블랙스완이라고 지칭한 점만 봐도 케이스 스터디가 끈질기게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핵심에 다가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주로 컨설팅 업계에서 실행하는 원칙론이지만 우리 주변에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현상에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단으로써 케이스 스터디는 상당히 요긴하다고 할 수 있다. 관점이 분명하면 데이터에 함몰되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통계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명확한 답안을 유추할 수 있으니 케이스 스터디는 인식론의 협소함과 제한을 넘어서는 문제 해결 방안의 지존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자신의 관점으로 문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염려가 있어 소수의 인원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하는 편이다. 학창시절 케이스 스터디라는 게 경영학에서 다루는 일종의 토론식 해결법이라 재미는 있었지만, 원칙에 짜여진, 특히 컨설팅 취직에 필요한 인터뷰 연습을 위해 시도했던 까닭에 답답함도 적지 않게 느꼈다. 책에서느 조사 대상의 인과 법칙을 알아내는 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복강경 수술, 물리치료사 고용 등을 통해 관점의 친절한 안내를 시도하고, 여러 사례를 소개해 이해를 돕고 있어 배울 점이 많다. 또한, 각 논문마다 수상 이유를 밝혀 경영학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최우수논문상의 함의를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케이스 스터디에서 기본 골조를 자고 공통 언어로 의견을 교류하는 환경 마련은 필수라고 한다. 학창 시절에 시행한 케이스 스터디, 법안의 판례를 분석하며 해봤던 케이스 스터디도 결국은 관점의 인과성과 간결성을 탐색해내는 과정이었던 셈이다. 실행 단계에 이르는 과정, 실행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등을 기술한 책은 어쩌면 이 책이 유일하지 않나 싶을 정도다. 예전에 읽었던 케이스 스터디 책과는 접근법자체가 다르고,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배움을 반추할 수 있어 진정한 스터디 자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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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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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를 읽고 한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하고 알고 있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 그리고 경쟁 회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이겨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회사는 도태할 수밖에 없다. 어차피 시작한 사업이고 회사라고 한다면 앞서서 성공했던 사람들과 회사의 케이스 스터디의 방법과 매력을 확실히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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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를 읽고

한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하고 알고 있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 그리고 경쟁 회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이겨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회사는 도태할 수밖에 없다.

어차피 시작한 사업이고 회사라고 한다면 앞서서 성공했던 사람들과 회사의 케이스 스터디의 방법과 매력을 확실히 인식하고서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이 세상에는 각양 각종의 케이스가 존재한다.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 미리부터 공부하고, 직접 자신의 하는 일에 적용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미국경영학회(AOM)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다섯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케이스 스터디의 방법과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 분야에 있어 솔직히 생소한 면이 많다.

물론 내 자신이 하는 일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이기 때문에 직접 회사와 관련한 일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상식적으로 얼마든지 접하면서 대할 수 있는 일들이기에 많이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 기업의 조직 혁신, 위기관리, 인재 채용, 혁신 전파, 기업 인수합병 등 기업 경영에서 꼭 필요한 이슈들에 관한 케이스 스터디에 관한 논문들이다.

핵심 이슈에 관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대할 수 있는 비법이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이슈들에 관한 완성도 높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관련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져보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새로운 연구 방법과 함께 기존의 방법을 과감하게 뒤엎으면서 새롭게 도전하려는 좋은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얻었으면 한다.

역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논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따라서 기업의 경영자, 실제 회사의 실무진 들. 대다수의 많은 신입 사원 등 관련 있는 사람들이나 보통 사람들도 이 논문들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을 얼마만큼 관심을 갖고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멋진 결실로 만들어 내리라 확신해본다.

역시 우리 인간들은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언제 어디에서 좋은 기회를 만나고, 만드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얼마든지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서 추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안내를 따라서 연구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름대로 확실한 경영의 노하우들을 전수받아서 현재 관련 있는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한 결실을 만들어 내리라 확신해본다.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관찰과 분석의 기술인 '케이스 스터디'에 주목하고서 제대로 익혀, 현장에 확실하게 적용했으면 한다.

직접적으로 본질로 육박할 수 있는 최고의 기법을 익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m***3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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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관련 케이스 스터디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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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는 경영학계에서 권위있는 <미국경영학회지>에 실렸던 최우수 논문 5편이 담겨 있다. 그 논문들은 실험적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경영학에서는 특히 case study 가 각별한데, 그것은 경영학이 비즈니스 현장과 떨어질 수 없는 실용학문이기 때문이다. 경영학 연구는 2가지 방법에 의해서 연구되는데, 하나는 case study 이고, 다른 하나는 통계학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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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는 경영학계에서 권위있는 <미국경영학회지>에 실렸던 최우수 논문 5편이 담겨 있다. 그 논문들은 실험적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경영학에서는 특히 case study 가 각별한데, 그것은 경영학이 비즈니스 현장과 떨어질 수 없는 실용학문이기 때문이다.

경영학 연구는 2가지 방법에 의해서 연구되는데, 하나는 case study 이고, 다른 하나는 통계학을 활용한 연구이다.

물론 case study 는 경영학 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며, 특별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새로운 방법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경영학과 연관지어서 case study 를 살펴본다.

빅데이터 시대를 돌파할 경쟁력있는 인재는 '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정보의 맥락을 읽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바로 case study 는 맥락(상황)을 중시하니 정보 사이에서 가치가 있는 사례를 선별하고 맥락과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case study의 매력을 알기 위해서  case study 의 세 가지 강점을 살펴본다.

(1) 인간의 지성을 활성화하는 힘 (사고력과 관찰력을 이끌어내는 힘)을 키운다.

(2) 복잡한 현상에 대응하는 힘 (인과관계를 밝히는 힘)을 키운다.

(3) '유추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힘(전례가 적어도 유효한 가설을 이끌어 내는 힘)을 키운다.

또한 우리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점은 '하나의 사례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례에는 다양한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례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례의 유형에는 선진사례, 대표사례, 일탈사례, 원형사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기존의 상식을 깨고 새로운 정설을 이끌어 내는 일탈사례에 대한 연구가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노우에 다쓰히코'는 일본인이기에 일본의 case study 와 미국 경영학회의 case study 를 비교해 보는데, 미국의 case study 가 좀더 순수하고 과학으로서의 경영학을 추구한다면, 일본의 case study 는 기업을 전면에 내세워 독자의 흥미를 끄는 경향의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은 미국경영학회가 선정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들을 수록했다. case study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것은 비즈니스 실무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다. 학술의 세계에서 이용되는 case study 를 실무에 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무의 세계와 학술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조사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실무에 학술적 방법을 '그대로 적용할 부분'이 있기도 하고, '간소화할 부분'이 있기도 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5편의 논문을 살펴보면,

* 블랙 스완을 발견하는 힘: 쓰러져가던 교회의 예상치 못한 부활극 - 쇠락해가던 지역 교회가 뛰어난 리더도 없이 이룬 혁신

* 적은 사례로 논리를 검증하는 힘 : 디지털화의 충격, 살아남은 신문사의 조건 -  온라인 뉴스 시대라는 벼놔에 대응하는 언론사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그 결과

* 뜻밖의 변수를 탐지하는 힘 : 창의적 작가를 발굴하는 할리우드 스피치의 비밀 -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창의적 작가를 스카우트하는 비결.

* 숨겨진 맥락을 읽는 힘 : 의료 혁신을 가로막은 ‘보이지 않는 벽’의 발견 뛰어난 혁신안이 장벽에 가로막혀 전파되지 않는 이유.
* 복잡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힘 : M&A 협상에 나타난 신뢰의 비대칭성 -  M&A 과정에서 일어나는 배신과 협력

이 책은 기존의 경영서적들에서 볼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그대로 담은 책이 아니라 조직의 혁신, 위기관리, 인재채용, 기업의 인수합병 등에 관하여 폭넓고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서 얻어낸 결과물이기에 지금까지의 비즈니스의 통념을 깨뜨리는 경영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n******5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이스 스터디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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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를 알고 있는가? 한때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무척 심취한 적이 있었다.  그때 다른 경영,경제 잡지에 비해 왜 유독 그 잡지에 집착-그렇다. 지금 생각하면 집착이였다.-을 했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하버드'라는 상징성만으로는 답이 되지 않았다.  다른 잡지와의 차별은 바로 '케이스'의 여부였다.  다른 잡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HBR은 실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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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를 알고 있는가?

한때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무척 심취한 적이 있었다. 
그때 다른 경영,경제 잡지에 비해 왜 유독 그 잡지에 집착-그렇다. 지금 생각하면 집착이였다.-을 했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하버드'라는 상징성만으로는 답이 되지 않았다. 
다른 잡지와의 차별은 바로 '케이스'의 여부였다. 
다른 잡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HBR은 실제 일어난 경제, 경영의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것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경영, 경제적 문제해결 방안을 찾고,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케이스 스터니는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방식일 것이다.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이기에 현실적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척 매력적이다.
지금도 많은 케이스스터디 모임들이 이 잡지를 통해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럼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바로 '실험적인 사고방식'을 통한 접근방식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케이스 스터디 방식은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통계학적 방식과 많은 차이-거의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를 보이고 있다. 
통계학적 방식은 그 이름에서 보듯이 다량의 데이터를 통한 문제 해결 방식이다. 
방대한 데이터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일반화 할 수 있는 이론들을 찾아낸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케이스 스터디는 일반화보다는 특이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블랙 스완이나 가까운 미래의 트랜드를 예측하기에는 더 좋은 방식이라 볼 수 있다. 
두 방식 중 무엇이 더 좋고 틀린가가 아니라 각각의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케이스 스터디는 통계학적 방법을 보완,대체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케이스 스터디의 방식부터 시작해서 장점과 단점을 포함한 케이스 스터디 방식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케이스 스터디 방식으로 최우수 논문을 받은 3개의 논문을 직접 사례/분석하면서 케이스 스터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케이스 스터디 방식을 응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기존의 프로세스나 현상을 분석하기에는 일반적인 통계학적 방법이 유효하다. 
이는 미래보다는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 요인을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나, 블랙 스완과 같은 특이사항을 찾기에는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케이스 스터디 방식이 더 좋다. 
이 방식으로 하는 모든 것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통계학적 방법이 후행식이라면, 케이스 스터디는 선행식이라고 할까?
이 둘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사용해야 하며, 케이스 스터디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아주 멋진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l*****0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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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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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 이노우에 다쓰히코     케이스 스터디는 ‘사례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사례 연구는 사회 과학 관련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방법의 하나로, 하나 또는 몇 개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연구이다. 특정 집단, 사건, 공동체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한다.’고 합니다. 경영을 하면서 노키아, 소니가 왜 몰락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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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 이노우에 다쓰히코

 

  케이스 스터디는 사례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사례 연구는 사회 과학 관련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방법의 하나로, 하나 또는 몇 개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연구이다. 특정 집단, 사건, 공동체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한다.’고 합니다. 경영을 하면서 노키아, 소니가 왜 몰락했는지 애플, 삼성, 사우스웨스트 등은 왜 승승장구하는지를 사례별로 연구한다면 이것이 바로 케이스 스터디죠.

  어떤 사람은 똑같은 사실을 가지고 중요한 정보만 쏙쏙 캐내고, 어떤 사람은 그 사실 그대로만 가지고 있습니다. 죽은 정보죠. 빅데이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뽑아내는 게 필요해요. 이 차이는 맥락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렸습니다. 케이스 스터디를 할 때도 맥락을 읽어내는 힘은 필수에요.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케이스 스터디가 학문에 이용되느냐, 실무에 이용되느냐에 따라 조사 기간, 범용성, 사명, 조사 체제가 다릅니다. 저도 논문을 쓸 때 증례보고 형식으로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학문에 이용한 경우죠. 이때는 학회 활동이 전제되기 때문에 공통 언어 사용을 통해서 다른 의사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시간을 들여서라도 확실한 결론을 내야하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논문을 써야하죠.

  그러나 이 케이스를 후배들이나 동료들에게 가르칠 때는 다릅니다. 저희 스터디원들끼리 통하는 언어면 충분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보다 지금 저와 비슷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관심을 가지기만 하면 됩니다. 특정 입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니까 우리 병원에서만 적용 가능하면 되지요.

  한의학과 의학의 차이가 여기서 크게 갈려진다고 봅니다. 한의학이 실무에 해당하고, 의학이 학문에 가깝죠. 한의학이 도제식 교육으로 한의사들끼리도 용어 통일이 힘든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의사들도 깊은 단계까지 들어가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자신만의 방법을 실무적으로 설명할 때가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방광암 전문의도 ~욱 하고 손목으로 낚아채는 느낌으로 암세포를 빨아들입니다라는 식으로 얘길 했죠. 전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지 않은 듯 보이기도 합니다. 케이스 스터디가 실무적으로 사용되어서 그래요.

  케이스 스터디는 현대 경영에서 아주 중시하는 스토리텔링을 타고났습니다. 그냥 공부를 하거나 대중에게 알리는 방법은 감동을 주지 않죠. 스토리를 덧입혀야 하는데 케이스 스터디는 저절로 그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맥락을 잘 잡아야 스토리가 감동을 줍니다.

  책의 끝부분에 비즈니스 실무가가 평소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조사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습니다.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블랙 스완을 무시하고, 통계상 0.1%에 해당하는 자료를 발견하면 애써 무시해버리는 오류를 일으키곤 합니다. 저자는 이를 막을 방법으로 이 책을 썼네요. 굳이 이 책을 실무냐, 학술이냐로 나눈다면 학술에 더 해당합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을 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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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알아보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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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할때에 접근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거시적으로 큰 흐름에서 접근을 하는것과 문제의 본질적인 문제부터 생각해보는 방법이 있겠다. 어떠한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케이스스터디는 이러한 다양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어서 아이디어가 필요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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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할때에 접근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거시적으로 큰 흐름에서 접근을 하는것과 문제의 본질적인 문제부터 생각해보는 방법이 있겠다. 어떠한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케이스스터디는 이러한 다양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어서 아이디어가 필요로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공부를 해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된다.

  

 케이스 스터디는 이름을 들어보니 대학교때 논리적으로 풀어가야 하는 과제를 진행했을때 잠깐 인용을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특정한 사례분석을 해보면서 현재에 적용이 가능한 범위를 생각해보는 등 조금 더 현실적인 데이터 분석을 할때에 이러한 케이스 스터디의 사례를 적용해보았던것 같다. 케이스 스터디가 일상적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분야는 아니지만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두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던것은 우리가 대체로 믿고 있는 사실들이 일반적으로 통계적으로 확률이 높은 가설검증을 통해서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부분과는 반대의 영역, 실질적으로 잘 맞지는 않지만 자주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탐구를 해볼 필요가 있을것이고 이러한 부분이 발전이 된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논리적인 분석을 할때 분석의 대상이 되는 다양한 용어가 등장을 하고 있어서 책에서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있고, 이론중심으로 나열이 된 부분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읽어보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례에 적용을 해보면서 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좀 더 해야 할 것 같다.

연구과제를 선정을 할대에도 케이스 스터디는 목표를 세우고 선정하기 때문에 관찰 대상숫자가 조금 적어도 관계없이 진행을 해볼수가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일어날것 같지 않은 사건의 경우에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완성이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작은 사례에서 일반적으로 보편적인 법칙을 발견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를 세우고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걸쳐야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반복실헙이나 이러한 실험후의 고찰활동을 통해서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자극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봐야 할 것 같다. 

 책에서는 이러한 비교조사법의 방법중에 하나로 차이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다른결과를 보이는 둘 이상의 사롈르 비교하면서 추론을 하기 때문에 유효한 추론을 이끌어낼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일치법과 함께 적용을 해서 사용해봐야 할 것이다.

 NHK스페셜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풀어내는지에 대해서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발견할수 있을것 같다.일반인들의 경우에는 기본골조만 남겨두고 일반적인 사례의 조사 외에 예외적인 사례인데 이것이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은 것을 집중적으로 선별을 해서 조사해본다고 하면 좀 더 이해가 빨라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이러한 접근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가볍게 우리 주변의 사례를 살펴보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찰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데이터를 하나씩 축적해나간다고 하면 자신이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한 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게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b********4 201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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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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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에 맥락을 읽어낼수 있다면 앞으로의 상황들을 미리 예측할수 있으니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장을 넘기는 순간, 경영학계의 논문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해서 엄청 어렵겠구나. 케이스스터디가 뭔지도 잘 몰랐기에 엄청난 논리적인 내용으로 가득 담겨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이해불가능할 정도로 아주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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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에 맥락을 읽어낼수 있다면 앞으로의 상황들을 미리 예측할수 있으니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장을 넘기는 순간, 경영학계의 논문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해서 엄청 어렵겠구나. 케이스스터디가 뭔지도 잘 몰랐기에 엄청난 논리적인 내용으로 가득 담겨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이해불가능할 정도로 아주 어려운 내용은 아니였으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자의 배려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케이스스터디는 있을수 없는 일, 즉 불가능 한 일을 케이스스터디를 통해서 현상 즉 맥락을 읽어낼수 있다면 미래를 개척하는 힘을 키울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으니 통계학적 연구의 장점은 일반화를 케이스 스터디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케이스스터디의 강점인 인과메커니즘을 규명할수 있으니 비즈니스 현장에서 개별적 사례중심으로 매락을 읽어야 할대 실무에서 그 과정을 설명해야할때 검증방법으로 적용할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케이스스터디로 사례를 설명하고 검증하는 방법들이 많이 질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생활 곳곳에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일, 불가능한 일 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이것을 블랙 스완이라고 합니다. 9.11테러사건이나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일들은 블랙스완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주목하고 케이스스터디를 통해서 복잡한 현상을 꿰뚫는 기술을 키워야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논문들을 통해서 케이스스터디의 활용하는 방법과 어디에 중점을 두고 우리는 봐야하는지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경영학관련 책이라고 해서 위축되서 읽었는데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상을 또 다른 시선으로 볼수있는 또 다른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뉴스나 현상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접근해보는 실험을 혼자서 해본다면 아마도 보이지 않았던 맥락을 읽을 수 있는 눈이 나에게도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한번으로 다는 이해하는데 제 지식이 부족해서 여러번은 이 책을 손에서 놓지말고 더 읽어야겠습니다.

h****j 201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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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이노우에 다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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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습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 여기저기서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밀고 있는 것은 바로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학습, 케이스 스터디이다. 이론으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듯이 어떤 케이스를 먼저 제시하고 역으로 이를 분석해나가는 것은 얼핏 들어도 더 재밌을것 같고 유익할것만 같다.   이 책은 몇가지 케이스, 즉 학술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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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습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 여기저기서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밀고 있는 것은 바로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학습, 케이스 스터디이다. 이론으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듯이 어떤 케이스를 먼저 제시하고 역으로 이를 분석해나가는 것은 얼핏 들어도 더 재밌을것 같고 유익할것만 같다.

 

이 책은 몇가지 케이스, 즉 학술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논문을 소개하고 그 이유와 더불어 해당 케이스에서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 나갔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논문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물론 논리적 헛점을 줄이기 위한, 즉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론적 측면에서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아무튼 이 책의 독자가 일반인인 이상 목적은 어떠한 현상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분석해보는 간접훈련을 경험하게 만들어주는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재밌게 읽히지는 않았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일단 내용자체가 딱딱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인데다 아무래도 기본 자료, 즉 케이스들이 영어로 쓰여있었을텐데 이를 일본어로 저자가 다룬 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문장들이 잘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중간중간 삽입된 다이어그램이나 표들도 이해하기 어렵거나 별로 의미가 없어보이는 것도 있었던것 같고.

 

주요 서점에서 추천도서로 꼽히기도 했고 저자의 전작인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나 감수자이자 추천사를 쓴 채승병님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도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적어도 읽는 재미는 별로 였다. 뭔가 놓친 부분이 있나 싶어 중간에 있는 케이스2를 다시 읽어봤는데 '수평전개반복실험'처럼 괜히 어렵게 쓴 용어도 그렇고 딱히 교훈이 될만한 것도 없었다는. (이 챕터의 주제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비슷한 실험만 반복하거나 비슷한 사례만 늘리는 것은 소용없다는 것이다. 이왕이면 반례를 들지 못하도록 다양한 각도에서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 갑자기 반증주의의 칼 포퍼가 생각난다.)

b******o 201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